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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개학기 맞아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집중 정비 나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개학기를 맞아경북옥외광고협회 구미시지부와 함께 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에 대한 일제 정비에 나섰다.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확보하고 도시 경관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이번 정비는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 보호구역, 식품안전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추진된다.해당 구역 외에도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인접 지역과 유해환경 노출 지역까지 범위를 확대해 집중 점검한다.노후 위험 간판은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 현수막과 선정적 전단, 광고물은 즉시 철거한다.구미시는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 상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불법 성매매, 불법 대부업, 분양 광고 등 상습 위반 광고물에는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을 적용해 사전 차단에 나선다.주말을 노린 게릴라성 현수막에도 대응하기 위해 시 전역을 3개 구역으로 나누고 2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상시 정비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도시 주요 관문인 구미IC 일대는 ‘불법광고물 제로거리’로 운영 중이다.반복 정비를 통해 불법 광고물을 원천 차단하고 방문객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장재덕 건축디자인과장은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도시 미관과 안전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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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20여명 참여…110가구에 반찬 꾸러미 전달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생활개선영주시연합회는 3월 24일 관내 취약계층 110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이번 행사는 생활개선회를 중심으로 추진하는 ‘행복한 농촌가정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농촌 가족 문제 지원과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인삼불고기, 봄동겉절이 등 반찬 3종과 쌀국수, 사골육수 등 총 5종의 밑반찬 꾸러미를 정성껏 준비했다.준비된 꾸러미는 각 가구에 직접 전달됐으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정서적 지원 활동도 함께 이뤄졌다.밑반찬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정성껏 준비해 주신 반찬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며 “이웃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엄복순 회장은 “주변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며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음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다양한 분야에 도움이 되는 단체가 되겠다”고 밝혔다.영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생활개선회는 지역사회에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농촌과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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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중앙부처 릴레이 방문…국비 확보 위한 전방위 행보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4일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를 차례로 방문해 구미의 미래를 바꿀 주요 역점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김장호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먼저 산업통상자원부를 찾아 구미의 주력 산업인 반도체 소재 부품 생태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첨단반도체 소재 부품 Complex 구축 국가첨단전략산업 로봇 분야 특화단지 지정을 강력히 건의했다.또 방위산업 소재 부품 장비 특화단지 지정의 당위성을 피력하며 구미시가 ‘K-방산’의 수출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이후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해 구미시의 식품산업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K-미식벨트 조성 사업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구미시는 대한민국 대표 치킨 브랜드의 출발지라는 상징성과 함께, 송정동 일대‘교촌1991 문화거리’조성을 통해 이미 관광객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이어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지역의 숙원사업인 대구경북선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와 동구미역 신설 등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 구축을 위한 정부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마지막으로 행정안전부에서는 시 재정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보통교부세 확보와 긴급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교부세의 전폭적 지원을 건의했고 재난 안전 인프라 확충의 시급성을 설명하며 도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교동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의 적극적인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는 제조업 기반과 기업 집적도를 바탕으로 국가 전략산업을 추진할 최적의 조건을 갖춘 도시”며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하고 예산 편성 전 과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실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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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천2동 적십자봉사회 ‘쓰담걷기 캠페인’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휴천2동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24일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쓰담걷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쓰담걷기’는 ‘쓰레기를 담으면서 걷는다’라는 의미로 운동과 환경 정화 활동을 결합해 최근 주목 받는 환경 보호 운동이다.이날 캠페인에는 휴천2동 적십자봉사회를 비롯해 영주시 적십자봉사회 회원 10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영주역 광장을 출발해 영주지하차도와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 방향 선비로 구간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소백산마라톤 대회를 앞두고 주요 이동 구간을 정비하며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도 기여했다.박순옥 회장은 “쓰담걷기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적십자 봉사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류대하 동장은 “소백산마라톤 대회를 앞두고 영주역 주변을 청소해 주신 적십자 봉사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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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위기 청소년 대응 체계 강화 나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한 지역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2026년 1차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는 지역 내 학교, 경찰서 복지기관 등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여해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례 공유와 서비스 연계를 추진하는 협의체다.이번 회의에서는 기관별 주요 사업 추진 방향과 현안을 공유하고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위기 청소년 사례를 중심으로 효과적인 개입 및 지원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특히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을 점검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에게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참석자들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 복지 의료 보호 등 다양한 자원을 연계한 실효성 있는 원스톱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정보 공유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정경숙 소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위기 청소년들이 적기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 및 위기 지원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기관으로 청소년안전망을 구축 운영하며 위기 청소년에 대한 통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청소년 상담전화 1388을 24시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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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6년 제1차 재정집행 점검회의 개최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동욱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제1차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점검회의는 상반기 공공부문의 적극적인 재정 지출을 통해 민생 경제의 실질적인 회복세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각 부서 및 읍면동별 1분기 신속집행 및 소비 투자 집행현황과 향후 집행전망을 공유했으며 주요 사업의 예산 집행계획과 집행률 제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문경시는 ‘재정집행 추진단’의 운영을 더욱 강화해,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신속집행 대상액 7324억원 중 30%, 소비 투자 대상액 5716억원 중 17.9%를 1분기 내 집행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또한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크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대규모 투자사업은 관리카드를 작성해 집행상황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며 집행이 부진사업에 대해서는 공정별로 지연 원인을 분석하고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이동욱 문경부시장은 “위축된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공공 재정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막중한 상황”이라며 “문경시가 선제적이고 속도감있는 재정집행을 통해 지역 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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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헌안향선생기념사업회 정기총회 및 사단법인 설립대회 개최
회헌안향선생기념사업회 정기총회 및 사단법인 설립대회 개최 성리학의 비조 회헌 안향 선생의 정신 계승 본격화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단법인 회헌안향선생기념사업회는 지난 21일 정기총회 및 설립대회를 개최하고 회헌 안향 선생의 학문과 사상을 계승선양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회헌 안향 선생은 고려시대 혼란기 속에서 성리학을 도입해 국가의 기틀을 바로 세우고 인재 양성과 교육 부흥에 크게 기여한 우리나라 성리학의 비조로 평가받고 있다.선생의 사상은 오늘날까지도 우리 사회의 정신적 기반으로 이어지고 있다.이번 정기총희 및 사단법인 설립대회는 기념사업회의 설립 취지를 공유하고 정관승인, 임원 선출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참석자들의 회헌 안향 선생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이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에 뜻을 모았다.기념사업회는 앞으로 회헌 안향 선생의 학문 및 사상 연구 관련 유적 발굴 및 보존 선양사업 및 학술활동 추진 지역 문화 및 관광자원 연계 발전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영주를 성리학 발상지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고 선비정신 문화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사업회 관계자는 “회헌 안향 선생의 정신을 오늘에 되살려 국민과 함께 하는 기념사업으로 발전시키겠다”며 “뜻있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행사는 지역 인사들이 중심이 되어 선생의 사상과 업적을 재조명하고 체계적인 선양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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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만 6천여 주소정보시설물 전면 점검
영주시, 2만 6천여 주소정보시설물 전면 점검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오는 7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물을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영주시 관내에 설치되어 있는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주소정보안내판 국가지점번호판 등 총 2만6516개소의 주소정보시설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시는 시설물 훼손이나 위치 부적정으로 인한 낙하 사고 등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현행 주소체계와 시설물 간 불일치 여부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특히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훼손 망실 시설물과 표기 오류 시설물에 대해서는 신속한 정비를 실시해 시민들이 보다 정확한 주소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김수정 토지정보과장은 “주소정보시설물은 시민의 일상생활과 안전에 밀접한 기반시설”이라며 “전수조사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시설물 훼손이나 표기 오류를 발견할 경우 영주시청 토지정보과 공간정보팀으로 신고해 주시면 신속히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영주시는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중심의 정확한 주소정보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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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영주 금성대군 신단 주변 정비사업 순항
영주시, 영주 금성대군 신단 주변 정비사업 순항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역의 대표 역사문화자원인 ‘금성대군 신단’일원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금성대군 신단 주변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금성대군은 조선 세종의 아들로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가 세조에 의해 희생된 인물로 충절의 상징으로 평가받고 있다.그의 뜻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영주 금성대군 신단은 국가 지정 문화유산으로 매년 제향이 이어지며 역사적 의미를 계승해 오고 있다.그동안 신단은 역사적 가치에도 불구하고 주변 환경정비가 미흡해 활용도가 낮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신단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보존하면서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향유할 수 있는 역사 문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순흥면 내죽리 일원 2만9398 부지에 역사공원을 조성하는 것으로 압각수 주변 정비와 휴게시설 및 지원시설 조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시는 현재 문화재 시굴조사를 앞두고 있으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절차를 진행 중이다.향후 조사 결과를 반영한 실시설계와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인근의 소수서원, 선비촌, 선비세상 등 주요 관광자원과 연계한 역사 문화 관광벨트를 구축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영주 금성대군 신단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관광자원으로 육성하는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영주 금성대군 신단 주변 정비사업은 국가 지정 문화유산의 가치를 보존하고 활용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인근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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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현면, 산불 취약요인 집중관리로 봄철 산불 예방 총력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봉현면은 봄철 고온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24일부터 산불 취약지역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불 예방 활동’을 추진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이번 활동은 3월부터 5월까지 산불조심기간 동안 추진되며 공무원과 자율방재단, 산불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민 관 합동 추진단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산불 예방 계도와 점검을 실시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기존의 일방적인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봉현면은 산지가 많고 사과농가가 밀집한 지역으로서 산림 인접 생활권이 넓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사찰 암자 기도처 등 산불 취약지와 함께 고령자, 산림 인접 거주 가구,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등 취약계층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선정하고 집중적인 계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또한 행정복지센터와 산불감시원 간 상시 비상연락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아울러 각 마을 자율방재단과 협력해 마을별 일정에 맞춘 릴레이 캠페인을 병행 추진하고 현장 활동을 통해 추가적인 산불 위험요인을 지속 발굴하는 등 실효성 있는 시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황운호 봉현면장은 “산불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만큼 주민 생활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계도 활동을 통해 산불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자율방재단과 협력한 민 관 합동 대응을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봉현면은 앞으로도 취약지역과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관리를 통해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 전반의 산불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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