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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긴급 돌봄 지원사업’6월 12일부터 본격 시행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질병, 부상 등으로 서비스가 필요한 이들에게 긴급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긴급돌봄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긴급돌봄 지원사업은 경상남도에서 보건복지부 공모 신청을 통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 5월 도내 12개 시군이 수행 지역으로 선정된 바 있다.
긴급돌봄은 한시적으로 재가 방문형 돌봄과 가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갑작스러운 질병 및 부상을 당했거나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할 경우, 타 서비스 신청 후 처리기간 동안 돌봄이 필요할 경우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긴급돌봄 지원사업은 소득 수준과 연령에 관계없이 대상 요건을 충족하는 군민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비용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은 면제이고 일반인은 소득에 따라 본인 부담금이 차등 부과 된다.
서비스 신청을 원하는 이는 신분증과 진단서 등 긴급성·돌봄필요성을 입증 할 관련 서류를 가지고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부득이 직접 방문이 불가할 경우는 전화, 우편, 팩스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남해군 관계자는 “2024년 신규로 추진하는 긴급돌봄 지원사업을 통해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불안과 어려움을 해소하고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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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의 남해체험…‘농촌크리에이투어’기대
외국인들의 남해체험…‘농촌크리에이투어’기대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과 남해군 농촌체험휴양마을 협의회가 지난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외국인 인플루언스 20여명을 초청해 제19회 남해마늘한우축제와 연계한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이번 외국인 서포터즈 팸투어는 남체협과 민간여행사가 협업해 농촌체험마을과 지역축제를 연계한 체험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추진됐다.
남해를 찾은 외국인 서포터즈는 프랑스, 러시아, 중국 등 15개국에서 참여했다.
외국인 서포터즈들은 남해대교를 도보로 건너며 남해 일정을 시작했으며 남해각에서 남해군농업기술센터 담당 공무원들과 한국농어촌 공사 관계자들의 환영을 받았다.
농촌크리에이투어 참가자들은 회룡마을에서 단호박 수확 체험을 했으며 단호박을 활용해 스프, 수제비 등을 직접 만들어 시식하기도 했다.
이날 저녁에는 남해유배문학관 일원에서 개최된 마늘한우축제 행사장을 찾아 군민 및 관광객들과 함께 어울렸다.
외국인 서포터즈들은 이튿날 금산 보리암을 방문한 데 이어 선상 낚시 체험을 했으며 대국산성 해넘이를 감상했다.
마지막 날에는 미조 설리 스카이워크와 독일 마을을 둘러보며 2박 3일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참가자들은 남해의 자연환경과 특유의 농촌 풍경에 감탄을 쏟아냈다.
남해군과 남체협은 농촌크리에이투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남해군의 농촌 콘텐츠를 다각도로 홍보할 계획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외국인 서포터즈 초청 팸투어를 통해 남해군 농촌관광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외국인들의 남해 여행에 대한 경험 공유가 농촌관광의 인지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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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마늘한우 청소년 축제
남해 마늘한우 청소년 축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제19회 남해 마늘한우 축제 기간인 6월 15일 남해유배문학관에서 남해 마늘한우 청소년 축제 댄스&뮤직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청소년 축제는 매년 11월 수능 이후 개최했으나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의 참여율을 높이고자 작년부터 남해 마늘한우 축제와 연계해 진행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사전 신청을 한 남해 군내 중·고등학생 12개 팀이 참여해 댄스, 보컬, 연주 부문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어쿠스틱 기타로 수준 높은 속주 실력을 보여준 정이든 학생이 대상을 차지했다.
또한 The SMJ&BASTARZ 팀의 축하댄스 공연과 청소년거리상담 부스도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남해군 관계자는 “오늘 청소년 축제는 지역주민들과도 같이 할 수 있어 뜻깊었다 우리 청소년들이 오늘만은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다같이 즐길 수 있는 자리였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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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와 캠핑의 만남‘남해보물섬 캠핑밀롱가’성료
탱고와 캠핑의 만남‘남해보물섬 캠핑밀롱가’성료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5~16일 이틀간 갈현동화마을 오토캠핑장에서 열린 ‘제1회 남해보물섬캠핑밀롱가’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갈현동화마을영농조합법인에서 주관했으며 마을단위 특화개발사업으로 조성한 삼동면 갈현동화마을 오토캠핑장에서 개최됐다.
‘밀롱가’는 탱고를 즐기기 위해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와 시간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의 탱고 동호인 150여명이 모여 캠핑과 탱고를 즐겼다.
참가자들은 보리수 따기 체험과 물총놀이, 아트체험활동, 즉흥탱고 추기, 천체카메라를 통한 별자리 보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다.
또한 갈현마을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이 경품으로 제공됐으며 즉흥 탱고 공연에서는 마을 주민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등 주민과 참가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흥겨운 분위기가 연출됐다.
갈현마을의 한 주민은 “마을이 생기고 이렇게 많은 차가 오기는 처음이다.
매주 많은 방문객들로 마을이 북적였으면 좋겠다”며 기대감을 나타냈으며 행사에 참여한 관광객은 “개별 개수대가 있는 캠핑사이트가 정말 편했고 숲속에 있는 캠핑장이 어머니의 품 같은 포근함과 편안한 분위기를 주어서 편하게 쉬어갈 수 있는 좋은 공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채현 경제과장은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이러한 행사들이 남해의 밤을 밝혀줬으면 좋겠다”며 “남해군에서도 행정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갈현마을단위 특화개발사업은 주민 소득증대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 2018년 공모사업에 선정돼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추진됐다.
이 사업을 통해 19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갈현마을 일원에 갈현디자인커뮤니티센터 신축, 숲속야영장 조성 등이 이루어졌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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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결혼이민자 피부미용사 자격취득반 운영
김해시, 결혼이민자 피부미용사 자격취득반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결혼이민자 직업훈련프로그램 ‘피부미용사 자격취득반’을 본격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의 직업 역량을 키워 취·창업을 통한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자 김해시가족센터에서 추진한다.
지난 4월에 시작한 한국어, 직장문화 이해 교육 등 직업훈련 사전교육을 이수한 결혼이민자 14명을 대상으로 이날부터 10월 7일까지 총 240시간 피부미용사 자격취득을 위한 이론과 실기교육을 진행한다.
시 가족센터는 지난 3월 결혼이민자 대상으로 직업훈련 요구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피부미용 분야에 관심이 많은 것을 확인했고 공개모집을 통해 직업전문훈련기관으로 자아연피부미용학원을 선정했다.
자아연피부미용학원은 전문강사를 활용해 피부미용사 자격취득반을 운영하며 시 가족센터와 함께 취업 상담, 정보 제공으로 결혼이민자가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시 관계자는 “직업훈련프로그램에 참여한 결혼이민자들이 취업에 성공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살아 나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정착단계별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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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자동차세 납부의 달이다”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전년 대비 13억원 증가한 2024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213,708건, 266억원을 부과하고 적극적인 납부 홍보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6월 정기분 자동차세는 6월 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납부기한은 24년 7월 1일까지이고 연납 기간에 이미 납부한 차량은 이번에 부과되지 않는다.
시는 이번 자동차세 고지서에 지방세 홍보용 QR코드 및 납부금액, 납부기한, 납부계좌 등 주요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큰 글씨 고지서를 제작해 납세자 편의를 제공했다.
납부방법은 금융기관 방문, 신용카드, 농협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위택스 등이 있으며 스마트폰 앱을 통해 종이 고지서 없이 지방세 고지내역을 확인하고 납부할 수도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납부 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세가 추가되고 번호판 영치와 재산 압류 같은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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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원주시협의회,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전개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운동 원주시협의회는 지난 17일 중앙동 풍물시장 일원에서 ‘미래를 가꾸는 탄소중립 실천 함께해요’라는 주제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황춘환 회장을 비롯 회원 40여명이 참여했으며 시민을 대상으로 다회용 장바구니를 배부하며 ‘자원순환, 산림보호, 에너지 절약’ 등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홍보했다.
황춘환 협의회장은 “사회 전반에서 그 중요성을 인식하고 노력하는 것과 함께 구성원들의 일상 속 작은 참여가 필요하다”며 “지구의 기후 위기 심각성을 극복하기 위한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는 바르게살기운동 원주시협의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시민이 행복하고 더불어 사는 원주시를 위해 국민정신운동이 활발히 전개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원주시협의회는 탄소제로 실천 캠페인, 해산강 바르게 지킴이 캠페인 등 환경보호 활동뿐만 아니라, 학교, 가정폭력 예방 활동 및 안전·문화 캠페인 전개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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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원주시노사민정협의회 제1차 본회의 개최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17일 원강수 위원장을 비롯한 본협의회 위원 16명이 참석하에 ‘2024년 지역 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공모선정 사업에 대한 경과보고 및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노사민정협의회는 지역 일자리창출, 상생·협력의 노사관계 구축을 최우선으로 노·사·민·정 각 주체 대표가 참석해 지역 고용노동 현안을 심의·의결하는 사회적 대화기구다.
위원장인 원강수 원주 시장을 비롯해 한국노총 강원지역본부 의장 등 관계 전문가를 포함해 16명의 위원이 본회의에 참석했다.
또한 이번 본회의에는 원주시 시정 방향을 담은 ‘새로운 변화. 큰 행복, 더 큰 원주’를 위한 ‘원주시 노사민정 상생협력 공동선언문’을 채택, 차별 없는 노동시장 구현을 위한 실천결의 및 서명식을 실시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모든분야에서 근로자가 차별없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노동시장을 이루기 위해 상생과 협력의 자세로 행복한 원주시를 위해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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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말까지 하절기 야간방역 추진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하절기 기온상승으로 감염병 및 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오는 9월까지 하절기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
양구군은 전문 민간 방역전문업체 위탁을 통한 방역팀을 편성해 양구읍, 국토정중앙면, 동면, 해안면 등 4개 읍·면에서 주 2회의 연무 소독을 진행한다.
방역은 모기 등 흡혈 활동이 왕성한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권역별 다중이용시설 및 시가지를 중심으로 실시된다.
양구군이 추진하는 연무 소독은 소독약품을 물로 희석해 수증기 형태로 분사해 매연이 없어 대기오염을 줄일 수 있고 소독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양구군 관계자는 “빈틈없는 방역 활동으로 여름철 모기와 같은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을 예방하고 주민들이 신체적·심리적으로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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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무형유산 제7호 양구돌산령지게놀이 이수자 최종 선정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돌산령지게놀이보존회 회장 김봉선씨가 道 무형유산 제7호 양구돌산령지게놀이 이수자로 최종 선정됐다.
양구돌산령지게놀이는 400년 이상 농촌사회에서 애용된 전통의 운반수단인 지게를 이용해 고된 노동과 단조로움을 달래고 피로를 덜고자 시작된 놀이다.
양구돌산령지게놀이는 1996년 제37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체계적인 놀이의 전승을 위해 1996년 10월 보존회를 결성해 60여명의 회원들이 농업 등 생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매월 2회의 전승 교육과 공개행사 등을 통해 양구돌산령지게놀이의 우수성과 고유함을 알리는 등 30여 년간 전통을 계승해오고 있다.
양구군은 돌산령지게놀이의 명맥을 잇기 위해 1999년 도 무형무산 제7호로 지정된 양구돌산령지게놀이의 보유자 및 이수자를 추가로 선정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군 주관 기량 심사를 실시했고 지난 4월 29일 도 무형유산 위원회 위원 3인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동면양구돌산령지게놀이 전수교육관에서 도 최종 기량 심사를 실시했다.
최종 심사에서는 199년 양구돌산령지게놀이의 유일한 기능 보유자로 지정된 고순복씨의 뒤를 이어 활발한 기능 계승과 보전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3인의 전수 학생과 4인의 전승 교육사가 그동안 연마한 얼러지타령, 회다지소리, 고사반소리, 선소리, 지게쌓기, 지게걸음 등 기량 전반가 전승 의지를 심사받았다.
심사 결과 3인의 전수 학생 중 양구돌산령지게놀이보존회 회장인 김봉선씨가 선소리 기량을 인정받아 이수자로 최종 선정됐다.
또한 무형유산 제7호 양구돌산령지게놀이가 6월 말에 예정된 보유자 및 명예 보유자 지정에도 확정되면 고령으로 구성된 양구돌산령지게놀이의 단절 위기를 극복하고 전수 및 보전 활동에 더 큰 활기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명옥 관광문화과장은 “앞으로도 우리 군 고유의 전통놀이인 양구돌산령지게놀이의 보전 및 계승을 위해 늘 관심을 갖고 전수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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