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전국 마라톤 동호인을 대상으로 운영한 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훈련센터 마스터즈 러너 스페셜 특강 프로그램을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부터 1박 2일간 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훈련센터에서 열린 이번 특강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인 ‘한국 육상 전설’황영조 감독이 특강 강사로 나서 체계적인 마라톤 이론과 올바른 주법, 부상 예방 및 컨디셔닝 등 올림픽 영웅만의 실전 노하우를 참가자들에게 직접 전수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훈련센터를 비롯해 예천스타디움, 육상실내훈련장 등 예천군의 우수한 육상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활용해 효율성과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아울러 참가비를 예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참가자들이 지역 음식점과 카페, 상점 등을 이용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
특강에 참여한 한 동호인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에게 직접 주법 교정을 받고 최고의 엘리트 육상시설에서 훈련할 수 있어 꿈만 같았다”며 “예천의 우수한 육상 인프라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노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예천군 및 대한육상연맹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예천을 찾아주신 마라톤 동호인들이 안전하게 교육을 마치고 달리기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육상 메카 예천의 우수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전국의 육상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즐겨 찾는 스포츠 명품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