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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장마 끝 집중 방역소독 실시
김해시 장마 끝 집중 방역소독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7월 계속되었던 장마가 끝난 후 고온다습한 날씨로 모기 등 해충의 발생빈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8월 5일부터 2주간 집중 방역소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방역소독은 김해시보건소에서 운영 중인 차량방역기동반이 해반천, 신어천 등 하천가와 상습침수지역, 전통시장, 역, 터미널 등 취약지역 대상으로 집중 실시하고 13개 읍·면·동에 배치된 23명의 방역소독원들이 공원, 산책로 유원지 주변 등 상습 민원 발생지역을 집중 방역한다.
또한,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주요 등산로 및 산책로에 모기 등 해충으로 발생하는 감염병을 예방하고자 해충기피제함 신규 설치해 확대 운영하는 등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방역 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휴대용 방역소독기 무상대여 사업으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방역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방역사각지대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감염병 매개 해충 발생에 신속히 대처해 주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집주변 상습적 고인 물이 유발되는 환경을 제거해 모기 등의 해충 발생을 예방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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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장-청소년 소통 간담회 개최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5일 오전 11시 30분 김해청년센터 김해청년다옴 2층에서 김해시장-청소년이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오는 9월 제3회 청소년모의의회 개최예정일 : 2024.9.7.를 준비하고 있는 청소년 참여기구 김해시청소년참여위원회, 김해학생의회, YWCA Y-teen, 김해시학교밖청소년단 등 소속의 청소년 10명이 초청됐으며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수제버거를 먹으면서 제3회 청소년모의의회 준비 현황, 김해시의 다양한 현안에 대한 청소년의 생각 등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노연지 청소년모의의회 의장은 “김해시에서 청소년을 위해 모의의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청소년모의의회를 위해 6개월에 걸쳐 정책제안서 작성법, 자유발언 방법 등을 지도해주셔서 정치가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됐고 정치 공부가 많이 된다”고 말했다.
홍태용 시장은 “요즘 청소년은 정치에 관심 없고 과도한 학업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는데 오늘 참석한 여러분들을 보면 우리 김해시의 미래가 밝다”며 “청소년모의의회에서 제안된 정책은 적극 검토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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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아리랑 접목 건강체조 개발 보급
김해시, 아리랑 접목 건강체조 개발 보급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시민 재능기부로 아리랑 노래에 접목한 건강체조를 개발해 시민들에게 보급한다고 5일 밝혔다.
‘김해~랑 건강체조’로 이름 붙여진 이 체조는 김해랑 같이, 김해를 사랑하는, 우리나라 대표 민요인 아리랑에 맞춘 체조라는 3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다리운동부터 허리운동, 런지 동작까지 간단하면서 다양한 동작으로 유연성과 근력을 키울 수 있고 남녀노소 나이와 상관없이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전체 3~4분이 소요된다.
배포용 홍보 영상은 홍태용 시장을 비롯한 112명의 시민이 출연해 올해 10월 김해를 주 개최지로 열리는 전국체전 주 경기장인 김해종합운동장과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건강체조를 따라하며 올해 김해 3대 메가이벤트(전국체전, 동아시아문화도시, 김해방문의해)를 소개하는 내용이 담겼다.
김해시보건소는 ‘김해~랑 건강체조’ 보급을 위해 9월부터 보건소 건강체조교실반을 운영히며 건강위원회, 걷기지도자 등을 대상으로 걷기체조지도자를 양성해 마을별, 부서별 행사 시 축하공연을 펼친다.
또 교육청과 초중고에도 영상을 배포해 활용하도록 한다.
허목 보건소장은 “3대 메가이벤트를 추진하는 뜻깊은 해에 시민 건강을 위해 제작한 ‘김해~랑 건강체조’로 건강도시 김해 이미지가 널리 확산되길 바라며 우리 시를 대표하는 건강체조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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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남해스포츠클럽, 청룡기 유스컵 대회서 우승 기염
보물섬 남해스포츠클럽, 청룡기 유스컵 대회서 우승 기염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보물섬 남해스포츠클럽이 7월 20일부터 8월 1일까지 13일간 고성군 스포츠타운 및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 ‘2024년 청룡기 고등학교 U17 유스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룡기 유스컵 대회는 대한축구협회와 부산일보사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축구협회와 고성군축구협회가 주관한 대회로 전국 고등학교 축구 명문 30개 팀이 참여했다.
8개 조로 나누어 리그전 진행 후, 각 조 1위와 2위를 한 16개 팀이 본선 토너먼트를 진행했다.
보물섬 남해스포츠클럽은 치열한 리그전과 토너먼트를 마친 후, 마침내 지난 1일 오후 7시 고성군 스포츠파크 4구장에서 열린 서해고와 결승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전반 33분에 허은찬 선수의 중거리슛으로 선제골을 기록했으며 후반전 추가시간에는 김동영 선수가 쐐기골을 넣으며 우승 트로피를 거머쥘 수 있었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남해스포츠클럽의 김규민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배종필 감독과 정성훈 코치는 최우수지도자상, 최현서 선수는 수비상, 김해승 선수는 GK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 전국의 우수 명문팀들을 상대로 훌륭한 경기를 펼쳐 우승의 영광을 안은 우리 보물섬 남해스포츠클럽 선수들이 너무나도 자랑스럽다”며 “남해의 잘 가꿔진 천연 잔디구장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벗삼아 더욱더 발전하는 스포츠 클럽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정철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 대표이사는 “학부모님들을 비롯한 남해 지역민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어 너무나도 기쁘며 앞으로도 클럽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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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지역아동센터협의회, 한마음운동회 개최
남해군 지역아동센터협의회, 한마음운동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2일 남해군 국민체육센터에서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 및 종사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해군 지역아동센터협의회 한마음운동회’를 개최했다.
남해군 지역아동센터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운동회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의 건강한 체력과 사회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운동회에서는 △맨손 달리기 △지그재그달리기 △사각판 뒤집기 △한마음 어울마당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경기종목과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장충남 군수는 “지역사회 내 아동들을 위해 큰 역할을 하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군에서도 아이들의 행복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세심하고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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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방조어부림’산림청 아름다운 도시숲 50선 선정
‘물건방조어부림’산림청 아름다운 도시숲 50선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삼동면 소재 ‘물건방조어부림’이 산림청 주관 ‘아름다운 도시숲 50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지난 4월 지자체와 국민들로부터 전국 아름다운 도시 숲 916개소를 추천 받았으며 대국민 선호도 조사를 비롯해 접근성, 생태적 건강성, 이용 정도, 경관적 가치, 차별성 등을 평가해 도시 숲 50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50개 도시숲은 역할과 기능에 따라 △기후변화 대응형 △경제효과 증진형 △경관 개선형 △주민건강 증진형 △주민 참여형 5가지 유형으로 구분되며 방조어부림은 숲 조성 역사성 등이 고려돼 ‘주민 참여형 숲’ 으로 선정됐다.
1962년 천연기념물 제150호로 지정된 물건방조어부림은 400년 전 마을주민들이 억센 바닷바람과 파도로부터 마을을 보호해 줄 것을 기원하며 한그루, 한그루 심어 가꾼 숲이다.
팽나무, 푸조나무와 같은 대경목부터 작은 관목까지 1만여 그루의 수목들이 빼곡하게 들어서 숲속에 들어서면 깊은 산중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받는다.
‘물건방조어부림’은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우수상’, ‘잘 가꾼 자연문화유산’에 선정되기도 했다.
감홍경 산림공원과장은 “지역 주민들이 자연을 아낀 노력이 이번 선정 결과에 그대로 나타나게 된 것”이라며 “행정과 지역 주민이 힘을 모아 남해의 아름답고 푸른 환경을 잘 가꾸고 지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아름다운 도시숲 50선 선정’을 기념해 오는 8월 8일부터 9월 8일까지 한 달 간 방문 이벤트를 개최한다.
아름다운 도시숲 50선 배너 인증샷, 도시숲 경관 및 이용 사진을 산림청 SNS에 업로드하면 된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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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 높이고 여성의 마음 얻어야 저출생 극복
삶의 질 높이고 여성의 마음 얻어야 저출생 극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가 저출생 분야 전문가와 손잡고 민관 협업으로 저출생 극복을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에 나섰다.
저출생과 전쟁 필승 100대 과제 등 저출생 극복 단기 대책 선도에 이어 수도권 집중 완화 및 교육개혁 등 구조적인 대책 마련에도 앞장서겠다는 것이다.
경북도는 5일 기존 저출생과 대책 점검 회의를 격상해 전문가 제안·토론 중심의 ‘저출생과 전쟁 혁신 대책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행정·경제부지사, 실·국장 등 기존 공무원 외 도내 공공기관인 경북행복재단 대표이사, 경북연구원장, 경북테크노파크 원장,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 저출생 전문가로 나선 정재훈 경북행복재단 대표이사는 ‘대한민국을 바꾸는 경북의 선택’을 발표했다.
발표에서 정 대표는 아이를 낳지 않는 이유에 대해 ‘낮은 삶의 질’을 지목했다.
객관적 지표인 경제 수준과 주관적 요인인 삶의 만족도 합이 삶의 질을 결정하는데, 두 요인 간의 불균형이 저출생을 악화시켰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비용 지원과 같은 단편적인 지원만으로는 저출생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분석했다.
결국, 소득과 주거, 건강 등 경제 지원과 일·가정 양립과 가족 친화 환경의 균형적 접근으로 삶의 질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여성의 마음을 얻지 못한 정책도 저출생을 악화시키는 주된 요인으로 꼽았다.
“아이를 낳고 사는 나와 가족의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가?”의 질문에 희망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것이다.
동시에, 임신·출산·양육 정책 효과를 반감시킨 기울어진 사회 구조의 개혁과 여성들의 마음을 되돌리려는 전략을 통해 희망과 비전의 메시지를 전달할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이어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들도 제안했다.
기존 수도권 중심의 성장과 개발 전략으로 들어선 대기업 본사 등의 지방 이전과 재택근무와 같은 유연한 노동 방식으로의 혁신적인 변화를 통해 인구를 유입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서는 수도권 기업의 직원들이 이동할 수 있는 생활 기반을 선제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며 일자리 창출만큼의 효과적인 인구 유입 전략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나만의 작은 숲 공동체 프로젝트’를 통해 중장년, 노인, 가족의 이동을 유도해 인구 이동의 나비효과를 경북에서 일으키자는 파격적인 제안도 내놨다.
정 대표는 “지금 한국 사회는 인구 위기를 맞이하기 전에 가족의 위기부터 마주했다 공동체의 회복과 삶을 행복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점차 많아질 때 출생률 반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금까지 현장 의견과 공무원들의 노력으로 단기 대책은 마련해 시행하고 있으니, 지금부터는 민간 전문가 등과 협업으로 저출생 대응의 구조적이고 근본적인 대한민국을 살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향후, 경북도는 도, 도의회, 공공기관장,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저출생과 전쟁 혁신 전략위원회를 구성해 예산 구조 조정 정책 전환 추가 대책 발표 정책 평가 등 최고 의사 결정을 위한 C-level 협의체도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하반기에는 정부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대책’ 대응계획 수립과 ‘경북 주도 저출생 극복 대책’ 국가 사업화 여성 친화 경북 등 저출생 극복 심화 전략 마련 저출생 대응 관점, 경제·사회 구조적인 문제 대응 방안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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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대상 세계사 교육 “올바른 역사의식 키운다”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선사·근현대사박물관은 양구교육지원청과 함께 관내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6일부터 10일까지 ‘마음엔 꿈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마음엔 꿈 아카데미는 ‘청소년, 세계사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이 세계사 지식을 습득해 올바른 역사관을 배양하고 능동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마음엔 꿈 아카데미는 양구역사체험관 세미나실에서 6일부터 10일까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세계 주요 지리 익히기 △문명의 발생과 고대 세계의 형성 △종교의 확산과 지역문화 형성 및 교류 △15세기 대항해시대 시작과 원인 그리고 제국주의 △세계대전 및 이데올로기 등의 주제로 진행되며 역사 교육과 함께 토론을 접목해 이해를 높이고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김수연 양구선사·근현대사박물관장은 “프로그램 모집 시작과 함께 빠르게 마감되어 관내 청소년들이 역사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며 “다양한 역사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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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대학생등록금 지원사업 접수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오는 26일부터 9월 27일까지 ‘2024년도 2학기 대학생등록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양구군은 실질적인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학생들에게 균등한 고등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등록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1995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로서 직전 학기에 12학점 이상을 이수해야 한다.
또한 관내 초·중·고등학교 중 1개 이상의 학교를 졸업한 경우는 부 또는 모 또는 실질적으로 부양하는 보호자가 2021년 7월 1일 이전부터 현재까지 양구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해야 하며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하지 않은 경우는 부모 모두 2021년 7월 1일 이전부터 현재까지 양구군에 주소를 두고 실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지원 금액은 국내대학의 경우 한국장학재단에 등록된 장학금 및 지원금을 제외하고 교육비 납입증명서의 실제 납부 금액 100%가 지원되며 국외대학의 경우는 세계대학평가기관에서 선정한 200위권 이내 대학의 재학생에게 학기당 200만원 이내로 지원된다.
등록금은 정규 학기 수에 대해 최대 8회까지 지원되며 편입하거나 재입학의 경우에도 총 지원 횟수인 8회를 초과해서 지원받을 수 없다.
지원 신청은 26일부터 9월 27일까지 평생교육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되고 양구군은 지원 요건 충족 여부 등을 확인해 10월 중 개인별 계좌로 등록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전금순 평생교육과장은 “등록금 지원사업은 학점과 소득에 관계없이 국가장학금을 반드시 신청해야 한다”며 “대상 학생들이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겠으며 양구군의 모든 학생이 교육비 부담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은 2023년 대학생등록금 전액 지원사업을 시작해 올해 1학기까지 754명의 학생에게 16억4700만여 원의 등록금 지급을 완료했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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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지역자율방재단, 연이은 폭염에 시민들 지킨다, 활동 돋보여
삼척시 지역자율방재단, 연이은 폭염에 시민들 지킨다, 활동 돋보여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 관내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여름철 폭염대응을 위한 삼척시 지역자율방재단의 활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삼척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지역사회의 재안안전 예방 및 재난 발생 시 구호활동 전개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설립됐으며 자연재해대책법 제66조 및 동법 시행령 제60조에 근거해 활동중이다.
삼척시 지역자율방재단은 관내 76개소에 운영중에 있는 무더위 쉼터를 주 1회 반복적으로 정기점검하고 있으며 취약계층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무더위 쉼터 유지보수 및 비상 구급품을 지급·배치 하는 등 연이은 폭염특보 발효속에서 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6월에는 태풍 및 기습 폭우를 대비한 배수로 및 빗물받이 정비 예찰활동을 전개해 배수로 정비, 산사태 위험지역 및 낙석 우려시설 예찰 등을 우선적으로 시행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겠다는 각오이다.
삼척시 지역자율방재단은 7월 기준 295명의 대원이 활동중이며 지역별로 단장, 상황총괄반, 현장예찰반, 응급복구반, 장비지원반, 재난구호반 홍보반 등으로 구성되어 체계적인 활동을 진행중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삼척시 지역자율방재단의 활동이 무더운 여름을 나고있는 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자율방재단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는 연이은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고자 폭염전담 대응팀을 운영하고 긴급시가지 살수작업에 나서는 한편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점검하고 관광지 일원에서 양산대여서비스와 폭염저감시설을 설치해 운영하는 등 노력을 이어나가고 있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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