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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추석맞이 민·관·군 합동 국토대청결 실시
“2026년 추석맞이 민·관·군 합동 국토대청결 실시”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9월 16일 추석 명절을 맞아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울릉군 전역에서 공무원, 유관기관, 사회단체, 군부대 등 약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추석맞이 민·관·군 합동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추석맞이 대청소는 올 여름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온 사동항부터 도동항, 저동천 등 골목길 생활쓰레기와 해안변에 어지러워진 환경을 정비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특히 명절을 앞두고 울릉도를 방문하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편하게 쉴 수 있는 청정섬의 이미지를 주기위해 모든 봉사자들이 쓰레기를 치우고 구석구석 정비해 손님맞이 준비를 마쳤다.특히 울릉군 의회를 비롯해 울릉군교육지원청, 농협은행울릉군지부 등 관내 유관기관과 울릉군새마을회, 울릉여성단체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울릉군협의회, 울릉라이온스클럽 등 여러 사회단체가 참여했고 울릉군에 상주하고 있는 해군제118전대도 국토대청결 운동에 발벗고 참여해 민·관·군이 함께하는 합동 정화활동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깨끗하고 쾌적한 울릉을 만들기 위해 국토대청결운동에 함께해 준 관내 기관단체 및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울릉도를 방문하는 관광객 모두가 청정한 울릉에서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따뜻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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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1,000억원 대 펀드기반 갖췄다
43억원 바이오 육성펀드 추가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1천억원대 펀드 기반을 발판으로 ‘투자받고 성장하는 창업도시’조성에 속도를 낸다.창업기업 발굴·지원에 그치지 않고 시의 출자를 마중물 삼아 민간 후속투자를 끌어내고 기업 성장과 상장까지 연결하는 투자 선순환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시는 9월 16일 춘천ICT벤처센터에서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 등 출자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43억원 규모 ‘강원창경-제이앤피메디 춘천 바이오 육성 투자조합’결성총회를 열었다.펀드는 정부 출자 한국모태펀드 20억원에 춘천시 출자금 5억원, 민간자본 18억원을 더해 조성했다.지난 4월 중소벤처기업부 모태펀드 ‘2026년 제1차 정시 출자사업’창업초기 분야에 선정돼 국비를 확보했으며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와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가 공동 운용한다.운용기간은 2026년부터 2036년까지 10년이다.초기 4년간 기업을 발굴해 투자하고 이후 6년간 투자금을 회수한다.주요 투자 대상은 바이오·헬스케어·인공지능 등 첨단산업 분야 초기 창업기업이다.펀드 전체의 60% 이상을 창업 3년 이내 또는 연 매출 20억원 미만 기업에 투자한다.특히 춘천시 출자액의 4배인 20억원 이상을 춘천 소재 기업에 투자하도록 설계해 시 재정 5억원을 지역기업에 대한 더 큰 투자로 연결한다.1천억원대 펀드 기반 창업기업 성장의 ‘금융 인프라’춘천시는 창업기업이 자금 부족으로 성장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투자 기반을 꾸준히 넓혀 왔다.2020년 200억원 규모 ‘춘천 중소기업 성장지원펀드’를 결성한 데 이어 2023년 141억원 규모 ‘소풍 지역혁신펀드’를 조성했다.2025년에는 시가 참여한 1056억원 규모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가 결성되며 지역 투자 기반이 크게 확대됐다.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는 바이오·헬스, 반도체, 미래모빌리티, 미래에너지, 푸드테크, 방위산업, 기후테크 등 미래산업 분야 중소·벤처·창업기업에 투자하기 위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총 12개 자펀드 구성을 추진하고 있다.여기에 43억원 규모 바이오 육성펀드가 더해지면서 초기 창업기업부터 성장기업까지 성장단계에 맞춰 투자하는 기반이 한층 촘촘해진다.시 투자가 ‘마중물’후속·동반투자 1400억원 넘어 성과는 수치로 확인된다.춘천 중소기업 성장지원펀드는 23개 기업에 173억6000만원을 투자했다.이 가운데 춘천기업은 15곳, 투자액은 125억6000만원이다.주목할 점은 최초 투자 이후다.투자기업이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으면서 다른 투자기관 자금이 뒤따라 유입돼 후속·동반투자 규모가 800억원에 이른다.소풍 지역혁신펀드도 같은 흐름이다.현재까지 19개 기업에 116억원을 투자했으며이 가운데 춘천 소재 또는 이전 예정 기업 12곳에 84억원이 투자됐다.이들 기업에 이어진 후속·동반투자는 615억원 규모다.두 펀드 투자기업에 연결된 후속·동반투자를 합치면 1400억원을 넘는다.시가 모든 성장자금을 직접 부담하는 것이 아니라, 공공의 초기투자가 기업의 가능성을 검증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 큰 민간자본을 끌어들이는 구조가 작동하고 있다는 의미다.투자기업 상장까지 ‘투자 성장 회수 재투자’ 선순환 투자기업 성장도 가시화되고 있다.성장지원펀드가 투자한 세니젠과 엔젤로보틱스는 각각 2023년, 2024년 상장을 마쳤다.투자기업이 성장하고 투자금이 회수되면 다시 새로운 유망기업에 투자할 재원이 마련된다.‘투자 성장 회수 재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창업생태계가 자리 잡는 것이다.“춘천에서 창업하면 투자받고 성장할 수 있다”춘천시가 지향하는 것은 단순히 창업이 많이 일어나는 도시가 아니다.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이 춘천에서 창업하고 전문기관 보육을 받고 투자받아 성장하고 후속투자로 스케일업하는 도시다.시는 2023년 도내 처음으로 지·산·학·연이 참여하는 ‘창업혁신협의회’를 구성하고 대학·창업지원기관·투자기관을 연결해 발굴·보육·투자·성장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창업생태계를 구축해 왔다.이 같은 정책은 지난 8월 고용노동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최우수상 수상으로 성과를 인정받았다.시는 투자펀드와 지역 26개 창업지원시설, 6개 대학 등 창업 인프라를 연계해 ‘창업하기 좋은 도시’를 넘어 ‘투자받고 성장하기 좋은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중소벤처기업부 ‘지역거점 창업도시’ 공모에도 도전해 춘천을 강원권 대표 창업·투자 거점도시로 육성할 방침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역량 있는 기업가들이 적어도 자금 때문에 도전을 멈추는 일은 없도록 하겠다는 것이 춘천시의 입장”이라며 “오늘 결성된 펀드가 지역기업의 가능성을 더 큰 성장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춘천은 대학병원과 바이오기업을 중심으로 강원권에서 독보적인 역사와 경험, 성과를 축적해 왔으며 최근에는 의료기술의 디지털화와 인공지능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기반도 다지고 있다”며 “그동안 키워온 바이오 역량이 정당하게 평가받고 지역에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각 분야의 역량을 연결해 강원권 전체의 상승효과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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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지역자활센터, 자활기업 ‘(주)함양스팀케어’ 개업식 개최
함양지역자활센터, 자활기업 ‘(주)함양스팀케어’ 개업식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지역자활센터는 9월 16일 ‘행복한출장세차사업단’ 이 자활기업 ‘함양스팀케어’로 새롭게 출발하는 개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업식에는 경남광역자활센터와 지역자활센터 관계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함양스팀케어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함양스팀케어는 2021년 7월 ‘굿모닝출장세차’ 시범사업단으로 출발해 2022년 1월 시장진입형 사업단으로 전환했으며 2024년에는 ‘행복한출장세차’로 사업을 확대했다.사업 참여자들은 회오리 스팀세차와 냉난방기 세척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며 전문 기술을 익혀왔으며 2025년 7월부터 전문 컨설팅을 받으며 자활기업 창업을 준비해 왔다.특히 올해 5월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의 ‘자활기업 창업자금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1억 3000만원의 운영자금을 확보했다.이후 6월 사업장 이전과 8월 법인 설립을 마쳤으며 한기조 대표이사를 비롯한 3명의 임원진을 중심으로 출장세차와 냉난방기 세척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한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사업 참여자들이 꾸준히 기술을 익히고 창업을 준비해 온 노력이 자활기업이라는 결실로 이어져 뜻깊다”며 “함양스팀케어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기조 함양스팀케어 대표이사는 “함양군과 경남광역자활센터, 함양지역자활센터의 관심과 지원 덕분에 자립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지역주민들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 잡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함양지역자활센터 이상미 센터장은 “함양스팀케어는 참여자들이 꾸준히 흘린 땀과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도 지역사회에 든든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함양지역자활센터는 현재 11개 자활 근로 사업단과 함양희망나르미, 함양스팀케어 등 2개 자활기업을 위탁 및 운영하며 저소득층의 경제적·사회적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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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중앙동, 추석맞이 클린의 날 실시
영천시 중앙동, 추석맞이 클린의 날 실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중앙동은 16일 추석을 앞두고 관내 주요 하천변과 도로변에서 ‘2026년 추석맞이 클린의 날’을 실시했다.이번 행사에는 새마을회, 자연보호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통장협의회, 자율방범대, 방위협의회 등 지역 단체와 중앙동 및 시청 직원 등 80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고현천 영북교~잠수교 구간과 영천이씨 시조공 제단소~오미삼거리 구간을 중심으로 불법 투기 쓰레기와 불법 광고물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허희정 중앙동장은 “추석을 맞아 주민과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중앙동 각종 단체 및 직원들이 힘썼다”며 “앞으로도 ‘클린 중앙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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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하반기 ‘고성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운영
2026년 하반기 ‘고성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운영 (강원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한반도의 평화와 생태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고성 DMZ 평화의 길’하반기 프로그램을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성 DMZ 평화의 길’은 남북 분단의 현장을 따라 걸으며 DMZ 가 지닌 역사적 의미와 생태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탐방 프로그램으로 일반적인 관광지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DMZ 일원의 자연환경과 주변 경관을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로 꼽힌다.특히 가을철에는 선선한 날씨와 함께 고성의 산과 바다, DMZ 일원의 자연이 어우러져 걷기 여행의 매력을 한층 더 느낄 수 있다.참가자들은 길을 따라 걸으며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는 동시에 분단과 평화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고성은 두가지 코스로 구성돼있다.통일전망대 코스는 3.6km로 통일전망대~남방한계선~통일전망대를 도는 왕복 도보 구간이며 금강산과 해금강을 볼 수 있는 금강산전망대 코스는 7.2km로 차량코스로 통일전망대에서 금강산 전망대까지 이동한 뒤, 금강산 전망대에서 북한 땅을 바라보며 안보 견학을 하고 다시 통일전망대까지 오는 구간이다.운영은 사전 온라인 예약제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군부대 협조 하에 안전관리를 철저히 시행하며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다.고성군은 이번 하반기 운영을 통해 DMZ 를 단순히 바라보는 관광에서 벗어나 직접 걷고 보고 느끼는 체험형 관광으로 발전시키고 고성만의 평화관광 브랜드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박기수 관광과장은 “고성 DMZ 평화의 길은 단순한 걷기 여행을 넘어 분단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관광 콘텐츠”며 “많은 국민들이 고성을 찾아 평화와 생태, 자연이 어우러진 DMZ 의 매력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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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가을 축제 이벤트 ‘고성갈래’카카오톡 이모티콘 추가 배포
고성군, 가을 축제 이벤트 ‘고성갈래’카카오톡 이모티콘 추가 배포 (강원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추석 및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는 명태 축제 이벤트로 ‘고성갈래’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추가 배포한다.‘고성갈래’카카오톡 이모티콘은 지난 6월 29일 여름철 해수욕철을 맞아 주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2만 5천명 배포되어 이틀만에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이에 고성군에서는 가을철 축제를 맞아 9월 21일 월요일부터 ‘고성갈래’카카오톡 이모티콘 16종을 추가로 무료 배포한다.16종 이모티콘 안에는 고성군 관광지인 송지호 바다하늘길, 셔우드홀, 통일전망대, 울산바위 등이 있어 이미지를 통한 고성을 담아 내었다.특히 이모티콘에 담겨있는 송지호 바다하늘길은 9월 5일 정식 개장한 첫주에 1만 여명이 방문하는 등 인기를 실감했다.안수남 기획조정실장은 “주민과 관광객이 만족할 수 있는 콘텐츠를 발굴해 색다름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신규 구독자는 카카오톡 앱에서 ‘강원고성군청’을 검색한 후 채널을 추가하면 이모티콘을 받을 수 있으며 기존 채널 구독자는 별도의 신청없이 자동으로 제공 받는다.또한, 배포된 이모티콘은 다운로드 기준으로 30일동안 사용가능 하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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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서 만난 ‘한국 영토 독도’의 역사…지도 특별전 성료
포항에서 만난 ‘한국 영토 독도’의 역사…지도 특별전 성료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도 영월 호야지리박물관이 ‘한국 영토 독도, 일본의 지도가 그 진실을 토하다’를 주제로 기획한 이번 특별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의 ‘2026년 K-뮤지엄 지역 순회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마련됐다.이번 전시에서 호야지리박물관은 해방 이전 일본에서 제작된 지도와 관련 문서 등 70여 점을 선보이며 독도가 역사적으로 한국 영토임을 지도와 문헌을 통해 검증했다.전시 기간인 8월 5일부터 9월 10일까지 총 5200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했다.울릉도·독도를 잇는 주요 관문도시인 포항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독도의 역사적·지리적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올바른 영토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전시에서는 조선 초기 지도에 나타난 울릉도와 독도의 모습부터 일본 고지도에 기록된 두 섬의 위치와 명칭 변화를 시대별로 소개했다.대표적으로 1895년 일본에서 제작된 ‘일청한군용정도’는 국경선을 통해 독도를 조선의 영토로 명확히 표시했으며 1945년 해방 이후 연합국사령부 관련 자료에서도 독도는 한국의 관할 영역으로 다뤄졌다.특히 1905년 일본의 ‘시마네현 고시’ 이후 일제강점기에 제작된 일본 지도에서도 독도가 조선의 영토로 표현된 사례를 확인했다.이는 일본이 스스로 제작한 지도와 자료를 통해 최소 350년 이상 울릉도와 독도가 어떻게 인식되고 표현되어 왔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아울러 서양 고지도에 나타난 울릉도·독도의 표기 변화도 함께 다뤄, 관람객들이 독도 문제를 단순한 영유권 주장을 넘어 역사·지리·지도학적 관점에서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했다.양재룡 호야지리박물관장은 “포항에서 일본의 옛 지도와 문서를 통해 독도가 한국의 영토임을 보여주는 자료를 시민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전시장을 찾아 독도의 역사적 사실을 함께 살펴봐 주신 데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에서 전시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영토를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지도에 담긴 위치와 지명, 시대적 변화를 제대로 읽어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독도와 관련한 역사적·지리적 자료를 지속적으로 알리고 세계지도 속 잘못된 독도 표기를 바로잡기 위한 관심과 노력도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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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추석 앞두고 성수품 물가 잡는다…물가안정 캠페인 펼쳐
포항시, 추석 앞두고 성수품 물가 잡는다…물가안정 캠페인 펼쳐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지난 15일 대해불빛시장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물가안정을 위해 물가모니터요원과 함께 추석 성수품 물가 점검과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물가모니터요원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 대규모점포를 직접 방문해 식자재와 서비스요금 등의 가격 변동을 조사하고 착한가격업소를 홍보하는 등 현장에서 물가 동향을 살피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전통시장 내 주요 성수품과 생활물가의 가격 동향을 확인하고 최근 물가 흐름과 상인들이 체감하는 물가 상황 등을 살폈다.특히 추석을 앞두고 수요가 증가하는 농·축·수산물 등 주요 성수품의 가격 변동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명절 물가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아울러 시장을 찾은 시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하며 가격표시제 준수와 바가지요금 근절 등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물가안정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김현숙 경제노동정책과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물가에 대한 걱정을 덜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물가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물가모니터요원들과 지속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물가 동향을 면밀히 살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요 성수품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하는 등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현장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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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장미사랑회, 형산강북로 일원 가을맞이 화단 정비 봉사
포항 장미사랑회, 형산강북로 일원 가을맞이 화단 정비 봉사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장미사랑회 회원들이 가을을 맞아 형산강북로 일원 약 1km 구간에서 풀뽑기와 화단 정비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화단을 정비해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하는 한편 시민이 직접 지역의 장미와 녹지공간을 가꾸는 참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 30여명은 형산강북로 약 1km 구간을 따라 화단 내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을 정비하는 등 가을철 장미 생육환경 개선과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장미사랑회는 올해 월포역·환호동·연일초등학교 장미 식재를 비롯해 효자강변과 영일대 장미원 등 주요 장미 식재지 정비, 어린이 장미 체험, 플로깅 및 철길숲 야행 프로그램 등 다양한 봉사와 시민참여 활동을 추진해 왔다.이와 함께 장미아카데미와 원데이 클래스, 기념정원 조성 등에 참여하며 장미 식재와 관리를 넘어 교육·체험 분야까지 활동의 폭을 넓혀 시민과 함께하는 장미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손초희 그린웨이추진과장은 “장미사랑회 회원들이 올 한 해 동안 장미 식재와 화단 관리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에 꾸준히 함께해 주고 있다”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포항만의 장미문화를 만드는 중요한 힘인 만큼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가꾸고 즐기는 장미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포항시는 앞으로도 장미사랑회를 비롯한 시민단체와 협력해 주요 장미 식재지를 지속해서 관리하고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추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가꾸는 장미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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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위한 공직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16일 시청 문화동 대잠홀에서 공무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위한 공직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저출생과 고령화, 생산가능인구 감소 등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변화하는 인구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공직자의 정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서울대학교 인구정책연구센터 고우림 교수가 강사로 나서 ‘인구와 부: 인구로 읽는 삶의 확장 방식’을 주제로 진행했다.고 교수는 인구의 규모와 특성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사회와 시장 변화를 살펴보고 인구 감소 자체에만 대응하기보다 변화 과정에서 새로운 가능성과 기회를 찾는 관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특히 저출생과 고령화, 지역 청년인구 감소의 규모뿐 아니라 인구 변화의 속도를 제도와 정책, 조직이 따라가지 못하는 ‘인구지체 현상’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인구 변화의 방향을 미리 읽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또한 행정구역 단위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이동과 소비를 바탕으로 광역생활권의 관점에서 지역을 바라볼 필요성을 제시했다.국내 인구 감소에 따른 시장 축소에만 주목하기보다 글로벌 시장과 연계해 새로운 수요와 기회를 찾고 인구의 양적 규모뿐 아니라 교육·기술·창의성 등 인구가 가진 역량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인구구조 변화는 지역의 경제와 산업, 복지, 교육 등 시정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과제”며 “공직자들이 인구문제를 폭넓게 이해하고 각 분야에서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정책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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