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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포장학문화재단,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금 1억원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은 15일 옥포장학문화재단에서 최삼순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옥포장학문화재단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억원을 맡겼다.옥포장학문화재단은 1983년 설립된 재단으로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과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최삼순 옥포장학문화재단 이사장은 “평창 지역의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쳐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심재국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옥포장학문화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맡겨 주신 장학금은 평창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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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구수경, 평창군 홍보대사 위촉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9월 16일 오후 2시 평창군수 집무실에서 가수 구수경을 평창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구수경은 2019년 KNN K트롯 서바이벌 프로그램‘골든마이크’에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2021년 미니앨범‘돋을볕’을 비롯해‘별이 빛나는 이 밤에’, ‘다 줄게요’등을 발표하며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특히 2026년 MBN‘현역가왕3’에 출연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개성 있는 무대를 선보였으며 최종 4위를 차지해 국가대표 TOP7에 선정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평창군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지역의 관광·문화·축제 등 다양한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 관광객 유치와 지역 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심재국 평창군수는“구수경 씨의 밝고 친근한 이미지와 대중적인 인지도가 올림픽 개최도시 평창 홍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평창군의 위상과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고 그 가치를 함께 높여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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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정신건강 증진 유공 경상남도지사 기관표창
의령군, 정신건강 증진 유공 경상남도지사 기관표창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난 14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경상남도 자살예방의 날 및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에서 정신건강 증진 유공 경상남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군민의 정신건강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군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정신건강 상담과 선별검사, 정신질환자 치료·재활 지원, 고위험군 사례관리와 치료 연계 등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예방부터 치료·회복까지 연계한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또한 경찰·소방·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정신건강 위기상황에 대응하고 주민 대상 교육과 홍보를 통해 정신건강 인식개선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이수남 의령군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군민의 정신건강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필요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적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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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이장 지원 한층 더
의령군, 이장 지원 한층 더...재난특별활동비 내년 시행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이 주민과 행정을 잇는 ‘마을 살림꾼’ 이장들의 안정적인 활동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군은 단체상해보험과 종합건강검진, 자녀 장학금, 연수와 한마음대회 등 이장들의 활동과 복지를 뒷받침하는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여기에 내년부터는 재난특별활동비를 새롭게 지원할 계획이다.의령군은 도비 지원 결정 이후 관련 조례를 신속하게 개정하고 본예산 반영 준비에도 곧바로 착수하는 등 한발 앞선 준비에 나섰다.이장 1인당 분기별 10만원씩 연간 4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이번 지원은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재난 발생 시 주민 대피와 안전을 살피고 피해 상황을 행정에 전달하는 등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이장들의 역할과 노고를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다.기존 지원도 꾸준히 이어간다.단체상해보험을 통해 이장들이 마을 현장에서 활동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상해와 수술, 골절 등을 비롯한 다양한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보장하고 있다.종합건강검진도 정기적으로 지원해 이장들의 건강관리를 돕고 있으며 이장 자녀를 위한 장학금도 지원하고 있다.한편 15일 의령군민공원 내 다목적구장에서는 (사)전국이통장연합회 의령군지회 주관으로 ‘2026년 의령군 이장가족 한마음대회’ 가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오태완 군수를 비롯해 이장과 가족, 경남 각 시·군 지회장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이장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화합행사와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이 진행됐으며 개회식에서는 도·군정 발전에 기여한 이장 45명이 표창을 받았다.김판시 지회장은 “마을 현장에서 활동하는 이장들의 건강과 안전은 물론 복지까지 세심하게 살펴주는 군의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이장들도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로서 마을을 살피고 지역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오태완 군수는 “이장님들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마을을 살피고 재난 때는 누구보다 먼저 현장을 지키는 마을 살림꾼”이라며 “그 노고에 걸맞게 이장들의 권익과 활동 여건을 꾸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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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공직자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
경상남도 의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난 14일 군청 4층 회의실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편견과 차별을 해소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 앞서 지정면 사랑의집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의령꽃미녀아랑단’ 이 고고장구 공연을 선보여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이어 황현녀 창원장애인인권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장애에 대한 이해와 장애 감수성 향상, 편견과 차별 해소, 장애인의 인권과 사회참여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장애를 우리 사회가 함께 존중해야 할 다양성의 하나로 바라보는 데 중점을 뒀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직자의 장애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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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선산에 마침내 첫 삽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선산에 마침내 첫 삽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12년 구미시의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유치 신청으로 시작된 사업이 14년 가까운 추진 끝에 마침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회 승인을 받고 12년 만이다.한국식품연구원이 오는 9월 16일 오후 2시 선산읍 교리 1376번지에서 경북본부 착공식을 개최한다.이날 행사에는 경북도지사, 국회의원, 구미시장, 구미시의회의장, 시·도의원,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유관기관,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271억 투입 경북 식품산업 구미가 이끈다 경북본부 설립에는 국비 142억원을 포함해 총 271원 원이 투입되고 선산읍 교리 일원 6596.4㎡ 부지에 연면적 4944.17㎡ 규모로 연구동과 연수동, 시제품 공장이 들어선다.공사는 2026년 9월부터 약 18개월간 진행해 2028년 3월 준공할 예정이며 같은 해 6월 경북본부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는 국내 유일의 식품 R D 분야 정부출연 연구기관인 한국식품연구원의 지역조직으로서 경북과 영남권을 아우르는 식품산업 연구개발과 기술지원 거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은 농식품 고부가가치 상품화 기술개발, 로봇·기계 산업과 연계한 스마트 식품 제조 기술개발, 산업현장 기술지원 등이다.로봇·센서·ICT와 식품의 만남 구미형 제조혁신 생태계 만든다 경북본부 건립은 구미 국가산업단지에 집적된 로봇·센서·ICT 융합 등 첨단산업 기반과 식품산업을 연계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구미시는 경북본부가 식품산업의 연구개발 역량과 지역의 첨단 제조기술을 연결해 스마트 식품 제조기술을 고도화하고 식품산업의 애로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올해부터 본격 추진 중인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스마트 제조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와의 협력체계 구축에도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가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이를 통해 식품산업의 기술개발과 산업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로봇·기계 등 구미의 기존 산업 기반과 식품산업이 결합하는 융합형 제조혁신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K-푸드 성장, 구미시 농식품산업 투자 이어왔다.최근, 농림축산식품부는 식품산업 규모를 2027년까지 1100조 원으로 확대하는 목표를 제시하며 식품 한류산업 육성에 힘을 싣고 있다.이에 따라, 구미시에서도 먹거리지원센터, 구미밀가리, 학교급식 지원사업 등의 다양한 농식품산업 투자를 지속적으로 이어왔으며 특히 K-푸드 성장의 선봉에 있는 농심 구미공장, 대상(주) 구미공장, 올곧, 청우식품 등을 포함해 지난 7월 체결한 오뚜기라면(주)과의 2000억원 생산공장 신규투자는 지금까지 구미시가 식품기업의 글로벌화에도 적극 지원해 왔음을 보여주는 것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가 14년 가까운 추진 끝에 착공하기까지 포기하지 않고 함께 힘을 모아준 국회의원, 시의회,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구미가 가지고 있는 기능과 자원을 연결하는 전략을 통해 대한민국 식품 한류산업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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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전력자립률 30%…첨단산업 투자유치 ‘전력’ 갖췄다
구미 전력자립률 30%…첨단산업 투자유치 ‘전력’ 갖췄다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전력자립률 30% 시대를 열며 반도체·방산·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투자유치를 위한 에너지 기반을 강화했다.구미시는 16일 구미 국가산업단지 제5산단에서 한국서부발전 주관으로 구미천연가스발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명구 국회의원,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 도·시의원과 한국서부발전, 한국전력기술, 한국가스공사, 금호건설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구미천연가스발전소는 총사업비 8716억원을 투입한 501.4MW 규모의 복합 LNG 발전소다.2022년 12월 착공해 2026년 2월 상업운전을 시작했으며 구미 제5산단을 비롯한 국가산단의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해 건립됐다.전력자립률 6% 30% 첨단산업 투자 기반 강화이번 발전소 가동으로 구미시의 전력자립률은 기존 6% 수준에서 약 30%까지 높아질 전망이다.지역 내 전력 생산 기반이 확대되면서 국가산단의 에너지 공급 안정성이 높아지고 특히 대규모 전력을 필요로 하는 반도체·방산·이차전지 등 첨단 제조기업의 투자유치 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구미시는 기존 국가산단의 전자·반도체·방산·이차전지 산업 기반에 안정적인 전력 인프라를 더해 제5산단을 중심으로 첨단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기업 유치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501.4MW 발전소 준공 제5산단 산업 경쟁력 뒷받침구미천연가스발전소는 한국전력기술이 종합설계를 맡고 금호건설이 시공했다.가스터빈과 증기터빈, 보일러 등으로 구성된 복합 LNG 발전설비를 갖추고 있다.구미하이테크밸리는 대규모 산업용지를 기반으로 첨단산업 기업 유치를 추진하고 있어, 이번 발전소 준공은 향후 기업의 신규 투자와 생산활동을 뒷받침하는 핵심 산업 인프라로 활용될 전망이다.구미시는 앞으로 산업별 기업 수요에 맞춰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기업의 투자와 증설을 지원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해 첨단산업 중심으로 국가산단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2017년 계획 반영부터 상업운전까지 전력 인프라 확충 결실구미천연가스발전소 건립사업은 2017년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이후 2020년 경상북도·구미시·한국서부발전·한국전력기술 간 업무협약과 산업통상자원부 발전사업허가를 거쳐 본격 추진됐다.2022년 12월 착공해 2026년 2월 상업운전을 시작했으며 이번 준공을 통해 구미 국가산단의 안정적인 전력공급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천연가스발전소 준공은 구미의 안정적인 전력공급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며 “반도체와 방산,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안정적인 전력공급은 필수적인 만큼, 이번 발전소 준공을 바탕으로 기업 투자환경을 개선하고 첨단기업 유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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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청년 창업자 23인과 ‘깐부회동’
구미시, 청년 창업자 23인과 ‘깐부회동’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5일 교촌치킨 1호점에서 청년주간을 맞아 지역 청년 창업자 23명과 함께하는 ‘청년 창업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청년 창업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민과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선배 창업자의 경험을 공유하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딱딱한 회의 형식에서 벗어나 함께 치킨을 나누며 자유롭게 소통하는 ‘깐부 회동’방식으로 진행해 청년들과의 거리를 한층 좁혔다.‘ 구미시 청년주간 : 9월 14일 ~ 9월 19일’ 이날 행사에는 로컬크리에이터, 청년예술창업특구, 구미영 스타트업 지원사업, 청년창업 지원사업 등 구미시의 청년 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 청년 창업자 23명과 김장호 구미시장, 구미 출신 선배 창업자 전재목 대표가 함께했다.전재목 대표는 구미 출신 청년 창업자로 ‘읍천리382’, ‘닭동가리’등을 거쳐 현재 ‘전수창오리주물럭’과 ‘팔도씨피자’를 운영하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이날 창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사업 과정에서 마주한 위기와 극복과정, 새로운 사업에 다시 도전하게 된 이유까지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풀어내며 후배 창업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청년 창업자들이 사전에 작성한 질문을 중심으로 창업 현장의 어려움과 지원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으며 이후 식사와 함께 자유로운 네트워킹을 이어갔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청년 창업자들의 도전과 열정은 구미의 새로운 성장동력”이라며 “청년들이 구미에서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든든한 동반자이자 ‘깐부’ 가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청년의 날을 맞아 기존 당일 중심의 기념행사를 올해 처음 9월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의 ‘청년주간’ 으로 확대하고 청년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만나고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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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복지비가 골목상권으로’…구미 운수업계, 5,400만원 상품권 구매
‘회사 복지비가 골목상권으로’…구미 운수업계, 5,400만원 상품권 구매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시는 지난 9월 15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일선교통(주), 구미오성운수(주)와 구미사랑상품권 구매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기업의 상품권 구매를 지역 내 소비로 연결하고 기업과 소상공인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일선교통(주) 박상섭 대표, 구미오성운수(주) 문성식 대표가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두 기업은 총 5400만원 상당의 구미사랑상품권을 구매해 추석 명절 임직원 복지·포상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기업의 복지비가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지난해 구미상공회의소와의 5억원 규모의 구매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구미시체육회 3억원, 구미중소기업협의회 1억원 구매 참여를 이끌어왔다.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기업의 자발적인 구미사랑상품권 구매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 소비가 곧 지역경제의 힘이다. 관내 기업들의 자발적인 구미사랑상품권 구매를 통해 소비의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구미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박상섭 일선교통 대표는 “임직원 복지에 활용하는 상품권이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올해 총 1682억원 규모로 구미사랑상품권 발행을 확대했으며 일반발행 외에도 정책사업 및 각종 행사를 연계한 124억원 규모의 정책발행과 법인 할인판매를 추진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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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출신 정찬민 출전…제5회 KPGA 골프존 오픈 17일 개막
구미 출신 정찬민 출전…제5회 KPGA 골프존 오픈 17일 개막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에서 국내 정상급 프로골퍼들의 치열한 골프 열전이 펼쳐진다.구미시는 오는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산동읍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2026 제5회 KPGA 골프존 오픈’ 이 개최된다고 밝혔다.골프존이 주최하고 한국프로골프투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KPGA 정상급 선수 132명이 참가해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우승 경쟁을 펼친다.총상금은 10억원, 우승상금은 2억원이다.구미 출신 정찬민 선수 출전 고향 팬들 앞에서 우승 도전이번 대회에는 구미 출신 정찬민 선수가 다시 한번 출전해 지역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정찬민 선수는 2023년 골프존 오픈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2025년 대회에서도 공동 23위의 성적을 거두며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구미 출신 선수로서 고향에서 열리는 대회에 다시 출전하는 만큼, 정찬민 선수의 경기와 활약 여부가 이번 대회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지난해 2만여명 찾아 지역경제·관광 활성화 기대2022년 처음 개최된 KPGA 골프존 오픈은 올해로 5회째를 맞는다.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꾸준히 대회가 개최되면서 구미는 국내 정상급 프로골프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지난해 대회에는 총 2만여명의 갤러리가 경기장을 찾았으며 특히 대회 마지막 날에는 1만 1천여명이 방문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올해도 많은 골프팬이 구미를 찾을 것으로 예상돼 숙박·음식점 등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 홍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구미시는 대회가 시민과 골프팬들이 함께 즐기는 지역 대표 스포츠 행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경기 운영과 관람객 편의 지원에도 힘쓸 계획이다.갤러리 전용 주차장·셔틀버스 운영 관람객 편의 높여대회 기간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갤러리 전용 주차장과 셔틀버스가 운영된다.갤러리 전용 주차장은 LG BCM 양극재 공장 앞 부지에 마련되며 방문객은 주차장에서 셔틀버스를 이용해 대회장까지 이동할 수 있다.또한 인근 아파트 단지를 순환하는 셔틀버스도 운행해 대회장을 찾는 관람객과 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를 지원할 예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올해로 5회째를 맞은 골프존 오픈이 구미를 대표하는 스포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많은 선수와 골프팬들이 구미를 찾아 수준 높은 경기를 즐기고 지역의 다양한 매력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대회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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