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성주군, 동서3축 고속도로 예타 대응 실무회의 개최
성주군, 동서3축 고속도로 예타 대응 실무회의 개최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3월 23일 성주군 재난상황실에서 동서3축 고속도로 건설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경상북도와 김천시, 성주군, 칠곡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회의에서는 예비타당성조사 대응계획 협의 추진상황 공유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 실무회의 정례화 추진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전면 개편 동향 공유 등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특히 참석 기관들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서는 지자체 간 유기적인 협력과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향후 실무회의를 정례화해 지속적인 협의체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동서3축 고속도로는 무주~성주~대구를 연결하는 핵심 간선도로망으로 대구 경북 서부권의 교통 접근성 개선은 물론 물류 효율성 증대와 관광 활성화 등 지역 균형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되는 국책사업이다.성주군 관계자는 "동서3축 고속도로는 성주를 중심으로 한 광역 교통망 구축의 핵심 축"이라며 "국가사업으로 추진되는 사업이지만 우리 지역을 통과하는 중요한 노선인 만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지자체 차원에서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경상북도 및 인접 시 군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성주군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전략 마련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3-24
-
가북면, 노인일자리 응급처치교육 실시
거창군 가북면, 2026년 노인일자리 응급처치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북면은 지난 23일 2026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33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거창소방서 예방안전과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안전사고 사례 교육 119 신고 요령 재난 대피 행동요령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실습 교육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 집중도 잘 됐고 기억에도 오래 남을 것 같다"며 "오늘 배운 내용이 일자리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신동범 가북면장은 "이번 응급처치교육은 참여자들이 위급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웠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 내용을 잘 활용해 건강하고 활기찬 활동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가북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은 33명의 참여 어르신과 함께 1월부터 11월까지 11개월간 관내 마을 환경정비와 경로당 회계 도우미 활동을 할 계획이며 가북면은 참여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
2026-03-24
-
의령군, ‘청렴 상생회’ 첫 가동…취약분야 정면 개선
의령군, ‘청렴 상생회’ 첫 가동…취약분야 정면 개선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23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군수 주재로 부군수, 국 소장,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부 공무원 중심 청렴 회의체인 제1차 '청렴 상생회'를 열고 2026년 청렴시책 추진 방향과 부패 취약분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결과와 부패 취약분야 분석 내용을 공유하고 '2026년 반부패 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을 점검했다.참석자들은 평가 결과 확인에 그치지 않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 방안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의령군은 공사 용역, 재 세정, 인 허가, 보조금 등 부패 취약분야를 중심으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기준과 절차를 갖추는 것뿐 아니라 군민이 이해할 수 있도록 충분한 설명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이 모였으며 부서별 안내 방식의 일관성과 사전 안내 강화의 중요성에도 공감했다.의령군은 올해 사업 초기 단계 청렴 사전 점검 제도 청렴민원 모니터링 반부패 자기관리 시스템 계약업무 사전검토 제도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군민청렴참여단'을 구성 운영해 현장 중심의 청렴행정을 강화한다.참여단은 읍 면 주민 중심으로 운영되며 부패 의심사례와 불합리한 관행을 발굴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군은 이를 감사와 제도 개선에 반영해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의령군은 2023년 '모솔회', 2024년 '방위대', 2025년 '다과회'에 이어 올해 '청렴 상생회'를 운영하며 청렴 회의체를 이어오고 있다.'청렴 상생회'는 부서 간 협력과 소통을 통해 현장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오태완 군수는 "청렴은 기준을 지키는 데서 그치지 않고 군민이 이해할 수 있도록 충분히 설명하는 데서 완성된다"며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행정으로 현장에서 바로 느껴지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4
-
의령군, ‘홍의마블’ 활용 체험형 관광홍보
의령군, ‘홍의마블’ 활용 체험형 관광홍보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6 경남관광박람회 참가 '홍보관 우수운영상'수상 의령군은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의령관광홍보관'을 운영하며 홍의장군축제를 적극 홍보했다.군은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개최 예정인 '홍의장군축제'를 중심으로 체험형 홍보부스를 운영했으며 부루마블 형식의 대형 게임 '홍의마블'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홍보관 우수운영상'을 수상했다.'홍의마블'은 곽재우 장군의 의병활동을 주제로 한 스토리형 미션 게임으로 주사위를 던져 이동하며 퀴즈와 미션을 수행하는 참여형 콘텐츠다.이를 통해 축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였다.또한 의령 9경과 리치리치페스티벌 등 지역 관광자원을 함께 홍보하고 관광 안내 및 홍보물 배부, 인스타그램 팔로우 인증 이벤트 등을 통해 방문객 참여를 유도했다.의령군 관계자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의령 관광과 홍의장군축제를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로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24
-
예천 사과술 '춘희',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우리술 증류주 부문 2관왕 달성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용문면 소재 농업회사법인 착한농부에서 생산하는 사과 지역 특산주 '춘희'가 조선비즈 주최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우리술 증류주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2023년에 이어 두 번째 대상 수상이라는 값진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올해로 14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역대 최다 출품을 기록한 국내 대표 주류 품평회로 100여명의 전문 주류 심사위원이 우리술, 소주, 맥주, 위스키, 스피릿, 와인, 사케 등 주종별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각 부문 최고의 술을 선정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이번에 거듭 대상의 영예를 안은 '춘희'는 정부와 인증기관으로부터 '술 품질인증'을 획득한 고품질 사과 증류주로 전통주 애호가들 사이에서 꾸준히 높은 평가를 받아 왔다.백두대간 소백산 자락의 청정 자연환경에서 귀농 청년단체와 마을주민이 함께 어울려 정성껏 재배한 사과를 원료로 빚어내며 사과 본연의 맑고 산뜻한 향과 부드러운 질감의 맛, 그리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뒷맛이 어우러져 마실수록 깊은 여운을 남기는 것이 특징이다.착한농부는 이번 수상에 앞서 그간 꾸준히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화려한 수상 이력을 쌓아왔다.2017년 오미자 증류주 '막시모'를 시작으로 2018년과 2019년에는 복분자 증류주 '예천주 복'과 '만월', 2020년에는 '럼PHAT', 2021년과 2025년에는 단수수 증류주 '밀담'으로 각각 대상을 수상하며 매해 맛과 품질을 인정받아 왔다.여기에 사과 증류주 '춘희'가 2023년과 2026년 두 차례 대상을 수상하면서 착한농부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전통주 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했다.이번 수상은 ‘단술이 샘솟는 고장’ 이라는 의미를 지닌 예천 전통주 산업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착한농부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주류전문가로 구성된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더 좋은 품질의 지역 특산주를 생산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이어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로 양질의 제품을 개발하고 농가소득에 기여해 농가와 상생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예천군 관계자는 "착한농부의 '춘희'가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거듭 대상을 수상한 것은 예천 농산물의 뛰어난 품질과 지역 전통주 산업의 높은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증명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주 산업 육성과 우수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
남지읍, 3월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아동학대 캠페인 실시
남지읍, 3월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아동학대 캠페인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남지읍은 지난 20일 청소년지도위원들과 함께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유해환경 점검 단속 및 아동학대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위원들은 청소년들의 출입이 많은 편의점과 노래방, 일반음식점 등을 방문해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 담배 판매금지'안내 문구가 제대로 부착되어 있는지 확인했다.또한 청소년 흡연 음주의 유해성과 중독성을 알리고 유흥업소 업주에게 청소년 출입을 금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지역 주민의 아동학대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학대 예방 근절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김선경 읍장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앞으로도 남지읍과 청소년지도위원들이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고 주변에 학대로 고통받는 아이들이 있는지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3-24
-
창녕군, ‘생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창녕군, ‘생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우포늪생태관과 따오기복원센터 일원에서 우포늪의 다양한 생태자원을 활용한 '생태 체험프로그램'을 오는 4월부터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최대 규모 내륙 습지인 우포늪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다양한 동 식물을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우포늪생태관의 대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매년 어린이와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도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일요일 운영되며 7~8월 무더운 여름철은 제외된다.프로그램은 우포늪생태관 가족서포터즈 4기, 유아생태환경교실, 어린이생태환경교실, 가족생태환경교실 등 총 4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연간 참여형과 개별 참여형으로 구분된다.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고 군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을 하거나 현장 접수도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군 관계자는 "우포늪의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고 자연의 소중함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4
-
남지개비리길보존회, ‘창녕군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 정화 활동’ 펼쳐
남지개비리길보존회, ‘창녕군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 정화 활동’ 펼쳐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남지읍은 지난 21일 남지개비리길보존회 회원과 읍사무소 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창녕군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봄철을 맞아 남지개비리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고 천혜의 자연경관을 보존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남지개비리 진입로를 시작으로 산책로 구석구석을 돌며 겨울철 방치된 폐기물과 등산로 주변 쓰레기를 수거했다.또한 행락객들이 버리고 간 일회용품 등을 집중 수거하며 자연보호 캠페인도 병행했다.신진현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우리 고장의 자랑인 개비리를 직접 청소하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남지개비리가 다시 찾고 싶은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선경 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보존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민 관이 협력해 깨끗하고 활기찬 남지읍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3-24
-
창녕군, 재난 예 경보시설 전수점검 실시로 군민 안전 강화
창녕군, 재난 예 경보시설 전수점검 실시로 군민 안전 강화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각 읍 면에 설치된 재난 예 경보시설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자동우량경보, 자동음성통보, 자동기상관측기 등 모든 관련 시설의 상태를 철저히 확인해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전수점검은 3월 25일부터 4월 2일까지 진행되며 점검 대상 시설은 총 182개소에 달한다.이 중에는 재해감시 CCTV 29개소, 위성전화기 6대, 마을 자동음성통보 82개소와 산간 계곡 및 저수지에 위치한 자동 음성통보시설 9개소, 강우량계AWS 21개소, 수위계 11개소, 재해문자 전광판 4개소, 자동차단시설 2개소 등이 포함돼 있다.점검 과정에서 발견되는 미비사항은 즉각 보완해 예 경보시설이 상시 정상 작동할 수 있도록 철저히 정비할 예정이다.또한 군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인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현장점검을 실시해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에 유기적으로 대응하고 군민 안전 보장을 위한 준비를 강화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자연재난 위험 상황 예측과 주민 대피에 중요한 예 경보시설을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재난을 사전에 방지하고 창녕군이 안전만큼은 최고라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4
-
창녕군,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 개최
창녕군,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 개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가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남지유채단지 일원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우리나라 대표 봄꽃 축제로 자리매김한 창녕낙동강유채축제는 노란 유채꽃 물결과 함께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행사가 마련돼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유채단지는 전국 단일면적 최대규모를 자랑한다.첫날인 4월 9일에는 지역 주민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낙동강 용왕대제'가 열리고 올해 3회를 맞은 '창녕 농부 아지매 선발대회'와 활기찬 축하 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10일에는 국가무형유산 영산쇠머리대기 시연과 마이진, 신승태, 전유진, 황인아 등 초청 가수들과 함께하는 개막식 축하 콘서트가 진행되며 밤하늘에는 불꽃쇼가 펼쳐질 예정이다.4월 11일에는 국가지정자연유산 명승으로 선정된 '창녕남지개비리 걷기대회', '청소년 오케스트라', '백두한라예술단', '청춘나이트'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축제 마지막 날인 4월 12일에는 창녕 유채꽃 라디엔티어링, 동춘 서커스 공연, 청소년 유채 가요제와 함께 성대한 폐막공연이 진행된다.폐막공연에는 박광현, 김다현, 적우 등 초청 가수 공연이 마련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아울러 축제 기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해 제2주차장에 무료 어린이 놀이터, 버스킹 공연, 체험행사 등이 운영된다.또한 4월 4일 오후 2시에는 'KBS 전국노래자랑 창녕군편'녹화가 진행됨에 따라 원활하고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교통 및 안전 관리가 한층 강화될 예정이다.유채꽃단지 곳곳에는 다양한 포토존도 마련된다.'추억만 남지', '산토끼', '우포따오기'조형물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며 한반도 형상의 튤립정원에는 빨간 풍차와 노란 유채꽃이 어우러져 인증사진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옆에는 대형'태극기 정원'도 조성돼 있다.남지철교는 낙동강을 가로지르는 아름다운 트러스 다리로 물결치는 듯한 교각 디자인이 특별함을 간직하며 한국 근대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역사적 명소다.1933년 개통돼 1994년까지 60년간 이용됐으며 현재는 차량 통행이 제한되고 보행자만 이용할 수 있다.또한 창녕 남지유채꽃단지 인근에는 '창녕남지개비리'와 부곡온천 등 주요 관광지도 자리하고 있다.창녕남지개비리는 낙동강을 따라 자연적으로 형성된 벼랑길로 2021년 국가지정자연유산 '명승'으로 지정됐다.부곡온천은 전국 최고의 수온 78 를 자랑하며 2023년 대한민국 1호 온천도시로 지정됐다.유채꽃단지와 남지개비리를 걸으며 낙동강의 수려한 경관을 감상한 뒤, 부곡온천에서 피로를 풀며 온전한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군 관계자는 "유네스코 3관왕 도시 창녕을 방문해 노랗게 물든 유채꽃 물결이 낙동강의 절경과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눈에 가득 담아가시고 함께하신 분들과 인생의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3-2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