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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여성농업인 바우처 카드 발급 시작
창녕군, 여성농업인 바우처 카드 발급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여성농업인 바우처 카드’를 오는 12일부터 발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는 자부담 없이 20만원의 바우처 카드 사용이 가능하며 연말까지 사용하지 않은 카드 잔액은 사용 및 환급이 불가능해 모두 반납된다.
발급한 카드는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고 의료·유흥·사행성 업종 등을 제외한 모든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군은 총대상자 4,100여명 중 1차로 3,300명을 발급대상자로 확정했으며 선정자는 오는 12일부터 NH농협은행 창녕군지부에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해 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으면 된다.
여성농업인 바우처 카드는 창녕군에 거주하면서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20세∼75세 미만의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이다.
사업자등록증 등이 있으면 선정에서 제외돼 지원되지 않는다.
군 관계자는 “농촌에서 여성농업인의 역할과 비중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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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4 길 위의 인문학 1차 프로그램 운영
고령군 2024 길 위의 인문학 1차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 다산도서관은 2024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달성군립도서관과 함께 인문학 강연과 지역탐방을 결합한 프로그램인 “달고나 인문학 강연”프로그램을 진행한다.
6월 5일부터 매주 수·토요일 2주동안 총 4회에 걸쳐 세계유산이라는 고령과 달성의 역사자원을 바탕으로 인문학 강좌를 하고 그에 관련된 지역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1회차에는 다산도서관에서‘고령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라는 주제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고령군 지산동 고분군에 대한 역사 인문학 강연 및 다산도서관을 견학하고 2회차에는 대가야박물관장님의 설명과 함께 대가야박물관과 지산동 고분군 투어를 한다.
또 3회차에는 달성군립도서관에서 ‘달성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라는 주제로 역사 인문학 강연을 하고 4회차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도동서원을 탐방하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한다.
길 위의 인문학 2차 프로그램은 개실마을을 중심으로 점필재와 제자들의 삶을 이해하는 인문학 강의를 6월 21일부터 대가야문화누리에서 13회에 걸쳐 진행된다.
고령군은 “인문학이라는 심오한 주제를 우리 주변의 역사자원을 이용해서 알기 쉽게 해석해 풀이해주는 이러한 뜻깊은 프로그램을 마련해 기쁘고 이를 계기로 고령군과 달성군의 두 지역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간 교류를 촉진할 수 있는 기회도 되어 더욱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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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딸기 주류 개발 및 홍보에 적극 나서
밀양시, 딸기 주류 개발 및 홍보에 적극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가 딸기시배지로서의 역사성을 알리고 밀양딸기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딸기를 활용한 주류 개발 및 홍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시는 지난 2021년 농림축산식품부의‘밀양딸기 농촌융복합지구조성사업’에 선정돼 다양한 딸기 가공품 개발 및 홍보를 지원해 왔으며 2022년부터 딸기 관련 주류를 선보여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프리미엄 딸기 판매사인 홍과옥조에서 만든 알딸딸 딸기 맥주와 딸기 셀처, 농업회사법인 레드애플팜에서 만든 사딸라 스파클링 와인, 사딸라 소주, 밀양딸기1943 맥주와 영농조합법인 밀향에서 만든 딸기아랑주막걸리 등 총 6종이다.
2023년 2월부터 알딸딸 딸기 맥주와 딸기 셀처가 전국 CU편의점에 1년간 기획 상품으로 판매됐고 올해 5월에는 사딸라 소주가 술 구독 서비스인 술담화의 5월 구독상품으로 배송돼 소비자들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얼음골 사과와 밀양 딸기의 앞 글자를 따 재밌게 이름 지어진 사딸라 스파클링 와인은 2022년 밀양아리랑대축제 딸기 주류 시음 행사에 처음 선보여 호평받았다.
사딸라 스파클링 와인은 사딸라 피크닉세트 기획 상품으로 제작돼 지난 2월 서울 성수동 팝업스토어에서 선보였고 오는 7월 또 다른 기획 상품으로 구성해 전국 유통을 준비 중이다.
2022년부터 2년간 대경대학교에서 개발해 지역 양조장인 농업회사법인 레드애플팜에 기술 이전된 밀양딸기1943 맥주는 꾸준히 품질을 개량해 최근 트랜드인 수제 맥주로 기획됐다.
딸기 함량 비율을 20%까지 높여 딸기의 맛과 향을 더 담아냈고 젊은 소비층이 선호하는 부드러운 에일맥주와 라거 맥주 스타일로 출시됐다.
딸기아랑주막걸리는 2022년 밀양아리랑대축제 딸기 주류 시음 행사 때 첫선을 보였고 초창기 묵직한 맛에서 부드러운 맛으로 개선돼 올해 밀양아리랑대축제 행사에서 소비자들의 인기가 높았다.
안병구 밀양시장은“밀양은 1943년에 국내 최초로 딸기가 재배된 시배지라는 상징성이 있어 지난해 밀양딸기1943을 브랜딩해 제품 이미지를 높이고 다양한 관련 상품들을 개발하고 있다”며“앞으로 제품 다양화와 유통 판로 확대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밀양아리랑대축제를 통해 밀양 딸기 주류 무료 시음 부스를 꾸준히 운영해 왔다.
제품 개발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지역 양조장과 공유하는 등 최고의 주류를 개발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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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4년 7월부터 시내버스 교통비 지원
거제시 2024년 7월부터 시내버스 교통비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2024년 7월 1일부터 시행하는 거제시 아동·청소년 및 어르신 시내버스 교통비 지원 정책에 따라 6월 3일부터 주소지 면동 주민센터에서 거제패스 교통카드를 신청·접수, 교부한다고 밝혔다.
거제패스 교통카드 교부 대상은 거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6세~18세 아동·청소년 및 70세 이상 어르신으로 해당 주소지 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바로 교부받을 수 있다.
6세~18세 아동·청소년은 일 3회, 70세 이상 어르신은 월 20회 무료 승차 가능한 거제패스 교통카드는 7월 1일부터 거제시 모든 시내버스, 좌석버스, 마을버스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무료 승차마다 무료 환승도 가능하다.
아동·청소년은 매일 어르신은 매월 1일 무료 횟수가 자동충전되며 무료횟수를 초과해 이용하고 싶으면 가까운 편의점에서 현금을 충전해 일반 교통카드와 같이 사용하면 된다.
카드에 현금이 충전되어 있더라도 무료 승차 횟수가 우선 사용되며 무료승차 횟수를 모두 사용하면 충전된 현금이 차감되어 진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거제시 아동·청소년 및 어르신 시내버스 교통비 지원사업으로 대중교통의 영향을 많이 받는 자녀 양육 가정과 어르신 가계 경제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통해 에너지 비용 절감, 온실가스 감축에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시민중심의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선진 교통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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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마을순찰대’ 출범
영덕군,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마을순찰대’ 출범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이장,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등 각 사회단체 구성원 100여명으로 조직된 마을순찰대를 조직해 지난 4일 영덕군청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은 순찰대원 위촉장 수여에 이어 순찰대의 역할과 안전에 관한 방재전문가의 교육이 병행됐다.
마을순찰대는 앞으로 지역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예찰하고 징후 발견 시 공무원과 함께 안전하고 신속하게 지역주민의 대피를 돕는 조력자 역할을 하며 예측 불가능한 재난과 취약 시간대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하게 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불가항력적인 자연재난의 역습 앞에서 우리는 재산피해는 감수하더라도, 인명피해는 제로의 목표를 가지고 주민과 함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하고 “이를 위해서는 기상특보시 주민들이 행정기관의 통제에 따라 신속한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영덕군은 지난달 27일 이장, 주민, 자율방재단, 경찰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구면 오포2리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태풍 내습, 하천 범람 등을 가정한 주민 대피 훈련을 시행했다.
해당 훈련엔 실제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대피 계획, 요령, 경로에 대한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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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경상북도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국민의힘-경상북도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국민의힘은 22대 국회개원 후 첫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예산정책협의회는 송언석 도당위원장을 포함한 경북지역 국회의원 전원이 참석했고 비례대표로 당선된 이달희, 김위상 의원도 함께했다.
경북도청에서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 6월 1일 임명된 양금희 경제부지사도 처음으로 상견례를 가졌다.
이철우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경북은 21대보다 삼선, 재선이 많아지면서 국회가 묵직해졌다고 전하며 도민들께 더 크게 봉사할 거라 기대된다”고 말하며 “예산은 곧 일자리이고 늘어난 예산만큼 일자리가 많이 늘어났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하며 “경북은 특화단지 지정, 미래 먹거리인 국가산단 후보지, 글로컬 대학 등 정부에서 하는 공모사업들 많이 됐고 의원님들이 적극 도와주셔셔 감사하다고”말했다.
송언석 도당위원장은 “지난 4월 총선에서 도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13석 후보들이 모두 당선되어 대단히 기쁘고 도민들께 감사드린다”며 “2021년 9조원 규모에서 지난해 11조 5천억원의 사상 최대폭의 예산확보로 자부심을 느꼈으며 지금 정부 예산안 짜는 시기로 힘들지만 정말로 필요한 사업들을 만들어가고 대구경북 통합과 저출생과의 전쟁 선포 등 시대적 과제를 경북에서부터 풀어나가보자”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행정통합을 포함한 정책현안과 22대 국회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입법이 필요한 과제에 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선 어제 4자 회동에서 정부와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한 행정통합은 대구경북이 함께 500만 시도민이 공감할 통합방안을 마련하고 연말까지 ‘대구경북 통합 특별법’을 제정하기로 했으며 정부의 통합비용지원과 행재정적 특례 부여를 검토하기로 한 성과들을 소개했다.
이어서 올해 경상북도 도정 운영 방향인 저출생과의 전쟁과 민간투자 활성화에 대한 진행 상황이 보고됐고 지역의료 환경 개선을 위한 의과대학 설립 방안과 현안이 되는 SOC 과제 보고가 이어졌다.
현안이 되는 SOC 과제들은 성주~대구 간 고속도로 예타통과와 영일만 횡단 대교, 문경~상주~김천을 연결하는 중부내륙선 미연결 구간의 신속 추진 그리고 북구미IC와 군위JC 간 고속도로 대구경북선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 조사 조속 추진이 건의됐다.
산업 현안으로는 안동과 포항의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에 관한 관심을 환기하는 내용이 포함됐으며 지역 의료환경 개선을 위한 과제들도 제시됐다.
특히 국립 안동대학교와 포스텍에 각각 공공의대와 연구 중심 의대를 설립하는 방안에 대한 보고와 지역별 차등수가제를 확대해 지역에 의사들이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의제들이 건의됐다.
22대 국회 개원에 맞춰 경북도에서 준비한 입법과제들도 설명됐다.
현안인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은 물론, 저출생 대책 특별법 그리고 비수도권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한 특별법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철우 지사는 “‘대구경북 통합뿐만이 아니라 충청, 전라, 부울경 4곳도 500만 이상 규모로 통합해야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행정통합에서 북부지역이 소외되지 않도록 발전을 어떻게 해 나갈 건지 대안을 마련하도록 하겠다” 또한 “광역자치단체 통합에 관한 법이 없기 때문에 특별법이 꼭 있어야 한다”국회차원의 입법 노력을 강조했다.
송언석 도당위원장은 “22대 국회 개원에 맞춰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법안들을 준비하고 있다”며 “경상북도의 요청과 당에서 구상한 내용들을 종합해 지역발전을 위한 입법적 지원을 최우선 목표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경북도는 향후 정부 예산안 편성 및 국회 심의 과정에서 반드시 확보되어야 할 2025년 주요 국가 투자예산 사업의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경북도는 주요 핵심사업으로△원전환경 로봇 실증센터 건립 등 연구개발분야 11건, △성주~대구 간 고속도로 건설 등 SOC분야 8건, △초실감 콘텐츠 혁신 생태계 조성 등 경제산업분야 17건, △청년창업형 스마트농업단지 조성 등 농림수산분야 5건, △국립 세계유산원 건립 등 문화관광 분야 11건, △산단 특화 돌봄·교육 통합센터 건립 등 복지 기타 분야 8건 등 총 60건을 건의했다.
한편 정부예산 편성 방침은 2025년에도 건전재정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경북도는 주요 국가투자예산 건의사업의 부처 요구안 반영액을 파악하고 미반영 사업들에 대해서는 필요성과 대응 논리를 새롭게 정비해 향후 기재부 심의를 대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10월 말부터는 국회 예산심사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국회 현지 캠프를 운영하는 등 지역정치권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예산안 의결 시까지 한 푼의 예산이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22대 국회 개원을 맞아 처음 열린 예산정책협의회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이라는 메가톤급 화두와 함께 지역발전을 위한 입법과제들도 풍부하게 제시되어 국회 활동과 지방행정 간 연계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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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소방서 낙산유치원‘119소방동요 영상경연대회’참가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소방서는 제25회 강원특별자치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출전을 위해 지난 4일 양양군 문화복지회관에서 어린이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출품작 촬영을 진행했다.
제25회 강원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소방동요를 통해 꿈과 희망을 노래하고 안전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도내 18개 소방서 대표팀이 각각 초등부와 유치부로 나뉘어 서별로 촬영영상을 제출하는 비대면 형식으로 추진하게 됐다.
양양소방서를 대표해 참가한 ‘낙산유치원’6세반 22명은 소방동요인 ‘119해결사’이라는 곡을 지난 3개월간 꾸준히 연습해왔으며 촬영당일 그간 연습해온 노래와 율동을 힘차게 뽐내었다.
강원특별자치도 내 18개 관서에서 한 팀씩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6월 12일에 영상을 통한 심사를 거쳐 1위 팀은 9월 4일~5일에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김문하 양양소방서장은 “어린이들이 소방동요를 통해 안전의식의 중요성을 배우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면 좋겠다”며 “대회에 적극 참가해 준 낙산유치원 관계자 및 어린이 친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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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시민과 함께 제29회 환경의 날 기념
창원특례시, 시민과 함께 제29회 환경의 날 기념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5일 창원시청 시민 홀에서 ‘기후변화는 위기, 우리 변화는 기회’라는 주제로 제29회 환경의 날을 기념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의장,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장 전준호, 전 국립과천과학관장 이정모, 환경유공시민, 용호초 반딧불이 봉사단, 일반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주제 영상 상영 △이클레이 세계 사무총장인 지노 반 베긴의 영상축사 △환경유공자 표창 수여 △1호 우리 동네 탄소중립 생활 달인의 사례발표 △미래세대의 목소리가 담긴 주제 노래 공연 △환경강연으로 진행됐다.
지노 반 베긴 이클레이 사무총장은 축사를 통해 창원시의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정책에 감사를 표하며 미래세대를 위한 책임 있는 행동을 함께하자고 제안했다.
또한 시는 제29회 환경의 날 기념 유공자로 무동초·용호초 학생, 기업체, 기관 등 시민 49명을 선정했고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환경부 장관상과 경남도지사상을 받았다.
시는 한복과 운동화 밑창 자투리를 활용한 꽃과 재두루미로 기념식장을 연출했는데 아름다운 꽃과 지저귀는 새들이 사람과 함께 조화로운 환경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새삼 느껴보자는 의미라고 전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올해 창원시의 환경의 날 주제는 ‘기후변화는 위기, 우리 변화는 기회’인데, 기후변화를 위기로 인식하지 말고 민관산학이 협력해 실천하고 변화해서 지속가능한 도시로 크게 발전할 기회로 만들자”며 “오늘 뜻깊은 환경의 날을 맞아 지속가능한 성장, 포용적 사회, 기후환경 위기 극복을 위해 여러분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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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이강호 행정과장, 지방자치발전 유공자 표창 수상
밀양시 이강호 행정과장, 지방자치발전 유공자 표창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이강호 행정과장이 지난 4일 대전광역시 K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공동회장단 회의에서 지방 자치 발전 유공자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방 자치 발전 유공자 표창은 일선에서 지방 자치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무원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으로 밀양시 이강호 행정과장은 경남 시·군 협력체계 강화 및 교류 활성화 공적을 인정받아 올해 수상했다.
특히 이강호 과장은 부임 이후 경남뿐만 아니라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우호 증진을 위한 시·군 교류 회의를 추진해 지자체 간 네트워크를 강화했으며 중앙정부와 경남도 정책건의 지원, 계절근로자 비수기 활용을 위한 인력 교류 확대 제안, 도내 주요 축제 및 행사 교차홍보 실시 등 지역발전과 지방시대 구현에 노력해 왔다.
이 과장은“이 상은 밀양시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공직자들과 함께 받는 상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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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366억원 규모 '2025년 농촌협약' 공모 선정
영양군청사전경(사진=영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6월 4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5년 농촌협약’ 대상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촌협약은‘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촌 정주여건 개선, 경제활력 제고 등을 위해 지자체가 수립한 농촌공간계획의 이행에 필요한 사업을 정부와 지자체가 공동 지원하는 제도로영양군은 이번 선정으로 2025년부터 5년간 366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중심지활성화사업, 기초거점육성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으로 농촌생활권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군에서는 협약 선정을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2022년부터 농촌공간전략 계획과 농촌공간활성화계획 수립을 시작했으며 전문가 컨설팅을 비롯한 사업 부서 및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로 완성된 전략 및 활성화 계획은 사업추진 가능성, 추진 의지, 조직 구성 등의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협약으로 영양읍은 160억원 규모의 영양 버스터미널 복합화를 추진하고 입암·일월·수비·석보면의 지역 거점시설 건립과 청기면의 공동체 역량강화 사업으로 관내 6개 읍면 공간 전체의 농촌다움 복원과 생활서비스 기능 강화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농촌협약을 통해 영양군을 어디서나 살기좋은 삶터, 다양한 기회가 있는 활기찬 일터, 매력적인 쉼터로서 ‘가치있고 살고싶은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첫걸음이 시작됐다”며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 일자리·주거·경제기반·사회서비스 확충으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양군은 올해 연말까지 ’농촌공간 전략계획’과 ’농촌생활권 활성화계획‘을 보완하며 내년 상반기에는 농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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