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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청목영농조합, 영주시 하계조사료 생산 선진농가 견학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6월 13일 군위군 전문조사료생산 영농조합인 청목영농조합과 군위군 축산악취저감T/F팀 공무원 합동으로 하계조사료 선진농장인 영주시 안심친환경영농조합을 찾아 하계 조사료 생산의 애로사항 및 자주식 베일러 등 하계조사료 생산용 농기계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안심친환경영농조합은 2009년 설립되어 올해로 16년차에 접어드는 전문 조사료 생산 영농 조합이다.
김창환 대표는 하계조사료 생산에 관한 노하우와 자주식 베일러 등 하계조사료 생산용 농기계를 직접 운영하면서 느낀 각 기계의 장단점등을 농가의 관점에서 상세히 설명하며 경축순환농업의 활성화 및 양질의 조사료공급을 통한 축산농가의 사료비 절감효과를 위해 조사료 생산확대를 강조했다.
군위군의 청목영농조합은 군위군 의흥면 축산농가 후계경영인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조사료 전문생산경영체이며 올해 최초로 하계조사료 생산에 뛰어들어 약16ha 규모의 옥수수 재배단지를 확보했다.
군위군은 청목영농조합과 함께 하계조사료 재배지를 확대하고 하계조사료 생산용 전문 농기계를 도입하는 등의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조사료전문단지 사업’선정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하계조사료 생산 확대는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효과뿐만 아니라 우리의 땅에서 자란 조사료를 가축에 먹이고 발생한 가축분뇨를 퇴액비로 만들어 다시 우리의 땅으로 환원함으로써 자원순환 및 탄소저감에도 기여할 수 있다”며 “이러한 경축순환농업의 활성화가 우리 농·축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밝혔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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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변화,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고령군
고령군청사전경(사진=고령군)
[아시아월드뉴스] 2022년 7월, 민선 8기의 출발을 알리며 변화를 예고한 고령군. 마라톤처럼 이어졌던 수많은 군민과의 소통콘서트를 통해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더 나은 ‘군민의 삶’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고령군정 2년을 돌아보자. 문화관광분야에 있어 민선 8기 고령군의 가장 큰 성과와 변화는 ‘지산동 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꼽을 수 있을 것이다.
가야고분군 중 핵심유산으로 인정받는 지산동 고분군을 보유한 고령군은 진정한 세계유산의 도시로 도약했으며 세계유산과 야간관광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기획된 고령 대가야축제는 역대 최대 22만명이 방문하는 등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 ‘3년 연속 경상북도 최우수축제’에 선정됐다.
대도시와 연접해있으나,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각종 개발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많았던 다산지역은, 개발제한구역 해제 절차가 마무리단계에 접어들어 곽촌지구를 비롯한 공동주택 건설, 천년건축 시범마을 등 신규 주거단지 조성을 본격 추진할 예정으로 고령군은 대도시권 배후도시로서 급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달빛철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제정으로 고령역사 건립의 발판을 마련하고 고령 철도시대의 서막을 올렸다.
더불어, 한국중부발전과 ‘친환경 청정에너지 발전소 조성 MOU’를 체결하는 등 9천억원에 달하는 투자유치 성과를 올리면서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했으며 지난해 말 발표된 GRDP 추계결과에서 ‘지역내총생산 실질 증감률 경북도 내 1위, 1인당 총생산액 3위’를 기록하는 등 작지만 강한 도시경쟁력과 함께 성장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
청년임대주택 준공 및 고령청년 드루와락, 뮤즈하우스 등 청년을 위한 주거 및 문화 거점공간을 마련하고 일자리·청년창업지원센터 개소를 통해 일자리 연계·창출을 위해 노력한 결과, ‘경상북도 일자리창출 추진실적 종합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고자 산모 산후조리비를 지원하고 어린이놀이터와 어린이과학체험관을 개소했으며 창의 융복합 프로그램 시행과 교복·급식·교육비‘3대 무상교육’을 정착시키며 지방소멸과 저출생 위기를 타개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맞춤형 교육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다산 좌학리 임대형 스마트팜, 고령군 드론센터 등을 준공해 새로운 농업인을 지원하고 미래농촌에 대비하고 있다.
농촌인력 부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리핀, 라오스 등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하고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추가 조성해나가고 있으며 농촌지역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새뜰마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더불어, 기초생활거점사업을 통해 우곡 만세한마당 및 개진 금천지구 온누리마당, 다산 도란도란 어울림센터를 건립해 주민수요에 맞는 문화·복지 공간을 조성, 농촌 정주 여건을 향상시켰다.
고령군은 성장관리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추구하면서도, 대가야역사공원과 지하주차장, 관광순환도로 정비 및 야간경관디자인 개선, 군민체육관 및 우곡문화공원, 연조공원 맨발걷기 공간 조성 등 주민편의와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공간을 창출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청년임대주택 확대 및 매입임대주택사업을 추진하고 천년건축 시범마을, 청년농촌보금자리 등 청년세대를 위한 주거인프라 구축에 힘쓰는 한편 다자녀가정 대상 양육장려금 및 학자금을 지원하고 청년 정착의 근간이 될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지역특화 맞춤형 공공일자리사업, 일자리·청년창업지원센터 운영, 청년몰 사업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고령군은 특히 연말 준공 예정인 월성일반산업단지 내 중견기업을 유치해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해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청년문화 형성을 위한 공간 또한 꾸준히 조성 중으로 고령청년 드루와락 및 뮤즈하우스 활성화는 물론, 체류형 창작공간인 문화예술창작소와 청년희망이음클러스터 등을 통해 청년문화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세계유산과 자연을 모두 보유한 글로컬 역사문화 힐링도시 세계유산의 도시로 거듭난 고령군은 지산동 고분군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방문자센터 건립과 야간경관 조성, 세계유산 축전 및 야행 등 세계유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다.
나아가 대가야 고도 지정, 대가야역사문화클러스터 사업 및 문화예술특화지구 조성으로 대가야 정체성을 공고히 하고 역사문화도시로서 품격을 제고할 계획이다.
휴식과 힐링, 자연친화적 관광선호 추세에 따라 다산 은행나무숲 일원 바래미 생태레저단지와 낙동강문화권 에코뮤지엄 조성, 회천변 어북실 초화단지 조성사업 등을 추진하고 야간경관 명소화사업 및 미디어아트숲 조성 등으로 온종일 꽃과 빛으로 물드는 매력적인 웰니스 관광도시로 도약하고자 한다.
국가 전략사업 중 하나인 바이오산업에 대응해 추진 중인 그린바이오 산업화시설 조성사업을 통해 지역농업을 미래 성장산업이자 수출산업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새로운 농업인구 유입을 위해 귀농·귀촌 통합플랫폼 임대형 스마트팜을 확대 구축하고 청년복합귀농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며 고령화와 농촌 인구구조 변화에 있어 농업인력뱅크를 운영하고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농기계 임대사업소 확대 조성 등으로 대응하고 있다.
스마트 농업을 위해 시설 현대화사업의 지원을 확대하고 과학영농시스템 조성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기반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농산물 가공 종합처리장 및 고령딸기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등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 및 농촌 테마상품의 특화산업화로 고부가가치 창출을 도모, 경쟁력 있는 6차산업을 선도해 나가고자 한다.
대구 제2국가산단이 지정되고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논의되고 있는 시점에서 고령군은 다산지역 개발제한구역 해제 절차를 밟으며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이에 더해 월성일반산업단지 완공을 앞두고 있어 대구 배후도시로서 역할이 커지고 있다.
달빛철도 역사 건립 추진과 대구·경북 대중교통 광역환승제 도입, 대가야 하이패스 IC 설치 및 다사-다산 간 광역도로 개설사업 등은 고령군의 도시접근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렇듯 기업하기 좋은 도시 여건 조성을 위해 기회발전특구 지정 또한 계속해서 추진해 나가며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세일즈행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동고령 IC 물류단지 등 신규 산업단지 조성,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및 환경개선사업,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지원 확대 등으로 지역의 산업·경제 기반을 탄탄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저출생과 고령화, 취약계층 빈곤·고립 등 사회문제에 적극 대응 중인 고령군은 대가야읍 신규 청사와 연계한 ‘대가야권역 거점형 돌봄교육센터’조성으로 돌봄·교육·문화 기능이 결합된 원스톱 완전돌봄 지원 공간을 마련하고 노인복지센터와 장애인 종합복지관을 건립해 다양한 형태의 저소득층 일자리를 창출, 확대해 ‘군민 행복시대’를 열어가고자 한다.
또한, 종합병원과 연계한 유기적 의료협업시스템을 갖추고 마을주치의 사업과 같은 고령군만의 특색 있는 보건·의료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군민 맞춤형 건강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다산건강가족센터 건립과 읍면별 파크골프장 확대, 맨발걷기 길 조성 등 생활체육·여가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건전하고 건강한 군민의 삶을 보장하고자 한다.
고령군은 군민과의 만남, 소통의 장을 통해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고 군정에 반영하는 동행의 행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대가야읍 청사 건립 및 성산·쌍림면사무소 등 행정 인프라 개선을 통해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 도시재생사업, 생활밀착형 숲 조성을 추진함으로써 편리하고 한층 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역의 힘을 키울 교육여건을 만들어가기 위해 교육발전특구 지정, 원어민 영어교실 운영 및 군민독서실 이전 등을 추진해 지방을 살리는 교육혁신을 완성하고자 한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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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4년 제1회 미래정책포럼 개최
거제시, 2024년 제1회 미래정책포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오는 21일 10시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제1회 미래정책포럼’을 개최한다.
모든 거제시민들이 참석할 수 있는 이번 포럼은 100년거제디자인자문단의 활동을 기반으로 분과별 주제 발표를 통해 거제시의 지속가능한 성장 방향을 모색하고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아대 김승호 교수의 예술 콘텐츠를 활용한 문화복지 활성화 방안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국립한국해양대 신영란 교수의 산업연계 조선해양 그랜드 투어, 거제대 이종향 교수의 지속성을 위한 도전 인구감소와 자살, 부산대학교 김동필 교수의 광장문화 시민이 모이는 공원도시 패러다임이 차례로 발표된 후 질의응답 시간이 준비되어 있다.
거제시는 다양한 전문가로 구성된 100년거제디자인자문단을 구성해 시정 현안에 대한 자문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모색하고 있으며 이번 포럼으로 직원과 시민들이 거제시의 주요현안에 대해 함께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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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다온숲에 다채로운 수국꽃이‘활짝’…힐링 명소로 부상
구미시, 다온숲에 다채로운 수국꽃이‘활짝’…힐링 명소로 부상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 양포동에 위치한 다온숲이 다채로운 수국꽃들로 새로운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시는 지난 5월 다온숲 내의 꽃담원에 특화 경관 수종으로 수국을 심었다.
그라스원, 암석원, 수직 정원 등 다양한 테마 공간으로 구성된 경북형 마을숲정원은 녹색생활 공간 확충을 위해 조성된 지역맞춤형 1호 정원으로 다온숲의 기존 수국원과 연계해 중부지역에서 잘 볼 수 없는 수국특화 정원을 조성했다.
다온숲에서는 6월 말까지 팝업, 모닝스타, 베레나, 엔들레스썸머, 핌퍼넬, LA드림인 등 17종의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수국을 감상할 수 있다.
초여름에 접어들어 수국이 만개하면서 인근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소풍을 와 인생 사진을 찍는 등 다온숲을 찾는 방문객이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경북에서 볼 수 없는 수국단지라 입소문을 타며 타 지역민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 다온숲이 지역 내 수국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며 현재 다온숲에 조성된 왕벚나무길, 아카시아원, 에메랄드 그린길과 함께 개화 시기가 다양한 꽃과 나무들을 추가로 심어 사계절 내내 지역민들이 즐겨 찾는 도심 속 편안하고 아름다운 힐링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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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자율상권 구역 지정을 위한 힘찬 첫걸음
구미시, 자율상권 구역 지정을 위한 힘찬 첫걸음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7일 구미생활문화센터 2층 다목적홀에서 문화로 일원 자율상권 구역 지정을 위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자율상권 구역 : 상업지역이 50% 이상 포함되며 사업체, 매출, 인구 중 2개 이상 감소 지역이날 설명회는 지역 상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자율상권 구역 지정에 대한 상인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문화로 일원 상인과 임대인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상권법 소개, 자율상권 구역 지정 개요,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인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자율상권 구역으로 지정되면 상인과 임대인이 상생 협약으로 정한 수준에서의 임대료 안정화, 온누리상품권 가맹 혜택, 상권 활성화 사업 신청 등이 가능하다.
구미시는 쇠퇴하는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자율상권 구역 지정 및 상권 활성화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예비 자율상권 구역의 상인과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사업설명회, 공청회 등을 지속해서 진행할 계획이다.
박영희 일자리경제과장은 “자율상권 구역 지정을 위해서는 상인, 임대인, 토지주가 모여 준비위원회와 자율 상권 조합 설립하는 것이 필수적이며 여러분의 적극적인 의지와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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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글로벌 강소기업 5개 사 선정…중소기업 수출의 새 시대 열다
구미시, 글로벌 강소기업 5개 사 선정…중소기업 수출의 새 시대 열다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중소기업벤처기업부가 성장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을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선정하는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지역기업 5개 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전년도 수출실적이 500만 불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며 금융·R&D·마케팅 등의 분야를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중기부의 대표적인 중소기업 육성 사업이다.
올해 대구·경북지역에서는 대구 7개 사, 경북 8개 사가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됐으며 구미시는 경북 8개 사 중 5개 사가 선정됐다.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된 구미기업 5개 사는 ㈜거상, ㈜씨엠티엑스, ㈜JH머티리얼즈, 산동금속공업㈜, ㈜세아메카닉스다.
1996년에 설립된 ㈜거상은 건축·생활·가전 등에 사용되는 컬러강판과 IT제품용 특수 코팅제 등을 수출하는 기업이다.
지난해 수출액이 1억 불에 이르는 등 명실상부한 수출 대표기업 중 하나로 손꼽히며 최근 자체 개발에 성공한 ‘CAS-1’ 스쿠터가 동남아 국가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씨엠티엑스는 반도체 식각공정용 핵심 부품을 생산하는 전문기업이다.
국내에 몇 안 되는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반도체 제조업체와 함께 해외 유수의 반도체 제조업체까지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어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 외에 실리콘 부품 제조에도 국내 최고 수준의 가공 기술과 랩핑 및 폴리싱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다.
㈜JH머티리얼즈는 청정에너지 분야를 선도해 나갈 태양광 산업의 대표주자다.
태양광 산업의 국산화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태양전지 셀에서 생산되는 전기를 효율적으로 집적할 수 있는 고순도 케이블인 태양전지용 리본선을 생산하는 등 태양광 분야에 기술 혁신을 이끌고 있다.
산동금속공업㈜은 국내에선 보기 드문 원유·가스 시추용 배관 장치와 전동기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해외 주요 석유업체의 협력업체로 등록되어 있다.
관련 특허 15건, 실용신안 3건 등 다수의 지식재산권을 보유해 그 기술력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세아메카닉스는 독자적인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기술을 기반으로 최고 품질의 친환경차와 내연기관차 부품, 전자 부품을 생산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현재 ㈜세아메카닉스는 선제적 R&D를 통해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에 안착하며 글로벌 밸류 체인에 진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된 기업의 대표와 관계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관내 우수한 중소기업들이 국내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활약하고 있음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구미시는 그동안 성장잠재력이 있는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들을 제공해 왔다. 앞으로도 기업 성장 중심의 정책을 구축하고 기업 맞춤형 지원 시책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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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희망 여름 착 착 착 나눔 참여 이어져
거창군, 희망 여름 착 착 착 나눔 참여 이어져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17일 현지농업회사법인에서 이웃돕기로 제주산 월동무 600kg와 단호박 50kg를, 아림인쇄사에서 어린이 공유냉장고 ‘꾸러기 천사 점빵’에 100만원을 기탁 했다고 밝혔다.
정동기 현지농업회사법인 대표는 기탁식에 참여하면서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하게 됐고 앞으로도 기부를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기부된 농산물은 관내 아동, 장애인, 노인 등 사회복지시설 19개소에 배부되어 이용자들에게 건강한 식단을 위한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어 최두한 아림인쇄사 대표는 “어린이 공유냉장고의 좋은 취지에 동참하기 위해 기부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며 “거창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좋은 제도들이 더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군민들의 연이은 이웃사랑 실천에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잘 사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전국 최초로 지난 4월 개소식을 올린 어린이 전용 공유냉장고 ‘꾸러기 천사 점빵’은 누구나 자유롭게 먹거리와 학용품을 나누고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들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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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재난 재해 피해는 없다”.합천군, 안전한 합천만들기 행정역량 집중
합천군청(사진=합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군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안전분야에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몇 년 간 댐방류로 인한 수해피해, 대형산불, 대양 양산마을 침수 피해 등 다양하고 복합적인 각종 재난 사고들이 발생했다.
합천군은 갈수록 커지고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재해로부터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난 대응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자연재난 및 사회재난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해 선제적 예방업무를 추진하며 재난 상황 발생 시에는 부군수가 실무 중심이 되어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에 돌입해 조기에 재난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안전행정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2023년 합천군은 안전한국훈련 및 을지연습 최우수, 집중안전점검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집중안전점검은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난관리 우수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군은 계속해서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재난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나가도록 유비무환의 자세로 임할 예정이다.
코로나19가 지나가고 일상이 회복되면서 2023년부터 축제·행사가 급증해 이에 대응해 군은 안전사고 예방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2023년 크고 작은 행사 53건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했고 그 중 규모가 큰 행사 11건에 대해서는 안전관리계획 심의 및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군민안전교실도 운영한다.
군은 10명 이상이 모여 생활, 교통, 보건, 안전 등 희망하는 교육분야를 신청하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강사를 파견해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기회가 부족한 안전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운영하되, 교육을 희망하는 일반 군민까지 확대 운영중이며 군민들의 안전역량 강화를 위해 군민안전교실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나갈 예정이다.
2024년 군은 재해 예방을 위한 저감대책사업으로 △국·도비 보조사업인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3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9건 △급경사지 정비사업 6건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1건 등 총사업비 4,137억원을 투입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2026년까지 사업 완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폭우 증가로 침수상황 발생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2022년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국가하천 및 배수영향권 지방하천 내 배수문 72개소에 IT기술을 접목한 배수시설 원격제어시스템을 도입해 신속한 재난대응과 효율적 시설물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우수기 전 사전 재해예방을 위해 국가·지방하천 내 배수통문, 제방시설물에 대한 정밀점검 및 성능평가를 실시하고 국가하천 내 군민들의 여가 활동공간인 친수공원 등의 완벽한 관리로 환경친화적 군민 여가 친수공간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2016년 준공한 CCTV통합관제센터에서는 1,180여대의 영상정보처리기기를 활용해 관제요원 16명이 365일 24시간 실시간 관제를 실시하고 있다.
2023년 한 해 동안 절도, 교통사고 화재 등 211건의 사건·사고에 실시간으로 대응했고 각종 범죄와 사건 해결을 위한 영상 440건을 관계기관에 제공하며 352건의 사건 해결에 도움을 줬다.
앞으로도 CCTV통합관제센터는 범죄예방과 군민의 생명재산 보호에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나갈 것이다.
합천군은 중대재해예방담당 조직을 신설해 사업장 안전보건점검을 통해 유해·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개선대책을 마련하며 안전하고 건강할 일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2024년 1월부터 중대재해처벌법 적용대상이 상시근로자 5인 이상으로 전면 시행됨에 따라 민간사업장에 대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민간사업장에 대한 안전인식 제고 및 지자체의 책무 수행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예방중심 재난안전 시책을 추진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및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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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 경북도교육청, 교육발전특구 추진 업무협약 체결
청송군 - 경북도교육청, 교육발전특구 추진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지난 14일 경상북도교육청 웅비관에서 도교육청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신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특구 지정 신청을 준비 중인 청송군을 포함한 10개 지자체 시장·군수가 참석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이해와 협력증진을 약속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 기업,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발전의 큰 틀에서 지역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이다.
6월 말까지 공모 신청 후 7월 선정과정을 거쳐 교육부의 지방 교육재정 특별교부금과 지자체 대응 자금 등을 활용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주도 맞춤형 책임 돌봄과 학생 성장 지원 모델을 제시하겠다”며 “청송 지역에 맞는 특구 모델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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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생수 나눔냉장고 운영
합천군청(사진=합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6월 17일부터 8월 31일까지 합천군 종합사회복지관본관 및 별관에 ‘생수 나눔냉장고’를 운영한다.
군은 종합사회복지관 본관 및 별관에 매일 500㎖ 생수를 100개씩 비치할 예정이며 생수 나눔냉장고는 무더위에 지친 군민과 시설 이용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군은 이른 더위의 기승으로 30도를 웃도는 날이 계속되고 있는 요즘, 폭염으로 인해 무더위에 지친 군민과 시설 이용자들에게 무료 생수를 지원하며 온열질환을 사전 예방하고 잠시나마 휴식을 통한 힐링을 제공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지난해보다 일주일 앞서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서 군민들의 건강관리가 절실히 필요하다.
군민 누구라도 복지관에 들르셔서 시원한 물 한잔 드시고 더위를 식혀가시기 바란다”며 “생수 나눔냉장고뿐만 아니라 다양한 폭염대비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군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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