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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지역경제 버팀목 찾는다… ‘대구3030기업’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오랜 시간 건실한 경영과 지속적인 고용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향토기업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대구3030기업’을 모집한다.‘대구3030기업’은 지역에 뿌리를 두고 지속적인 성장과 일자리 창출로 대구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을 발굴해 지역 기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지난 2008년부터 격년제로 선정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까지 총 202개 기업이 지정됐다.올해 선정 대상은 공고일 기준 대구에 본사를 두고 업력 30년 이상이면서 근로자 30명 이상을 고용한 중소기업이다.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오는 7월 10일까지 대구시청 또는 대구상공회의소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대구시는 접수된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적격 여부 조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오는 11월 열리는 ‘대구광역시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지정패를 수여할 계획이다.‘대구3030기업’ 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대구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우대 △해외 시장개척단 파견 및 전시·박람회 등 참가 우선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진다.조경동 대구광역시 경제정책관은 “30년 이상 한 지역에서 기업활동을 지속해 온 향토기업들이야말로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우수한 기술력과 경영 역량을 갖춘 지역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대구3030기업’ 신청 접수와 관련한 세부 사항은 대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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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사이버보안 해법 모색… ‘대구·경북 사이버보안 심포지엄’ 성료
AI 시대 사이버보안 해법 모색… ‘대구·경북 사이버보안 심포지엄’ 성료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6월 25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열린 ‘대구·경북 사이버보안 심포지엄 2026’ 이 공공·민간·학계 전문가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생성형 AI 기술이 공공과 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지능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의 사이버보안 협력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대구시와 국가정보원 지부, 경상북도, 한국가스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수력원자력이 공동 주최하고 (재)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포항테크노파크, (사)대경 ICT 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했다.이날 기조강연에 나선 연세대학교 김범수 교수는 ‘AI 시대, 사이버보안 패러다임 전환과 대응 전략’을 주제로 최신 기술 트렌드와 지역 기관들의 구체적인 대응 방향을 제시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이어 진행된 패널토의에서는 ‘대구·경북 중소기업 사이버보안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응방안’을 심도 있게 다뤘다.보안 인프라가 열악한 지역 기업의 현실과 공급망·협력사 관리 문제, 공공·민간 간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 등 실질적인 현안들이 논의됐다.전문가 강의는 현장 실무형 주제들로 채워졌다.‘N2SF 관련 동향 사례’, ‘공공기관 사이버보안 우수사례’, ‘공세적 방어로 완성하는 보안기술’등 업무 담당자들이 주목해야 할 주요 강연들이 이어졌다.특별행사로 동시 개최된 ‘대구·경북 사이버공격 방어대회 2026’도 눈길을 끌었다.일반부·청소년부·공공부 등 3개 부문에 지역 고등·대학생, 공공기관 재직자 등이 2인 1팀으로 참가해 치열한 해킹 방어경쟁을 펼치며 사이버보안 실전 역량을 겨뤘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생성형 AI 확산으로 사이버보안 위협이 고도화되고 있는 만큼 지역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보안 역량 제고와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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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고유가 대응’ 전기차 보급 대폭 확대… 추경 173억 투입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고유가의 영향으로 전기차 구매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대구광역시가 추경예산을 확보해 전기차 보급을 대폭 확대한다.이를 통해 소상공인과 물류업계의 연료비 부담을 덜고 친환경차 보급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대구시는 올해 전기차 3542대 보급을 목표로 총 3차에 걸쳐 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앞서 시행한 1차와 2차 보급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됐다.이에 대구시는 증가하는 전기차 구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총 173억원 규모의 전기차 보급 추경예산을 편성했다.이번 추경으로 당초 3차 보급 물량 1060대에 추경 물량 1697대를 더해 총 2757대의 전기차를 7월부터 보급할 예정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은 승용차 최대 754만원, 화물차 최대 1365만원까지 지원한다.신청은 전기승용차는 7월 6일 전기화물차는 7월 8일 각각 오전 10시부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7월 2일부터 대구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전기차 보급 확대를 통해 전기차 구매 불편 해소는 물론 소상공인과 물류업계의 연료비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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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F 아·태 연구시험소 대구 유치 공감대 확산… 국회 세미나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가 글로벌 최고 권위 인증기관인 NSF 아시아·태평양 연구시험소 유치에 본격 나선다.대구시는 6월 29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우재준 국회의원실과 공동으로 ‘NSF 아·태 연구시험소 유치를 위한 국회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NSF 아·태 연구시험소 유치 필요성을 공유하고 NSF 와 국내 물기업 간 협력 확대 및 글로벌 물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NSF 본사 및 한국사무소 관계자를 비롯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산업통상부 관계자, 물산업 분야 기업·기관, 학계 및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우재준 국회의원의 개회사와 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의 환영사, 국회의원들의 축사에 이어 방한한 NSF CEO 페드로 산차의 인사말로 문을 연다.이어지는 주제발표와 자유토론에서는 △NSF 의 기능과 역할 및 대구 유치에 따른 기대효과 △한국 물산업의 발전 가능성과 비전 △국가물산업클러스터의 역할 등을 다루며 향후 구체적인 협력 로드맵을 모색한다.그동안 대구시는 NSF 아·태 연구시험소 유치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지난 3월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재 현안점검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유치 전략을 논의했으며 4월에는 기후부와 산업부에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실험실 공동 활용, 외국인 투자보조금 지원 등 정부 차원의 지원방안을 제안해 관계부처의 긍정적인 검토 의견을 이끌어냈다.특히 지난 6월 16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NSF APAC 콘퍼런스’에서는 NSF CEO 를 직접 만나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중심의 대구 유치 의사를 담은 환경부 장관 및 대구시장 권한대행의 서한을 전달하는 등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현재 국내 물기업들은 세계적 공신력을 가진 NSF 인증을 받기 위해 미국 본사까지 제품을 운송하는 번거로움을 겪고 있다.인증 수요가 몰릴 경우 6개월 이상 소요되며 시험·인증 비용과 시료 운송비 등을 포함해 최대 3만 달러 이상의 막대한 비용이 발생하는 등 기업 부담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대구시가 유치를 추진 중인 NSF 아·태 연구시험소가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 들어서게 되면, 국내 기업들은 해외 진출의 가장 큰 장벽이었던 국제 인증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획득할 수 있게 된다.아울러 국내 유일의 물산업 집적단지인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 NSF 연구시험소가 유치될 경우, 연구개발과 실증·인증 기능이 연계돼 글로벌 수준의 실증·인증 플랫폼을 갖춘 ‘국제 물산업 허브’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우재준 의원은 “NSF 연구시험소가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 유치된다면 우리 기업들은 해외 진출의 첫 관문인 인증을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한민국 물산업 경쟁력 강화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NSF 아·태 연구시험소 유치는 대한민국 물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국제 인증과 실증 인프라를 강화하고 글로벌 물산업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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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13기 평생교육지도자 17명 배출…마을학습 이끌 인재 키워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25일 구미시평생학습원 다목적회의실에서 구미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관계자 10여명과 수료생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3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지난 3월 15일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된 이번 양성과정은 하루 3시간씩 기초과정 15차시와 심화과정 14차시로 운영됐다.교육은 마을학습공동체의 이해, 평생학습 정책과 방향, 마을평생학습 프로그램 기획·운영·평가, 회계실무 등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돼 지역 주민을 마을 평생학습을 이끌어갈 준전문가로 양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수료생들은 앞으로 각 마을에서 학습공동체를 발굴하고 운영하는 등 평생학습 확산의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김현주 평생학습원장은 “마을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그곳에서 살아가는 주민”이라며 “새롭게 배출된 평생교육지도자들이 주민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학습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마을 단위 평생학습 기반을 조성하고 주민 주도의 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2007년부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을 운영해 왔다.현재까지 390여명의 마을평생교육지도자를 배출했으며 이들은 구미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를 중심으로 ‘단디 마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지역별 특성을 살린 평생학습마을 조성을 위해 4개 지역에서 벽화마을과 이야기가 있는 연극마을 등 특색 있는 마을학습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있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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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폭염 대비 농업인 안전교육·안전문화공연 개최
구미시, 폭염 대비 농업인 안전교육·안전문화공연 개최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교육관에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교육과 연계한 2026년 농업인 재난안전 문화활동 공연예술단의 안전문화공연 ‘단디하이소 클~납니더’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코리아파파로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농업인 재난안전 문화활동의 일환으로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농작업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농업인의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는 농촌진흥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동아오츠카(주) 전문강사가 진행했다.폭염 대응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 3대 수칙인 ‘물·그늘·휴식’의 중요성을 알리고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을 안내해 농업인의 건강 보호와 안전의식을 높였다.이날 행사에는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지원체계구축 사업에 참여 중인 농작업 안전컨설팅 대상농가 110농가와 농업인온열질환 예방요원, 농업인 단체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온열질환 예방 실천결의대회와 구호제창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폭염기 안전수칙 준수와 안전한 농작업 실천 의지를 다지며 온열질환 예방 구호를 함께 외쳐 건강한 농촌만들기와 안전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할 것을 결의했다.공연은 기존의 일방적인 안전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목한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됐다.TBC 싱싱 고향별곡 진행 자 한기웅 씨의 안전토크 및 노래교실과 김천대학교 공연예술학과가 선보인 농기계·교통안전 통합 마당극 오 마이 대식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 품바 공연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오봉산 씨의 공연과 함께 안전교육 전문강사의 농기계 및 교통안전 교육이 이어져 농업인들이 쉽고 재미있게 안전수칙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김영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의 안전은 건강한 농업과 지속가능한 농촌의 기본”이라며 “이번 온열질환 예방교육과 실천결의대회, 재난안전 문화공연이 농업인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수칙 실천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운영, 예방 홍보물 배부, 현장 예찰활동, 농작업 안전컨설팅 등 다양한 농업인 안전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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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예비 창업가 키우고 AI 경쟁력 높인다…사회적경제 아카데미 개강
구미시, 예비 창업가 키우고 AI 경쟁력 높인다…사회적경제 아카데미 개강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25일 소셜캠퍼스 온 경북에서 예비 창업가와 사회적경제기업 임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개강했다.이번 아카데미는 6월 25일부터 7월 25일까지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된다.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를 위한 예비창업 과정과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AI 활용 실무 교육으로 나눠 진행된다.교육과 함께 7월부터 10월 말까지는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컨설팅도 추진한다.이날 교육에는 박은경 구미대학교 겸임교수가 맡아 AI 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과 프롬프트 활용법을 주제로 진행했다.앞으로 AI 기반 마케팅·홍보 전략, 업무 자동화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정보무늬를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전문가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박영희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창업자를 발굴하고 기존 사회적경제기업의 AI 활용 역량을 높여 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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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사곡역~박정희대통령생가 잇는 명품거리 만든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25일 상모사곡동 행정복지센터 1층 회의실에서 경상북도의회 김일수 도의원, 구미시의회 허민근·김춘남 시의원, 상모사곡동 주민협의체 및 지역 상인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판개선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주민설명회는 상모사곡동 일원 간판정비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사업 취지와 추진계획을 주민과 상인들에게 설명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상모사곡동 일원 간판정비사업에는 총사업비 3억원이 투입된다.사업은 사곡역 일원부터 박정희대통령생가 일원까지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노후 건축물 입면을 정비하고 거리와 상권의 특성을 반영한 현대적인 간판을 디자인·설치해 쾌적하고 품격 있는 거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일정에 대한 설명에 이어 질의응답과 의견수렴이 진행됐으며 시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사업에 적극 반영해 지역 특색을 살린 거리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구미시는 지난 2009년 ‘금오산향토음식문화거리 간판정비사업'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16개 지역의 간판개선사업을 완료했다.건물 외관 정비와 지역 특성에 맞는 옥외광고물 개선을 통해 도시경관을 향상시키고 상권 이미지를 개선하는 등 주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장재덕 건축디자인과장은 “바쁜 일정에도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소중한 의견을 들려주신 주민과 상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의견을 사업에 적극 반영해 상모사곡동의 특색을 살린 아름답고 쾌적한 거리로 조성하겠다.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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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외국인투자·국내복귀기업 협의회 개최…기업 애로 해소 나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26일 IT 의료융합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외국인투자기업과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구미 외국인투자·국내복귀기업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관내 외국인투자기업과 국내복귀기업의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규제 개선과 고충 해소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지난해 6월 협의회 발족 이후 세 번째로 열린 행사로 연 2회 반기별로 개최되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종합상담실과 경상북도,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를 비롯해 관내 외국인투자기업 및 국내복귀기업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기업들의 관심이 높은 노사·통관 분야 주요 제도를 안내하고 KOTRA 종합상담실의 기업지원 서비스를 소개했다.참석자들은 투자와 경영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지원제도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또 기업 활동과 관련된 교통·환경 분야 건의사항과 규제 개선 의견을 수렴했으며 기업 간 정보 교류와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소통의 장도 마련됐다.구미시는 현재 2002년 조성한 외국인투자지역 168만4천127.3㎡에 도레이첨단소재를 비롯한 25개 외국인투자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3천147명이 근무하고 있다.이와 함께 구미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외국인투자기업 41개사와 국내복귀기업 6개사가 활발한 경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시는 협의회를 통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투자환경과 정주여건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특히 기업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각종 규제 개선을 추진해 신·증설 투자와 신규 고용 창출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김영철 경제국장은 “외국인투자기업과 국내복귀기업은 지역경제와 산업 성장의 중요한 축”이라며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의 기회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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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2회 전국 미즈·시니어 모델대회 in 구미 성황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6일 복합스포츠센터에서 본선 진출자 50여명과 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2026 제2회 전국 미즈·시니어 모델대회 in 구미를 개최했다.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45세 이상 남녀 참가자 50여명이 스포츠웨어와 드레스·정장 부문에서 워킹과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심사를 거쳐 진·선·미와 특별상 등 총 11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김형미 회장은 “중·장년층에게 새로운 도전과 소통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중장년층의 사회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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