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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축산분야 폭염 대응 및 피해 최소화 집중
함양군, 축산분야 폭염 대응 및 피해 최소화 집중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최근 폭염 재난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관내 축산농가의 피해 예방 및 최소화를 위해 지난달 31일부터 일일 예찰 등 폭염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예찰 활동은 축산농가에 방해가 되지 않고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오후 1시에서 4시쯤 농가를 방문해 이 시간에 농작업을 피하고 축사 전기시설 및 비상 발전시설 등 안전관리에 주의토록 당부하고 있다.
또 축사 내 송풍팬 등 냉방설비 정상 가동 여부와 차광막 설치, 적정 사육두수 유지 등 고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사관리도 점검하고 있다.
아울러 고온기 가축의 위생관리 또한 빠트리지 않고 일사병, 열사병 등에 걸리지 않게 신선한 물 공급을 하는 등 가축 관리 및 질병 예방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안내하고 있다.
함양군농업기술센터 라상우 소장도 8월 2일 백전면 일원의 농장을 둘러보며 “이번 폭염에 우리 축산 농가의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축산농가에 당부하고 “아울러 가축뿐만 아니라 축산농가의 건강이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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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찾아가는 주민자치 기본교육 실시
거창군 찾아가는 주민자치 기본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일 위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예비 주민자치위원과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위원과 공무원을 위한 주민자치 기본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위천면의 제3기 주민자치회 구성을 앞두고 실시됐으며 2024년 경상남도 찾아가는 주민자치 아카데미 추천 강사인 이수경 경남사회적가치지원 센터장을 강사로 초청해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주민총회의 운영 방법 등에 관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수경 센터장은 △주민자치제도의 이해 △주민자치위원의 역할 △조례에 근거한 주민총회에 대해 열정적인 강연을 펼쳐 참석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병철 거창군 부군수는 “이번 기본교육으로 주민자치위원과 공무원이 주민자치제도를 이해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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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에서 시원한 여름나기‘2024 성주썸머워터바캉스’인기 만발
성주에서 시원한 여름나기‘2024 성주썸머워터바캉스’인기 만발
[아시아월드뉴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7월 27일 개장한 ‘2024 성주썸머워터바캉스’가 재미와 안전 모두 잡은 물놀이장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성주별고을체육공원 제2주차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참별이 슬라이드와 대형풀장, 유아용 에어바운스 등 연령대에 맞는 다양한 물놀이 기구들이 준비되어 있고 슬라이드마다 배치된 안전요원들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히 근무하고 있어 행사장을 찾는 어린이 동반 가족들의 만족도가 높다.
메인 광장에서는 끊임없이 쏟아지는 물대포와 시원한 물줄기가 한여름의 무더위를 식혀주고 오픈 채팅방을 통해 올려진 사연 소개와 신청받은 노래가 시원한 물놀이장에 울려 퍼져 축제 감성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물놀이 시작 전 사회자 진행 하에 진행되는 물총싸움을 통해 어린이와 부모 모두 하나가 되어 즐기고 랜덤 댄스 플레이를 통해 반응이 좋은 사람들에게 선물을 나눠주는 등 물놀이 외에도 즐길 거리가 다양해 하루 종일 시간 가는 줄 모르는 물놀이장으로 호평이 가득하다.
무더위를 피하기 위한 넓은 그늘막 쉼터와 알찬 메뉴와 착한 가격으로 구성된 푸드트럭, 아이스크림 판매점 등도 잘 준비돼 있어 물놀이에 지친 방문객들에게 휴식을 제공한다.
물놀이장을 찾은 관광객은 “재미와 안전 모두 갖춘 물놀이장으로 썸머 워터 바캉스라는 말이 잘 어울린다 무료로 이런 다양한 물놀이 기구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어서 여름 휴가 피서지로 딱이다”고 방문 소감을 밝혔다.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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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폭염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격상 운영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고체감온도 35℃ 내외의 무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8월 2일 폭염 특보가 추가되어 도내 16개 시군에 폭염경보, 2개 시군에 폭염주의보 발효됨에 따라, 오늘부터 폭염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를 3단계로 격상해 18개 시군, 봉사단체 등과 협업해 폭염으로 인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고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이래 3단계 격상은 최초이다.
한편 이번 폭염은 8월 10일 이후부터 서서히 약화될 전망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실내 무더위쉼터와 그늘막 등 1,056개소의 폭염피해 저감시설을 설치해 운영하고 수시 점검을 통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시군청 민원실, 읍면동 주민센터, 농업기술센터 등 공공시설을 무더위 쉼터로 개방해 도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무더위 쉼터 운영에 대한 홍보를 강화했다.
또한 독거노인, 장애인, 거동불편자 등 폭염취약계층을 위해 1,747명의 생활지원사를 활용해 1일 1회 이상 폭염 안부전화와 건강체크를 강화하기로 했다.
폭염에 취약한 고령의 농업인들이 폭염시간대에 야외 농사일을 하지 않도록 공무원, 이통장 및 자율방재단 등을 통한 현장계도를 강화하고 도 전역에 설치되어 있는 1,799개소의 마을방송과 재난 예경보시스템을 활용해 도민들에게 수시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전파하고 있다.
한편 야외 건설사업장 근로자 등의 안전을 위해 근로자 열사병 예방 3대 수칙을 전파하고 건설 현장 및 업체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으며 재난안전특별교부세 8억7천만원을 추가 확보해 폭염 저감시설을 추가로 설치하고 건강관리 스마트기기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당분간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예보되어 있는 만큼, 행정력을 동원해 도민들께서 폭염 위험 시간대에 외출이나 농작업, 야외활동 등을 하지 않도록 홍보, 점검, 순찰을 강화하겠으며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도민들께서는 폭염 시 행동 요령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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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극찬한 ‘점프’ 공연, 함양에서 열린다.
전 세계가 극찬한 ‘점프’ 공연, 함양에서 열린다.
[아시아월드뉴스] ‘넌버벌 퍼포먼스’로 전 세계를 폭소로 뒤흔든 ‘점프’ 공연이 오는 8월 28일 7시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우리나라의 태권도를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만들고자 기획된 마샬아츠로 아크로바틱과 극적인 드라마의 재미를 더한 작품이다.
‘점프’ 공연은 지난 2003년 7월 초 연 이후 87여 개국 152여 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치며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 대통령상 수상’, 공연 최초 한국무역협회 ‘100만 달러 수출탑 대통령상’ 등을 수상했으며 2007~2008년 오프브로드웨이 장기공연 350회 공연 및 100만 관객 관람을 기록하는 등 전 세계 관객들과 평단으로부터 높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함양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전 세계 관객들을 폭소로 사로잡은 대한민국 넌버벌 퍼포먼스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기고 웃을 수 있는 유쾌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티켓 예매는 8월 6일 10시부터 온라인 및 현장 결제가 가능하며 관람료는 1층 12,000원, 2층 8,000원이며 6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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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여름방학 맞이 천적생태과학관 특별기획전 개최
거창군, 여름방학 맞이 천적생태과학관 특별기획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천적생태과학관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이해 9월 30일까지 멸종위기 종인 소똥구리 이야기를 주제로 한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1970년대 이후 우리나라에서 공식적으로 관찰된 적이 없어 학생들에게 생소한 존재인 소똥구리의 종류와 역할 그리고 중요성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소똥구리의 다양한 표본을 준비했다.
구덕서 천적생태과학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많은 어린이들이 소똥구리에 대해 알게되고 그 소중함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천적생태과학관에서는 카멜레온, 장수풍뎅이, 닥터피쉬 등 여러 종류의 생물을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로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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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명품스포츠 도시로 변모.제2의 박하준 기대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 출신의 사격 국가대표 박하준 선수가 지난 7월 27일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 금지현 선수와 함께 10m 공기소총 혼성 경기에 출전해, 무더운 여름밤에 시원한 은메달로 우리나라 올림픽 첫 메달을 선사했다.
박하준 선수는 양양초교 5학년 재학 당시, 사격 선수인 누나를 따라 양양읍 서문리에 위치한 양양사격장을 찾기 시작하면서 사격의 꿈을 키웠다고 한다.
박하준 선수는 양양사격장의 양양꿈나무사격단에 입단해 기본기를 탄탄히 다져나갔고 유소년시절부터 강원도 대회는 물론 전국대회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아 국가대표로 발탁됐고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사격선수로 성장했다.
그리고 선수들의 꿈의 무대인 이번 2024년 파리올림픽 10m 공기소총 혼성 경기에서 은메달이라는 쾌거를 이룬 것이다.
박하준 선수의 사격 첫 인연이었던 양양 서문리 사격장은 협소한 공간과 노후된 시설로 체계적 사격훈련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양양군에서는 2013년부터 차례로 종이표적 채점방식을 국제사격연맹 공인을 받은 전자표적방식으로 변경해 최종 12사대를 설치했고 관중용 스크린과 모니터 등을 설치해 최신시설을 갖춘 모습으로 재탄생시켰다.
이렇게 재탄생한 양양사격장에서 박하준 선수는 국가대표의 꿈을 더욱 키워나갔다.
지금도 양양사격장에는 양양초등학교를 비롯한 꿈나무 사격단 5개팀 25명과 성인부 2개 클럽 25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1일 15여명이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박하준 선수의 성장과정은 생활체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되고 있으며 군은 다양한 인프라 구축으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군은 배구, 농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실내체육을 할 수 있는 다목적체육관을 건립했고 최근에는 현북 축구장, 강현면 생활체육공원을 조성했으며 기존 탁구장 건물 2층에 조성한 볼링장도 곧 개시할 예정이다.
지난 3월에는 사이클경기장 에어돔 설치 공모에도 선정됨에 따라, 사이클대회 개최 및 전지훈련 유치 활성화로 사이클 고장의 명성을 지속 이어갈 예정이다.
현재 양양군은 사이클과 함께 야구, 농구, 축구 등 여러 가지 종목들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역 유소년들의 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도 꾸준히 모색하고 있다.
양양군은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위한 노력이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제2의 박하준을 배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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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즐길거리로 가득한 낙산해변 웰컴마켓에 놀러오세요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피서철 양양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준비한 ‘낙산해변 웰컴마켓 행사’가 지난 7월 26일부터 28일에 성황리에 개최된 데 이어 8월 2일부터 4일까지 또 한번 개최된다.
행사는 낙산도립공원 해제 후 새로운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는 낙산지구 관광활성화를 위해 양양군과 낙산해변발전위원회, 양양문화재단이 공동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도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낙산해변 B지구 디자인거리 일원에서 열려, 양양비치마켓 셀러와 뚝방마켓셀러 등이 준비한 창작예술작품, 수공예품 등이 판매·전시되고 푸드트럭과 제철 농특산물직판장이 함께 들어선다.
이와 함께 8월 2일과 3일 오후 6시부터는 웰컴마켓 무대에서 밴드 공연이 열리고 오후 8시부터는 낙산 중앙광장 무대에서 밴드·EDM 공연이 펼쳐져 여름밤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한 8월 3일 오후 6시 30분에는 비치요가가 진행된다.
양양군 스마트관광앱인 ‘고고양양’을 통해 30명 선착순으로 사전 예약을 받아 전문강사의 지도로 진행된다.
양양군은 문화, 쇼핑, 먹거리, 재미가 한데 어우러진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과 피서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주 낙산해변 웰컴마켓이 많은 분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며 “이번 행사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가득 채웠으니 많은 분들이 오셔서 즐거운 추억을 안고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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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미술의 새로운 지평, 홍천미술관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전 큰 호응
현대 미술의 새로운 지평, 홍천미술관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전 큰 호응
[아시아월드뉴스] 홍천미술관 신관에서 홍천군 최초로 기획된 미디어 아트전 ‘빛과 소리 공감각적 공간’ 전시회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홍천군에 따르면 지난 5월 10일부터 9월 1일까지 열리는 이번 미디어 아트전에 관람객 12,766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새로운 현대미술의 한 장르이자 작품 감상은 물론 관객과 소통하는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전 ‘빛과 소리 공감각적 공간’은 시각과 청각을 넘어선 새로운 예술 분야를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기획전시실 공간을 5개로 나눠 5명의 작가의 빛과 소리로 만들어지는 공감각적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 작품을 선보였다.
다양한 변화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의 삶을 사진의 편집법으로 옮긴 이송준 작가의 몰입형 미러볼 공간 ‘인피니티 스페이스’와 인터랙티브 미디어를 통해 관람객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한상훈 작가의 인터랙티브 미디어 체험 ‘유령의 시간’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소리의 흔적을 시각화한 양현석 작가의 사운드 반응형 미디어 아트 ‘소리의 춤’, 반복되는 형상 속에서 변화하는 자아를 탐구하는 조민서 작가의 공간형 사운드 인터랙티브 아트 ‘라운드 더 그라운드’, 잔잔한 심장소리와 허밍소리를 전해주는 오흥석 작가의 사운드 힐링 공간 ‘소리의 기억’이 마련되어 있다.
홍천미술관 관계자는 “9월 1일까지 열리는 홍천군 최초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 전시에 많은 관심과 관람 부탁드리며 새로운 현대미술을 편안한 마음으로 감상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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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시간제 보육 서비스’ 확대.양육 부담 완화 기대
밀양시 ‘시간제 보육 서비스’ 확대.양육 부담 완화 기대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지난 1일부터 ‘시간제 보육 서비스’ 제공 기관 2곳을 추가 지정해 모두 3곳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2021년부터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운영해 온 코끼리어린이집 외에 선명어린이집과 해맑은어린이집에서도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시간제 보육 서비스는 가정에서 아이를 돌보는 부모가 병원 이용, 취업 준비, 가족 돌봄, 단시간 근로 등의 사유로 일시적 보육 서비스가 필요할 때 아이를 시간 단위로 맡기고 이용한 시간만큼 보육료를 지급하는 맞춤형 보육 제도다.
코끼리어린이집은 별도의 시간제 보육반인 독립반을 운영하고 선명, 해맑은 어린이집은 정규 보육반에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함께 운영하는 통합반 형태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코끼리어린이집은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선명, 해맑은 어린이집은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이용 대상은 어린이집·유치원을 이용하지 않고 부모 급여 또는 양육 수당을 받는 영아이며 시간당 2천원으로 월 60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대표 누리집 ‘어린이집→시간제 보육사업' 게시판에서 사전 예약하면 된다.
전화 예약도 가능하다.
이소영 사회복지과장은 “시간제 보육 서비스 확대 조치로 병원 이용, 단시간 근로 등 일시적인 양육이 필요한 가정에 보탬이 됐으면 하며 마음 놓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촘촘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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