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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추석연휴에도 육아 돌봄은 쭉~ 이어집니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026년 추석 명절 연휴 기간 중 발생하는 긴급·틈새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경북형 완전돌봄’체계를 정상 가동한다.특히 연휴에도 근무가 불가피한 맞벌이 가정과 자영업자 등이 안심하고 생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K보듬 6000’ 시설과 아이돌봄서비스를 차질 없이 제공하고 아이돌봄서비스는 연휴 기간 평일요금을 적용해 이용가정의 경제적 부담도 덜어줄 계획이다.‘K보듬 6000’, 추석 연휴에도 문 열고 돌봄 이어가 ‘K보듬 6000’은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를 대상으로 평일 야간은 물론 주말·공휴일까지 돌봄을 제공하는 경북형 완전돌봄의 핵심사업이다.추석 연휴에도 운영시설의 문을 열어 부모의 근무나 불가피한 일정으로 아이를 돌보기 어려운 가정에 연장·긴급·틈새 돌봄을 제공한다.K보듬 시설은 현재 15개 시군 84개소를 운영 중이며 지난해보다 13개소가 늘었다.도는 단순한 운영 확대에 그치지 않고 이용 편의와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에도 힘을 쏟고 있다.지난 9월 초 완료한 ‘K보듬 6000 성과분석 및 정책 고도화 방안 연구용역’을 통해 이용자 만족도와 돌봄 부담 완화, 일상·근로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추가 출산을 계획하거나 고민하는 비율이 크게 향상되는 등 상당한 효과를 보였으며이를 토대로 예약·정보 제공 체계를 개선하고 야간·주말·긴급돌봄 등 현장 수요가 높은 분야를 지속 보완하고 있다.24시 장애아전문어린이집, 추석 연휴에도 안심 돌봄 제공 도는 도내 거주하는 장애아동 가정을 위해 추석 연휴 기간에 24시 장애아전문어린이집 또한 정상 운영한다.이 사업은 장애아 가정에 대한 휴일 보육 서비스가 부족해 생업활동, 외출 등을 포기해야 했던 장애아동 가정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반영해 추진한 것으로 양육 부담이 큰 장애아동 가정을 위해 올해 상반기 경북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사업이다.포항, 경주, 김천, 구미 4개 시군에 소재한 장애아전문어린이집은 추석 연휴 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장애아동에게 맞춤형 보육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장애 특성을 고려한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교사 대 아동 비율도 기존 1:3에서 1:2로 강화해 장애아동에게 보다 세심한 보육서비스를 제공한다.K보듬 6000과 24시 장애아전문어린이집은 시설별로 추석 연휴 운영 상황이 다를 수 있어, 이용 전 경상북도 아동돌봄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 확인 및 예약이 필수이다.아이돌봄서비스, 추석 연휴 4일간 평일요금 적용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는 아이돌봄서비스도 추석 연휴 동안 이용할 수 있다.명절 기간 이용가정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은 휴일 요금을 적용하지 않고 평일 요금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아이돌봄서비스는 아이돌봄사가 이용가정을 직접 찾아가 돌봄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어린 자녀를 둔 맞벌이 가정이나 연휴에도 일을 해야 하는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다만 연휴 기간에는 시군별 아이돌봄사 수급 상황에 따라 이용 가능 시간과 규모가 달라질 수 있어, 이용을 희망하는 가정은 관할 제공기관을 통해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추석 연휴에도 일해야 하는 부모들이 아이 돌봄 걱정 없이 생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돌봄을 차질 없이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와 객관적인 성과 분석을 바탕으로 부모가 필요할 때 믿고 찾을 수 있는 경북형 완전돌봄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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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7회 경북도 문화상, 영예로운 주인공을 찾습니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제67회 경상북도 문화상’후보자를 9월 22일부터 10월 21일까지 추천받는다.경상북도 문화상은 도내 문화예술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올해 67회를 맞았다.시상요강을 새롭게 정비해 시상 부문을 문학·학술, 예술, 전통문화, 문화산업·콘텐츠, 관광, 언론·출판, 체육 등 7개로 재편했다.각 부문에서 2명 이내, 전체 10명 이내로 수상자를 선정한다.추천 대상은 공고일 현재 2년 이상 경상북도에 거주하거나 도내 기관·단체에 근무하는 사람이다.다른 시·도 거주자라도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하면 추천할 수 있다.후보자 추천은 경상북도의회 의장, 경북 또는 대구 소재 대학총장, 도내 시장·군수, 도 단위 기관·단체장이 할 수 있으며 추천서와 공적 증빙자료를 경상북도 문화예술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수상자는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근 10년간의 공적을 바탕으로 활동실적, 지역발전 기여도, 사회적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선정한다.결과는 11월 중 발표하며 시상식은 12월 말 열린다.추천자가 없거나 심사 결과 적격자가 없는 부문은 시상하지 않는다.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상북도 문화상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며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위상을 높여 온 뜻깊은 상이다”며 “지역 곳곳에서 문화예술의 가치를 높이고 도민의 문화 향유에 기여해 온 분들이 적극 추천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제67회 경상북도 문화상 시상요강과 추천서식 등은 경상북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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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사랑의 추석 나눔봉사
경산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사랑의 추석 나눔봉사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가족센터는 9월 22일 추석을 맞아 다문화가족과 비나리가족봉사단이 함께하는 ‘사랑의 추석 나눔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다문화가족이 한국의 전통 명절문화를 경험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이웃과 정을 나누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추석 명절 문화에 대해 알아보고 육전과 동태전 등 다양한 전통 명절음식을 직접 만들었다.이날 정성껏 마련한 명절음식은 아동생활시설과 지역아동센터 등 지역 내 6개 기관에 전달되어 아동·청소년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 데 의미를 더했다.신용익 경산시가족센터장은 “이번 나눔봉사활동을 통해 다문화가족이 한국의 명절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사회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이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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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민선 9기 61개 공약 본격 시동
사진=청도군
[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청도군이 민선 9기 군정의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군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청도군은 지난 21일 ‘민선 9기 공약 실천계획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공약사업의 세부 추진계획과 일정,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공약사항을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부서에서는 공약사업별 추진 방향과 실행계획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과제와 재원 확보 방안 등을 꼼꼼히 살폈다.
청도군은 민선 9기 군정 운영의 핵심 방향으로 5대 군정 목표와 61개 공약사업을 확정했다.
5대 목표는 ▲혁신농업 활력경제 ▲다시 뛰는 희망미래 ▲살고 싶은 문화도시 ▲함께하는 행복복지 ▲군민중심 열린행정이다.
먼저 ‘혁신농업 활력경제’분야에서는 농업의 스마트화와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초점을 맞춘다. 농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와 소상공인 매출 동행 패키지 추진,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및 일자리 확대 등이 주요 사업으로 추진된다.
‘다시 뛰는 희망미래’분야에서는 청년이 찾아오고 머무를 수 있는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에 힘을 쏟는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복합문화체육시설 건립과 함께 대구권 광역철도(대경선) 청도역 연장 유치 등 교통망 확충을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꾀한다.
청도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새로운 경쟁력으로 키우는 ‘살고 싶은 문화도시’조성도 속도를 낸다. ‘청도의 맛’ 마스터플랜 수립을 비롯해 팔조령·양원 일대 관광산업 육성, 청도읍성 문화예술 공연 상시화 등을 통해 청도만의 차별화된 문화·관광 콘텐츠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함께하는 행복복지’분야에서는 군민의 일상과 맞닿은 생활밀착형 복지체계 구축에 방점을 찍었다. 장애인 생활 편의 증진과 다문화가족 지원을 강화하고, 어르신들의 목욕 편의와 스마트 건강관리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24시간 응급의료 체계 운영에도 힘을 쏟는다.
마지막으로 ‘군민중심 열린행정’을 통해 군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한다. 군수실 직소 민원 전화와 카톡 신문고 운영, 공직자 청렴문화 정착, 군민 참여 모니터단 운영 등을 통해 군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군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이날 보고회에서 “오늘 보고회는 군민과의 약속을 어떻게 실천해 나갈 것인지 구체적인 로드맵을 확정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공약사업 하나하나가 군민의 더 나은 삶과 직결돼 있는 만큼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청도군은 이날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공약 실천계획을 수정·보완한 뒤 최종 계획을 확정하고, 이를 군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민선 9기 청도군이 제시한 61개 공약이 구체적인 사업과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청도군은 공약의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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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2동통장협의회, 추석 맞이 ‘대청결 활동’ 구슬땀
서부2동통장협의회, 추석 맞이 ‘대청결 활동’ 구슬땀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서부2동통장협의회는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깨끗하고 쾌적한 고향 가꾸기를 위한 ‘추석 맞이 대청결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서부2동통장협의회 회원 31명이 참석했으며 유동 인구가 많은 정평역 일원 구석구석을 돌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백승락 서부2동통장협의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도 청결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청결활동을 통해 귀성객들과 주민들이 깨끗하고 훈훈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김영위 서부2동장은 “주민과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려주신 통장협의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한 서부2동을 만드는 데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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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량읍 은혜로교회, 추석 맞아 사랑의 꾸러미 기탁
압량읍 은혜로교회, 추석 맞아 사랑의 꾸러미 기탁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압량읍 부적리에 소재한 은혜로교회는 9월 22일 ‘사랑의 꾸러미’50세트를 마련해 압량읍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관내 독거노인 가구와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창용 담임목사는 “매년 명절을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도울 수 있어 행복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이성림 압량읍장은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은혜로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꾸러미는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은혜로교회는 지역사회봉사 및 각종 기부활동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을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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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추석명절 맞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추진
거창군, 추석명절 맞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추진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1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귀성객의 교통안전과 연휴 기간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거창전통시장 일원에서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여성민방위대, 안전보안관 등 100여명이 참여해 전통시장을 찾은 군민과 귀성객을 대상으로 추석 연휴에 발생하기 쉬운 각종 재난·안전사고에 대한 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했다.이번 캠페인은 추석 연휴 기간 화재와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 위험요인을 미리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명절 기간 음식 조리 등으로 화기 사용이 증가하면서 주거시설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귀성·귀경 차량 증가로 교통사고 발생 우려가 커지는 만큼 △화재 발생 시 전파 및 초기 대응 방법 △화재 발생 시 안전한 대피요령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3대 안전수칙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또한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택 내 전기·가스·소방시설 등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산행 등 야외활동 시에도 안전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추석 연휴에는 교통량 증가와 화재 위험뿐만 아니라 산행 등 야외활동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생활화해 사고 없는 안전한 명절을 보내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이어 “군에서는 연휴 기간 빈틈없는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해 군민과 귀성객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거창군은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운영하며 계절과 시기별로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과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앞으로도 추석 연휴 기간 산행 및 교통안전 수칙 등을 적극 홍보하고 군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여 생활 속 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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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시장, 추석 앞두고 자동차 무상점검 현장 찾아 시민 안전 챙겨
박용선 시장, 추석 앞두고 자동차 무상점검 현장 찾아 시민 안전 챙겨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와 카포스 포항시지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한 차량 운행과 건강관리를 위해 22일 포항실내체육관 옆 주차장에서 자동차 무상점검 및 시민 건강검진 행사를 성공리에 마쳤다.이번 행사는 추석 연휴 장거리 운전에 나서는 시민들의 차량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건강도 함께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카포스 포항시지회와 포항시 남구보건소 등이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차량 무상점검과 기초 건강검진을 진행했다.현장에서는 전문 정비사들이 시민들의 차량을 대상으로 엔진오일과 브레이크 오일 타이어 공기압 및 마모 상태, 등화장치 등을 점검했다.이와 함께 워셔액 보충과 윈도우브러시 교체 등 차량 안전운행에 필요한 정비 서비스도 제공했다.특히 이날 행사장을 찾은 박용선 포항시장은 자동차 무상점검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시민들의 차량을 점검하며 재능기부에 나선 카포스 회원들과 남구보건소 직원들을 격려했다.또 정비사와 시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시민 안전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카포스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차량 무상점검과 함께 진행된 건강검진에서는 혈압과 혈당 측정, 폐활량 검사, 금연 상담 등 기초 건강검진과 건강상담이 이뤄졌다.김병국 카포스 포항시지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고향을 다녀올 수 있도록 차량 상태를 미리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자동차 안전점검과 시민 건강검진을 한자리에서 함께 제공하는 뜻깊은 행사”며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재능기부를 실천해 주시는 카포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안전하고 살기 좋은 포항을 만들기 위한 생활밀착형 행정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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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추석 맞아 노인·장애인 사회복지시설 방문…위문품 전달
포항시, 추석 맞아 노인·장애인 사회복지시설 방문…위문품 전달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22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시설 이용자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위문 활동을 펼쳤다.이날 박용선 포항시장은 노인요양시설인 ‘햇빛마을’과 장애인 거주시설인 ‘마리아의 집’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소고기 상품권 등 추석 맞이 위문품을 전달했다.첫 방문지인 ‘햇빛마을’은 종사자 56명이 어르신 80명을 돌보고 있는 노인요양시설로 건강관리와 일상생활 지원을 비롯해 정서·재활·여가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어 방문한 ‘마리아의 집’은 종사자 30명과 입소자 34명이 생활하는 장애인 거주시설로 일상생활 지원과 장애 재활치료, 여가활동,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입소자들의 안정적인 생활과 자립을 돕고 있다.박용선 시장은 시설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추석 명절을 맞아 주변의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복지시설 위문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 정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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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추석 연휴 종합대책 가동…민생부터 안전·복지·의료 꼼꼼히 챙긴다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추진한다.이번 종합대책은 △민생에 온기를, 경제에 활력을 △안전을 더하고 안심을 나누는 명절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소외 없는 명절, 함께하는 행복 등 핵심 4대 대책으로 수립됐다.시는 연휴 기간 재난·재해, 경제, 교통, 청소·환경, 보건 등 14개 반, 328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민원과 돌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먼저 민생경제 분야에서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명절 물가안정에 집중한다.물가대책 종합상황실과 분야별 물가안정 대응체계를 운영해 추석 성수품 가격을 점검하고 연휴 이후에도 물가 동향을 지속적으로 살필 예정이다.또한 포항사랑상품권을 10% 할인판매 했으며 숙박 할인 쿠폰 제공, 명절 기간 주요 관광지·공공시설 정상 개방,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문화·관광 프로그램도 마련했다.안전 분야에서는 산불과 각종 재난·사고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강화한다.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해 산불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실화 방지 홍보·계도와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교통과 생활 분야에서는 불법 주정차 단속과 교통관리, 비상급수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연휴 기간 발생하는 생활쓰레기를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청소기동반도 운영한다.보건·의료 분야에서는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 44개소와 약국 70개소를 지정·운영하는 등 비상진료체계를 갖추고 시민들이 연휴에도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진료기관 운영 상황 안내 및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고 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을 찾아 위로하는 등 나눔과 기부를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추석 연휴에도 시민들의 일상에 불편이 없도록 각 분야별 대응체계를 꼼꼼히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며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민생부터 안전, 복지, 의료와 생활불편까지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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