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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마라톤 코스에서 ‘청렴의 봄’을 달리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3월 21일 '춘천 소양강 마라톤 대회'현장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청렴 응원 이벤트 운영하고 도민 참여형 홍보를 통해 현장 체감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안내 중심 홍보에서 벗어나 다수의 도민이 참여하는 마라톤 행사와 연계해 자연스럽게 청렴 가치를 확산하고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대회 현장에서는 도 대표 캐릭터인 '강원이 특별이'를 활용한 응원 퍼포먼스와 함께,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포토존 이벤트가 운영됐다.참가자들은 '청렴대길', '강원의 봄 완주 성공'등의 메시지가 담긴 사진틀을 활용해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완주 의지를 다졌다.특히 이번 이벤트는 '입춘대길'에서 착안한 '청렴대길'슬로건을 중심으로 봄의 시작과 함께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단순한 홍보를 넘어, 참여와 공감 중심의 방식으로 청렴 가치를 확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또한, 마라톤 출발지와 결승지 일대에서는 민원처리 만족도 조사 및 제도 개선 의견을 수렴하는 '청렴 피드백'홍보도 병행해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청렴 시책을 지속 확대하고 외부 체감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정일섭 감사위원장은 "청렴은 어렵고 딱딱한 개념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함께 만들어가는 가치"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으로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정책 전반에 청렴 가치를 내재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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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제4회 주문진 도깨비 포럼’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도립대학교는 주문진 도깨비 포럼: 우리 시대의 명사가 전하는 말 제4회 행사를 오는 3월 25일 오후 3시, 강원도립대학교 대학본관 2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주문진 도깨비 포럼 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최신 이슈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공개 강연으로 학생 및 지역주민 등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이번 포럼에는 전 해군 1함대 사령관을 역임한 김진형 사령관이 초청명사로 나선다.김진형 사령관은 "우리의 미래 블루 이코노미, 이제는 동해시대"를 주제로 해양을 기반으로 한 경제 성장 전략과 동해의 가치, 그리고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특히 블루 이코노미 개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동해 해양경제벨트 구상과 "북극항로 시대"에 대응한 인재 양성 방안도 함께 제안한다.강원도립대학교는 이번 포럼을 통해 해양 중심 지역으로서의 경쟁력을 재조명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미래 성장 전략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주문진 도깨비 포럼을 통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미래를 모색하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지역민과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지식과 통찰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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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릉 동해 수소기업 키운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수소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소전문기업 을 집중 육성한다.도내 수소 거점도시 강릉과 동해를 중심으로 수소의 생산, 저장, 운송, 활용 등 수소 산업 진출 기업들을 적극 지원, '강원형 지역 기반 수소 산업 생태계'구축에 나선다.수소전문기업 : 총 매출액 중 수소 관련 매출액 또는 연구개발비 비중이 일정 비율 이상인 기업 이를 위해 도는 수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사업화를 지원하는 2026년 수소전문기업 육성지원사업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사업비는 총 1억 6700만원 이다.도가 총괄하고 강원테크노파크가 위탁, 수행하며 2개 시가 참여한다.도비 5000만원, 시비 1억 1700만원 지원 대상은 강릉 또는 동해에 소재하면서 수소 분야로의 업종 전환을 희망하거나 수소 관련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지원 대상 기업 선정은 추후 공모와 평가를 통해 이루어질 예정이다.지원 내용은 시제품 제작, 지원 및 네트워크 구축 등 크게 2가지다.기업이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보유한 수소 관련 기술의 사업화를 위해 시제품 제작 및 기술 검증을 지원한다.또한 특허, 인증, 기술 고도화, R D 컨설팅을 통해 실제 제품개발 및 국, 내외 시장진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수소 산업 전문가 초청 세미나, 성과, 기술 교류회, 현장견학 등을 통해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최신 기술 동향과 산업 정보를 공유한다.또한 시장성과 상품성을 갖춘 수소 관련 아이템 리스트를 선정 및 제공, 수출 판로 개척도 지원한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수소업종전환 희망기업의 사업화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 고도화를 추진, 도내 수소기업의 성장과 고용, 수익 창출 등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내어 '미래산업 글로벌 수소 도시'실현에 박차를 가한다.박유식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핵심은 기업이 창의적으로 도전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도가 친환경 수소에너지 산업을 선도하는 광역자치단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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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증산~갈천 간 도로 개통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오는 24일 오후 2시 갈천동 4-3번지 일원에서 증산과 갈천을 연결하는 도로 개통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삼척시는 원활한 도로 가로망 확충과 관광지 연계로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자 연장 880m, 폭 25.0m, 왕복 4차로로 2021년 12월 착공한 도시계획도로 확장사업을 3월 27일 임시 개통한다.특히 시는 임시 개통 이후에도 교통안전 개선을 위한 남은 공정을 4월 말 준공 시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할 예정이며 시민들이 도로를 이용하는 데 지장이 없도록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공사 기간 중 불편을 참고 협조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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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이전 10주년 기념, 안동 예천 사상 첫 공동 개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안동과 예천이 처음으로 공동 주관하며 ‘함께여는 화합체전, 미래여는 경북도민’을 구호로 내걸었다.총 30개 종목에 22개 시 군 선수단 1만20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안동 예천 및 관외 경기장 등 총 37개소에서 열전 이번 대회는 안동시 20개 경기장과 예천군 13개 경기장을 비롯해 포항 김천 구미 등 관외 경기장 4개소까지 총 37개소에서 분산 개최된다.특히 배구와 축구는 안동과 예천 두 지역 경기장을 모두 활용하며 안동에서는 레슬링 롤러 등이, 예천에서는 궁도 배드민턴 씨름 등이 펼쳐진다.또한 검도, 유도, 골프, 농구, 사이클 일부 종목은 원활한 진행을 위해 3월 말부터 사전 경기로 치러져 대회 분위기를 미리 고조시킬 전망이다.광장에서 펼쳐지는 열린 개회식 한편 성화는 경주 토함산, 안동 임청각, 예천 개심사지에서 각각 채화되어 경북의 역사를 하나로 모은다.특히 이번 개회식에서는 기존 종합운동장을 벗어나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광장형 행사’로 열린다.도민 누구나 격식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축제의 장으로 조성해 신도시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하늘과 땅에서 이어지는 축제의 향연 개회식 당일에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인 블랙이글스의 축하 비행이 행사의 포문을 열 예정이다.식전 공연으로는 안동 차전놀이와 가수 노라조의 무대가 진행되며 이어 ‘낙동강 서곡’ 주제 공연과 무인 비행장치 공연이 펼쳐진다.식후에는 이찬원, 장민호, 하이키 등 인기 가수의 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지역 상권 활성화 및 기반 시설 구축 이번 대회가 열리는 안동과 예천에는 사전 경기부터 폐회식까지 선수단, 관광객 등 약 3만명 이상이 지역을 방문해 숙박 및 음식업 등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이와 함께 경상북도는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40억원의 시설비를 투입해 노후 체육시설을 개보수하고 쾌적한 기반 시설을 마련했다.화합의 마무리와 차기 개최지 영주 봉화로의 기 전달 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폐회식은 4월 6일 오후 4시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거행된다.폐회식은 성적 발표와 종합 시상, 성화 소화 순으로 진행되며 특히 대회기 강하 후 차기 개최지인 영주시와 봉화군에 대회기를 전달하며 화합의 소통을 이어간다.식후 행사로는 가수 박서진, 윤윤서의 축하 공연과 함께 전 도민이 하나 되어 즐기는 ‘은하수 대동제’ 가 펼쳐져 대단원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도민 소통과 연대의 장 마련 경상북도 관계자는 이번 체전이 스포츠를 통해 도민이 하나 되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60년 역사의 도민체전은 이번 안동 예천 공동 개최를 기점으로 경북의 미래를 새롭게 밝히는 소통과 연대의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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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향교, 공자와 성현 기리는 춘기 석전대제 봉행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향교는 3월 24일 오전 10시 30분 삼척향교 대성전에서 2026년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한다.이번 춘기 석전대제 헌관은 초헌관 조일형 아헌관 정경수 종헌관 안대기이 맡아 제사를 올린다.석전대제는 매년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에 공자를 비롯한 중국과 우리나라 성현을 추모하고 덕을 기리기 위해 지내던 제사의식으로 지역 유림과 기관단체장 등이 참여해 봉행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석전대제는 무형유산적 가치가 높은 유교유산이며 앞으로도 삼척향교가 전통문화를 보전하고 전승해 유교문화를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삼척향교는 강원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삼척시에서는 시민들이 문화유산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문화향유권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향교 활용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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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수산, 기후변화 파도타고 품종전환 본격 추진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통계청에서 2025년 수산통계가 발표됨에 따라 지난 10년간 기후변화로 어획량이 증가하였거나 수산식품으로서 시장가치가 높은 새로운 기회어종들을 발굴하고 202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어업대전환 실행계획’에 반영해 본격 육성할 계획이다.지난 10년간 어선어업은 연간평균 96천 톤, 4673억원의 어업생산을 기록했으며 오징어는 급감하였지만 방어, 삼치, 고등어 등의 난류성 어종이 증가해 경북 전체 어획량은 10만 톤 수준에서 변동폭이 심하지 않았다.그리고 양식어업은 연간평균 6천 톤, 496억원의 어업생산을 기록했으며 고수온이 심화되었던 2023년부터는 지속 감소추세를 보였다.수산가공 분야는 지난 10년간 연간평균 5068억원의 가공매출을 기록했으며 주요품목은 과메기, 오징어, 붉은대게, 젓갈, 간고등어 등이었다.과메기 생산은 감소했으나, 판매단가 상승으로 판매금액은 소폭 증가했고. 특히 액젓, 대게간장, 동전육수 등 소스류의 매출이 2배 증가했으며 붉은대게의 경우 일본수출이 저조해지면서 매출이 크게 감소 했다.경상북도는 기후변화에 따라 증가하는 참다랑어, 방어, 고등어 등을 경북 수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가져다 줄 수 있는 기회어종으로 판단하고 원료수급부터 고부가 상품의 기획과 제조 그리고 신선물류 체계구축까지 생산-가공-유통분야 전반의 밸류체인을 구성한다는 계획이다.참다랑어의 경우 최근 어획량이 폭등함에 따라 우선 쿼터제도의 유연한 운영과 어업인들의 전처리 방법의 교육을 통해 상품성을 극대화하고 국내 대형 유통업체들과 협의해 가공 및 유통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방어는 해상가두리 양식과 육상 가공처리 공정을 연동하기 위해 울진에 300억원을 투입해 28년까지 방어 양식 가공 단지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경북의 대표 수산 가공품인 안동 간고등어는 100% 국내산 고등어를 원료로 사용하고 있는데, 최근 경북 동해안에 고등어 어획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안동 간고등어 업체들과 어업인들이 직거래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어업대전환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개괄적으로 살펴보면 잡는어업은 구조조정을 통해 지속가능성 확보하고 관광어업으로 전환해 새로운 수익을 창출한다는 내용이고 기르는어업은 연어, 방어 등 글로벌품종으로 전환하고 산업단지를 조성해 양식산업을 첨단산업화 하겠다는 계획이며 만드는어업은 경북 10대 어종에 푸드테크를 접목해 고부가를 극대화하고 침체된 수산업의 재도약을 추진한다는 것이다.잡는 어업 어촌분야 : 2030년까지 3045억원 투입 오징어 어획량이 ’10년 6만6630톤 ’ 23년 2709톤으로 오징어 조업어선 50% 감척하고 수산자원의 관리방식을 기존 잡는방법을 제한하는 방식에서 잡는 총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전환을 추진한다.그리고 관광어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관광형 거점어촌계 20개소를 운영하고 해양수산부와 협의를 통해 관광어업특구를 지정해 요트형 낚시어선 건조도 지원할 계획이다.기르는 어업 : 2030년까지 1320억원 투입, 산업단지 추진 기존 양식품종에서 글로벌 양식품종으로 전환하고 산업단지화 해 기르는어업의 첨단산업화를 추진한다.경상북도는 기존 어류양식 4천톤에 더해 연어는 연간 11천톤 생산해 1600억원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양하고 방어 5천톤을 생산해 수출 주력품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양식어업을 새로운 산업영역으로 확장하기 위해 아쿠아-펫산업 육성, 내수면양식에 아쿠아포닉스 도입, 육상 김 양식 기술개발도 추진한다.만드는 어업 : 2030년까지 1235억원 투입, 이커머스 유통혁명 기존 제품은 디자인과 포장을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시작으로 시장의 트랜드를 반영한 스마트 가전용 즉석식품, 고령친화 수산식품 등의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또한 스마트수산가공 종합단지와 소비지분산물류센터 등 첨단 유통가공 인프라를 구축해 지역에 소재하는 영세한 기업에 지원하고 이커머스 파트너 운영, 대기업 유통채널 입점, 경북의 요리학과, 어촌마을, 수산식품기업가 참여하는 수산물 요리축제 등 다양한 판매촉진 계획도 수립했다.경상북도 문성준 해양수산국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수산업의 피해 심화와 지속적인 어촌의 소멸위험, 국내외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어업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며 “2030년까지 총 5600억원을 투입해 연간 어업 생산 2조 원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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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인허가 분야 투명성 강화 '종합청렴도 1등급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026년도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인허가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한층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이를 위해 시는 2026년도 인허가 분야 청렴대책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 행정 구현을 위한 신규 시책 등 고강도 혁신 방안을 마련했다.이번 대책은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시 전체 종합청렴도는 상승했으나 인허가 분야 외부체감도가 타 분야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난 점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점수가 낮았던 ‘업무 투명성’과 ‘소극행정’항목 개선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먼저 시는 민원인의 반복 방문과 상담 지연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민원 집중상담의 날’을 운영한다.공장설립, 건축허가, 개발행위허가 등 복합 인허가 민원에 대해 분야별 팀장과 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심층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행정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담당자별 숙련도 차이에 따른 처리 기준 편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인허가 처리 표준 매뉴얼을 제작하고 중소 창업기업을 위한 ‘공장설립 절차 안내 가이드북’을 배포해 민원인의 이해도를 높이고 행정 접근성을 강화한다.장기 처리 민원에 대해서는 ‘청렴콜’을 운영해 처리 기간이 30일을 초과할 경우 담당 팀장이 직접 민원인에게 진행 상황을 안내한다.또 접수, 보완 요구, 처리기간 연장, 완료 등 단계별 주요 변동 사항을 문자로 안내하는 ‘실시간 알림서비스’를 활성화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인다.이와 함께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기존 시책도 한층 내실화한다.건축 토목 환경 분야 관련 업체와의 청렴 소통 간담회를 분기 반기별로 정례화해 제도 개선 사항을 발굴하고 부패 유발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인허가 완료 시에는 청렴 서한문을 발송하고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업무 처리 과정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한다.아울러 형식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사례 중심의 부서 청렴교육과 행정쟁송 사례 공유를 통해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과 친절도를 강화하고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인허가는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분야로 공정성과 신속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청렴대책을 통해 ‘소극행정’ 이라는 인식을 불식시키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김해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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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어린이 교통안전 합동캠페인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등굣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민 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오는 25일 오전 8시 20분부터 약 30분간 영월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합동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캠페인에는 군청과 경찰, 교육청을 비롯해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청소년육성회 등 교통 관련 단체 회원 약 50여명이 참여한다.참여자들은 등교 시간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지도와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또한 운전자를 대상으로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아이 먼저 보내기”실천을 집중 홍보하고 학생과 학부모에게 교통안전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캠페인을 진행한다.특히 등굣길 교통량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맞춰 진행되는 이번 활동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문화 확산과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찬혁 안전교통과장은 “어린이의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가치”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실질적인 교통안전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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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결핵예방의 날 홍보 캠페인 실시
평창군, 결핵예방의 날 홍보 캠페인 실시 (평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결핵 인식 제고 및 예방 홍보를 위한 '함께해요, 결핵 ZERO’ 주간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홍보 캠페인은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진부 대화 평창 전통시장을 방문해 올바른 기침 예절 준수 2주 이상 지속된 기침엔 결핵 검진 결핵환자 2명 중 1명은 65세 고령층이라는 메시지를 집중적으로 안내하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또한 8개 읍면 현수막 게시와 전광판, SNS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결핵 발생 감소와 환자 조기 발견에 힘쓸 예정이다.김순란 군 보건정책과장은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로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지만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증상이 없더라도 연 1회 보건소에서 무료로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며 검진을 당부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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