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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가 당신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드립니다… 로컬브랜드페어 2024 오는 21일 개막
경주가 당신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드립니다… 로컬브랜드페어 2024 오는 21일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전국 최대 로컬브랜드 간 비즈니스 네트워킹 플랫폼인 ‘로컬브랜드페어 2024’가 오는 21일 부터 23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 3층 행사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최근 경제 활성화의 주역이자 지역 소멸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로컬크리에이터 및 로컬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주화백컨벤션센터, ㈜지엠이지, BELOCAL 등 3개 기관이 주최·주관하며 ‘로컬 × ESG’를 주제로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로컬브랜드의 역할에 대해 논의할 전망이다.
전국의 로컬브랜드 80여개 및 150여개 부스 규모로 개최되는 전시회를 중심으로 △로컬브랜드컨퍼런스 △헬로 스테이지 △로컬브랜드어워즈 △테이스티 경주 △로컬브랜드나이트 △투자자 프로그램 등 총 6개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특히 올해 로컬브랜드컨퍼런스는 지역 자원과 문화를 바탕으로 경주의 로컬 문화를 형성해 나가는 점을 인정받아 한국관광공사의 지역특화 컨벤션 육성사업으로 선정돼 보다 확대 개최될 예정이다.
3일간 50여명의 연사들과 함께 로컬브랜드와 정책, 투자, 커뮤니티 등 로컬과 ESG를 주제로 개최된다.
여기에 11명의 로컬분야 투자사를 초청해 네트워킹과 토크쇼를 비롯해 상담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로컬 비즈니스 대표자들이 로컬분야 투자자를 직접 만날 수 있는 매우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주요 참가자들과 참기기업 간 자연스러운 네트워킹 형성을 위한 로컬브랜드나이트 프로그램은 주제별로 행사 1·2일차에 걸쳐 열린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헬로 스테이지는 신규 로컬브랜드 7개사의 비즈니스 모델 피칭과 로컬 전문가들의 현장평가, 자문을 통해 본인의 브랜드를 소개하는 등용문으로 행사 1일차 오후에 펼쳐진다.
로컬브랜드어워즈는 투자, 지원조직, 학술, 로컬×ESG, 올해의 로컬브랜드 등 다섯 가지 부문에 걸쳐 뛰어난 활약을 펼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해 행사 2일차 메인무대에서 시상식을 연다.
테이스티 경주 프로그램은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다.
사전공모를 통해 황리단길을 중심으로 경주 시내권에 있는 9곳의 파트너샵이 선정됐다.
행사명찰을 소지하고 해당 상점을 방문하면 상품 할인 또는 무료제공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는 최근 황리단길을 중심으로 로컬문화가 뿌리내린 로컬 특화도시”며 “이번 로컬브랜드페어가 전국의 대표적인 로컬브랜드들이 함께하는 비즈니스 네트워킹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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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LPG배관망 보급에 주민들 난방비 걱정 뚝
경주시,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LPG배관망 보급에 주민들 난방비 걱정 뚝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이 인기몰이다.
18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17년부터 도시가스 미설치 지역을 대상으로 LPG 소형저장탱크 및 배관망 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글자 그대로 도시가스가 들어오지 않은 마을에 LPG 소형 저장 탱크와 배관을 설치해 LPG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함이 골자다.
경주시는 2017년부터 월성동 천원마을과 보덕동 대성마을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8개 마을 461세대에 LPG배관망을 구축했고 올 연말까지 선도동 야척마을 81세대에 배관망을 추가로 구축할 예정이다.
이곳 9개 마을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인 탓에 등유 보일러 사용으로 인한 난방비와 잦은 LPG용기 교환이 큰 부담이 됐다.
LPG 소형저장탱크 공급단가는 1㎥ 당 3266원으로 LPG용기 기준 1㎥당 공급단가 4983원에 비해 35% 더 낮은 수준이다.
게다가 심야 시간과 휴일에는 LPG 용기 배달이 안 돼 큰 불편을 겪어야 했지만,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으로 주민들은 이 같은 불편에서 벗어 날 수 있게 됐다.
주민들이 LPG 소형저장탱크 및 배관 설치 사업을 크게 반기는 이유다.
이에 경주시는 내년도 신규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을 위해 다음달부터 읍·면·동 수요조사에 착수해 오는 11월까지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을 대상으로 LPG 배관망 보급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주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LPG를 사용하고 난방비 부담을 크게 낮출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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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군민 대상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
거창군,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군민 대상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군민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일상 생활에서의 성평등 실천 장려를 위해 ’찾아가는 성인지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거창군의 주관으로 다양한 단체를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교육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교육대상자들의 연령대를 넓혀 나가고 있다.
지난 17일에는 이승민 서연상담복지연구소장을 강사로 초청해 위천면 노인 일자리 참여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세 번째 찾아가는 성인지교육을 진행했다.
이 소장은 ‘공감과 소통을 위한 성인지감수성’을 주제로 성인지 감수성의 개념, 성역할 고정관념과 평등의 연관성을 교육하며 지역에 성평등 문화 확산에는 어르신들의 관심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신동범 행복나눔과장은 “찾아가는 성인지교육 프로그램이 지역사회 전반에 성평등 의식을 확산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성평등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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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새로운 멜론 품종 찾아 농가소득 높인다
함안군, 새로운 멜론 품종 찾아 농가소득 높인다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7일 함안군농업기술센터에서 멜론 소득품종 발굴과 멜론 산업 육성을 위해 시험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회에는 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멜론재배 농업인, 멜론 유통법인, 육종업체 등 20여명이 참가했으며 네트멜론과 무네트 멜론으로 나눠 신규멜론 품종 상품성검정 시험을 실시하고 평가결과 발표와 질의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에 따르면 함안지역에 적합한 우수한 멜론 품종을 선발하기 위해 2개 육종업체에서 신규 멜론 3품종을 공급받아 3월에 정식하고 수확시기인 지난 17일에 평가를 진행했다.
식감, 당도, 무게, 재배 안정성 등 평가결과를 토대로 지역 적응성이 우수한 신규품종을 선발해 우수성 검정 후 함안군 소득품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함안군 대표 농산물인 멜론은 겉무늬가 아름답고 식감이 아삭한 가야백자멜론과 과육이 붉은 노을을 연상하는 노을멜론 등이 86ha, 1890톤이 출하되고 있으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농촌진흥청 수출 유망품목으로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새로운 멜론 품종의 품질과 재배 안정성 등 선제적 검정 평가 후 우수한 멜론 품종을 발굴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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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보건소, 폭염 대비 건강 취약계층 ‘방문 건강관리 사업’ 강화
고성군보건소, 폭염 대비 건강 취약계층 ‘방문 건강관리 사업’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여름철 평균기온 상승과 폭염을 대비해 만성질환자와 독거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 사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고성군보건소 방문간호사와 보건지소·보건진료소 직원들이 군민들의 건강지킴이로 나서 독거노인, 거동불편자,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국민 행동 요령 문자를 발송하고 전화 안부 및 가정방문을 통해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 확인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마을경로당을 순회하며 군민을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대비 국민 행동 요령 집중 홍보 및 건강수칙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폭염 대비 국민 행동 요령은 △물 자주 마시기 △실내온도 적정수준 유지하기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더운 시간대 휴식 취하기 △통풍이 잘되는 옷을 입고 모자나 양산으로 햇빛 피하기 △시원한 그늘에서 자주 휴식 취하기 △홀몸 어르신이나 거동불편자 등 주변 이웃 건강 살피기 △매일 기상정보 확인하기 △응급환자 발생 시 119로 신고하기 등이다.
심윤경 보건소장은 “건강 취약계층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도록 하겠다 본격적인 무더위를 대비해 폭염 대비 국민 행동 요령을 잘 지켜달라”고 말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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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행복한 농촌에서 살고 싶으세요?
안전하고 행복한 농촌에서 살고 싶으세요?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인구의 유출, 고령화 등 농촌사회가 직면한 인구감소에 따른 지방소멸문제를 해소하고 미래 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일촌일품운동’으로 지방시대를 연 히라마쓰 모리히코 전 오이타현 지사는 “인구의 과소화는 두렵지 않다.
두려운 것은 마음의 과소화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절대 인구가 주는 게 문제가 아니라 그 지역에 살고 싶은 사람이 줄어드는 게 문제라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그 지역에 살고 싶을까? 고성군 농촌정책과에서는 농업인이 안전하고 행복한 농촌, 살고 싶은 농촌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농정시책을 추진하고 농촌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있다.
고성군은 농업인들에게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과 보조사업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해 농업인이 적기에 필요한 사업을 신청할 수 있도록 2018년부터 ‘농업분야 지원사업 안내편람’을 제작해 책자로 배부하고 고성군 누리집에 게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176개 사업을 수록한 책자를 배부하고 수요자 맞춤형 정보 제공을 위해 144개 사업에 대해 ‘농식품사업정보 맞춤안내시스템’으로 농식품분야 통합제공 온라인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고성군은 변화된 농정시책 홍보와 영농기술 보급으로 농업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2월 14일부터 28일까지 총 7회에 거쳐 700여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쌀 생산재배 기술과 벼 병해충 예방기술은 물론 농업의 기초가 될 수 있는 토양관리와 참다래, 고추, 옥수수 등 지역의 특화작목 재배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작물 생산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노력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찾아가는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방지 교육’을 함께 실시해 농업분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농업인 인식개선에도 힘썼다.
최근 계속되고 있는 고금리, 고물가 등 침체된 경제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업인들의 경영개선과 자생력 확보,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성군은 2008년부터 군비로 농어촌발전자금을 조성해 1%의 저금리 융자지원사업을 실시해 오고 있다.
군은 농어업을 주업으로 하는 농어업인, 농어업 관련 법인·생산자단체 등에게 △농약, 비료, 원료, 사료 등 재료구입비는 물론 유통·판매·가공에 필요한 운영자금 △설비 및 기자재의 확충·개선을 위한 시설자금으로 구분해 지원하고 있다.
운영자금의 경우 1년 거치 3년 균분상환으로 개인 3천만원, 법인·단체는 최대 5천만원까지 융자 가능하며 시설자금은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으로 개인 5천만원, 법인은 최대 1억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다.
군은 2008년부터 2023년까지 706농가에 217억원을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29명에게 8억원을 지원했다.
또한, 가을에 편중된 농업소득의 안정적인 배분으로 계획적인 농업경영과 농가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고성군은 지난 2018년 NH농협은행 고성군지부를 비롯한 4개 지역농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19년부터 ‘농업인월급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농업인 월급제는 벼 재배농가의 가을에 편중된 농업소득을 벼 수매 계획 물량의 70% 범위 내에서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농업인들에게 미리 지급하고 농협 자체 수매 후 원금을 상환하게 하는 사업으로 월급은 최소 35만원부터 최대 210만원까지 무이자로 받을 수 있다.
지난해까지 990여명이 사업에 참여했고 올해도 112명이 대상자로 확정됐다.
아울러 농어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안정적인 농어업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농어업인수당지원사업’을 2022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농어업인수당은 경상남도의 일부 지원을 받아 시행하는 사업으로 농어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어업경영체 중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 및 공동경영주에게 각 30만원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군은 혜택을 받지 못하는 농가가 없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1,014명에게 수당을 지급했으며 올해도 지난 3월 4일부터 4월 12일까지 12,000여명의 신청을 받았으며 검증을 거친 후 7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고성군은 수당 지급으로 농어업인이 조금이나마 농어업활동에 보상을 받고 소득안정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고성군은 농업인과 농작업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영농여건 마련을 위해 농작업 중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농업인 재해안전공제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산재보험 가입 대상에서 제외된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 중 발생하는 농작업 관련 재해를 보상하는 정책보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은 농업인의 부담을 덜어주고 저비용으로 보험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보험료의 67%를 지원해 주고 있다.
지난해 고성군의 농업인 재해안전공제료 지원사업 가입자 수는 5,854명이며 해마다 꾸준히 증가해 올해는 6,000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농작업 안전사고는 예고없이 불시에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만큼 사고에 대비해 많은 농업인들이 보험에 가입해 혜택을 누리고 안정적인 영농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군은 보험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 478농가에서 808백만원의 보험혜택을 받았다.
또한, 군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각종 농기계 사고로부터 농업인의 신체·재산상 손해 보장으로 안전영농 실현을 위해 농기계 종합보험료 자부담의 일부를 지원하는 농기계 농가부담 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상농기계는 12종으로 농가는 보험료의 10%만 납부하면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지난해 가입 건수는 422건으로 110백만원을 지원했고 올해 가입목표는 558건이다.
살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농촌을 만들기 위해 고성군 농촌정책과에서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마을만들기사업 △기초생활 인프라 정비사업 등으로 농촌 공간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있다.
군은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반영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농촌의 젊은 인구가 정착할 수 있는 정주 여건을 마련하며 주민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삶의 가치를 구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등 8개 사업에 선정되어 52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고성군의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변화시켜 나가고 있다.
또한, 깨끗하고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추진한다.
농촌마을은 30년 이상 노후주택과 슬레이트 주택 비율이 높아 열악한 주거 여건으로 기본적인 삶의 질 보장을 위한 인프라가 부족하다.
특히 반복되는 주거 침수, 붕괴위험에 노출된 주거 등 안전에 취약한 곳이 많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고성군은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여건 조사 등을 거쳐 공모사업을 신청했으며 현재 5개 마을이 공모에 선정되어 사업비 80억원으로 노후주택 개량, 슬레이트 지붕 교체, 도로 확장 등 마을을 새롭게 단장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마을만들기 사업과 기초생활 인프라 정비사업으로 주민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마을 경관을 정비해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마을이 지닌 역사와 자연환경에 비해 마을 정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마을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체계적인 경관 정비와 관리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노후화된 마을회관 리모델링 △주민의 안전을 위한 안전펜스 설치 △주차시설이 부족한 마을에 공동주차장 설치 △어두운 마을에 보안등 설치 △주민들이 쉴 수 있는 쉼터 조성 등 주민들이 꼭 필요한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25개소에 사업비 75억원을 투입해 누구나 살고 싶은 마을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고성군은 지역이 스스로 수립한 발전방향에 따라 농촌 공간에 대한 종합적 계획을 통해 중앙과 지방이 투자를 집중함으로써 공동의 정책목표 달성을 위해 추진하는 농촌협약 공모사업을 신청해 2022년 7월 15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했다.
농촌협약으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패키지 형태로 지원받고 농촌 현장포럼, 동고동락 마을가꾸기사업, 마을활동가 양성 등 새로운 농촌공간 디자인을 위한 지역주도의 농촌지역개발은 물론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주민 역량강화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고성군은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과 사계절 온화한 날씨, 풍부한 일조량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유치를 위해 다양한 정책들을 펼치고 있다.
우선, 귀농·귀촌인들을 위한 ‘고성군 귀농·귀촌 가이드북’을 제작해 배부하고 있다.
책자에는 고성군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귀농준비부터 정착단계, 교육지원 등 귀농인이 알아두면 유익한 정보를 함께 수록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부산 서부 버스터미널 승차대기실 내 전광판을 활용해 고성군 귀농·귀촌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
또한, 고성군은 2019년부터 귀농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귀농인 체험실습포 1개소, 주말농장 47개소, 경영실습 임대농장 2개소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런 노력으로 귀농인의 집에는 4가구 6명이 입주했으며 지난해 고성군에는 1,143세대 1,416명이 귀농·귀촌했다.
고성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유도하고 나아가 농촌에 일자리 창출과 경영능력을 갖춘 우수인력을 후계인력으로 육성하고자 올해 △귀농세대지원 8세대 △귀농인 안정정착지원 3명 △귀농·귀촌 창업자금 및 주택구입자금 9명에 대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귀농귀촌인뿐만 아니라 신규농업인을 위한 영농기술정보 제공을 위해 2009년부터 농촌대학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356명이 교육을 수료했고 올해는 29명이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고성군은 농촌지역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해결을 위해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뿐만 아니라 지난해부터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0년 8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농촌인력중개센터는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구인·구직 인력을 중개하고 농가의 부담 경감을 위해 교육비, 교통비, 숙박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2020년 1,785명을 시작으로 2023년에는 18,801명의 인력을 중개하면서 영농 일손부족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고성군은 외국인을 단기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제도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지난해 6월부터 라오스와 협약 체결로 운영하기 시작했다.
지난해 하반기는 18명이 고용됐으며 올해는 187명이 신청해 법무부 심사를 거쳐 배정 인원을 확정할 예정이다.
한편 농어업고용인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고성군 농어업인력 지원에 관한 조례’가 올해 5월 시행됐다.
이로써 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포함한 농가 인력지원에 관한 지원근거를 마련하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성군은 농기계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49개 마을을 대상으로 농기계 순회교육 및 안전교육을 3월부터 10월까지 추진하고 있다.
군은 지난 3월부터 삼산면 병산마을을 시작으로 고성군 관내 마을을 순회하면서 교육과 함께 농기계 수리를 병행 추진하고 있다.
순회교육은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동력분무기 등 소형 농기계 중심으로 실시하며 영농철 농기계 사용 빈도가 잦아짐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등화장치 부착도 겸하고 있다.
고성군은 농기계 사용이 늘어나는 봄철 영농기를 맞아 4월부터 6월 초까지 농가의 영농편의 도모를 위해 근무시간을 한 시간 앞당겨 아침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토요일도 정상운영한다.
고성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농업기술센터 내 본소를 운영하고 있고 2020년 4월에 북부권역, 2021년 1월에 서부권역을 개소해 농용트랙터, 관리기 등 총 814대의 농기계를 임대하고 있다.
농기계 임대 건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7,712건의 임대로 적기영농 실현과 농가 편의를 제공했다.
고성군은 임대농기계 전 기종 택배서비스를 2022년 7월부터 시행해 농기계 도로 주행 및 상·하차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운반 차량이 없어 불편을 겪고 있는 농업인 편의 제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택배서비스 이용 농가는 2021년 64농가, 2022년 139농가, 2023년 244농가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처럼 고성군은 농업인의 안전과 편의제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정주여건 개선으로 살고 싶은 농촌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미래세대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청년후계농영농정착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는 한편 2019년 제14호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둠벙의 보전·관리에도 앞장서는 등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농촌공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석래 농촌정책과장은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점점 활기가 사라져가는 농촌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지역주민의 역량강화를 통해 농업인이 행복하고 안전한 누구나 살고 싶은 농촌, 고성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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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이음터, 군수와 군민과의 소통의 장 마련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6월 19일 오후 2시, 홍천 전통시장 내에 위치한 열린 소통공간 ‘홍천 이음터’에서 ‘군수와 군민과의 소통의 날’을 운영한다.
이 행사는 홍천군수의 민선 8기 역점사업 중 하나로 홍천군이 군민과 더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하고 협력해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루어 나가기 위해 마련됐으며 매월 셋째주 수요일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 ‘군수와 군민과의 소통의 날’ 에도 신영재 홍천군수가 ‘홍천 이음터’를 방문한 군민들을 직접 맞이해 격의 없는 대화와 소통을 통한 민원, 고충, 생활불편사항 등에 대한 상담을 진행할 예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천군의 발전을 위한 군민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그 내용을 정책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군수와 군민과의 소통의 날’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견을 통해 민주적이고 발전적인 홍천군을 만들어나가는 진정한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라며 ‘군민이 주인이 되는 홍천’을 만들기 위해 군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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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소 브루셀라병 일제검사’추진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브루셀라병 감염 소를 조기에 발견 및 도태시켜 전파를 방지할 목적으로 9월까지 관내 읍·면 소재 한·육우를 대상으로 일제 채혈을 실시한다.
브루셀라병은 브루셀라 속 균 감염에 의해 소, 돼지 등에서 발생하며 체중감소, 유·사산, 불임 등으로 축산농가에 경제적 피해를 입히는 제2종 가축전염병이다.
브루셀라균은 세포 내 기생 세균으로서 잠복기가 3주에서 2개월로 임상증상만으로는 감염 유무를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혈청검사를 통해 감염 소를 색출하고 있다.
이번 일제 검사는 각 읍·면 담당 공수의사 및 군 방역사를 동원해 실시되며 해당 읍·면 소재 한·육우 전 두수를 채혈할 예정이다.
도 동물위생시험소 남부지소에서 혈청검사를 진행해 양성 판정을 받은 농가는 이동제한 조치 및 발생 개체 재검사 이후 살처분을 실시하게 된다.
이규춘 축산과장은 "농가에서는 매매 소의 브루셀라병 검사 증명서를 반드시 확인하고 출처 불명의 소 구입을 자제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하며 ”소 브루셀라병 청정지역 달성으로 홍천한우에 대한 대외 이미지 제고로 양축농가의 소득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 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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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경상북도 양자기술산업 추진전략’발표
경북도,‘경상북도 양자기술산업 추진전략’발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8일 경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양자산업을 본격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 경상북도 양자기술산업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양자과학기술은 경제·사회·안보 등 유망 산업의 혁신적 변화와 미래산업의 게임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는 핵심기술이다.
정부에서도 양자기술 강국 도약을 위해 국가 차원의 정책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향후 10년 전후 본격적으로 열릴 양자 산업화 시대를 대비해 정책적 지원과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양자산업을 차세대 핵심 산업으로 육성·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산학연 간담회, 기초연구 수행, 워킹그룹 운영 등 관련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
이날 발표한 추진 전략은 ‘K-양자산업 선도 거점, 경상북도’를 비전으로 인력 양성, 인프라 구축, 산업 생태계 조성 등 3대 전략 12개 추진 과제를 담고 있다.
이를 통해, 2035년까지 전문 인력 600명 양성, 양자 기술과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으로 스타트업 및 연관기업 120개 사를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에 발표한 추진전략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먼저, ‘인력양성’ 분야로 디지털 퀀텀 시대를 대비해 양자 과학기술·산업을 이끌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➊양자대학원 운영, ➋융합 엔지니어 양성, ➌국제협력센터 구축을 추진한다.
그리고 과학축전 등 지역과학문화 확산사업과 연계해 ➍미래인재 교육 및 도민 인식 확산 사업도 추진해 청소년과 도민 대상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다음은, ‘인프라 구축’분야로 양자기술산업 육성을 위한 양자기술 확보와 연구 개발한 양자 소재 및 소자·부품·장비 등이 산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➎경상북도 양자기술산업 거버넌스 운영, ➏개방형 양자공정 인프라 구축, ➐양자기술 성능시험 테스트베드 구축 등 관련 인프라 확충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경북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백신 등 지역전략산업과 방산혁신클러스터, SMR·바이오생명·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등 양자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산업군을 강점으로 갖고 있다.
또한, 대학 중심의 기초·원천연구 위주 연구개발 역량을 키워 오고 있으며 가속기 등 대형연구·기초과학 연구시설을 갖추고 있어, ➑국립양자과학연구원 유치를 통해 양자기술의 고도화와 산업화를 촉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산업 생태계 조성’분야로 인력양성과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에 기반한 ➒양자기술산업 사업화 지원센터 구축, ➓지역전략산업과 연계한 양자산업 특화센터 설치, ⓫양자기업 창업지원과 연관기업 육성, ⓬경북 양자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학연 협력을 통한 연구개발 기획부터 이전 기술 상용화까지 전주기로 지원하며 양자기술과 연계한 스타트업 발굴은 물론 지역 중견·중소기업 대상으로 양자기술을 접목한 업종전환과 함께 지역혁신 벤처펀드 등 성장지원을 통해 경북 양자기술산업의 생태계를 완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양자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 및 지원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고 분야별 중점 추진 과제에 대한 연구용역 및 공모사업 대응, 국비 사업 건의와 사업예산 확보 등으로 양자기술 산업화 촉진에 속도를 낼 것이라는 의지도 함께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양자기술산업은 반도체, 이차전지를 이을핵심 전략산업이다 경북의 다양한 첨단산업과 연계한 양자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해, K-양자산업 선도 거점 경상북도가 되도록 다각적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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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양양문화제’ 오는 6월 20일 개막, 3일간 열려
‘제46회 양양문화제’ 오는 6월 20일 개막, 3일간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민의 대화합 향토문화축제인 제46회 양양문화제가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양양남대천 수변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양양문화제위원회가 주최하고 양양문화원과 양양군체육회가 공동주관하는 양양문화제는, 유구한 역사 속에 전통문화를 활짝 꽃 피운 지역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국태민안과 풍농풍어를 기원하는 지역 대표 향토문화축제이다.
이번 제46회 양양문화제는 6월 20일 시가행진과 개막식을 시작으로 군민 결속과 화합을 위한 양양군민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와 함께 민속 공연 및 체험거리 등 풍성한 즐길거리가 준비 되어있다.
행사 첫째날인 20일 오전, 국태민안과 풍농풍어를 기원하는 고치물제와 성황제가 각각 고치물샘터와 성황사에서 열려 양양문화제의 시작을 알린다.
오후 4시부터는 각급 학교와 기관·사회단체, 군부대 등 민·관·군 5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우리 고유의 전통 악대인 취타대를 선두로 △제등행렬 △양주방어사 및 대포수군만호 행차 △신석기인 가장 행렬 △양양농악 행렬 △6개 읍면 홍보 퍼레이드 △5개 봉사단체 홍보퍼레이드 등 시가 행진이 펼쳐진다.
오후 6시 30분에는 양양남대천 수변공원 특설무대에서 전문배우와 보훈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양양만세운동 재현행사를 선보이고 이어서 군민문화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과 함께 개막식이 진행된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윤여준 양양문화원 고문, 엄주현 前서면이장협의회장, 박상만 대한자전거연맹 이사가 향토문화진흥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군민문화상을 수여받는다.
개막식 후 식후행사로 초청가수의 공연과 군민노래자랑 등이 진행되며 공연이 끝난 오후 10시에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져 올해 46회를 맞이한 양양문화제의 개막을 축하할 예정이다.
이튿날인 21일에는 지역 청소년들의 유도시범, 읍·면 농악시연 및 한마당 잔치, 강원특별자치도 무형문화재인 상복골 농요소리와 수동골 상여소리 민속시연이 펼쳐지며 이와 함께 제기차기, 목침뺏기, 투호, 윷놀이, 씨름, 팔씨름, 한궁, 줄다리기 등 민속경기와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날 저녁에는 초청가수 공연과 지역 동아리 공연이 진행돼 축제 분위기가 한껏 고조될 예정이다.
축제기간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휘호대회 △바둑대회 △현산백일장 등 경축문예행사가 열리고 행사장 내에는 △농·특산물 및 향토음식 홍보관 △공예품 전시 △양양 옛사진 전시 및 양양역사관 운영 △양양10경 사진 전시 △서예·한국화·수채화 작품 전시 △아나바타 장터 등 40여개 기관·단체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준비했다.
마지막날인 22일에는 양양군체육회 주관 ‘양양군민 화합 한마당잔치’가 진행돼 읍면 대항 레크레이션과 즉석게임을 통한 지역 주민들의 화합의 장이 열리며 이후 오후 4시에 열리는 폐막식을 끝으로 3일간의 축제 일정이 모두 마무리될 예정이다.
양양문화제 관계자는 “양양문화제는 전통과 예향의 맥을 이어가는 지역 고유의 향토문화축제”며 “양양문화제가 지역에 대한 군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군민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의 기반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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