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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교부세 1억원 투입 동면 감정1리, 산불에 강해진다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 동면 감정1리 마을이 산불에 강한 마을로 가꿔진다.
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최근 산불에 강한 마을 가꾸기 공모사업 최종 대상지로 춘천시 동면 감정1리 마을을 포함해 전국 16개 마을을 선정했다.
산불에 강한 마을 가꾸기 공모사업은 산불로부터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불에 대한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산불 전문가와의 상담과 자문을 통한 마을 내 산불 발생 위험 요인 진단은 물론 산불 예방 기반 시설 확충 사업과 산불 인식개선 교육활동, 훈련이 이뤄진다.
동면 감정1리 마을은 대룡산을 접하고 있는 마을로 다수의 등산객이 방문하고 있다.
또한 약 6㎞ 구간의 여러 골짜기에 마을이 있어 대형산불 발생에 노출돼 있는 상황이다.
특히 농산부산물이 많은 들깨 고추와 특용작물을 재배하고 있는 점도 고려됐다.
이에 시에서는 감정1리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교육과 더불어 산림 인접지 주변 인화물질 수거 처리할 수 있는 장비 지원 및 자율 진화 체계 방재시설을 구축할 방침이다.
먼저 영농부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소형파쇄기 등 장비를 구매하고 무인 방송 장비와 산불감시용 지능형 폐쇄회로 텔레비전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공동체에서는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산불 진화체계 구축을 통해 산불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산불은 한순간에 모든 것을 빼앗아 가는 재해”며 “춘천 시민 모두가 산불 예방 활동에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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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백일해 유행에 따른 마스크 착용 캠페인 진행
통영시, 백일해 유행에 따른 마스크 착용 캠페인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4일 진남초등학교에서 전교생 및 교사를 대상으로 미수동 주민센터 직원, 동우회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스크 착용 캠페인을 진행했다.
백일해는 보르데텔라 균에 의해 발생하는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 콧물이나 경미한 기침으로 시작해, 발작성 기침으로 진행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주로 기침할 때 공기 중으로 튀어나온 비말을 통해 전파되며 면역력이 없는 집단에서는 1명이 12명~17명을 감염시킬 만큼 전파력이 매우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백일해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으로는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진료 받기 △올바른 손 씻기의 생활화 △기침예절 실천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접종 시기에 맞춰 예방접종 받기 등이 있다.
이번 캠페인은 백일해 환자가 전국 1,255건이 발생한데 이어 경남 543명, 통영 19명으로 대부분 집단생활을 하는 초·중·고등생 중 특히 초등학생의 주의 당부가 요청되며 이와 관련해 백일해 등 호흡기 감염병 조기 차단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올바른 손 씻기 전단지와 손소독제, 살균소독제를 배부했다.
통영시보건소는 “백일해를 포함한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일생생활에 손 씻기, 마스크 착용, 기침예절을 실천할 수 있도록 부모님과 선생님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도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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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읍면동 마을복지계획단 사업 공모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선한 이웃 마을돌봄 사업의 하나로 주민복지 증진에 적합한 읍면동 마을복지계획을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마을복지계획 지원 공모사업은 각 읍면동 마을복지계획단 주민들이 함께 모여 자체적으로 계획을 수립하면 심의를 통해 사업의 실행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예산은 총 8,800만원이다.
공모는 6월 말~7월 초 예정이며 지난해와는 다르게 사업비 외에도 사업추진에 필요한 공사비, 물품구입비 등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마을복지계획 실행 예산 지원을 통해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지속가능한 마을복지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신북읍-케어회의 강화, 맥국빨래터, 사북면-청년정책 발굴, 소규모 보수 및 돌봄망 구축, 찾아가는 보건복지은행 등이 선정된 바 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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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민과 농업인의 만남, 에콜로@농부시장
통영시청사전경(사진=통영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통영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에콜로@농부시장을 개최하고 있다.
에콜로@농부시장은 에코와 로컬푸드의 합성어로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지역농산물을 판매하는 도·농 교류의 장터이다.
또한, 통영시와 신활력추진단이 주최를 하고 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인 청년기획단이 회의를 거쳐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공간을 디자인하고 있다.
특히 행사내용 중 체험프로그램과 나무놀이터는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다.
행사에서는 지역농산물과 이를 가공한 농식품을 판매하고 행사 진행시 일회용품 사용 자제, 통영시 자원순환과, 환경과의 폐건전지 교환,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독려 등 친환경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앞서 2회에 걸쳐 열린 농부시장에서는 누적 방문객만 1,500여명에 이르며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통영시 농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가지도록 하고 있다.
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 농부시장은 다가오는 15일 오후 3시~오후 6시에 통영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쌀가루를 이용한 머핀 만들기, 매실청 담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기획으로 아이들과 가족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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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밤바다를 수놓는 재즈의 낭만, ‘마리아킴 WITH 베니 베넥’
통영 밤바다를 수놓는 재즈의 낭만, ‘마리아킴 WITH 베니 베넥’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오는 7일 금요일 저녁 7시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투나잇 통영 즐거울 락’세 번째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 통영시의 2024년 야간관광 콘텐츠 사업으로 통영국제음악재단에서 주관한다.
공연은 마리아 킴과 베니 베넥의 ‘통영 밤바다를 수놓는 재즈의 낭만’으로 ‘Fly me to the Moon’, ‘Comes Love’ 등 재즈의 대표적인 명곡들을 약 65분간 연주 될 예정이며 초여름 밤의 낭만을 더하는 감미로운 재즈 선율 속에서 아름다운 통영 석양과 밤바다를 감상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피아노 치듯 노래하고 노래하듯 피아노를 연주하는 자유로운 표현력의 마리아킴은 2023년 제29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 시상식에서 재즈 아티스트상을 수상한 한국 대표 재즈뮤지션으로 2013년 재즈피플 잡지 최초로‘Rising Star’보컬, 피아노 두 가지 부분에 동시 선정된 바 있다.
공연은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펼쳐질 예정으로 관람석은 선착순 무료입장이며 로컬마켓, 플리마켓, 푸드트럭, 나전칠기 키링만들기, 하바리움 무드등 및 야광팔찌 만들기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가 오후 5시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6월 1일 개최된 ‘투나잇 통영 즐거울 樂’두 번째 공연 로페카중창단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선사하는 위로와 감동’은 연주되는 전 곡이 관람객들의 기립박수를 받고 계속되는 앵콜로 현장의 분위기는 뜨거웠으며 공연이 끝난 후에도 객석을 떠나지 못하고 다음 공연에 대한 문의가 줄을 이었다,공연 이외에도 우리지역 농산물을 체험하고 판매하는 통영시 농촌 신활력추진단의 로컬마켓, 플리마켓, 체험부스에는 늦은 시간까지 관광객과 통영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강구안 인근 상가들 또한 행사가 진행되는 늦은 시간까지 불을 밝혔다.
‘투나잇 통영 즐거울 樂’공연은 앞으로 6월 7일 6월 22일 2회차 공연을 남겨두고 있으며 공연 관련 자세한 문의는 통영시 관광혁신과로 하면 된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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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귀농인의 집’입주 환영 귀농인의 집에서 기분 좋은 첫 출발
성주군 ‘귀농인의 집’입주 환영 귀농인의 집에서 기분 좋은 첫 출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지난 6월 4일 초전면 봉정리 ‘귀농인의 집’에서 이장, 마을 주민 등이 방문해 입주자 환영행사를 실시했다.
초전면 봉정리 귀농인의 집은 2023년에 신축했으며 첫 입주한 정성호씨 가족은 구미시에서 거주하다 포도 농사를 짓기 위해 귀농하게 됐다.
이날 이장, 마을 주민 등이 방문해 귀농을 진심으로 환영해 줬다.
농업기술센터 김주섭 소장은 입주자와 현장에서 소통하며 귀농인의 애로사항과 영농에 대한 문제점을 꼼꼼히 살폈고 이장과 마을 주민들에게 “마을 주민들과 융화될 수 있도록 잘 이끌어 주길 바란다”며 당부했다.
한편 ‘귀농인의 집’은 성주군으로 전입한 귀농인이 주택을 구할 때까지 1년 동안 임시주거 주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귀농인의 집은 빈집을 리모델링 및 이동식주택 구입 등으로 조성 후 7년간 귀농인의 집으로 활용되며 현재 성주군에는 8개소가 운영 중이다.
성주군은 안정적이고 고소득이 가능한 시설참외가 특화되어 있으며 수려한 관광자원, 인근 대도시로의 접근성이 용이해 귀농·귀촌 선호 시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귀농인의 집 등 성주군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분은 성주군농업기술센터 귀농경영팀에 방문하시거나 전화상담도 가능하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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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중간보고회
2025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중간보고회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6월 4일 성주군청 문화강좌실에서‘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계획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병환 성주군수 주재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는 군의원, 성주군 인구정책위원회, 실과소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계획을 점검하고 우수등급을 확보하기 위한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기금 배분 기준 변경에 따른 적합한 투자사업 및 보완방안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 졌으며 특히‘저출생과 전쟁’ 선포에 따른 저출생 극복 연계사업으로 △정주인프라 구축, △맞춤형 생활서비스 구축, △로컬산업 활성화, △로컬콘텐츠 다각화로 생활인구 유입 등 인구유출 방지와 지역활력 제고를 위한 5개 사업, 160억원의 다양한 사업을 구상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인구감소 방지 및 지방소멸대응을 위한 성주군만의 특색있는 발전전략을 구상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계획수립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사업발굴, 주민 설문조사 실시, 행정안전부와 경북도 주관 컨설팅 참여 등 투자계획 수립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2022~2024년까지 총 9개사업 25,838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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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송아지 럼피스킨 백신 접종 실시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럼피스킨 발생 위험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송아지에 대한 백신 일제 접종을 06월 08일까지 시행한다.
2023년 11월~2024년 1월말 출생 송아지 369호 954두에 대해 일제 접종을 시행한다.
백신은 03일부터 농가에 공급하며 50두 이상 전업농은 직접 자가 접종하고 50두 미만 소규모 농가는 공수의를 동원해 접종할 방침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럼피스킨 차단을 위해 축산농가에서도 철저한 자체 예찰과 방역, 엄격한 농장 출입 관리, 내·외부 소독, 파리·모기 등 흡혈 곤충 방제 및 방역복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럼피스킨은 소, 물소에만 감염되는 제1종 가축전염병이다.
감염되면 고열과 단단한 혹 같은 피부 결절 증상이 나타난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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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공모사업 선정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주관 '신규 디지털 관광주민증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다양한 관광지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일종의 명예 주민증이다.
이 사업은 지역소멸 위기가 심각한 상황에서 관광을 매개로 여행객들의 지역 방문 횟수와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한 사업이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에서 06월 01일부터 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받은 관광주민증을 제시하면 홍천군과 제휴를 맺은 관광지, 숙박시설, 체험시설 등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홍천군은 △알파카월드 △가리산레포츠파크 △자라바위·홍천강 오토캠핑장 등 20곳에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남용우 관광문화과장은 "홍천에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디지털 관광주민증 할인 참여업체를 지속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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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 ‘제9회 박수근미술상’ 홍이현숙 수상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 ‘제9회 박수근미술상’ 홍이현숙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강원일보, 동아일보와 공동 주최하고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과 박수근미술상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9회 박수근미술상’ 수상작가로 홍이현숙을 선정했다.
홍이현숙은 조각으로 출발했으나 지난 30여 년 동안 특정한 매체나 주제에 머무르지 않고 퍼포먼스, 영상, 설치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다수의 공공미술 프로젝트 기획이나 동료들과 협업을 통해 사회 공동체 구성원들의 삶이나 그 터전을 고민하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한 작가로 잘 알려져 있다.
보이지 않는 것들, 혹은 보려 하지 않는 것들을 드러내고자 하는 ‘은닉된 에너지’ 시리즈로 시작해 장소와 몸을 유비하는 설치작업을 했다.
2005년, 대안공간 풀에서의 개인전부터 영상 작업을 통해 작가 자신의 몸이 어떤 특정한 장소, 특정한 시간과 직접 만나는 풍경을 그리기 시작했다.
2012년에 ‘폐경의례’, 2019년에 ‘한낮의 승가사’, 2021년에 ‘휭,추-푸’ 등 개인전을 진행했고 국내 및 해외에서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2015년 양평공공미술프로젝트 ‘실신프로젝트 남양광하’ 총감독을 역임했고 ‘가상의 딸’ 등 다수의 전시를 기획한 바 있으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경기도미술관, 수원시립미술관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박수근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우선 박수근미술상의 기본정신에 대한 건강한 논의에 기반해 토론과정이 이루어졌다.
예술을 대하는 태도의 진정성을 기본으로 하되, 후보작가의 연령, 작품의 매체의 측면에서는 회화에 국한하지 않고 확장성과 다양성을 고려했다.
홍이현숙은 최근 활동이 활발할 뿐만 아니라 예술계에서 좋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지난 30여년간 예술적, 사회적, 의미 사이에서 치열하게 문제의식을 가지고 여성, 환경, 생태문제 등을 진지하게 해온 작가이며 특히 최근 에코-페미니즘의 개념을 중심으로 한 작업을 새로운 방식으로 보여줄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박수근미술상은 박수근 화백의 작품세계와 높은 예술정신을 기리고 현재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역량 있는 작가를 지원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박수근미술상 후보자는 운영위원회가 위촉한 ‘평론가, 미술관장, 큐레이터 등 활동경력이 10년 이상인 미술계 전문 인사’들로부터 현대미술 전 장르에 걸쳐 추천받아 위원회가 위촉한 미술부문의 전문지식과 덕망이 있는 인사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와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특히 이번 박수근미술상 운영위원회에서는 미술상의 전문성과 권위를 위해 추천위원 1인이 1인의 작가를 추천하도록 권고했으며 추천작가가 수상될 시 다음해 개최될 수상작가전의 기획 또는 평론에 관여할 수 있도록 해 미술상 발전을 기대했다.
박수근미술상 운영위원회는 “열띤 토론, 엄정한 심사로 박수근미술상이 한국 미술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담론 생산의 장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됐다”며 “미술상이라고 하는 문제는 상장을 주고 받는 것을 넘어 진정한 권위를 부여하는 방식은 좋은 전시로서 하나의 새로운 전환의 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며 이번 운영의 새로운 방식은 미술상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상식은 6월 14일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시상식에서 수상 작가는 창작지원금과 조각상패를 수상하게 된 후 ‘제9회 박수근미술상 수상작가전: 홍이현숙’은 내년 5월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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