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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추계 전국고등축구대회 성료
2024 추계 전국고등축구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고교축구 유망주 산실인 2024 추계 전국고등축구대회가 경기용인태성FC의 우승으로 15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남축구협회와 합천군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한국축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전국 38개 팀, 2천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올 한 해의 피날레를 장식할 주인공이 되기 위해 그라운드에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
1일 유튜브로 생중계된 결승전은 경기용인태성FC와 경기수원고의 승부로 시작됐으며 경기용인태성FC가 경기수원고를 1-0으로 꺾고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개인상 부문에서는 최우수선수상에 경기용인태성FC 전상헌 선수, 우수선수상에 경기수원고 최범수 선수, 공격상에 경기용인태성FC 김민재 선수, 수비상에 경기수원고 신희강 선수, GK상에 경기용인태성FC 강태웅 선수, 베스트영플레이어상에 경기용인태성FC 강동휘 선수가 수상했고 최우수지도자상은 경기용인태성FC 박정주 감독과 박성기 코치가 나란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군과 대한축구협회는 참가팀에게 다양한 경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대회 기간 중 일본팀과 친선교류전을 실시해 대회 만족도를 높였고 응급 예비차량 상시 배치, 스포츠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해 안전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하는 등 세심한 대회 운영으로 호평을 받았다.
또한 이번 대회 기간 참가 선수와 학부모가 장기간 체류하면서 음식업, 숙박업 등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많은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되고 있으며 바캉스축제, 고스트파크 등 합천군의 관광 및 레포츠 산업과 연계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매번 전국대회 개최 시 새로운 우승팀이 탄생하기도 하고 아쉬운 성적을 얻는 팀도 생기지만, 이러한 과정이 미래의 대한민국 축구계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에게 정말 필요한 연습 과정이라 생각하시기 바란다”고 격려하며 “이번 대회에서의 미흡한 점 또한 보완해 선수단과 학부모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대회를 열어나가도록 행정적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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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친환경 농업실천, 유용미생물 공급이 필수”
영주시, “친환경 농업실천, 유용미생물 공급이 필수”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농작물의 생육촉진과 축사 악취제거에 탁월한 미생물을 배양해 관내 농업인에게 공급하고 있다.
특히 공급받는 농업인의 편리성을 높이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시는 2021년 친환경 미생물 배양센터를 신축, 멸균배양기 7대, 저온저장조 7대, 자동공급장치 1대, 품질관리를 설치해 연간 유용미생물 150톤을 생산하고 있다.
현재 고초균, 악취저감균, 효모균, 광합성균, 유산균 2종 등 유용미생물 6종을 생산 중이다.
고초균은 시들음병균, 고추탄저병균 등 작물에 병을 유발하는 다른 미생물의 생육을 억제하는 항생물질을 생성하며 병해 예방에 효과적이며 광합성균은 공기중의 질소를 작물이 이용하기 좋은 양분으로 바꿔줌으로써 작물을 성장 촉진에 도움을 준다.
인산은 질소와 더불어 식물의 주요 영양분 중 하나로 인산이 풍부해야 꽃도 잘피고 수확도 많은데, 유산균은 이러한 인산의 가용화를 도와 작물의 생장에 도움을 준다.
사과가 주산지인 영주에서는 과수원 토양에 불용상태의 인산이 많은데 주기적으로 미생물을 공급하면 인산비료 절감과 고품질의 과실을 생산할 수 있다.
유용 미생물은 살아있는 생물이므로 일정온도 이상으로 올라가면 죽게 된다.
따라서 5℃ 내외의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다.
또, 유용 미생물을 작물에 사용할 경우에는 미생물 공급량 1,000㎡ 당 8ℓ, 희석배수 300배로 사용하며 축산용인 악취저감은 축사면적 1,000㎡ 당 10ℓ, 퇴비부숙촉진은 가축분뇨 1톤당 10ℓ, 희석배수100배로 주 1회 공급한다.
미생물은 건조한 환경에 약하기 때문에 해가 뜰 때, 해가 질 무렵에 살포하는 것이 좋으며 비 온 뒤 땅에 수분이 충분할 때 뿌려주거나 관주하면 더욱 좋다.
소독약, 살균제, 항생제 등 미생물을 죽이는 물질과 혼합해 사용하는 것은 반드시 금해야 한다.
시는 농업인들이 좀 더 편리하게 미생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자동분주후 이동식 테이블 리프트기를 이용해 운반이 쉽게 했으며 아울러 출입구에 유도라인을 표시해 공급 시 혼잡을 피할 수 있도록 환경을 정비했다.
권영금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화학비료를 줄이고 유기질 비료를 사용하는 친환경농업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유용 미생물은 비료 사용량 절감과 환경보호 및 농작물의 품질 향상에 기여한다.
미생물 품질 향상으로 농업인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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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 체계 돌입
영주시,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 체계 돌입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가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 체계에 본격 돌입했다.
시는 여름철 폭염에 따른 인명피해 등 예방을 위해 지난 28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상황관리 체계 구축·운영, 폭염 취약계층 집중관리 등 세부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먼저 폭염 관련 실무담당 7개 부서 합동으로 3대 취약 분야인 △취약계층 △농업인 △현장근로자 대한 집중관리를 실시한다.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 164개소를 냉방비 지원, 지속적인 점검 및 시설개선 등을 통해 시민들이 쉼터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관리하며 독거노인, 거동불편자, 고령 농업인 등 취약계층에 대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지역자율방재단 등 재난안전도우미를 활용해 안부 전화와 수시 예찰을 진행 중이다.
또한 스마트마을방송과 안전안내문자, 홍보물 등을 통해 폭염 행동요령 홍보와 함께 야외활동 자제를 권고하며 건설 현장 등의 예찰 활동을 강화해 폭염 피해 사전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무더위를 식히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달부터 시내 주요 간선도로 20km 구간에 살수 작업을 시행한다.
살수 작업은 도로 복사열을 감소시켜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미세먼지를 제거해 대기질 개선에도 큰 효과가 있다.
시는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살수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의 더위 해소를 위한 횡단보도 스마트 그늘막을 3개소 추가 설치했으며 문화의거리 및 영주종합터미널에 쿨링포그를 가동하는 등 더위를 식히기 위한 생활밀착형 대책을 마련했다.
조종근 안전재난과장은 “폭염으로 인한 시민 불편함이 없도록 애로사항이나 불편한 점을 조사해 적극 반영 보완할 계획이다”며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분야별로 세심하게 살펴 시민들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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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평생학습도시 재지정…‘배움 통해 성장하는 도시’
영주시, 평생학습도시 재지정…‘배움 통해 성장하는 도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년 평생학습도시 평가에서 '평생학습도시'로 재지정됐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재지정 평가는 3년 주기로 시행된다.
올해는 6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2개 영역, 10개 분야, 13개 평가지표, 20개 세부평가지표 등을 기준으로 서면 및 대면 평가를 거쳐 진행됐다.
영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평생학습센터 환경개선, 홈페이지 접근성, 1주기 개선요구사항 반영, 학습동아리 평가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시는 지난 2013년 처음으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시설을 운영해 시민들의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고 평생학습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특히 평생학습센터를 통해 다양한 연령대와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시민들의 자기 계발과 사회 참여를 독려해왔다.
시는 이번 재지정을 계기로 기존 프로그램의 내실을 다지고 새로운 학습 기회를 확대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직업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해 시민들이 급변하는 사회 변화에 적응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의 학습 참여를 높이기 위해 근거리 평생학습을 위한 행복학습센터, 찾아가는 경로당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노력을 통해 학습과 성장의 기회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로 발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재지정은 시민들이 평생학습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배움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끌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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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산다”. 경주성동·봉화억지춘양 전통시장 간 MOU 체결
“뭉쳐야 산다”. 경주성동·봉화억지춘양 전통시장 간 MOU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경주 성동시장 상인회와 봉화억지춘양시장 상인회가 상권 활성화 및 전통시장 자생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달 29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권로욱 성동시장 상인회장과 최명인 봉화억지춘양시장 상인회장을 비롯해 정인석 황남시장 상인회장, 정동식 경북상인연합회 회장, 박현국 봉화군수, 권영준 봉화군의장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은 억지춘양 주말장터 개장을 축하하기 봉화억지춘양시장 광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협약으로 이들 상인회는 △전통시장 간 상호교류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 기여 △지역상권 활용 통한 상권 활성화 도모 △지역 특산물 및 대표상품 교환·교류 통한 협조 지원 △정기적 현장 방문과 우호 교류 통한 협력관계 확대 분야에서 상호 협력키로 합의했다.
권로욱 성동시장 상인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두 지역 전통시장이 상권 활성화 및 전통시장 자생력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인석 황남시장 상인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호 간의 교류를 통해 다양한 방면에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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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휴가철 피서지 민관합동 물가안정 캠페인 전개
경주시, 휴가철 피서지 민관합동 물가안정 캠페인 전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문무대왕암 일원 상가를 대상으로 지난달 31일 여름 휴가철 피서지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요금담합, 부당요금 등 불공정 상행위로 인한 관광객들의 피해를 방지하고 물가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YMCA 소비자상담실 봉사단 및 관계 공무원 등 3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거리 캠페인을 진행하며 홍보물을 배부하고 피서지 내 상가를 방문해 요금 인상 자제와 자발적인 물가안정 동참을 당부했다.
또 피서지 물가안정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친절 서비스 제공에도 함께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물가안정 점검반 편성ˑ운영, 주요 피서지 부당요금 신고센터 운영, 품목별 물가안정책임관 운영 등 물가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용숙 경제정책과장은 “휴가철 안정적인 물가 관리와 공정한 상거래 확립을 통해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둔 경주의 깨끗한 이미지를 제고하고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경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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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밤나무 해충 항공방제 실시 완료
진주시, 밤나무 해충 항공방제 실시 완료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양일간 고품질 밤 생산과 소득 증대를 위해 미천면을 포함한 5개 읍·면 지역, 162ha를 대상으로 밤나무 해충 항공방제를 완료했다.
이번 항공방제는 산림청 헬기를 지원받아 밤나무 열매가 맺힐 무렵인 7~8월에 주로 발생하는 복숭아명나방 해충을 방제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를 준수해 농촌진흥청에 등록된 품목 중 산림청 권장 저독성 약제를 사용해 친환경 농가에도 피해가 없도록 했다.
시는 방제 시행 전부터 관할 읍·면 지역의 야외방송과 TV 자막방송 안내 등 주민 홍보를 통해 항공방제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밤나무 해충 항공방제 실시로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해진 밤 생산 농가의 노동력 절감, 고품질 상품생산, 산림 생태계 균형유지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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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거제시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청년 참여자 직무역량 강화교육’ 실시
2024년 거제시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청년 참여자 직무역량 강화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거제청년센터 ‘이룸’에서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중‘거제 청년 유턴 플러스 사업’ 및 ‘거제 청년 도약 사업’에 참여 중인 청년을 대상으로 자기개발 및 직무능력향상을 위한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인 ‘거제 청년 유턴 플러스 일자리 사업’과 ‘거제 청년 도약 사업’은 미취업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하는 관내 기업에 인건비 월 200만원을 참여 청년에게는 역량개발비 월 15만원 및 주거비 월 20만원을 최대 2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청년 15여명을 대상으로 노무사 및 회계사 대면교육과 맞춤형 1:1 컨설팅을 병행해 대면교육은 기본교육 8시간, 심화교육 4시간, 컨설팅 2시간으로 △버크만진단을 통한 자기이해 및 분석 △긍정적인 이미지 메이킹을 활용한 직장 적응력 향상 △최근 직업 트랜드와 청년 자산관리 △청년 지원 정책 활용 방법 △업무분야별 직업 실무역량 교육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맞춤형 1:1 컨설팅은 청년들의 커리어 세부계획 세우기 등 개인별 심층 컨설팅 목적으로 청년들의 관심분야를 파악 후 개별 상담 방식으로 운영된다.
거제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이번 교육을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경험으로 삼고 현대 직무 환경에서 필요한 실무능력과 지식을 습득해 관내 기업과 청년들의 동반성장을 이루고 청년들의 직무역량을 한 단계 높여 더 나은 커리어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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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출신 박상원, 파리올림픽 남자 펜싱 단체전 금메달
양산출신 박상원, 파리올림픽 남자 펜싱 단체전 금메달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1일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펜싱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룬 남자 대표팀 선수 가운데 박상원 선수가 양산출신이라고 밝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은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2012 런던, 2020 도쿄 올림픽에 이어 올림픽 3연패를 달성했으며 아시아 국가로는 최초의 3연패 업적을 이룬 것이다.
특히 주목할 점은 펜싱 단체전 선수 중 막내인 박상원 선수가 경남 양산시 상북면 내석마을 출신이다.
현재 내석마을에서 거주하고 있는 조부 박성병씨는 “손자 상원이가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국민에게 큰 기쁨을 줘 기특하다”며 “새벽 시간에도 일심동체로 밤을 지새우며 응원해 준 양산시민과 내석마을 주민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국민에게 감동을 선사한 박상원 선수의 금메달 획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특히 양산시 출신 선수가 대한민국을 빛내는 큰 성과를 거둔 것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고 이 기운으로 양산발전과 시민 결속의 긍정적인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상원 선수는 대표팀에서 쟁쟁한 선배들과 금메달을 합작하는 히든카드 역할을 하며 대한민국이 4연패에 도전할 2028 LA올림픽에서 차세대 펜싱을 이끌 재목임을 스스로 입증했다.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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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기본요금 800원 인상, 3,800원→4,600원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 중형택시 기본요금이 8월 5일부터 3800원에서 4600원으로 800원 인상된다.
이번 요금 인상은 강원특별자치도 소비자정책위원회 결정에 따른 것으로 거리운임은 133m에서 131m로 시간운임은 33초에서 31초 기준으로 바뀐다.
심야할증요율은 기존 0시~새벽4시 20%에서 밤11시~0시 20%, 0시~새벽2시 30%, 새벽2시~새벽4시 20%로 변경되며 영월읍 시내에서 별마로천문대까지의 편도요금은 23,000원이 된다.
영월군 관계자는 “요금 인상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겠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교통 이용 편의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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