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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자원봉사센터, ‘하동 자원봉사 첫걸음, 인생 2막 첫걸음’ 프로젝트 실시
하동군자원봉사센터, ‘하동 자원봉사 첫걸음, 인생 2막 첫걸음’ 프로젝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청암면·옥종면 일원에서 ‘하동 자원봉사 첫걸음, 인생 2막 첫걸음’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놀루와 협동조합과 거제시 자원봉사자 20명과 함께 진행됐으며 지역활력 스케일업 프로젝트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지역활력 스케일업 프로젝트’는 인구감소로 인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이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요구를 반영해 지역 변화를 촉진하는 ‘지역문제 해결형’과 지역자원을 활용해 방문·체류를 통한 생활 인구와 지속적 관계를 형성하는 ‘지역활력 증진형’으로 구분된다.
하동군은 지난 3월 ‘지역활력 증진형’에 신청해 선정됐으며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의 컨설팅을 받아 사업 내용을 구체화해 실행하게 됐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자매결연 도시 자원봉사자와 하동의 지역자원을 활용해 지리산, 섬진강, 코스모스, 남해 등 4개 권역으로 나누어 1박 2일 동안 봉사활동과 하동에서의 삶을 경험하는 프로그램 ‘하동 자원봉사 첫걸음, 인생 2막 첫걸음’이 선정됐다.
지리산 권역에서 시작된 이번 활동은 첫째 날 청학동 도인촌을 방문해 마을길 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주민들과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청학동 서당 체험과 숲속 명상체조 체험이 진행됐으며 둘째 날에는 옥종으로 이동해 귀촌인이 운영하는 목장 체험을 진행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펼칠 기회를 주신 중앙센터, 프로그램 기획 및 실행에 함께 해주신 이창림 멘토, 놀루와 관계자 및 마을활동가 그리고 하동에 애정을 갖고 참여해 주신 거제시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과 함께한 시간이 돈독한 관계로 이어져 앞으로도 인생 2막을 하동과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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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사과 등 과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지구 온난화의 영향에 따른 과수재배 가능지역의 북상으로 우리군에도 대관령면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과수의 안정적 재배 가능지역이 확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과수재배 초기 시설투자의 경제적 부담과 예정지 관리,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환경의 열악함으로 인해 농업 현장의 현실은 아직도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따라 평창군 농산물유통과에서는 2024년도 과수 경쟁력 강화를 위해 5개 사업 137백만원을 투입해 보조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신규농가의 진입을 위한 명품과원조성, △노동력 절감을 위한 생력화 작업기 지원, △서리피해 및 유해 조수 방지시설, △과수품종갱신 및 관수시설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을 통해 평창의 과수 경쟁력 강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평창사과의 유통활성화를 위한 사과 통합브랜드 포장재 지원을 통해 농가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평창의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농가와 소통하며 지원을 이어 나가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평창군의 사과재배 면적은 2024년 기준 126농가, 72ha로 2021년대비 소폭 감소하고 있으며 그 원인으로는 고령 농업인의 증가와 과수의 고령화도 함께 진행되어 폐원하는 과원이 신규로 조성되는 과원보다 규모가 큰 것을 원인으로 파악하고 있다.
지영진 농산물유통과장은“여러 어려운 현실속에서도 농가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농가소득증대는 물론 평창군이 사과 등 과수의 명품 주산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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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하절기 농촌관광 시설 안전 점검 시행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여름철 성수기 농촌관광시설 이용객 증가, 시설물 집중점검 및 사후관리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5월 20일부터 7월 19일까지 농촌관광 시설 및 사업장 88개소를 대상으로 하절기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평창군은 이번 농촌체험휴양마을, 관광농원, 농어촌민박 사업장에 대한 점검을 통해 소방, 위생 등 안전 관련 사고와 운영체계 상황 등 여름철에 빈번히 발생하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한다.
특히 농촌관광 시설 관련 재난배상책임보험 의무가입 및 소방 안전 의무, 체험프로그램 관련 안전 장비 정기 점검 여부 등에 대한 점검과 홍보도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다.
허목성 농업기술센터소장은“이번 하절기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관광객이 안심하고 다시 평창군을 방문할 수 있도록 사업장에서도 안전 점검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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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4년 청년 행정체험연수 참여자 모집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청년들의 행정체험과 건전한 일자리 제공을 위해 ‘2024 정선군 청년 행정체험 연수’ 참여자를 모집한다.
군은 관내 청년들에게 공정하고 평등한 행정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그간 대학생을 대상으로 시행한 ‘대학생 행정체험 연수’프로그램에서 나아가, 청년 행정체험연수 프로그램으로 변경·시행하고 참여 대상자를 정선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1995년 1월 1일부터 2005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19세부터 29세까지 미취업 청년으로 확대한다.
2024년 청년 행정체험연수 프로그램 1기 모집은 오는 6월 21일까지 진행되며 1기 연수는 7월 8일부터 7월 26일까지 진행된다.
아울러 2기는 7월 10일부터 7월 16일까지 모집하며 연수는 8월 1일부터 8월 2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정미영 경제과장은 “참여 대상을 확대함으로써 다양한 배경과 경험을 가진 청년들이 함께 어울려 서로 다른 시각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협력하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이번 청년 행정체험연수는 보다 많은 청년들에게 행정 업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년 청년 행정체험연수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정선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읍·면 산업개발팀 또는 정선군청 경제과 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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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행정 혁신을 위한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운영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행정혁신을 위한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는 6급 이하 공무원의 적극 행정 활동 참여 실적에 대해 점수를 부여하고 누적된 점수를 기준으로 보상하는 제도로 적극행정 실천 노력 및 혁신 시도에 대한 즉각적인 보상을 통해 결과뿐만 아니라 과정을 장려하고 공무원의 자발적 실천 의지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불합리한 규제 개선 등 적극행정 실천 노력과 의미 있는 성과들에 대한 상시적 보상기회 제공으로 활기찬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은 물론 행정의 혁신 및 군민에 대한 행정 서비스 향상과 함께 적극적인 군정의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을 통해 군민이 행복한 정선을 만드는 기반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오는 12월까지 전 부서 6급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통해 △적극행정 및 혁신사례 제출 △국도비확보 △공무원 제안제출 △규제 및 제도 개선 과제 제출 △감사관 사전컨설팅 참여 △각종 경진대회 및 공모 참여 등 평가 항목에 대한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포상휴가, 지역상품권 지급, 마일리지 30점 이상 공무원 대상 특별승급 추천 등 보상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은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도입으로 적극적인 민원처리, 효율적 예산 집행, 관행 탈피 업무 수행 등 업무의 전반적인 과정에서의 실천 노력과 성과에 대한 공정한 평가 및 즉각적인 보상을 통해 행정 혁신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건희 기획담당관은 “적극행정을 통한 조직의 혁신과 변화는 정선군의 미래를 위한 군정 현안 추진의 원동력이자 군민을 위한 행정 서비스의 향상을 가져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구소멸 위기와 지역 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정선군의 주요 현안 사업인 가리왕산 국가정원 조성, 광역 교통망 개선, 강원랜드 규제완화 및 글로벌 리조트 육성을 비롯해 농업·농촌의 발전과 문화예술,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차질없는 군정 발전 사업 추진으로 ‘희망찬 아침, 평온한 저녁, 행복한 정선’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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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아빠 육아 골든벨 200명 참여 ‘성황’
김해시 아빠 육아 골든벨 200명 참여 ‘성황’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올바른 육아 상식과 출산·육아 지원 시책을 재미있는 퀴즈로 풀어보는 ‘2024 도전 아빠 육아 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저출생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독박육아는 이제 옛말이라는 변화된 시대상을 반영, ‘엄마·아빠 함께 육아’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서는 육아만렙 아빠들이 퀴즈를 풀며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골든벨 참여 아빠 50명 외에도 영·유아를 포함한 가족 모두가 총출동해 약 20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판타스틱 버블쇼, 조물조물 클레이, 아빠와 크레파스, 토더기와 함께 사진찍기 등 다채로운 체험이 가능한 ‘yes 키즈존’ 함께 준비돼 가족 모두를 위한 시간이 됐다는 평가다.
또 이날 바르게살기운동 김해시협의회에서 올해 첫 출발해 세 번째로 열린 ‘함께하면 든든한 육아를 다짐하는 함께육아 캠페인’을 세레머니와 함께 진행해 눈길을 모았다.
치열한 퀴즈배틀의 마지막 승자였던 ‘육아의 신’ 전씨는 “저 몰래 아내가 신청해서 참여했는데 1위까지 한 뜻깊은 하루다”며 “골든벨을 준비하면서 생각보다 많은 공부가 됐다”고 소감을 전하고 일찌감치 탈락한 이씨는 “예상보다 너무 빨리 탈락했지만 늦둥이 아빠라서 잘 몰랐던 최신 육아 정보를 알아가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날 퀴즈 1번 문제를 출제한 홍태용 시장은 “아빠 육아휴직자가 점차 늘고 있고 함께육아에 대한 인식도 확산되고 있지만 육아는 엄마의 몫이라는 부담은 여전한 것 같다”며 “육아는 한 사람의 인생을 성장하게 하는 아름다운 여정인 만큼 매 순간 소중한 시간을 마음껏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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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야구장 홍보 실시
NC 다이노스 야구장 홍보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프로야구팀 NC 다이노스 경기장에서‘2024 김해방문의 해’를 비롯한 메가이벤트 홍보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전국체전, 동아시아 문화도시 등 여러 대형 이벤트가 개최되는 올해를 김해방문의 해로 지정해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이달부터 시는 많은 관중들이 찾는 NC 다이노스 홈구장인 창원NC파크의 전광판을 활용해 홍보한다.
시 캐릭터인 ‘토더기’를 활용해 김해방문의 해를 비롯한 메가이벤트 홍보 영상, 포스터 등을 제작했으며 시 홍보대사인 방송인 이만기, 가수 은가은, 개그맨 신흥재도 홍보콘텐츠 제작에 참여했다.
해당 콘텐츠들은 야구장 내 전광판 3곳에서 경기 시작 전과 경기 중 수시로 관중들에게 송출된다.
NC 다이노스는 2011년 창단해 1회의 우승과 7회의 포스트 시즌 진출 경력을 갖고 있는 경남 기반 프로야구단이다.
매 홈경기 평균 주말 1만6,000명, 평일 6,000명의 관중이 방문하는 인기야구단으로 시는 다양한 지역의 사람들이 방문하는 야구장 홍보로 메가이벤트 방문객 확대를 기대했다.
이번 NC 다이노스 야구장 홍보는 올해 정규시즌이 끝나는 10월까지 계속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김해 3대 메가이벤트의 성공을 위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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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공예작품&우량마늘 많이 보러 오세요”
“마늘 공예작품&우량마늘 많이 보러 오세요”
[아시아월드뉴스] 제19회 남해 마늘한우 축제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남해유배문학관 일원에서 ‘남해를 4랑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가운데, 축제의 주요 볼거리 중 하나인 ‘마늘 공예작품&우량마늘 전시회’가 남해유배문학관 본관 입구에서 펼쳐진다.
전시회에서는 공예작품 10점과 관내에서 생산된 햇마늘 총 20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난해와는 다르게 전문 평가단을 구성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고의 공예작품과 우량마늘을 선정할 예정이다.
홍보영 농업기술과장은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마늘 공예작품&우량마늘 전시회 출품을 위해 참여해 주신 작가 및 농가에 감사함을 전한다”며 “군민과 관광객을 위해 아름답고 훌륭한 작품을 선보이도록 준비하고 있으니 전시기간 중 꼭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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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남해병원“응급실 정상운영 위해 최선 다할 터”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인구감소와 코로나19 펜데믹 등에 따른 경영 악화로 말미암아 남해병원이 응급실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남해군과 남해병원은 관내 유일한 응급실을 차질 없이 운영한다는 데 뜻을 모으고 다양한 대책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남해군 보건소 곽기두 소장과 남해병원 장명세 병원장은 지난 7일 남해병원에서 간담회를 갖고 ‘응급실 정상 운영’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한편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남해군과 남해병원 등에 따르면, 남해병원의 연간 운영 적자는 9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병원 이용 행태 변화, 물가 상승에 따른 인건비 상승, 인구수 감소에 따른 병원 이용 환자 감소 등에 따른 것으로 파악된다.
여기에 더해 의료수가 가산금 비율이 하락한 것도 지속적인 경영 악화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이런 상황에서 응급실과 소아과의 적자 규모가 각각 3억 5900만원과 1억원으로 나타나 전체 병원 적자 규모의 5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 측에서는 응급실을 운영하기 위한 필수 인력 및 장비를 갖춰야 하는 반면, 환자 수는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남해군은 이미 공공의료 활성화를 위해 남해병원 응급실에 연간 6억 1000만원을 지원하고 있고 소아청소년과 운영을 위해서도 2억 50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인구감소와 의료 환경 변화에 따른 누적된 적자 구조를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인 것도 사실이다.
이날 장명세 남해병원장은 “남해군민들의 지원과 사랑으로 1988년부터 운영되어 온 향토 의료기관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서는 응급실을 폐쇄해서는 안된다는 게 확고한 의지다.
하지만 누적된 적자에 따른 자구책 방안도 고민하지 않을 수 없는 어려운 시기”고 토로했다.
남해군은 필수공공의료를 책임지고 있는 남해병원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 경영난 해소 방안을 다방면으로 검토하고 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사용 범위가 인프라 구축에만 국한되어 있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4월 중앙부처에 인구소멸지역 내 취약지 의료기관에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 개선을 요구한 바 있다.
또한 경남도에서 지원하는 취약지 응급의료기관 보조금을 5천만원 상향 지원해 줄 것으로 건의했다.
이와 함께 의료인력의 농어촌지역 근무 기피에 따른 인력 채용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농어촌 지역과 도시지역의 차별화된 응급 의료기금 지원 조정안을 건의했다.
향후 남해군과 남해병원은 지역 의료환경 개선을 위해 남해군의회를 비롯해 지역사회 여러 단체와 머리를 맞대고 다양한 대책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
곽기두 보건소장은 “지역 응급의료 붕괴는 곧 군민 생명과 직결되기에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의 유지 존속을 위해 지원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지역 응급의료기관의 중단은 있을 수 없으며 군민들께서 응급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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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7월 5일부터 해수욕장 개장
남해군, 7월 5일부터 해수욕장 개장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남해군 해수욕장협의회’를 개최하고 해수욕장 개최 시기 및 운영과 관련한 주요 사항을 의결했다.
관내 해수욕장 5곳 중 상주은모래비치가 7월 5일 가장 먼저 개장한다.
남해군 대표 해수욕장인 상주은모래비치는 7월 5일부터 8월 18일까지 총 45일간 개장하며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전년도에 이어서 올해도 8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을 한다.
송정솔바람해변, 설리해수욕장, 두곡·월포해수욕장, 사촌해수욕장은 여름 장마 기간 등을 고려해 개장 기간을 7월 12일부터 8월 25일까지로 정했다.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날 협의회를 통해 남해군과 유관기관은 안전사고 예방, 물가 및 위생 관리 등 분야별 이용객 편의를 위한 준비 상황도 점검했다.
남해군은 개장 기간에 인명구조 자격을 갖춘 해수욕장 안전요원 총 38명을 배치하고 개장 기간 전후에는 해수욕장 바다 안전관리자를 배치해 해수욕장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2024년 성공적인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개장 전 백사장 정비, 안전시설의 정비 등 환경 개선 조치를 완료하고 6월 중 안전관리요원 채용과 안전 장비 조기 배치 등 개장 준비 마무리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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