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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지역먹거리매장 회원 1만명 육박…매출도 덩달아 ‘껑충’
춘천지역먹거리매장 회원 1만명 육박…매출도 덩달아 ‘껑충’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지역먹거리직매장 회원이 1만명에 육박했다.
회원 증가에 따른 매출도 증가, 춘천지역먹거리매장이 농가 소득 증대에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춘천시에 따르면 춘천지역먹거리직매장 회원은 2022년 2,100명에서 2024년 9,564명으로 늘었다.
개장 2년 만에 회원이 3배 이상 증가한 것. 같은 기간 참여 농가는 220곳에서 380곳, 품목은 400개에서 800개로 확대됐다.
회원과 참여 농가가 늘면서 자연스레 매출도 껑충 뛰었다.
춘천지역먹거리직매장 매출액은 2022년 6억 4,400만원, 2023년 22억 1,800만원이다.
올해도 1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매출액은 벌써 14억 6,500만원에 달한다.
지역 농가의 판로확보는 물론 소득 증대 효과를 내고 있다.
춘천지역먹거리직매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과 행사를 통해 농가 소득 향상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올 연말까지 직매장에서 모바일 춘천사랑상품권 결제 시 결제금액의 5%를 환급해주는 캐시백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이달 판촉행사와 직매장 방문고객 대상 각종 체험행사를 운영하는 등 춘천지역먹거리직매장만의 장점을 더욱더 부각시킬 계획이다.
회원 가입자에게는 즉시 1% 할인해 주는 혜택도 지속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지역먹거리매장은 농가 소득 증대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제공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빠르게 변해가는 소비자 욕구를 충족시켜 도시와 농촌이 상생할 수 있는 매장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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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춘천시장, 9일간 해외 출장…바이오 특화단지 등 벤치마킹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육동한 춘천시장이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프랑스 파리와 아일랜드 더블린을 방문하는 해외 출장길에 오른다.
이번 해외 출장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태권도연맹 공식 행사 참석과 함께 시의 주요 시정 정책 중 하나인 바이오 특화단지와 춘천호수정원조성을 위한 우수사례를 연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6일 오후 3시 태권도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 30주년 기념 리셉션에 참석한다.
세계태권도연맹이 주관하는 이 행사에 육동한 춘천시장은 공식 초청됐다.
춘천은 지난 2023년 세계태권도연맹 본부를 유치하고 올해 세계 태권도 문화축제와 2024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명실상부 태권도 중심도시로 우뚝 섰다.
이어 육동한 춘천시장은 7일 오전 9시 태권도 경기를 참관한 후 아일랜드 더블린으로 향한다.
8일 육동한 춘천시장은 아일랜드 국립바이오공정교육연구소 운영 현황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례, 성과 등을 살핀다.
국립바이오공정교육연구소는 바이오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곳으로 첨단 바이오 공정 시설을 활용해 인력·교육·연구 등을 제공한다.
특히 시와 아일랜드 국립바이오공정교육연구소 간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방침이다.
또한 아일랜드는 유럽 최대 제약 바이오 허브로 손꼽히는 만큼 춘천 바이오 특화단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10일에는 프랑스 쇼몽으로 옮겨 쇼몽 쉬르 루아르 국제정원축제를 견학한다.
프랑스 쇼몽에서 매년 4월 말부터 10월까지 열리는 세계 3개 정원 축제인 쇼몽 쉬르 루아르 국제정원축제에서 육동한 춘천시장은 창의적인 정원을 보면서 춘천호수정원조성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끝으로 육동한 춘천시장은 11일 프랑스 파리올림픽 폐막식에 참석한 후 귀국할 예정이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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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의회 2024년 8월 의원 정례간담회 개최
합천군의회 2024년 8월 의원 정례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의회는 2일 2024년 8월 의원 정례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의원 및 관계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이 날 간담회에서는 재단법인 합천군인재육성재단 설립, 농산물 안전분석실 운영사업 공모 추진 등 군정 주요업무현황을 부서장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의정활동 전반에 관해 논의를 했다.
또한, 정봉훈 의장은 소 값 하락, 물가지수 상승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인만큼 군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들이 많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 주길 당부했다.
합천군의회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공유재산관리계획, 동의안 및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의 심의의결을 위해 9월 2일부터 9월 10일까지, 9일간 제284회 합천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할 예정이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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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재 홍천군수, 10개 읍면 방문해 소통 행정 실현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취임 이후 군정 시책의 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8월 5일 영귀미면을 시작으로 8월 9일 서석면까지 10개 읍·면을 방문해 각종 현안사항 및 건의 사항 등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
또한, 읍면에서 이뤄지는 주요 업무와 연관된 부서장도 함께해 작년 건의사항에 대해 진행 상황을 검토하고 새로운 정책 건의도 수렴해 군정발전 방향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간담회 일정은 8월 5일 오전 10시 영귀미면, 오후 2시 화촌면, 8월 6일 오전 10시 두촌면, 오후 4시 서면, 8월 7일 오전 10시 북방면, 오후 3시 홍천읍, 8월 8일 오전 10시 남면, 오후 3시 내촌면, 8월 9일 오전 10시 내면, 오후 2시 서석면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민선 8기 출범 3차년도를 맞이해 주민 소통 간담회를 개최해 지역 현안과 주민 건의 사항을 적극 살피고 군정 시책을 공유해, 앞으로 군정의 발전 방향을 점검·모색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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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대한민국의 정치중심지 국회에서 홍천군민 100년 염원 용문~홍천 광역철도 유치홍보 전개
홍천군, 대한민국의 정치중심지 국회에서 홍천군민 100년 염원 용문~홍천 광역철도 유치홍보 전개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미래성장추진단이 국회에서 홍보활동을 전개하며 광역철도 유치를 위한 열정적인 노력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받고있는 "용문~홍천 광역철도"를 홍보하기 위해 8월 2일 국회를 방문한 홍천군은 성공적인 철도 유치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앞서 홍천군은 5월 22일 세종시의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쳐 왔다.
이번 국회 방문을 통해 대한민국 정치중심지에서도 홍천군민의 염원을 대변하고 모든 홍천군민의 바람을 담은 홍천철도 홍보물을 전달하며 철도유치 필요성과 지역 주민들의 열렬한 의지를 전했다.
특히 홍보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홍천역장 복장을 착용하고 홍보활동을 전개해 회관 내 이목을 집중하는 한편 홍보 효과를 높였다.
홍천군 미래성장추진단은 이번 홍보활동을 통해 홍천철도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철도 유치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용기 미래성장추진단장은 “지속적으로 중앙부처, 국회 등 유관 기관을 방문해 홍천철도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한편 홍천군민의 염원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해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의 홍보활동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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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금수강산면 알리기 캠페인 펼쳐~
성주군, 금수강산면 알리기 캠페인 펼쳐~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금수강산면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아름다운 선바위 계곡 등에서 새로이 시작한 금수강산면 명칭변경을 홍보하고 지역의 대표 관광명소도 알리는 등 ‘금수강산면 알리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금수강산은 우리가 알린다, 금수강산면의 힘찬 시작을 위해’라는 슬로건으로 직원들이 솔선수범해 8월 1일 탄생한 금수강산면 홍보와 선바위 계곡, 금수강산문화공원 야영장 등의 관광 명소 안내와 함께 맛집 소개 등도 했다.
우리면을 찾은 관광객에게 사계절이 아름다운 금수강산면 부채와 물티슈를 나눠주면서 우리 면 뿐 아니라 성주군 주요 관광지에 대해서도 홍보하는가 하면, 성주별고을운동장에서 진행하고 있는 ‘성주썸머워터바캉스’홍보도 하면서 성주군 전역을 재방문 하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황희성 금수강산면장은 “주말임에도 금수강산면을 홍보하기 위해 솔선수범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 금수강산면 관광 수준을 높이고 친절하고 바가지 요금이 없는 누구나 찾고 싶어하는 체류형 관광지이자 재방문 관광지로 정착시켜 지역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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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국제연극제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 개최
거창국제연극제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문화재단은 지난 2일 오후 거창 수승대 축제극장에서 ‘거창국제연극제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김미희 연극평론가의 ‘유명 축제의 동시대적 경향’을 시작으로 최윤우 연극평론가의 ‘공연예술축제의 현황과 변화’, 이은경 한국연극평론가협회장의 ‘거창국제연극제의 미래를 디자인하는 세부 전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은경 한국연극평론가협회장은 거창국제연극제의 미래를 디자인하기 위해서는 △극장마다 정체성 확립 △공간의 확장과 스토리텔링 △지역 기반 강화와 관객 서비스 제고 등을 제시하면서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연극인과 관계자들에게 거창국제연극제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업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이번 세미나는 제34회 거창국제연극제 기간 중에 개최되어 축제에 참석한 많은 연극인들과 관계자들에게 화합과 연대의 기회를 제공했다.
참석자들은 이후 수변무대에서 열린 ‘워터밤’ 행사에 참여해 화합을 도모하고 독일 보데커&네안더의 ‘침묵’ 공연을 함께 관람하면서 지역연극제의 세계 무대로 나아갈 미래를 함께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거창국제연극제 기간 연극인과 관계자, 그리고 연극 마니아들이 한자리 모여 세미나를 통해 정보공유와 연대의식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며 “매년 연극제 기간 세미나가 함께 개최된다면 더 많은 연극인과 관계자들이 거창을 찾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국제연극제는 무더운 날씨 속에 연극제를 찾은 관람객과 피서객을 위해 시원한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와 공연, 푸드트럭 등을 운영하고 있다.
공연 티켓은 거창국제연극제 홈페이지를 이용해 인터넷으로 예매하거나 거창군청 앞 문화광장과 수승대 일원에 운영중인 티켓부스에서 직접 예매할 수 있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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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탄소중립포인트제 홍보시책 ‘눈에 띄네’
양산시, 탄소중립포인트제 홍보시책 ‘눈에 띄네’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온실가스 감축과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해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분야 시민 참여 확대를 목표로 8월부터 9월까지 2개월간 집중 운영 기간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담당자가 각 읍면동과 부서를 직접 방문해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을 독려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한 공무원들이 앞장서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며 시민들에게 모범을 보이고 있으며 약 1300여명의 전 직원들이 참여 중이다.
이번 집중 운영 기간 동안에 시민들이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 및 대형마트를 순회 방문하며 현장에서 직접 신청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또 현장 접수 가입 시 선착순으로 소정의 홍보물품도 증정할 계획이다.
지난 6월 문화예술대공연장에서 있었던 환경의 날 행사때 반려 식물을 나눠주며 가입 홍보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으며 워터파크 공원에서 개최한 시민알뜰마당에서도 직접 방문 신청 접수를 받아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도록 가정과 상업 시설에서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절감하고 감축 비율에 따라 탄소포인트를 부여하는 전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이다.
참여 대상자는 가구의 세대주 또는 세대 구성원 누구나, 상업시설의 실제 사용자가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방법은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 또는 양산사랑카드앱 내 배너를 통해 인터넷 신청을 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포인트는 가구 또는 상업시설에서 사용하는 에너지의 과거 2년 평균 사용량 대비 감축 비율에 따라 연간 2회 지급되며 최대 25,000원이 지급된다.
신규 가입자에게는 가구당 2,000원의 인센티브가 예산 소진 시까지 지급된다.
시는 이러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며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공공기관, 기업, 은행, 사회단체, 학교 등도 적극 동참하고 있어 탄소중립포인트제의 확산에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관과 단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두영 기후환경과장은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더불어 인센티브도 받고 일상 속 작은 실천들을 통해 지구를 살리는 녹색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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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처럼 빛나고 기품있는 개인정원’8곳 선정
진주시, ‘진주처럼 빛나고 기품있는 개인정원’8곳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2024년 개인정원’ 8곳을 선정했다.
시는 2022년부터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탐방 등 정원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개인정원 발굴 및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관내 개인 30㎡, 법인·단체 100㎡ 이상인 정원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전문가의 현장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심사는 정원의 특수성 및 역사성, 정원 규모 및 소재의 적정성, 정원의 조형성, 정원의 관리상태 등을 종합해 이뤄진다.
2024년 선정된 정원은 △문산읍 ‘9월의 봄’ △문산읍 ‘솥골뜨락’ △내동면 ‘화림가’ △정촌면 ‘송림원’ △금산면 ‘월아산방’△미천면 ‘랄콜정원’ △명석면 ‘햇살가득 선녀뜰’ △판문동 ‘Blooming garden’이다.
올해 선정된 정원을 포함, 진주시는 총 36곳의 개인정원을 선정했다.
시는 선정된 정원주들에게 등록증과 명패를 전달하고 안내 리플릿과 진주정원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홍보함으로써 정원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가치를 재조명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휴식과 치유, 소통의 공간인 정원을 수년간 정성을 다해 가꾸어 온 정원주 분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정원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시켜 진주같이 빛나고 기품 있는 ‘정원속의 진주, 진주 같은 정원’ 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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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가 준비한 오감만족 ‘8월 여름밤 여행’
진주가 준비한 오감만족 ‘8월 여름밤 여행’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8월의 여름밤을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와 투어 프로그램을 준비해 관광객을 맞이한다.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진행하는 ‘2024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진주문화유산 야행’과 진주의 여름 축제 ‘2024 진주 M2 페스티벌’로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2024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으로 진행하는 ‘나이트 자슐랭 투어’와 ‘야식 워킹투어’등 1박 2일 여행상품도 준비돼 있다.
더불어 ‘남강 별밤 피크닉’, ‘캔들라이트 콘서트’ 등 야간관광 콘텐츠로 낭만적인 여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4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은 미디어와 디지털 기술을 진주성에 적용해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행사로 ‘온새미로 진주성도’를 주제로 8월 2일부터 25일까지 진주성 일원에서 펼쳐진다.
미디어파사드·미디어 맵핑쇼·IT 결합 야간 경관 프로그램을 통해 진주성이 간직한 위대한 역사를 빛으로 빚어낸다.
‘진주 M2 페스티벌’은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수상객석에서 즐기는 진주시의 여름 대표 축제로 8월 9일부터 10일까지 남강 둔치에서 개최된다.
수상무대 공연과 더불어 다양한 메뉴의 푸드존과 비어존, DJ EDM 파티가 축제장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특히 비어존에서는 진주시의 앉은키토종밀로 만든 ‘진주진맥’을 맛볼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하며 각종 이벤트도 진행한다.
수상관람석은 사전 예매로 마감되었으나, 일반관람석은 축제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진주성 일원에서 진행하는 ‘2024 진주문화유산 야행’에서는 유·무형 국가유산을 활용한 야간형 공연·전시·체험 등으로 ‘8야’라는 다채로운 국가유산 향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22년 민초 이야기 ‘쇄미록’, 2023년 진주목사의 귀환 ‘선무공신교서’에 이어 2024년은 ‘진주성도’를 스토리로 완성해 병마절도사가 진주성을 순시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러한 축제·행사뿐만 아니라 진주의 야간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먼저 ‘옥봉투어’는 옥봉동에 밀집한 종교시설인 ‘옥봉성당’, ‘연화사’ 등의 문화재 탐방과 함께 LG그룹 창업주인 고 구인회 회장이 창업·운영했던 ‘포목상점터’를 방문해 진주의 근대역사를 알아보는 투어 프로그램이다.
또한 전통시장과 대표 야간관광지를 방문해 진주와 옥봉동의 가치를 재조명한다.
8월 9일에서 10일 14일에서 15일 그리고 23일에서 24일 1박2일 일정으로 모두 3회 진행될 예정이다.
‘진주의 맛있는 밤’이라는 주제로 로컬 맛집과 전통음식 등 진주를 대표하는 음식을 경험할 수 있는 야식 워킹투어 ‘夜한 맛캉스 투어’도 있다.
8월 10일에서 25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1박 2일로 총 3회 진행된다.
회차별 색다른 진주의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촉석루 다도체험, 남강유람선 김시민호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야간 자전거 투어인 ‘나이트 자슐랭 투어’는 진주의 남강을 따라 이어진 자전거도로를 달리며 진주성, 진주남강유등전시관 등 대표 관광지를 관람하고 로컬푸드 도시락을 맛보며 버스킹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여행상품이다.
‘자전거 도시 진주’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식도락 여행상품으로 자전거 대여와 숙박까지 제공된다.
투어 일정은 8월 17일에서 9월 22일까지 토요일과 일요일 1박 2일이며 총 5회 진행된다.
‘옥봉투어’, ‘夜한 맛캉스 투어’, ‘나이트 자슐랭 투어’ 참가는 진주 야간관광 공식 인스타그램의 프로필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매주 토요일 밤에 진행됐던 ‘남강 별밤 피크닉’은 장마철인 7월 한 달간의 휴식기를 끝내고 8월부터 다시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남강 별밤 피크닉’은 남강과 뒤벼리, 남가람 별빛길의 아름다운 야경을 무대로 버스킹 공연을 감상하며 로컬푸드 간식, 진주진맥과 함께 피크닉을 즐기는 야간관광 콘텐츠이다.
회를 거듭할수록 입소문이 나면서 매주 신청접수가 조기에 마감되는 등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재정비를 거친 ‘남강 별밤 피크닉’은 9월까지 다채로운 버스킹 공연과 피크닉 행사로 흥행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8월 31일에는 철도문화공원 백년마당에서 야간 클래식 공연인 ‘리버나이트 진주 캔들라이트 콘서트’가 개최된다.
캔들라이트 콘서트는 대한민국 야간관광 특화도시 10개 지역에서 공동으로 진행되는 ‘대한민국 밤밤곡곡’ 순회공연으로 수천 개의 촛불과 영감 넘치는 음악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8월의 다채로운 야간관광 콘텐츠로 진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낭만과 특별함이 가득한 여름밤을 즐기기를 바라며 진주에서의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도록 지역 특색을 담은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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