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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4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올해 6월 정기분 자동차세 1만 7668대, 17억 9천만원을 부과했다고 18일 밝혔다.
납세의무자는 6월 1일 과세기준일 현재 자동차 등록원부상의 소유자이며 2024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자동차 보유기간에 대한 세금이 부과된다.
신규·이전 등록한 자에게는 보유한 기간만큼만 부과되며 연간 납부할 세액이 10만원 미만이면 6월에 전액 부과된다.
연세액을 1월과 3월에 선납한 차량은 금년도 정기분에는 과세 되지 않으며 하반기 제2기분 자동차세를 6월에 미리 선납하면 12월에 부과될 자동차세의 5%가 공제된다.
납부 대상자는 7월 1일까지 금융기관을 통한 현금납부와 인터넷 위택스, 지방세입·가상계좌 이체, 군청 재정관리과 및 읍·면사무소 신용카드 납부 등의 방법으로 납부하면 된다.
자동이체 신청자 또는 전자송달 신청자는 각 500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고지서에 기재된 지방세입 계좌를 이용할 경우, 모든 금융기관에서 이체 수수료 없이 지방세 납부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자동차세 납부 기한이 지나면 납부지연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해야 하며 자동차 번호판 영치 및 차량 압류의 대상이 되니 반드시 납부 기한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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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주민자치회,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거창군 주민자치회,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작년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에 향우들과 관내 유관기관의 꾸준한 참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군내 주민자치회와 자매결연도시인 울산 남구 주민자치회 회원들의 고향사랑기부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거창군은 2011년 11월 울산 남구와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 나가고 있으며 읍면 주민자치회도 울산 남구 소속 동 주민자치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교류행사를 추진하는 등 꾸준한 교류를 이어 나가고 있다.
지난 4월 거창군과 울산 남구 소속 직원들 간 고향사랑기부 500만원 상호기부를 시작으로 지난 5월에는 신원면과 신정3동 주민자치회 회원들이 각 200만원, 지난 14일에는 남하면과 대현동 주민자치회 회원들이 각 35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를 통해 자매도시 간 유대관계를 더욱 끈끈하게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주민자치회에서 추진한 상호기부는 주민자치회 회원들이 군정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지고 양 도시가 지속해서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주민 주도적으로 이루어져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주민자치회원들의 상호기부로 우리군과 울산 남구의 관계가 한층 더 돈독해진 것 같다”며 “고향사랑기부제에 깊은 관심을 두고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신 주민자치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위천면 주민자치회와 옥동 주민자치회, 가북면 주민자치회와 신정4동 주민자치회 회원들도 고향사랑기부 상호기부를 예정하고 있어 거창군과 울산 남구의 상호기부는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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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멸종위기 2급‘다묵장어’ 발견
하동군, 멸종위기 2급‘다묵장어’ 발견
[아시아월드뉴스] 하동생태해설사회가 최근 어류 조사 중 우리나라에서 가장 작은 장어이자 환경부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한 ‘다묵장어’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하동군에 따르면 생태해설사회는 6월 어류 조사 모니터링 중 횡천강 상류 지역에서 다묵장어를 발견했으며 발견 지역이 청정한 수질과 다양한 수생생물이 서식하는 환경인 것으로 조사됐다.
갈색 또는 미색의 다묵장어는 다 자란 성체의 크기가 불과 14~19㎝밖에 되지 않는다.
입은 턱이 없는 빨판으로 되어있고 1개의 콧구멍과 7쌍의 아가미구멍을 가졌으며 가슴지느러미와 배지느러미가 없는 등 매우 독특한 외관상 특징을 지녔다.
또한 다묵장어는 주로 ‘약간 좋음’ 이상 등급의 개울이나 하천의 중상류에서 서식한다.
하동생태해설사회는 각종 수질오염과 하천공사 등으로 다묵장어의 서식지가 파괴되면서 그 개체수가 급격히 줄어들어 멸종위기에 처해 있다고 설명했다.
박영희 회장은 “최근 다묵장어를 비롯해 남생이, 금개구리 등 멸종위기 생물들이 잇따라 발견되어 하동군이 국내 생물자원의 보고로 주목받고 있다”며 “향후 멸종위기 생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보호 활동을 통해 서식지 보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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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공설시장 청춘마켓 3개소 추가 선정
하동공설시장 청춘마켓 3개소 추가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달 31일까지 ‘하동공설시장 청춘마켓 3차 입점’ 신청을 마무리하고 서류평가와 적격 여부 심사를 거쳐 17일 3개소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청년 창업자는 다년간의 요식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특색있는 메뉴를 제공해 늦은 시간에도 하동시장을 찾는 이용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다른 창업자는 금속·전통공예를 전공한 자로 하동군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체험 클래스를 운영하고 하동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굿즈를 개발해 판매할 예정이다.
청춘마켓은 하동군이 청년 창업자의 초기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전통시장의 빈 점포를 활용해 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은 안정적인 사업 정착을 위해 최종 선정자에게 점포 면적에 따라 최소 300만원에서 최고 500만원의 인테리어 비용을 지원한다.
이번에 추가 선정된 3개소는 점포 정비를 통해 7월 이후로 개점할 계획이며 이로써 하동공설시장 내 청춘마켓은 총 10개소가 됐다.
군 관계자는 “최근 하동공설시장 내 청춘마켓이 입소문이 나면서 청년 창업자들에게 새로운 성공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 청춘마켓 입점자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마케팅 교육, 시장 활성화 방안도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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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가사돌봄지원사업 하반기 서비스 이용자 6가구 추가 모집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6월 17일부터 25일까지 가사돌봄지원사업 하반기 서비스 이용자 6가구를 추가 모집한다.
가사돌봄지원사업은 12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가정, 맞벌이가정, 기타위기가정, 임산부를 대상으로 주 1회 청소, 세탁, 설거지, 쓰레기 배출 등의 기본적인 가사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정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서와 구비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서비스를 받는 한 이용자는 “일과 육아를 병행하다 보니 가사를 신경 쓰기 어려울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누군가 나를 위해 집을 깨끗이 청소해준다는 것이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송갑순 봉화군가족센터장은 “가사돌봄지원사업을 통한 이용자 가정의 가사 부담 경감으로 양육 활동 시간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서비스 지원으로 이용자들이 가사와 양육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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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보건소, 심뇌혈관질환관리 건강강좌 개최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보건소는 오는 6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1층 락앤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심뇌혈관질환은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이므로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의 종합적 관리가 필요해 지역사회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촉진하고 건강수명 연장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김춘배 교수를 초청해 “건강수명의 첩경, 혈압을 제대로 알고 다스리자”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고혈압 조기 발견과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할 것이다.
참가자들에게는 건강한 식습관 촉진을 위해 저염식 체험도 진행된다.
영월군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이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을 스스로 관리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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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한발 더 앞으로 군민을 위한 적극행정’직원 특강개최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18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전 직원과 군 산하기관 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한 발 더 앞으로 군민을 위한 적극행정’ 슬로건 아래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적극 행정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자 적극행정 우수사례인 충주시 공식 유튜버 김선태 주무관을 초청해 진행했다.
김선태 주무관은 현재 74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확보한 충주시 유튜브의 홍보맨이자 스타공무원으로 직원들의 많은 기대 속에 진행됐다.
김선태 주무관은 충주시 홍보전략이 성공한 이유는 관행적인 업무처리 방법의 혁신적 변화와 조직문화의 개선에 있었다.
을 강조하며 공직자 스스로 변화를 수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규제나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공직자의 주도적인 변화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혁신을 구현해 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영월군은 적극행정 특강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우수사례를 선발해 성과급을 지급하는 등 적극 행정을 장려해 왔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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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동해바다 보며 워케이션 즐긴다
시원한 동해바다 보며 워케이션 즐긴다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이달부터 12월까지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인구 소멸에 따라 생활인구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시 5대 권역이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원하는 곳에서 업무와 휴가가 동시에 가능한 워케이션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2년차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휴가철인 7~8월을 제외, 6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한다.
거점 공간으로 지난해 망상권역에 지정됐던 망상오토캠핑리조트와 함께 천곡권역에 동해오션시티레지던스를 추가로 마련했다.
망상오토캠핑리조트 근무 공간은 기존 커뮤니티센터 3층에서 2층~3층까지 확대하는 등 거점 공간의 다양성과 근무·회의 공간이 부족하다는 지난해 사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또한, 체험분야는 기존 익스트림보트 체험에 올해 다양한 관광자원을 연계한 서핑과 무릉별유천지, 도째비골스카이밸리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확대해 나간다.
시는 지난해 워케이션 시범 운영을 토대로 공간 및 프로그램 확대 등 보완해 운영하는 만큼, 워케이션 이용자의 일과 가족 단위 여행 모두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선우 관광개발과장은 “워케이션이 새로운 일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어 시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한 워케이션 상품을 지속 개발하고 발굴해 워케이션 친화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다양한 기업체에서 동해시에 머물면 체류시간 확대와 생활인구 증가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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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숏폼 공모전 개최 상금 500만원 쏜다
동해시, 숏폼 공모전 개최 상금 500만원 쏜다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참신하고 개성 있는 홍보 콘텐츠 발굴을 위해 2024년 ‘동해를 담다’ 숏폼 공모전을 개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분 내외의 짧은 영상을 일컫는 숏폼은 최근 전 세계적인 트렌드로 각종 SNS에 이용자 수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고그 영향력 또한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2024 ‘동해를 담다’ 숏폼 공모전을 개최, 동해시를 배경으로 생생한 감동과 에피소드가 담긴 숏폼 컨텐츠를 발굴, 이를 시 이미지 홍보에 적극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공모전은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동해시의 관광, 문화, 축제, 일상 등을 담은 영상을 자유롭게 촬영·제작하면 된다.
접수는 오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이메일로 참가신청서·작품설명서·서약서·개인정보수집이용동의서 각 1부와 동영상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또한, 영상은 20~60초 분량 이내이며 mp4, mov 등 유튜브 및 SNS 업로드가 가능한 파일 형식으로 제작·제출해야 한다.
시는 작품성, 창의성, 영상미, 흥미성 등 심사기준을 적용해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3편, 입선 5편을 선정 후 오는 10월 중 홈페이지 공고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은 시 공식 SNS와 각종 시 행사·축제 등에 활용돼 대내·외적으로 동해시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임정규 홍보감사담당관은 “이번 숏폼 공모전을 통해 동해시의 아름다고 감성적인 장면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담겨지기를 기대하며 이를 통해 동해시가 전국민들에게 더욱 가깝고 친근하게 느껴져 이미지를 제고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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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보다 치맥 치맥의 성지 대구로 모여라
인맥보다 치맥 치맥의 성지 대구로 모여라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 ‘2024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뜨거운 여름과 함께 돌아왔다.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여름, 무더위를 잊게 만드는 한여름 밤의 축제가 ‘치맥의 성지’ 대구에서 펼쳐진다.
지난해 치맥페스티벌은 두류공원 2.28 자유광장 조성 공사로 인해 불가피하게 8월 말에 열렸다.
올해는 여름 축제로 돌아와 ‘It’s Summer Let’s CHIMAC’이라는 슬로건으로 7월 3일부터 7월 7일까지 5일간 두류공원과 평화시장, 두류 젊음의 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대구치맥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 돌아온 만큼 무더위를 잊게, 축제 열기는 더욱 뜨겁게 만들어 줄 치맥페스티벌만의 정체성을 담은 콘텐츠로 가득 채워 관람객들을 맞이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치맥 뉴니버스’로 세상엔 단 하나뿐인 치맥의 성지라는 정체성을 확보한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이제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85개 업체가 참가해 224개 부스를 차렸고 방문객은 100만명이 넘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1천200여 개 축제를 대상으로 선정하는 ‘문화관광축제’에 5년 연속 뽑혔고 이제는 ‘국가대표 글로벌 축제’로 도약을 앞두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분석에 따르면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축제 재방문 의향과 타인 추천 의향 1위로 평가됐다.
그 비결은 뭐니 뭐니해도 역시 치맥페스티벌에서만 즐길 수 있는 공간별 콘셉트와 콘텐츠라 할 수 있다.
우선 치맥페스티벌의 메인 무대라 할 수 있는 2.28 자유광장은 ‘트로피컬 치맥클럽’을 콘셉트로 꾸며진다.
또한 잔디광장 전면부에 쏠린 무대 위치도 중앙으로 옮겨 잔디광장과 피크닉 광장 양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개방형 스테이지’로 무대를 구성해 공간 연결성을 확보하고 어디서든 무대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든다.
이번 무대 위치 조정으로 축제장 인근 소음이 감소될 뿐만 아니라 스탠드 객석 800석을 신규로 확보해 식음 공간이 대폭 넓어진다.
2년 연속 매진 행렬을 이어간 ‘프리미엄 치맥 라운지’는 좌석과 함께 혜택까지 늘린다.
기존 960석에서 올해에는 1천500석으로 늘리고 트로피컬 연출로 공간을 차별화하며 비가 오더라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천막 등을 제공한다.
테이블당 치맥 세트와 함께 올해 처음 선보이는 치맥페스티벌만의 ‘특별 소스’와 대구로 치킨 할인권 등 혜택도 주어진다.
프리미엄 치맥 라운지 사전예약 티켓 오픈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티켓링크와 네이버 예약을 통해 할 수 있다.
치맥페스티벌이 7월의 여름축제로 돌아오면서 2.28 주차장에는 시원하게 발을 담글 수 있는 아이스 수상 식음존이 ‘하와이안 아이스펍’으로 다시 부활한다.
열기와 비를 막을 수 있는 TFS 텐트로 공간을 조성했고 실링팬과 공조 순환구를 설치해 쾌적한 공간에서 치맥을 즐길 수 있다.
코오롱 야외음악당은 ‘치맥 선셋 가든’으로 꾸며진다.
빛 조명으로 어느 곳에서든 인생 샷을 찍을 수 있는 핫플레이스로 조성될 계획이다.
치맥페스티벌 콘텐츠 중 관람객 만족도 1위에 빛나는 ‘레트로의 성지’ 관광정보센터 주변 공간은 ‘치맥 핫썸머 디스코 포차’로 업그레이드된다.
디스코 포차를 콘셉트로 7080 라이브 카페로 꾸며 고고장 댄스 플로어도 설치한다.
두류공원 일대를 오가는 거리에는 ‘스트리트 치맥펍’을 차려 스탠딩 식음존이 개설된다.
치맥페스티벌의 얼굴인 축제장 입구도 확 바뀐다.
그동안 축제장 출입을 통제하기 위해 교통통제 펜스 및 시설물이 적치되면서 입구 본연의 역할이 미흡했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이에 입구부터 축제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축제 웰컴 안내소’를 신설하고 축제 분위기가 느껴지도록 유휴공간에 식음 테이블 좌석도 마련한다.
또한 올해 치맥페스티벌은 단 하루도 빠짐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힙합부터 트로트, 록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을 초청할 계획이다.
메인 무대뿐만 아니라 각 축제장 콘셉트에 맞는 뮤지션을 초청해 축제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구로’와 연계한 서비스도 강화한다.
‘대구로’ 앱을 통한 픽업 주문을 활용할 경우, 무더위 속에서 줄을 서지 않고도 치킨을 주문·수령할 수 있다.
특히 치맥프리미엄 라운지를 예약한 관람객에게는 픽업 주문 1만원 할인쿠폰, 일반 관람객에게는 5천 원 할인쿠폰을 지원해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이 부담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게 하며 대구로 택시와 연계해 축제장에서 나와 기다릴 필요 없이 택시를 탈 수 있도록 하는 택시 승강장을 신설해 관람객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는다.
글로벌 축제 위상에 맞게 국내외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노력도 눈길을 끈다.
메인 무대가 있는 잔디광장에 ‘글로벌 예약 식음존’을 신설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치맥페스티벌에 몰입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아시아권 대형 여행 플랫폼인 클룩과 연계한 글로벌 관광객 대상 상품도 판매 중이다.
해당 상품은 프리미엄 치맥 라운지 이용권과 치킨+맥주+특별 소스 패키지, 이월드 할인권 등이 함께 제공된다.
전국 곳곳에서 찾아오는 축제 참가자들이 더욱 부담 없이 찾아올 수 있도록 KTX 연계 상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KTX 주중 50%, 주말 30% 할인과 더불어 치맥페스티벌 1만원 쿠폰까지 포함되는 연계 상품의 상세 내용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지난해 대구치맥페스티벌만의 정체성 확립에 주력했다면, 올해는 이를 더욱 강화하고 내실을 다져 축제에 참가하는 누구나 몰입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을 위해 노력했다.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대구에서 시작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 위상을 떨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다시 여름 축제로 돌아온 치맥페스티벌을 찾는 모든 관람객들에게 무더위를 잊은 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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