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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류형 관광의 핵심, 밀양아리랑 숲속 야영장 조성 박차
체류형 관광의 핵심, 밀양아리랑 숲속 야영장 조성 박차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밀양아리랑 숲속 야영장 조성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허동식 부시장과 시 관계자, 용역사인 ㈜HK기술, 지평선 건축사사무소에서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사 중간보고 질의응답 및 토론, 의견수렴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에서 용역사의 국내 국·공·사립 숲속 야영장 사례조사를 바탕으로 조성계획, 건축 구상, 운영 방안 등에 대한 검토와 분석이 이뤄졌으며 시는 중간 보고회 검토 결과를 토대로 조성계획을 개선·보완할 예정이다.
시는 숲속 야영장 내 숲속의 집, 캐빈 하우스, 야영 데크 등 다양한 야영 시설을 조성하고 인근 밀양아리랑 수목원 및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와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박영훈 산림녹지과장은“증가하는 산림복지에 대한 시민들의 욕구에 걸맞게 숲속 야영장과 수목원을 연계해 산림에서 휴양, 체험 및 교육이 이뤄질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며“시민들에게 다양한 산림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허동식 밀양시 부시장이 7일 밀양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밀양아리랑 숲속 야영장 조성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용역 중간 보고회’에서 당부사항을 말하고 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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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호우기 대비 국가하천 배수문 점검 및 교육 실시
밀양시, 호우기 대비 국가하천 배수문 점검 및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다가오는 장마철을 대비해 지난 4일과 7일에 국가하천 밀양강의 배수문을 점검하고 운영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배수문은 여름철 태풍, 집중호우 등으로 하천 수위가 상승할 때 하천수의 마을 인입을 차단하는 주요 방재시설로 밀양강에는 25개소가 있다.
시는 지난 4일 교동, 상남면 등에 있는 8개소의 배수문을 점검했다.
또한 7일에는 상동면 등에서 배수문 작동 상태, 안전성 등을 점검하고 배수문 조작법과 비상시 대처요령 등 운영자 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이번 점검 및 교육을 통해 시설물 미비로 인한 재난 발생 확률을 줄이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집중호우 및 태풍 발생 시 홍수로 인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천 시설물을 철저하게 점검하고 하천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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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동외동 유적’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 지정되다
‘고성 동외동 유적’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 지정되다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삼한 고자국에서 소가야 문화권까지 연결된 고성지역 생활유적인 ‘고성 동외동 유적’이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6월 7일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1974년 경남도 기념물로 지정된 ‘고성 동외동 유적’은 1995년 진주 국립박물관에서 발굴 조사해 조문청동기를 발견함으로써 대표적 생활유적으로 알려졌으나, 열악한 재정으로 발굴 등 조사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다.
이에 고성군은 지난 2021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군비 2억 5천만원을 확보해 26년 만에 첫 발굴조사를 실시, 2022년과 2023년에는 국·도비 확보로 2·3차 발굴조사를 하고 2차례의 학술대회와 군민 공개회를 개최했다.
이에 고성군은 학술대회 및 자문회의를 통한 생활유적의 가치를 재조명해 문화유산 지정구역을 맨 처음 16필지 18,916㎡에서 54필지 30,633㎡로 확대해 지난해 10월 경상남도 국가 사적 지정 승인을 얻은 후 국가유산청에 국가사적지정 신청했다.
이후, 올해 3월 13일 국가유산청 위원회 검토 회의 가결과 함께 30일간 지정 예고를 거쳐 6월 7일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됐다.
‘고성 동외동 유적’은 삼국시대 고자국에서 삼국의 소가야 문화권까지 연결된 고성지역 생활문화 중심 유적이다.
일제강점기에 최초 발굴되면서 동외동 유적으로 알려져 남해안의 해양교통 요충지에 위치한 삼한·삼국시대의 동아시아 해상교류 연결의 거점으로 알려져 있다.
그동안 발굴된 유적에서 출토된 중국, 낙랑, 일본 등의 각종 외래계 유물들은 삼한·삼국시대의 해양 교류사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정보를 담고 있다.
특히 이 시기는 한반도 남부 지역의 변한 소국들이 주변의 집단들을 통합해 더욱 큰 정치체로 발전하는 전환기로 대외교류가 정치체 발전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므로 이를 규명할 수 있는 유물들이 고성 동외동 유적에서 다수 출토되어 학술적 가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국가지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고성 동외동 유적’의 가치는 △남해안의 해양교통 요충지에 삼한·삼국시대의 동아시아 해상교류 연결의 거점 △삼한의 고자국에서 삼국의 소가야 문화권까지 연결된 고성 지역의 생활문화 중심 유적 △삼한의 고자국에서 삼국의 소가야까지 연결된 고성을 중심으로 한 남해안 지역의 정치체 성립과 발전을 보여주는 중심 유적임을 내재하고 있어 고성군민 모두는 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 동외동 유적’이 국가지정문화유산으로 지정됨은 그동안 소가야의 대표 생활유적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고성 송학동 고분군과 함께 삼한·삼국시대 소가야 고도의 역사골격을 이루는 중요한 유적으로서 가치를 인정받는 소가야의 발전에 큰 획을 열게 될 것이다”며 “2025년 10월 신청 예정인 2025년 문화유산정비 신청에 고성 동외동 유적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비 및 토지매입에 박차를 가해 체계적인 유산 정비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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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자율방역단 및 하절기 방역 소독 운영 지도 점검
고성군, 자율방역단 및 하절기 방역 소독 운영 지도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자율방역단 운영 및 하절기 방역소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오는 7일부터 14일까지 14개 읍면을 대상으로 방문지도 점검한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지난 4월 22일 읍면 자율방역단 20개 단 169명을 구성해 발대식을 가진 후 5월 7일부터 하절기 방역소독과 병행해 취약지역 집중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보건소에서는 읍면 자율방역단 및 하절기 방역 소독 운영 지도점검을 위해 △방역 약품 올바른 희석비율 준수 △민원 발생에 대한 대응 △자율방역단 운영 활동 현황 △방역 시 안전사고 예방 교육 실시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특히 하절기 방역과 병행해 올해 첫 시행되는 자율방역단 운영의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해 단원의 성취감을 높이고 주민이 만족하는 방역 소독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심윤경 보건소장은 “이번 방역 지도점검을 통해 안전을 기반한 주민 요구에 맞는 만족도 높은 방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택 주변의 고인물 제거와 풀베기 등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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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농촌대학생, 고성군농업기술센터 시설물 견학
고성군 농촌대학생, 고성군농업기술센터 시설물 견학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난 4일 농촌대학 학생들이 농업기술센터 시설물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고성군 농업자치대학은 지난 4월 14일부터 9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4시간씩 23회기 동안 입학생 29명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의 이론과 실습, 현장학습을 병행한 맞춤형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시설 견학은 이수원 농업기술과장의 인사말로 시작되어 온난화대응미래농업관에서 △응애 찾기 체험 △백향과 수정작업 체험 △만감류와 하례조생 가시 자르기 체험이 진행됐다.
농업에서 진딧물, 총채벌레, 응애는 5월 삼총사라고 불릴 만큼 많이 발생하는 해충이다.
진딧물과 총채벌레는 눈으로 쉽게 확인 가능하나, 응애는 바로 보아서는 알 수 없어 이날 흰 종이에 털어 응애를 찾는 체험을 실시하게 됐다.
또한, 아열대 과수인 백향과는 시계꽃과로 꽃이 피면 3일 이내 수정을 완료해야 하는데 암술과 수술이 떨어져 있어 어려움을 겪을 것을 대비해 농촌대학 학생들이 직접 인공 수분시키는 체험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농촌대학생들은 틈새소득작물전시포장, 공기정화식물원 등을 견학하면서 농업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도 가졌다.
견학에 참석한 농촌대학생은 “고성군에서 아열대 작물을 시험 재배하고 있는 것을 자세하게 알게 됐고 응애 찾기 체험, 백향과 꽃 수정 체험, 만감류 가시 자르기 체험이 농사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거 같다”고 견학 소감을 전했다.
이옥순 과수화훼담당은 “농촌대학생들이 농업을 하다 보면 병해충 토양 검사 등 많은 일을 농업기술과와 함께 진행해야 하는 만큼, 언제든지 방문해서 상담하고 소통하며 농사에 임할 것을 부탁드린다”며 당부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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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농촌일손돕기 적극 지원
의령군, 농촌일손돕기 적극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고령·장애·독거농가 등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힘을 보태고자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농촌지역 인구감소와 수확철 농촌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파악해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인력알선 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근본적인 일손부족 문제를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라오스와 MOU를 체결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농가에 배치함으로써 농업인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봄철 잦은 강우와 일조량 부족으로 벌마늘이 과다 발생하고 양파는 분구나 추대 발생에 따른 상품성 저하와 습해피해로 인해 작황이 좋지 않아 시름에 빠져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6월 4일과 5일 오태완 군수를 비롯한 군청 공무원들이 2개조로 나눠 일손돕기에 참여했다.
또한, 농협 의령군지부 김성수 지부장을 비롯한 직원들도 동참해 일손부족으로 애타는 농심을 달래고 농업현장의 어려움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양파.마늘의 경우 수작업에 의존하고 수확시기가 6월초에 집중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일손이 많이 부족한 실정이라 일손지원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유관기관, 자원봉사단체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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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제69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지난 6일 제69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해 추념식을 군위군 충혼탑에서 진행했다.
김진열 군위군수 외 보훈단체 및 보훈가족과 기관단체장 등 450명이 참석한 이날 추념식은 순국선열·전몰군경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과 헌화·분향, 추념사, 손상웅 전몰군경유족회 회장의 헌시 낭송, 군위합창단의 현충일 노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전몰군경 유족회장의 헌시는 6.25전쟁에서 전사한 부친을 그리워하며 쓴 자작시로 매일신문에 기고됐으며 가슴 절절한 내용으로 추념식에 참석한 모든 이들이 눈시울을 붉혔다.
또한 각 가정과 직장에서는 조기를 게양하고 오전 10시 사이렌 취명에 맞춰 나라와 겨레를 위해 산화하신 그분들의 희생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나라 사랑의 마음을 다짐하는 묵념을 올렸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치신 분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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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4 내고장 군위 바로알기 교육 실시
군위군, 2024 내고장 군위 바로알기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지난 4, 5일 이틀간 군위군 소속 7급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군위 바로알기 교육’을 진행했다.
당초 신규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던 교육을 이번 교육에는 7급이하 직원들로 범위를 확대해 그간 기회가 없었던 직원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해 관내 주요사업장 및 문화·관광유적 등 지역 곳곳의 현장을 직접 다녀보고 군위군에 대해 다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했다.
1일차에는 김수환 추기경 생가, 사라온이야기마을,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견학을 진행했으며 일정 중간에는 효령면 고지바위센터에서 새로 부임한 김희석 부군수와의 대화의 장을 마련해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일정에는 김진열 군위군수가 팀빌딩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해 직원들과 뜻 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2일차에는 최근 드라마 촬영지로 인기가 많은 부계 사유원과 화본역 등을 현장견학하며 군위군의 관광명소를 알아보고 청년 문화시설인 우보면 청년공유 문화금고에서 ‘마음챙김’이라는 강의를 통해 이번 교육의 소감을 서로 말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보내며 교육을 마무리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지금 7급이하 MZ세대 직원들은 앞으로 군위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축이 될 것”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군위에 대해 많이 알아보고 업무에 접목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군위군의 발전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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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시 금고 운영 금융기관 지정 절차 착수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시 금고 약정기간이 올 연말로 만료됨에 따라 차기 시금고 운영을 책임질 금융기관을 지정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2025년부터 2027년도까지 3년간 시 금고 업무를 수행할 금융기관을 지정하기 위해 6월7일 양산시 홈페이지에 금고지정신청 공고했으며 공개경쟁을 통해 2개의 금융기관을 선발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1금고는 은행법에 따른 은행으로서 양산시 내에 본점 또는 지점을 둔 금융기관과, 2금고는 관련 법령의 요건을 갖춘 농업협동조합, 새마을금고 등의 금융기관도 참여 가능하다.
금고지정 제안서는 7월 4일과 5일 양일간 양산시청 징수과에서 방문 접수한다.
양산시는 8월말까지 금고지정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심의를 거쳐 2개 금고를 지정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3년간 양산시 자금을 안정적· 효율적으로 관리할 우수한 능력을 가진 금융기관이 많이 참여해 선의의 경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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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제29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 ‘다채’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제29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지난 5일 양산문화예술회관대공연장에서 시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세계적으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지정한‘환경의 날’을 기념하고 시민들이 복잡·다양한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시민중심의 생활 속 환경보전,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양산시립합창단의 수준높은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기업·시민단체 등 각 분야에서 사회환경 보전에 공로가 큰 환경의 날 유공자 12명에 대한 표창수여와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 후에는 유명 방송인이자 작가인 타일러 라쉬를 초청해 ‘기후위기-내 삶, 내 사람의 위기’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이 진행됐는데, 다음 세대를 위한 환경보존이 아니라 지금 살아있는 사람을 위해 대비해야 하고 혼자만이 아닌 우리모두가 함께 해야만 하는 환경을 위한 실천방안 제시 등 90분간 열띤 강연으로 참석자들에 큰 감동과 깨달음을 선사했다.
아울러 당일 부대행사로 기후환경네트워크에서 에너지도 절약하고 인센티브로 받을수 있는 탄소포인트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당일 가입자에게 친환경 식물을 기념품으로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양산시청소년회관 소속 청소년봉사동아리의 환경퀴즈 이벤트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참여해‘환경의 날’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들로 풍성함을 더했다.
이밖에도 환경의 날을 맞아 실천다짐 행사로 깨끗한 시가지 조성 및 1회용품 사용 감량을 위해 양산천 둔치 일대에서 환국환경공단, 한국환경재단 및 관내 기업체들과 20여개 시민사회단체 회원 및 공무원 등 약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클린데이 쓰담양산’주제로 플로깅, 업사이클링체험 및 1회용품 감량 캠페인을 실시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기후변화에 대해 지구촌의 많은 분들이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위기를 느끼고 있지만 우리는 기후위기에 대해서 심각성을 체감하지 못하는 것 같다”며 “환경문제는 매우 시급한 현안이라는 인식을 갖고 이를 해결하는데 우리모두의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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