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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자동차검사 불응 시 운행정지 및 자동차의무보험 장기미가입 시 직권말소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거제시는 1년 이상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차량 128대에 대해 운행정지명령을 했다고 밝혔다.
이는 ‘자동차관리법’ 제27조제3항에 따른 것으로 정기검사명령을 받고미이행한지 1년 이상 경과한 차량에 대한 조치이다.
시는 기존에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차량에 대해 최대 60만원 이상의 과태료를 부과했으나 장기간 검사를 받지 않는 차량들이 도로를 주행할 시 생길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과태료 처분과 별도로 운행정지 처분을 내렸다.
또한 장기간 자동차 의무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차량에 대해 직권말소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동차관리법’ 제13조제3항제6호에 따르면 의무보험 가입명령을 이행하지 아니한 지 1년 이상 경과 시 직권말소등록이 가능하다.
해당 차량들에 대해 순차적으로 8월 1일부터 15일간의 유예기간을 준 후 직권말소 예고통지 후 직권말소 할 예정이다.
거제시 교통과장은 “현재 무보험운행 차량들이 증가해 시민들의 안전에 위협이 되는 사안이라 불가피한 조치이며 검사나 보험은 소유자가 반드시 이행해야 할 의무사항으로 검사 미이행 및 의무보험 미가입으로 운행정지나 직권말소되는 불이익이 없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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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2년 연속 수상
거창군,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2년 연속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31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경남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2024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사회적 불평등완화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24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시대 변화에 따른 새로운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우수 정책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올해 경진대회는 ‘다시 쓰는 지방자치, 리질리언스’라는 테마로 △일자리 및 고용환경 개선 △사회적 불평등 완화 △경제적 불평등 완화 △인구구조 변화 대응 △기후환경생태 △지역문화 활성화 △공동체 강화, 총 7개 분야에 전국 148개 기초자치단체에서 참가해 총 353개 사례가 경합을 벌였다.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본선 대회에서 전 지차체 186개 사례가 선정됐으며. 거창군은 사회적 불평등 완화 분야, 기후환경생태 분야, 공동체 분야에 3건을 신청해, 모두 최종 본선에 올라 사회적 불평등 완화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거창군은 지난해 대회에서도 불평등완화 분야에서 ‘무학에서 성인문해교육으로 대학까지 꿈꾸다’라는 주제로 최우수상을, 지역문화활성화 분야에서 ‘청년문화공간’ 사례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사회적 불평등 완화 분야 사례는 ‘소외에서 소통으로 창살 없는 감옥을 허물고 당당한 거창군민으로 자리찾기’라는 주제로 거창군의 성산마을과 동산마을의 열악한 주거 환경과 재래식 낡은 축사의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랜 시간 동안 기울여 왔던 노력을 발표해 호평을 받았다.
그간 거창군은 성산마을의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조타운을 유치하는 과정에서 군민 간의 의견 차이를 주민투표라는 민주적 방식을 통해 갈등을 해결했으며 동산마을 또한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사업비 250억원을 확보해 주민들의 힐링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민선 7기에서 8기까지 연속성을 바탕으로 안정된 군정 운영과 적극적인 정책 추진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 다양한 분야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우리 군의 우수사례가 전국적으로 널리 전파·공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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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 고운 달빛 영화관 열어요
한여름 밤, 고운 달빛 영화관 열어요
[아시아월드뉴스] 함양문화예술회관은 8월 2일과 3일 오후 8시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시원한 돗자리 등에 앉아 영화를 감상하며 무더위를 식히는 ‘한여름 밤의 고운 달빛 영화관’을 운영한다.
이번 고운 달빛 영화관에서는 여름철 시원한 액션 및 화려한 컴퓨터 그래픽으로 볼거리가 화려한 인기 영화 1편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1편이 각각 상영된다.
첫날인 2일에는 두더지 악당의 습격으로 폭발 위기에 처한 정글을 구하기 위한 여정을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정글번치: 월드투어’를, 3일에는 조선 전대미문의 국새 강탈 사건으로 혼란에 빠지고 이를 찾는 여러 무리의 통쾌한 대격전을 그린 김남길·손예진·유해진 주연의 모험·액션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 상영된다.
영화 관람비는 따로 없고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는 모기장, 돗자리 등을 준비하면 되며 비가 올 경우 함양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상영한다.
애니메이션‘정글번치: 월드투어’는 전체관람가지만,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은 12세 이상 관람가로 초등학생 이하는 보호자 동반 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한여름 밤의 고운 달빛 영화관은 ‘상림 문화놀이장날’과 연계한 행사로 문놀장 푸드코트, 상림손장, 팝업 물놀이터와 버스킹공연 등을 같이 즐길 수 있다.
함양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풍성한 볼거리가 있는 함양 상림을 방문해서 영화도 보고 문화놀이 체험 및 장터도 즐기고 다양한 문화축제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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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4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올해 10월 15일까지 ‘2024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이번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비대면-디지털 조사’와 방문 조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비대면 조사는 오는 8월 26일까지 ‘정부24’ 누리집과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조사 대상자가 본인의 거주지에서 ‘정부24’ 앱에 접속한 후 ‘2024년 주민등록 비대면 사실조사’ 사항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자가 주민등록지에 거주하고 있다는 사실을 위치기반으로 확인하기 위해 본인의 주민등록지에서 참여해야 하며 이 경우 주소지가 같은 세대별 1인이 세대 전체를 대표해 조사에 응할 수 있다.
비대면 조사 이후에는 10월 15일까지 이장 및 읍·면 공무원이 거주지를 직접 방문해 확인하는 방문 조사가 진행된다.
방문 조사는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는 물론 비대면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실거주 여부 파악이 중요한 ‘중점 조사 대상’은 방문 조사가 이뤄진다.
올해 중점 조사 대상은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 불명자 △고위험 복지 위기가구 △사망 의심자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이 포함된 세대다.
방문 조사 결과 실거주와 주민등록 사항이 다를 경우 담당 공무원이 추가 확인 조사를 진행하고 또 잘못 신고된 주민등록 사항을 조사 기간 내 거주지의 읍면사무소로 자진 신고하면 주민등록법에 따라 부과되는 과태료의 최대 80%까지 감면된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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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4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영양군, 2024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지난 31일 인제대학교 김해 캠퍼스에서 개최된 ‘제14회 2024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인구구조 변화 대응 분야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경진대회는“다시 쓰는 지방자치 리질리언스”를 테마로 개최됐으며 일자리 및 고용개선, 불평등 완화 등 7개 분야에 전국 지자체 148곳, 353개 사례가 제출되어 1차 서면심사 후 186개 사례가 본선에서 경합했다.
영양군은 “군민 모두 건강 바람·안전바람, 전국 최초, 50세 이상 군민건강검진 사업”을 주제로 낙후지역발전특별회계기금을 활용한 고령지역 맞춤형 건강 및 안전 복지 사업을 소개했다.
이 사업은 대규모 풍력발전사업에 따른‘외부불경제’를 ‘외부경제’로 치환하고 인구 증가 못지않게 인구를 지키려는 노력도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 준 사례로 심사위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인구구조 변화 대응 분야에서는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최우수’는 영양군이 유일하며 2023년도‘우수상’ 수상에 연이은 성과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군민건강검진 사업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50세 이상 군민에 1인당 30만원 한도 건강검진 실비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금년 6월 말까지 2,600여명이 건강검진을 받았고 암 진단을 받고 수술이나 치료를 받은 군민도 15명에 이른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에서 낙후지역특별회계기금으로 인구가 많은 타 지자체에 비해 보장 항목과 한도가 더 높은 군민안전 보험료를 지원한 것도 소개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전국 최초 50세 이상 군민건강검진사업이 전국 최우수 사례로 인정받아 매우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며 “질병 조기 발견으로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의료비 부담 완화를 목표로 설정한 군민건강검진 공약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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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제7회 전국남녀 후포비치발리볼 대회’ 개막
울진군, ‘제7회 전국남녀 후포비치발리볼 대회’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오는 3~4일 제7회 전국남녀 후포비치발리볼 대회가 청정 동해의 푸른 파도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울진 후포해수욕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후포면청년회와 울진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총 48개팀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자팀, 여자팀으로 나누어 예선 조별리그를 거쳐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한다.
비치발리볼은 해변 모래밭에서 하는 배구의 일종으로 1920년대 초 미국에서 시작해 1992년 바로셀로나올림픽대회 시범종목에 이어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대회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전국대회로 성장해 올해 7번째를 맞이하는 후포비치발리볼 대회가 한여름 무더위에 지친 지역민과 피서객들에게 시원한 스파이크를 날려 낭만과 건강미를 선사하는 해양스포츠의 메카로 기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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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폭염 대응 추진상황 점검회의 개최
울진군, 폭염 대응 추진상황 점검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7월 31일 울진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군수 주재로 협업부서와 폭염 대응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 영상회의를 참관하고 이어서 군청 협업부서별 폭염에 따른 피해상황과 추진실적, 향후 대처계획을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군은 그간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살수차 및 무더위쉼터 운영, 그늘막 설치 등을 하고 있으며 폭염취약 시간대에는 야외 영농작업을 자제하고 공사장 근로자의 작업을 일시 중지하는 등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SNS와 문자메세지, 마을방송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로 자연 재난대응이 어려운 상황이다”며 “폭염으로 인해 관내 단 한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사전 대비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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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조여문 부군수 상수도·환경기초시설 현장 점검
함양군 조여문 부군수 상수도·환경기초시설 현장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조여문 부군수는 7월 31일 여름철 폭염·풍수해에 대비해 함양·서상 정수장 및 환경기초시설을 점검하고 더위에 수고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함양군은 함양·서상 정수장 등 2개소와 환경기초시설 1개소를 가동해 맑고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매진하고 있다.
함양정수장은 배수지 12개소와 가압장 14개소, 서상정수장은 배수지 11개소, 가압장 27개소 등 군내 모두 23개 배수지, 41개 가압장 시설을 운영해 수돗물을 생산에서 공급까지 모든 과정을 24시간 관리하고 있다.
환경기초시설도 소규모 시설을 포함해 54개소에서 하루 3,951㎥를 처리하고 있어, 군민 보건 향상과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남강수계의 수질오염 방지 및 수생태계 보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조 부군수는 정수장별 운영 상황과 급수 관리 상황, 일 급수량 등 상수도 공급을 비롯해 환경기초 시설 처리 상황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점검했으며 더위 속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을 꼼꼼하게 챙겼다.
조여문 부군수는 “올해는 예년보다 이른 무더위로 수돗물 사용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환경기초시설도 24시간 가동해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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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대형산불 저격수로 수리온 헬기 도입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5년여 간 멈춰져있던 강원특별자치도 대형 소방헬기 도입이 7월 31일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도에서는 동해안 영동지역 산불진화를 위해 강풍에서도 운행이 가능한 대형 헬기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2019년 총사업비 270억원으로 구매를 추진해왔다.
사업초기에는 국산 헬기 수리온 활용가능성 검토 및 러시아 헬기 제조업체와의 법적 분쟁이 생기면서 발목을 잡혔고 이후 2022년도에는 2회 유찰로 수의계약을 진행했으나 제출한 규격이 270억원의 예산을 초과함에 따라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김진태 지사는 필수장비규격이 강화됐고 그 사이 환율이 올라 소방청 규격을 충족시키려면 사업비 증액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판단해 사업비를 270억원에서 350억원으로 늘릴 것을 지시, 2023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에 상정해 도의회의 동의를 얻었다.
하지만 러-우전쟁으로 인해 러시아 헬기 도입의 공백 등 입찰과 유찰을 반복한 끝에 한국항공우주산업 수리온과 329.5억원으로 계약체결에 성공해, 3년의 제작기간을 거쳐 2027년 7월 말에 환동해특수대응단으로 배치된다.
이번에 계약한 헬기는 한국항공우주산업 수리온으로 물을 담을 수 있는 담수량이 2,500리터 이상으로 기존 강원소방헬기에 비해 두 배 이상이며 항공기와 일체화되어 있는 배면 물탱크로 물 버킷 헬기에 비해 안전하고 화점 타격이 용이하다.
수리온은 이번에 도에서 제시한 규격을 모두 충족해 제안했으며 기존에 많이 사용되는 러시아산 소방헬기는 불가능한 야간시야 확보와 자동비행이 가능하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5년간의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강원도 소방헬기가 제작된다”며 “3년 뒤에 도입될 수리온이 대형 산불로부터 우리 도민을 안전하게 지켜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적기에 도입될 수 있도록 한국항공우주산업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강원특별자치도에서 보유하고 있는 헬기는 총 2대로 담수능력은 1,500리터이며 각각 2017년도 4월과 2009년도 6월에 도입돼 횡성항공대와 양양항공대에 배치되어 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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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 수상
함양군,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이 ‘제14회 2024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최로 지난 7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인제대학교 김해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중 148곳에서 총 353개 사례를 공모했으며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186개 사례가 본 대회에서 경연을 펼쳤다.
이번 경진대회에 함양군은 △일자리 및 고용환경개선 분야 △인구구조 변화 대응 분야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 등 3개 분야에 응모했으며 일자리 및 고용환경개선 분야에서 ‘양파 전과정 기계화 롤모델 개발로 농촌 인력난 해소’를 발표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양파의 주산지인 함양군은 인건비 상승과 농업 인력 부족 등이 심화함에 따라 육모, 정식, 수확, 저장까지 양파 모든 과정에 대한 기계화 모델 개발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농식품부의 양파 기계화 시범 지역에 선정된 이후 지속적인 투자와 맞춤형 정책 지원으로 양파 전과정 기계화 모델을 제시하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양파 전과정 기계화 이외에도 함양군은 고령화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경남 최초로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운영한 데 이어 전국 최초로 계절근로자 지원센터를 개소·운영 중이며 임대농기계 배송서비스, 위탁영농 활성화, 농업인 쉼터 및 화장실 설치 등 농업인의 편의 도모를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운영 중에 있다.
국제 우호교류 확대를 위해 베트남을 방문 중인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수상은 함양군에서 시행하는 정책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향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군민과 약속한 모든 공약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600여 공직자와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 함양군은 인구구조 변화 대응 분야에 ‘맘이 모여 함께 크는 함양’이라는 주제로 임신·출산에서부터 육아, 청소년, 청년 등 함양군의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 시책을 소개했으며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에는 ‘청년이 팔랑팔랑 날아드는 함양군’을 주제로 함양군에서 추진 중인 청년정책네트워크, 지역살이, 소셜트립 인 함양 등 다양한 청년 정책을 소개했다.
앞서 함양군은 지난 4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민선 8기 기초자치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A 등급’을 받으며 군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것을 인정받은 바 있다.
한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2007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지자체의 우수 정책을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지방자치 역량 강화 및 역할과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공모의 장이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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