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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5길 지근미 대표, 사천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원 기탁
커피5길 지근미 대표, 사천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원 기탁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커피5길은 21일 사천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지역에서 사업을 이어 오며 받은 성원을 지역사회에 돌려주고 사천의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지근미 대표는 “지역 주민들께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되돌려 드리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사천의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동식 이사장은 “보내 주신 따뜻한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지역 인재들의 꿈을 키우는 장학 지원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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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구매 부담 끝 보건소 무료 대여 서비스 ‘큰 호응’” 함양군,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 22개소서 휠체어 무료 대여
“휠체어 구매 부담 끝 보건소 무료 대여 서비스 ‘큰 호응’” 함양군,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 22개소서 휠체어 무료 대여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으로 일시적으로 거동이 불편한 군민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보건기관 휠체어 무료 대여 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치료나 회복 과정에서 단기간 휠체어가 필요하지만 직접 구매하기에는 경제적 부담이 크고 다른 지역의 대여기관을 이용하기에도 불편한 군민이 가까운 보건기관에서 편리하게 휠체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대여 장소는 함양군보건소를 비롯해 군내 보건지소 10곳과 보건진료소 11곳 등 모두 22곳이다.군은 현재 보건소 14대, 보건지소 20대, 보건진료소 11대 등 총 45대의 휠체어를 보유하고 있다.대상은 함양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대여 기간은 기본 한 달이다.대기자가 없으면 한 차례 연장할 수 있다.이용을 원하는 군민은 가까운 보건기관에 전화로 휠체어 대여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예약한 뒤 신분증을 가지고 방문하면 된다.다만 요양기관이나 병원 등에 입원해 치료 중인 경우와 동일 사용자가 휠체어를 이중으로 대여받는 경우, 영구적인 장애 또는 장기간 치료로 지속적인 휠체어 사용이 필요한 경우 등은 무료 대여 대상에서 제외된다.장기간 사용이 필요한 경우에는 장기요양급여 등 복지용구 급여 제도를 안내한다.휠체어 무료 대여 이용도 꾸준히 늘고 있다.대여 건수는 2024년 59건에서 2025년 74건으로 증가했으며 2026년에는 상반기에만 53건을 기록했다.군은 사업 문의와 이용 신청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만큼 군민들이 필요할 때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또한 안전한 이용을 위해 휠체어를 월 1회 이상 점검하고 유지 보수하는 한편 반납된 휠체어는 세척, 소독, 작동 상태 확인을 거쳐 다시 비치해 군민이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함양군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으로 휠체어가 필요해도 짧은 기간 사용하기 위해 직접 구매하는 것은 군민에게 적지 않은 부담이 될 수 있다”며 “가까운 보건소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만큼 필요한 군민이 부담 없이 활용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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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렴도 1등급 이어간다.
청렴 실천과 성과 점검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9월 22일 도청 원융실에서 ‘경상북도 제3차 청백리회의’를 열고 2026년 3분기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 현황과 성과를 점검했다.청백리회의는 이철우 도지사를 의장으로 행정부지사와 청렴정책 핵심 협조부서 실국장·부서장 등 총 22명으로 구성된 반부패·청렴 정책 총괄기구다.청렴정책의 실행 동력을 확보하고 대내외 신뢰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올해 도는 반부패·청렴 종합대책 4대 전략으로 반부패·청렴 인프라 확립, 조직 갈등 관리와 청렴규범 내재화, 부패청산 청렴 방어체계 가동, 일상 속 청렴문화 확산을 추진해 왔다.자체청렴도 측정 결과 내부체감도와 종합청렴도는 소폭 상승했다.다만 외부체감도보다 내부체감도 점수가 낮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경북도는 내부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조직 갈등관리 체계화, 상호존중 청렴의식 높이기, 일상 속 청렴문화 확산 등 청렴 인식 개선과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역점을 뒀다.갑질상담 안심노무사 운영, 매월 실천과제 ‘청렴온데이’ 추진, 청렴아이디어 발굴 활동 ‘청렴크루’, 찾아가는 청렴간담회, 청렴주간 행사 등을 통해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일상 속 청렴문화를 확산했다.또 ‘청렴해피콜’로 공사·용역·보조금·민원 등 4대 업무를 모니터링하며 현장의 청렴체감도를 높이고 있다.회의에서는 2026년 3분기까지의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 현황과 자체청렴도 측정 결과, 올해 역점 시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참석자들은 그간의 실적과 개선 성과를 되짚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청렴정책의 성과를 높이기로 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청렴한 조직문화가 직원들의 자긍심과 만족을 높이고 결국 도민의 신뢰로 이어진다”며 “간부부터 직원까지 모두가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하는 도정을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경북도는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 연속 2등급을 받았고 2025년에는 최고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6년 연속 상위권을 유지하며 높은 수준의 청렴문화를 인정받고 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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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로비에 흐르는 가을 선율…21일 도청 안민관 로비에서 ‘추석맞이 도립예술단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경북도청 로비에 흐르는 가을 선율…21일 도청 안민관 로비에서 ‘추석맞이 도립예술단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9월 21일 도청 안민관 1층 로비에서 ‘추석맞이 도립예술단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었다.이번 음악회는 도청 직원들에게 풍요로운 한가위 분위기를 전하고 바쁜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에는 경북도립교향악단과 경북도립국악단 단원 30여명이 참여해 약 1시간 동안 클래식과 국악, 무용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였다.도립교향악단 ‘아마빌레’는 젠킨스의 ‘팔라디오’를 비롯해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바흐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등 친숙한 클래식 명곡을 연주하며 공연의 문을 열었다.이어 타이프라이터를 활용한 이색 연주와 ‘You Raise Me Up’, 크라이슬러의 ‘사랑의 기쁨’,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OST ‘슈퍼스타’등 대중에게 익숙한 곡을 선보여 청사 로비를 활기찬 음악으로 채웠다.도립국악단은 가야금 3중주로 ‘아리랑’과 ‘밀양아리랑’을 연주하고 ‘매화타령’, ‘창부타령’, ‘뱃노래’, ‘자진뱃노래’로 이어지는 민요 연곡을 선보이며 우리 소리의 흥겨움을 전했다.공연 마지막에는 화려한 부채의 움직임과 한국 춤의 아름다움을 담은 ‘부채춤’ 으로 풍성한 한가위 분위기를 더했다.이번 공연은 별도 공연장이 아닌 도청 로비를 무대로 활용해 누구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공연을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경상북도는 이를 계기로 도립예술단이 정기·기획공연을 넘어 시군과 학교, 문화소외지역, 복지시설 등 도민의 생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공연을 확대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문화예술을 특별한 날에만 접하는 행사가 아니라 도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함께 누리는 일상의 문화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한가위를 앞두고 도청에 울려 퍼지는 아름다운 선율이 직원들에게 잠시나마 여유와 활력을 주고 풍요로운 명절의 정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문화예술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 속에서 함께할 때 더 큰 힘과 감동을 준다. 도립예술단이 공연장을 넘어 도민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경북 곳곳에 문화의 향기를 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풍요로운 가을, 도민과 함께 추석맞이 도립예술단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추석맞이 도청 직원들에게 풍요로운 한가위 분위기를 선사하고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함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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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포기 없다” 경북, 최고 수준 부부 전주기 난임지원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의 전국 최고 수준의 난임 정책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경북도의 지난해 출생아 수는 1만417명으로 이 중 1901명이 난임 시술로 태어난 출생아로 이는 전체 출생아 수의 18.2%에 달한다.경북도는 그동안 난임이 개인이나 여성만의 문제가 아닌 ‘부부가 함께 극복할 과제’로 보고 임신 준비부터 진단·시술, 남성 난임 치료, 가임력 보존, 심리 회복에 이르는 전주기 난임 지원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먼저 임신 준비 단계에서는 20~49세 남녀를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가임력 검사를 지원하는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2024년 사업 도입 후 2026년 6월까지 총 2만5220건의 검사를 지원하며 가임력 저하 요인을 조기에 발견·관리하고 건강한 임신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경북도는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에서 여성 난임 시술비를 출산당 25회를 지원하는 것을 확대해 도 내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여성에게 횟수에 제한 없이 무제한 지원하고 있다.특히 그동안 사각지대에 있던 남성 난임 지원을 위해 2025년 7월부터 전국 최초로 무정자증 남성에게 고환 조직 정자 채취와 정계정맥류 시술을 지원해 부부가 함께 치료받는 환경을 조성했다.그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난임부부 1560쌍이 임신에 성공해, 경북도의 난임 정책이 출생률 방어에 핵심 역할을 하고 있음을 입증했다.이와 함께 경북은 지역에 따른 의료 접근성 격차를 줄이기 위해 안동의료원에 북부권 공공 난임센터 ‘아이ON’을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원거리 이동이 부담스러웠던 북부권 난임부부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였다.아울러 난임 치료 및 임신·출산 과정의 정서적 케어를 위해 안동·김천의료원에 비수도권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센터는 난임부부와 임산부, 양육부모, 유사산 경험 부부 등을 대상으로 무료 심리 상담부터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연계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2026년 상반기 기준 총 5478건의 상담을 했으며 단순한 치료비 지원을 넘어 치료 과정의 심리 회복과 출산 후 정서 건강까지 아우르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난임은 여성 개인의 부담이 아닌 부부가 함께 극복하고 지역사회가 뒷받침해야 할 숙제”며 “앞으로도 경제적 부담이나 지역적 한계로 출산을 포기하는 도민이 없도록 촘촘한 지원망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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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환경연구원, 추석 연휴 기간 비상대응체계 운영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 연휴 기간 감염병과 집단 식중독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비상근무조를 편성하고 24시간 상시 감시 체계를 유지한다.추석에는 여러 사람이 함께 음식을 나누어 먹고 조리 음식을 상온에 오래 두면 식중독 위험이 커진다.연구원은 살모넬라균, 병원성대장균, 노로바이러스 등 주요 식중독 원인체를 신속히 확인하는 진단 프로그램을 가동한다.귀성객과 여행객 이동이 늘면서 지역사회 감염 확산 우려도 높다.연구원은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질환과 뎅기열, 홍역 등 해외 유입 감염병도 의심환자가 발생하면 연휴 기간 즉시 검사해 공백을 없앨 계획이다.이창일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부장은 “추석에는 이동량과 가족 모임이 늘어나 감염병과 식중독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며 “빈틈없는 비상근무와 신속 검사로 도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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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경북도 지역건축안전센터 김천황금시장 출동
추석맞이, 경북도 지역건축안전센터 김천황금시장 출동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17일 김천 황금시장의 아케이드 시설물과 노후건축물을 점검했다.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반은 황금시장 시설 전반을 살피고 취약시설에 대한 상인들의 의견을 들었다.주요 점검 내용은 아케이드 시설물의 부식과 볼트·용접부 연결 상태, 상부 폴리카보네이트 지붕의 낙엽·이물질 방치 여부, 노후건축물의 담장 균열과 외벽 마감재 탈락 위험 등이다.특히 아케이드 지붕에 쌓인 낙엽 등 퇴적물은 집중호우 시 배수를 방해하고 화재 발생 시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청소와 유지관리를 상인회에 당부했다.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을 권고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명절 전까지 신속히 조치할 방침이다.박종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전통시장과 같은 다중이용시설은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예방이 최선”이라며 “추석 연휴 동안 도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찾아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중이용시설 예찰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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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입맛 잡는 수산물 급식메뉴 나왔다…경북, 학교급식대전
학생 입맛 잡는 수산물 급식메뉴 나왔다…경북, 학교급식대전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9월 18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해양수산엑스포’에서 도내 학교급식 관계자와 학생들이 참여하는 ‘2026 수산물 학교급식대전’을 열었다.이번 대회는 기존 내수면 수산물 요리경연대회를 확대해 개편한 행사로 수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학교급식 메뉴를 발굴하고 학생들의 수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했다.경상북도교육청의 협조를 받아 도내 초·중·고 12팀이 참가했다.각 팀은 학교 영양교사와 영양사, 조리사, 학생들이 함께 팀을 구성해 학교급식에 활용할 수 있는 수산물 요리를 선보였다.참가팀들은 다양한 수산물을 활용해 학교 현장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급식메뉴를 개발하고 제한된 시간 안에 조리부터 작품 설명까지 경연을 펼쳤다.대회는 단순히 요리 실력을 겨루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학교급식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메뉴 개발에 중점을 뒀다.참가팀들은 학생들의 기호와 영양, 조리 편의성 등을 고려해 수산물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급식 메뉴를 내놓았다.심사는 메뉴의 창의성과 맛, 조화, 학교급식 활용 가능성, 작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했다.이날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4팀, 장려상 6팀을 선정해 시상했다.영예의 대상은 울진고등학교 영양교사 등으로 구성된 ‘울진고급식단’ 이 출품한 ‘울진바다를 품은 들깨크림해물우동’ 이 차지했다.해당 팀은 수산물의 특성을 살리면서 학생들의 기호와 학교급식의 활용 가능성을 고려한 메뉴를 선보여 심사위원 모두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출품된 12팀의 급식메뉴는 향후 각급학교 급식에 활용될 수 있도록 ‘수산물 학교급식대전 레시피북’ 으로 발간해 배부할 예정이다.남건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학교급식대전은 미래의 수산물 소비자인 학생들이 수산물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학교급식과 수산물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행사를 통해 개발된 수산물 학교급식 메뉴는 향후 학교급식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메뉴 발굴과 수산물 소비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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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안전 목소리, 전국 무대서 통했다
경북의 안전 목소리, 전국 무대서 통했다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소방본부는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열린 제27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경북 대표로 출전한 구미 우리유치원과 청송초등학교가 각각 우수상과 금상을 수상하며 전국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전국 대표 36개팀 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안전의 중요성을 쉽고 친근하게 배우며 안전에 대한 관심과 실천의식을 높이는 의미 있는 행사다.경북 유치부 대표로 출전한 구미 우리유치원은 밝고 생동감 넘치는 공연을 펼쳐 우수상을 수상했다.어린이들의 순수한 목소리와 활기찬 율동으로 안전의 중요성을 친근하게 전달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초등부 대표로 출전한 청송초등학교는 뛰어난 가창력과 조화로운 무대 구성으로 금상을 수상했다.학생들은 소방동요에 안전의 의미를 담아 힘찬 목소리와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경북의 위상을 높였다.어린이들의 수상과 함께 지도교사들도 영예를 안았다.구미 우리유치원 최수경 지도교사는 소방청장상을, 청송초등학교 이예진 지도교사는 한국소방안전원장상을 각각 수상하며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경연 준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번 수상은 어린이들이 함께 노래하고 호흡하며 안전의 가치를 공유하고 경북의 안전문화를 전국에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성호선 경상북도소방본부장은 “전국 대회에서 멋진 공연을 펼쳐 경북을 빛내준 어린이들과 정성껏 지도해 주신 선생님, 함께 응원해 주신 학부모님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노래를 통해 배우고 익힌 안전의 가치가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 곳곳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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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국립생태원, ‘곤충자원 산업화·생물다양성 증진’ 업무협약
경북도국립생태원, ‘곤충자원 산업화·생물다양성 증진’ 업무협약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9월 21일 국립생태원과 ‘곤충 산업화 연구 및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로 생물다양성 보전이 화두인 가운데, 곤충은 식량과 의약품, 바이오소재 등 그린바이오산업의 핵심 자원으로 꼽힌다.양 기관은 곤충자원 산업화 연구, 대국민 홍보와 공동 캠페인, 생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을 협력한다.경북도는 곤충을 차세대 바이오 자원으로 육성하고 국립생태원의 인력·인프라·역량을 결합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에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정기수 경상북도 잠사곤충사업장장은 “생물다양성과 생태 보전 연구의 최고 전문기관인 국립생태원과 든든한 동반자로서 손을 맞잡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오늘 이 자리가 경상북도와 국립생태원이 함께 그려갈 지속 가능한 미래 생태계와 곤충산업 발전의 힘찬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기념해 기획전 ‘나비가 보여주는 생태 전시회’를 9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국립생태원에서 연다.경북이 살아있는 나비를 제공하고 나비의 생애주기와 비행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생태 체험의 장으로 꾸며진다.경상북도 국립생태원 곤충 산업화 연구 및 생물다양성 증진 업무협약 계획 道와 국립생태원 간 협력체계 구축으로 곤충 분야 공동 연구 및 전시·교육을 추진, 생물다양성 증진과 곤충 자원의 가치 확산 도모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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