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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추석 맞아 ‘영일만대로’ 대대적 도로 환경정비 추진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고자 주요 관문인 ‘영일만대로’일원에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섰다.시는 명절 연휴 전까지 영일만대로 일대 양방향 및 램프 구간을 대상으로 △갓길 및 중앙분리대 풀베기 △운전자 시야 가리는 수목 가지치기 △도로변 무단 투기 쓰레기 수거 작업을 집중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영일만대로는 포항의 주요 거점을 잇는 핵심 간선도로이자 통행량이 가장 많은 노선이다.특히 명절 기간에는 교통량이 급증하는 만큼,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무성한 잡초와 나뭇가지로 인한 운전자의 시야 방해 등 위험 요소를 차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아울러 포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정돈된 도로 환경을 선보임으로써 ‘깨끗하고 아름다운 해양관광도시’로서의 긍정적인 첫인상을 심어줄 것으로 예상된다.포항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포항을 방문하는 모든 분이 안전하고 기분 좋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로 환경정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작업 기간 중 근로자 안전과 원활한 진행을 위해 일부 구간에서 차선 부분 통제가 이루어질 수 있으므로 운전자분들의 각별한 감속 운행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포항시는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전까지 도로 환경정비를 신속하게 마무리하고 연휴 기간에도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해 도로 이용에 관한 시민 불편 사항에 즉각적으로 대처할 방침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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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지역아동센터장 간담회 개최…돌봄 운용 투명성·신뢰도 제고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은주 포항시 교육청소년과장과 지역아동센터 64개소 센터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아동센터장 간담회’를 개최했다.포항시에는 8월 말 기준 남구 32개소, 북구 32개소 등 총 64개소의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1457명의 아동이 이용하고 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3년간 진행한 지도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을 모색해 지역아동센터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자 마련했다.이날 시는 센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통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운용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센터 자체의 내부통제를 한층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발맞춰 포항시는 향후 정기점검뿐만 아니라 수시점검을 병행해 현장 관리의 실무적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아울러 교육청소년과 담당 팀장이 강사로 나서 센터장 대상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진행했다.교육에 이어진 자유토론 자리에서는 센터장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언을 전달했으며 참석자 모두가 자율적인 개선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이은주 교육청소년과장은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아이들을 돌보는 지역사회의 핵심 돌봄기관인 만큼 투명하고 책임 있는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센터와 시가 협력해 개선 대책을 차질 없이 이행함으로써 보호자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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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맑은물사업소, 추석 연휴 대비 공공하수처리시설 현장점검 나서
포항시 맑은물사업소, 추석 연휴 대비 공공하수처리시설 현장점검 나서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 맑은물사업소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21일 포항맑은물재생센터를 비롯한 주요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 기간 귀성객 방문과 연휴로 인한 생활하수 발생량 증가에 대비해 하수처리시설의 정상 가동 상태를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시설 안전사고 및 악취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맑은물사업소장은 관계자 등과 함께 △포항맑은물재생센터 △하수슬러지 자원화시설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 등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시설 전반의 가동상태를 면밀히 점검했다.특히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악취 민원에 대비해 탈취설비 가동 상태를 집중 점검하는 한편 질식사고 위험이 높은 밀폐공간 등 고위험 작업 현장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비상 대응 체계를 꼼꼼히 살폈다.아울러 각 시설 위탁운영사 관계자들로부터 운영상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연휴 기간에도 현장을 지키는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당부했다.이상엽 맑은물사업소장은 “추석 연휴 동안 시민들과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공공하수처리시설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물순환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무사고·무재해 사업장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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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외동읍 농업인 한자리에…‘농업인 어울림 한마당’ 개최
경주 외동읍 농업인 한자리에…‘농업인 어울림 한마당’ 개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외동읍 농업인들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지역 농업의 발전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사단법인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주시 외동읍회는 18일 외동읍민체육회관에서 ‘외동읍 농업인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지역 농업을 지켜온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농업인단체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지역 농업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오영대 회장을 비롯해 방진복 한국농촌지도자 외동읍회장, 김태자 한국여성농업인 외동읍회장, 권현옥 한국생활개선회 외동읍회장, 김영록 외동한우작목회장 등 지역 농업인 200여명이 함께 했다.행사는 1부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 오영대 회장과 김영철 한농연경주시연합회 수석부회장의 인사말, 여동형 외동읍장과 이채철 외동농협조합장, 최덕규 경북도의원, 김영우·김용관 경주시의원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여동형 외동읍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 가뭄 극복을 위해 힘쓴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개회식 후에는 참석자들이 함께 오찬을 나누며 영농 경험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농업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2부에서는 게임과 노래자랑, 초대가수 공연 등이 이어졌다.농업인들은 영농 부담을 잠시 내려놓고 함께 웃고 즐기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인단체 대표와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단체 간 유대를 높이고 영농 현장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등 농업인 간 교류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행사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주시 외동읍회가 주최·주관하고 외동읍행정복지센터, 외동농업협동조합, 외동농업발전협의회가 후원했다.오영대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주시 외동읍회장은 “농업을 둘러싼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만큼 농업인들이 서로 의지하고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며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함께 나누고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농업인단체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여동형 외동읍장은 “농업인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지역 농업을 지탱하는 힘”이라며 “오늘 행사가 농업인들이 서로 격려하고 소통하며 새로운 힘을 얻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경주시 월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8일 오전 10시 월성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한 후, 관내 취약계층 17가구를 대상으로 추석맞이 ‘안방사업’을 실시했다.‘안방사업’은 ‘안부 묻고 방문하기’의 줄임말로 협의체 위원들이 홀로 생활하거나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월성동 지역특화사업이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건강과 생활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한 명절 물품을 전달했다.아울러 일상생활의 어려움과 복지 욕구를 확인하며 도움이 필요한 가구가 적절한 복지서비스와 연계될 수 있도록 살폈다.추유경 민간위원장은 “작은 관심과 나눔이 이어지면 우리 이웃의 일상에 큰 행복을 만들 수 있다”며 꼼꼼복지단의 행복릴레이가 월성동 곳곳으로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최병조 월성동장은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말처럼, 오늘 우리가 내딛는 따뜻한 한 걸음이 ‘행복월성’을 만드는 소중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꼼꼼히 살피고 모두가 행복한 월성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월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가정방문을 통해 복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경주시 황오동 소재 이재원과자공방 이재원 대표가 지난 9일 성내동노인분회를 찾아 노후된 싱크대를 직접 수리하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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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에 사랑의 나눔 행사 실천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산림조합은 추석명절을 맞아 산림조합나눔재단과 함께 지역사회 공헌 및 공익사업 실현을 위해 9월 22일 오전 10시 울진군 가족센터를 찾아 임산물꾸러미 10박스를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가정에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합 임직원과 울진군 가족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나눔을 함께했다.본 후원물품 전달 행사를 주관한 산림조합 나눔재단 관계자는“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물품을 준비했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기관이 되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강성철 조합장은 조합원 가족들에게 다양한 산림복지사업을 확대할 것이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산림조합 나눔재단은 각 지역 회원조합의 기부금으로 2025년 5월 8일 설립허가를 받아 임업인들의 복지증진 및 재난구호활동,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설립된 공익법인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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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전통시장 찾아 상인·시민과 소통 장보기 일 시
추경호 대구시장, 전통시장 찾아 상인·시민과 소통 장보기 일 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추경호 대구시장은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이해 9월 22일 중구 번개시장을 방문해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했다.번개시장 내 여러 점포를 둘러보며 과일 채소, 수산물 등 주요 명절 성수품의 가격 동향을 직접 점검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물품을 구매하며 상인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건넸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전통시장에서 알뜰하게 명절 준비를 하시고 지역 경제에도 따뜻한 온기가 퍼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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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햇빛소득마을’ 대산면 찾아가는 설명회 개최
창원특례시, ‘햇빛소득마을’ 대산면 찾아가는 설명회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가 22일 대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단 등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양광 햇빛소득마을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주민 주도의 태양광 발전시설 구축 방안과 발전 수익의 지역사회 환원 구조, 향후 추진 일정 등이 구체적으로 소개됐다.참석 주민들은 국·공유지의 활용 및 사용 절차와 주민 참여 방법, 예상 수익성 등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이어가며 높은 관심과 열띤 참여 열기를 보였다.시는 지난 18일 구산면 설명회를 시작으로 관내 주요 읍·면 지역을 순회하며 햇빛소득에 대한 주민들의 공감대와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실질적인 공모 참여와 선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태양광 햇빛소득마을 사업은 농촌 지역의 고령화와 소득 감소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대안”이라며 “주민들의 뜻을 모아 많은 마을이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고 향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소득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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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추석 앞두고 안의전통시장 민생 현장 살펴
진병영 함양군수, 추석 앞두고 안의전통시장 민생 현장 살펴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병영 함양군수는 2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안의전통시장 일원을 찾아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상인과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민생 현장을 살폈다.이날 진 군수는 안의면 종로길 상가와 안의전통시장 일원을 둘러보며 추석 대목장을 찾은 주민과 상인들을 만나 명절 물가와 지역 상권 상황을 살폈다.이와 함께 지역에서 진행 중인 각종 기반 사업에 따른 생활 불편과 건의 사항도 직접 청취했다.현재 안의면에서는 도시재생 사업에 따른 전통시장 재건축을 비롯해 전선 지중화 사업, 액화석유가스 배관망 구축 사업 등 여러 사업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이날 현장에서도 공사로 인한 불편 사항과 관련해 주민과 상인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다.이에 진 군수는 주민과 상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담당 부서가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필요한 사항을 신속히 조치해 줄 것을 당부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이 활기를 되찾아 기쁘다”며 “현재 진행 중인 사업으로 인한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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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노후거점산단 경쟁력강화사업지구 선정 쾌거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가 공동 주관하는 ‘2027년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노후 산업단지의 기반시설과 산업환경을 개선하고 제조혁신과 미래산업 전환을 통해 원주 산업단지를 미래산업 중심의 스마트그린 산업단지로 재편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은 노후 산업단지의 기반시설과 산업환경을 개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조혁신과 산업 고도화, 인재양성, 에너지·환경·안전 분야의 전환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이다.원주시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부처 연계사업을 포함해 총 3193억원을 투입한다.문막권을 거점으로 동화권과 신규 산업단지 등을 연계하고 원주의 주력산업인 미래모빌리티를 중심으로 AI반도체와 디지털헬스케어를 융합한 미래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이를 위해 4대 특화전략과 8대 실천전략을 마련하고 총 39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핵심은 AX·NX·YX·GX로 대표되는 산업단지의 4대 전환이다.AX는 AI·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제조혁신, NX는 기존 제조업과 미래산업의 융합을 통한 산업전환, YX는 청년과 전문인재 양성, GX는 에너지·탄소·안전·환경 분야의 친환경 전환을 의미한다.원주시는 이를 통해 노후 산업단지의 구조적 한계를 개선하는 동시에 기업의 생산성과 산업 경쟁력을 높여 산업단지 전반의 체질을 바꾼다는 구상이다.사업의 주요 성과지표도 산업단지의 실질적인 변화를 측정할 수 있도록 설정했다.AX 전환율 62.5% 미래산업 융합 아이템 16건 발굴 및 공동사업 8건 기획 핵심인재 600명 양성 친환경 전환율 50% 평균 에너지 절감률 3% 등을 목표로 추진한다.사업 대상은 문막일반산업단지, 문막농공단지, 반계일반산업단지, 문막외국인투자지역을 거점산단으로 하고 동화일반산업단지, 동화농공단지, 자동차부품산업단지 등을 연계산단으로 구성했다.여기에 부론·포진 신규산업단지와 기업도시·혁신도시, 흥업 대학타운 등을 연계지역으로 포함해 산업·연구·인재양성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할 계획이다.연계지역까지 포함하면 340개 기업과 9천여명의 종사자가 참여하는 산업생태계가 형성돼 있어, 개별 산업단지의 개선을 넘어 원주 전역의 산업 기반을 연계하는 광역적 산업혁신 효과도 기대된다.원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연구개발부터 제조, 실증, 인재양성,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문막과 동화를 중심으로 스마트 제조혁신 벨트를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바탕으로 기존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미래모빌리티와 AI반도체, 디지털헬스케어 등 미래산업 간 연계를 강화해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산업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구자열 원주시장은 “이번 사업은 노후 산업단지의 시설을 개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조혁신과 미래산업 전환, 인재양성, 에너지·환경·안전 개선을 함께 추진해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높이는 사업”이라며 “원주가 오랫동안 축적해 온 제조업 기반에 미래모빌리티 등 미래산업을 접목해 기업이 성장하고 청년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원주시는 앞으로 관계기관 및 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별 세부계획을 구체화하고 노후 제조거점을 미래산업의 혁신거점으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산업단지 간 연계와 기업·연구기관·대학 간 협력을 강화해 원주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산업을 견인하는 대표적인 산업단지 혁신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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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살리고 AI 키운다”…구미시, 10월 1일 자 민선9기 조직개편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민선9기 핵심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오는 10월 1일 자로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이번 조직개편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경제 혁신’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산업 혁신’에 행정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농촌·농업 기능을 재편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 행정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에 따라 4급 한시기구인 골목상권지원단과 5급 기구인 AI로봇산업과 등을 신설·개편하고 최종적으로 ‘1실 1단 9국 3직속기관 8사업소’체제로 행정조직을 운영하게 된다.‘ 골목경제부터 창업육성·투자까지 다각적 ‘경제 혁신’ 추진 ’ - 신속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골목상권지원단’한시기구 신설 구미시는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4급 한시기구인 ‘골목상권지원단’을 신설하고 골목상권지원단 산하에 ‘골목경제과’ 와 ‘시장상권지원과’를 배치한다.먼저, ‘골목경제과’는 소상공인 지원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비롯해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먹깨비 등 공공플랫폼 지원과 지역상품권 확대 등 지역 내 소비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시장상권지원과’는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등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새마을중앙시장 국수골목과 인동시장 재개발 등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을 전담해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기술창업부터 성장까지 ‘창업경제국’ 으로 기업지원 체계 개편 기존 경제국은‘창업경제국’ 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기존 기업지원과는 ‘창업경제과’로 개편한다.이를 통해 기업의 창업단계부터 성장·확장에 이르는 전 생애주기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창업공간과 자금, 투자로 이어지는 기술창업 전담 생태계를 구축해 기술창업 선도도시 구미로의 도약 기반을 마련한다.‘ AI·로봇·에너지 등 미래 핵심성장 산업 집중 지원을 위한 ‘산업 혁신’ 추진 ’ - ‘AI로봇산업과’ 신설로 AI·로봇 기반 제조혁신 본격화 구미의 미래 먹거리인 첨단산업 조직도 대폭 강화한다.먼저, 대규모 기업투자와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신산업정책과를 ‘AI로봇산업과’로 개편해 인공지능과 로봇 기반 제조 혁신을 주도하고‘AI·로봇 융복합 산업 중심지 구미’로의 도약에 나선다.에너지 전환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에너지산업과’ 신설 에너지 정책을 전담하는 ‘에너지산업과’도 신설한다.기존 팀 단위로 추진하던 에너지 업무를 과 단위로 확대해 에너지 정책기획부터 신산업 육성, 시설 확충, 생활에너지 공급 확대 등 시민 생활과 산업 현장의 에너지 수요에 대응하는 한편 미래 에너지 전환을 위한 행정 기반을 강화한다.‘ 31년 만의 선산출장소 개편,'농촌과 농업 기능 투 트랙 조직개편으로 도농 상생 강화 ’ ‘농촌지원국’ 신설로 농촌개발·지역균형 기능 강화 구미시는 지난 1995년 도농복합형 행정구역 개편 이후 읍·면 지역 행정을 담당해 온 선산출장소를 폐지하고 농촌과 농업 기능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행정체계를 재편한다.우선 본청에 ‘농촌지원국’을 신설해 농촌개발 및 농촌지역 기반시설 확충, 농촌 재구조화 등 농촌 지원 기능을 집중적으로 강화해 읍·면 지역의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지원하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농업 기능은 ‘농업기술센터’로 일원화해 농업 경쟁력 강화 농업 분야는 기존 선산출장소의 농업정책과와 농식품산업과를 ‘농업기술센터’로 이관·통합해 농업 관련 기능을 한 곳으로 모은다.농업정책 수립부터 농업인 지원, 농식품산업 육성, 농업기술 개발·보급까지 농업 분야의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농업 컨트롤타워’를 구축해 농업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장 행정도 강화 ’ - 읍·면·동 통합돌봄 및 시민주도의 안전협의체 인력 집중 보강 지난 3월부터 시행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본청과 각 읍·면·동에 통합돌봄 전담 인력을 증원한다.본청 전담부서인 어르신복지과에 6명, 25개 읍·면·동에 각 1명씩 총25명을 배치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통합돌봄 서비스의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또한, 관내 4개 동에서 운영 중인 ‘시민주도 스마트 안전협의체’활성화를 위해 각 1명씩 인력을 보강해,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취약지 안전관리와 재해·재난에 대비한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급증하는 철도·도로 수요 대응을 위한 전담부서 분리·신설 나날이 증가하는 철도·도로 수요에 대응하고 집중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기존 도로철도과를 철도도로 시설 기능을 수행하는 ‘철도도로시설과’, 도로정비 기능을 전담하는 ‘도로정비과’로 분리·신설한다.이를 통해 철도를 비롯한 대규모 교통망 구축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시민 생활과 직결된 도로 유지관리와 정비 역량을 강화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맑은물사업소’명칭 변경으로 시민 친화적 서비스 제공 기존 상하수도사업본부는 ‘맑은물사업소’로 새롭게 명칭을 바꾼다.공급자 중심의 행정적 명칭에서 벗어나 시민의 삶과 가장 밀접한 깨끗하고 안전한 물 관리를 전담하겠다는 의지를 담았으며 명칭 변경과 함께 현장 중심의 시민 친화적 상하수도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할 방침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민선9기 조직개편은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첨단산업 육성, 농촌·농업 경쟁력 강화, 그리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완성하기 위한 결단”이라며 “새롭게 개편된 조직과 행정역량을 바탕으로 민선9기 핵심정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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