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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핫스팟‘박달고치 숲길 쉼터’전망대 조성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의 숨은 비경을 간직한 ‘박달고치 숲길 쉼터 전망대’ 조성사업이 지난 5월 23일 준공됐다.
백패킹 명소로도 유명한 비봉산 박달고치는 인제읍 시가지를 감싸고 흐르는 내린천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어 등산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인제군은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 미시령힐링가도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박달고치 정상에 전망대 조성사업에 착수, 일년 만에 사업을 마무리했다.
투입된 사업비는 도비, 지방소멸대응기금 예산을 포함해 총 6억 3천만원이다.
해발 740m 높이에 조성된 전망대는 데크 전체면적 638㎡, 약 194평 규모로 흔히 볼 수 있는 전경을 가리는 형태가 아닌 내려가는 계단식 형태로 설계됐다.
때문에 아름다운 비경을 해치지 않고 마치 사람이 정상에 우뚝 서 있는 듯한 모습을 연출할 수 있다.
인제군은 박달고치 전망대가 여행자의 쉼터이자 포토존의 역할까지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22년 완성된 박달고치 숲길은 전체구간 14.94㎞로 옛사람들이 넘나들던 숲길을 따라 펼쳐지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유명하다.
인제군은 박달고치 숲길과 인근 자작나무숲, 햇살마을 펜션·글램핑장 등 주변 관광자원, 놀거리를 연계해 관광객 유입을 위한 시너지효과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군 기획담당은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시도를 한 만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전국 곳곳에서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핫스팟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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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양산시 6·3 농아인의 날 행사 개최
제27회 양산시 6·3 농아인의 날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8일 ‘제27회 양산시 6·3농아인의 날’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경남농아인협회 양산시지부의 주최·주관으로 개최됐으며 농아인 및 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했다.
경남농아인협회 양산시지부는 농아인 스스로의 정체성을 회복해 자립을 도모하고 농아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사회 통합을 이루기 위해 매년 농아인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수어바다 수어공연을 시작으로 농아인의 권익향상과 복지증진 유공자에 대한 포상과 어려운 농아인 가정의 학생에 대한 장학금 수여식이 진행됐다.
기념식 후에는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과 행운권 추첨 등 농아인과 가족들을 위한 한마음 대회도 이어졌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6.3 농아인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회원 상호간, 농아인에게 소통의 불편함을 덜어주는 수어통역사 여러분과의 화합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며 “양산시에서도 언어·청각장애인들이 소통의 부재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교육·사회·문화· 건강 등 모든 생활영역에 전방위적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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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양산에서 한 달 여행하기 2차 참가자 모집
양산시, 양산에서 한 달 여행하기 2차 참가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양산에서 한 달 여행하는 ‘일상 off, 양산으로 on’ 2차 참가자를 6월 10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일상 off, 양산으로 on’은 참가자가 직접 처음부터 끝까지 원하는 대로 여행하고 개인 SNS에 포스팅하는 방식이다.
만19세 이상 경남지역 외 거주자를 대상으로 15팀 내외 참가자를 모집·선정,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양산에서 6~30일간 여행을 하고 참가자 개인 SNS에 포스팅하는 과제를 완료할 경우 숙박비 및 체험비를 지원한다.
참가자 선정은 6월 26일에 누리집에 발표될 예정이다.
올해는 외국인 참여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재외동포 신청자는 우선 선발하며 모집기간에 한정하지 않고 상시 신청 접수 받을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생활형 지역관광 트렌드에 맞춘 양산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사업에 관심 있는 분의 많은 참여 바란다”며 “참가가 개인 SNS를 통한 양산관광 홍보로 많은 관광객이 우리시를 방문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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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난 아카데미 과정 교육생 추가 모집
2024년 난 아카데미 과정 교육생 추가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2024년 ‘난 아카데미’과정이 거제시농업기술센터에서 6월 13일부터 8월22일까지 진행된다.
추가 신청기간은 6월 10일에서 6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총 20명을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난 아카데미’ 과정은 난 관련 인문학과 난 재배 기술에 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주 1회, 10주 과정으로 편성되어 있다.
교육을 희망하는 거제시민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방법 등 교육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거제시청 및 거제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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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2일부터 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 시범운영
영주시, 22일부터 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 시범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무더위를 날려버릴 도심 속 피서 공간 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을 오는 22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은 총 8회의 시범운영을 거쳐 7월 20일부터 8월 16일까지 정식 개장한다.
시는 12일부터 7월 19일까지 어린이집 대상 사전예약제를 운영해 영유아들에게 도심공원 내 물놀이 체험 기회를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물놀이장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2시간 운영하고 1시간 휴게시간을 가진 뒤 오후 2~4시까지 2시간을 운영한다.
이용 대상은 12세 이하 어린이로 보호자가 필요한 영유아는 보호자 동반 입장이 허용된다.
물놀이장은 운영시간 30분 전부터 현장 접수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620㎡ 규모의 물놀이장에는 해적선 모양의 물놀이조합대가 설치돼 있으며 대형 버킷과 우산 분수, 워터 터널 등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세족장과 간의 탈의실을 설치하고 일부 시설물을 재정비해 이용객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시는 안전요원 배치, 정기적인 수질검사 등으로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박상철 공원관리과장은 “철저한 사전 준비와 운영관리로 쾌적하고 안전한 물놀이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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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정감록 제1승지 금계마을 ‘행복 명당 문화센터’ 건립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정감록 십승지 중에서도 제1승지로 꼽히는 영주시 풍기읍 금계1리에 주민 문화 활동 거점 역할을 할 ‘행복 명당 문화센터’가 탄생했다.
영주시는 10일 마을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 명당 문화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행복 명당 문화센터는 지난 2022년 경북도 ‘문화특화마을육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공사비 6억 1천2백만원으로 지난해 9월 착공, 지난 5월 1층 64.29㎡, 2층 50㎡ 규모로 건립됐다.
금계1리는 문화센터를 연극 동아리 등의 연습 공간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 활동의 거점 공간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향후 주세붕 선생과 성리학 등 지역과 관련된 역사 홍보콘텐츠는 물론, 풍년을 기약하는 음악회 등 행사도 마련해 주민뿐 아니라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문화적 볼거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장길 금계1리 이장은 “주민이 윤택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도록 힘써주신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이번 문화센터 준공을 계기로 경북을 대표하는 문화마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행복 명당 문화센터가 지역민들의 다양한 문화 활동의 거점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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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MZ세대 중심 적극행정 문화 확산한다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 운용하는 등 적극행정 문화 확산 및 전 직원 실천 의지를 함양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앞서 시는 지난해 적극행정 조직문화 조성, 우수공무원 우대,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적극행정 역량 및 주민 소통 강화를 추진 방향으로 정하고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 적극행정 면책보호관 제도를 도입했다.
또한, MZ세대 중심의 조직문화 개선 추진을 위한 혁신 주니어보드 운영과 함께 충주시 홍보맨 김선태 주무관을 강사로 초빙, 혁신·적극행정 워크숍 등을 추진해 참여한 젊은 직원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며 적극행정 문화 확산 및 실천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와 연계해 올해 적극행정 추진 성과에 대한 다양한 보상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제도는 최근 입사한 MZ세대들이 성과에 대한 공정한 평가와 즉각적인 보상을 선호하는 성향과 일과 삶의 균형을 중요시하는 점을 십분 고려해 추진하게 됐다.
시는 전 부서 및 6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활동 참여 실적에 대한 보상 수단으로써 마일리지를 부여, 이를 기준으로 보상하며 마일리지는 시정발전을 위한 시책 제안 및 채택, 협업을 통한 문제해결 및 적극행정 성과 창출, 적극행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입상, 정부혁신 사업 공모 등 참여시 적립된다.
특히 제도 시행에 따른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적극행정 업무추진으로 시민에게 칭찬받은 사례가 있을 경우 가점을 부여한다.
시는 마일리지 적립에 대한 보상으로 개인별 매월 1회 누적마일리지 3점, 5점은 각각 동해페이 3만원과 5만원을 지급하고 7점은 동해페이 7만원 또는 포상휴가 1일을, 10점은 동해페이 10만원 또는 포상휴가 2일 중 택일하면 된다.
연말에는 부서별 마일리지 고득점순으로 순위를 선정해 포상한다.
신영선 기획예산담당관은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운영을 통해 적극행정 확산은 물론 소극행정에서 벗어나 시민 모두가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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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道 어르신 일자리사업 평가 최우수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ᭌ 동해시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주관한 2024년 어르신 일자리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ᭌ 어르신 일자리사업 운영 적정성 및 성과점검을 위해 실시된 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노인 인구 대비 일자리 실적률, 전년 대비 확대율, 도 추진사업 협력도 등 5개 분야 31개 지표를 통해 종합적인 심사가 이루어졌다.
ᭌ 평가결과 동해시는 모든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 영월군과 함께 어르신 일자리사업 평가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과 6백만원의 포상금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ᭌ 석해진 가족과장은 “노인일자리사업의 운영 적정성 및 성과 달성을 위해 노력해주신 수행기관 종사자들과 참여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에서는 100세 시대에 부합하는 다양한 시책으로 노인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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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부산귀농운동본부 업무협약 체결
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부산귀농운동본부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는 부산귀농운동본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부산지역 귀농·귀촌인 확대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6월 5일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부산귀농운동본부 이종숙 상임대표를 비롯한 임원들과 하동으로 귀농한 귀농운동본부 동문이 참석했으며 하동군에서는 백종철 부군수와 지역활력추진단, 귀농귀촌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하동군과 부산귀농운동본부는 귀농·귀촌이 지역소멸을 막는 강력한 방법이라는 인식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합의했다.
하동군은 부산귀농운동본부의 예비 귀농·귀촌인 교육·체험 활동에 협력하고 부산귀농운동본부는 하동군의 귀농·귀촌인 유치 활동에 협력하기로 했다.
하동군 귀농·귀촌인의 출신 지역을 분석한 결과 경남과 부산이 큰 비중을 차지하며 2023년 하동군으로 귀농·귀촌한 인원 1652명 중 경남이 529명, 부산이 263명으로 전체 귀농·귀촌인의 48%에 해당한다.
백종철 하동군 부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하동에 들어오시는 분들을 보면 부산이 가장 많을 정도로 인연이 길고 깊다.
귀농·귀촌인이 가장 걱정하는 것이 주거와 소득인데, 주거를 안정화하고 적정한 소득이 창출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인구가 줄어들고 지방의 인구감소는 지역소멸을 현실로 불러오고 있다.
하동도 마찬가지다.
인구감소를 막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안이 귀농·귀촌인 유입이다.
이종숙 부산귀농운동본부 상임대표는 “부산귀농운동본부는 1998년에 설립되어 27년간 약 2500명의 교육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생태적 가치와 자립적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하동군의 귀농·귀촌인 유치 활동을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하동군은 2023년 귀농귀촌지원센터 건물을 마련했으며 2024년 4월에 센터장을 공개 모집해 임용하는 등 귀농·귀촌 사업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왕규식 귀농귀촌지원센터장은 “부산은 하동의 생명수와 같다”며 “귀농귀촌지원센터의 1호 업무협약으로 큰 주춧돌을 놓았다 귀농 본부 회원들이 참석하는 ‘하동에서 1주일 살아보기’ 같은 맞춤형 프로그램도 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하동군과 부산귀농운동본부의 업무협약이 실질적인 활동으로 나타나 지역 활력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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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철 하동군수, 고교 통합 위한‘학부모 소통 간담회’개최
하승철 하동군수, 고교 통합 위한‘학부모 소통 간담회’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7일 하동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학부모 소통 간담회를 개최해 고교 통합 정책과 관련한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하승철 하동군수와 효암고등학교 이강식 교장을 비롯한 학부모, 군민 등 현안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강식 교장은 ‘하동읍 지역 적정규모 학교 지원방안 TF’ 위원으로서 참석해 하승철 하동군수와 함께 고교 통합과 관련한 학부모들의 질문에 성실히 응답했다.
군은 특히 통합의 파격적인 장점으로 학교시설의 획기적 개선과 전문입시 컨설팅 조직 상시 운영, 예술·특기 단체 활동을 통한 활력 넘치는 교육과정 운영, 100억원 이상의 교육부 통합기금 등을 강조했다.
또한, 2025 고교학점제 시행과 관련해 적정규모 학생 수 확보에 따른 학생들의 교과 선택권 적극 보장, 소인수 과목·심화 과목 운영 등 입시 경쟁력을 갖춘 거점 고등학교로의 역할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후 이어진 자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한 학부모들은 심각한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위기와 통합고등학교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간담회 참석자 A씨는 “지난 20년간 여러 차례 시도했으나 매번 하동여고의 반대로 무산됐다 이번만큼은 학생들을 위해 반드시 학교 통합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군은 오는 6월 13일 10시~17일 오후 5시 관내 초중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 통합 온라인 찬반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투표는 남·여로 나뉘어 진행된다.
두 그룹 모두 찬성률이 60% 이상이어야 통합 추진 조건이 충족되며 최종적으로는 학교법인 이사회 의결이 있어야 한다.
군 관계자는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부탁드린다”며 고교 통합 정책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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