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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3730지구 고한로타리클럽, 장학사업 일환 대학생 장학금 전달
국제로타리3730지구 고한로타리클럽, 장학사업 일환 대학생 장학금 전달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제로타리3730지구 고한로타리클럽은 15일 고한로타리클럽 사무실에서 지역 출신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봉사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한국로타리장학문화재단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광운대학교 법학부 2학년 학생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한로타리클럽은 1976년 10월 10일 창립한 이후 50년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특히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을 위해 매년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클럽은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학업성적이 우수한 고한지역 출신 대학생1명을 선발해 연간 총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고한로타리클럽은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대학교 졸업 시까지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만용 고한로타리클럽 회장은 “지역의 학생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지역사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장학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한로타리클럽은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난 50년간 이어온 봉사와 나눔의 정신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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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도내 시·군 최초 공무직 정년 65세까지 단계적 연장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공무직 근로자의 고용 안정과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내 시·군 최초로 공무직 근로자의 정년을 만 65세까지 단계적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이번 정년 연장은 인구 고령화와 근로자의 고용 안정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공무직 근로자의 근로 지속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근무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정년 연장은 출생연도에 따라 단계적으로 적용된다.1967년생은 만 61세, 1968년생은 만 62세, 1969년생은 만 63세, 1970년생은 만 64세로 각각 정년이 연장되며 1971년생 이후 출생자부터는 만 65세의 정년을 적용한다.정선군은 이번 정년 연장을 통해 숙련된 근로자의 경험과 전문성을 조직 운영에 지속적으로 활용하는 한편 정년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소득 공백을 완화하고 공무직 근로자의 고용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한 육아휴직 제도도 개선한다.기존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경우 사용할 수 있었던 육아휴직 대상 기준을 ‘12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6학년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경우까지 확대해 공무직 근로자의 육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한다.이번 보충협약은 정선군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정선군지회가 공무직 근로자의 고용 안정과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마련됐다.노사는 근로조건 개선과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함께 고려하며 주요 사항에 대한 의견을 조율하고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곽일규 정선군 부군수는 “이번 협약은 공무직 근로자의 고용 안정과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노사가 지속적으로 협의해 마련한 결과”며 “합의한 사항이 안정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협력적인 노사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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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대가야읍 SK고령주유소 대표 양기섭, 추석맞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고령군 대가야읍 SK고령주유소 대표 양기섭, 추석맞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 대가야읍 SK고령주유소 양기섭 대표는 9월 15일 대가야읍사무소를 방문해 추석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함께모아 행복금고’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양기섭 대표는 평소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자치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웃돕기를 위한 손길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양기섭 대표는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조백섭 대가야읍장은 “성금기부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를 밝혀주시는 양기섭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고 감사를 전했다.한편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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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추석명절 대비 전통시장 민관 합동 안전점검 실시
고령군, 추석명절 대비 전통시장 민관 합동 안전점검 실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9월 15일 추석명절 연휴와 대목장을 앞두고 고령대가야시장 일원에서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추석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방문객이 증가하고 성수품을 구입하기 위한 시장 이용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령대가야시장 내 주요 시설물과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 위해요소를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점검에는 고령군과 고령소방서 전기·가스·시설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전통시장 관리 주체이자 시장 현황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시장상인회도 함께 참여해 민관이 힘을 모았다.점검반은 △기둥·보 등 주요 구조부재의 관리상태 △전기·가스·소방 등 설비시설의 안전관리 실태 △시설 및 운영기준 등 관계 법령 준수 여부 △자율점검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또한, 성수품을 보관하는 창고의 화재 위험 요인과 노상 불법 적치물 등 화재 발생 및 소방활동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요소도 함께 점검하면서 현장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에 대해서 즉각적인 정비를 당부했다.고령군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시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도록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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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고령지점, 교육발전기금 기탁
iM뱅크 고령지점, 교육발전기금 기탁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9월 15일 iM뱅크 고령지점이 고령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교육발전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김세준 지점장은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고령군 학생들이 세계적인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사단법인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고령 발전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기탁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린다”며 “고령의 청소년들이 희망을 키우고 꿈을 향해 도전해 갈 수 있도록 교육사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고령군 관계자는 지역교육 활성화를 위해 선뜻 큰 금액을 기탁한 iM뱅크 고령지점에 고마움을 표하고 “지역교육의 발전을 바라는 기대에 부응해, 꼭 필요한 교육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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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영농조합법인 김정구 대표, 교육발전기금 기탁
수정영농조합법인 김정구 대표, 교육발전기금 기탁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9월 15일 수정영농조합법인이 고령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교육발전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김정구 대표는 지역 인재 육성에 깊은 관심을 표하며 교육발전기금을 전달했으며 “고령군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해달라”고 말했다.사단법인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고령군의 발전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기탁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며 “기탁금은 학생들의 쾌적한 학업환경 조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고령군 관계자는 “고령 미래 100년의 주역들에게 희망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어려움 없이 공부에 전념해 교육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명품 교육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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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6 해외무역사절단 파견 사전간담회 개최
고령군, 2026 해외무역사절단 파견 사전간담회 개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9월 15일 고령군청 가야금방에서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판로 개척을 위해 추진 중인 2026 해외무역사절단 참가기업 11개사를 대상으로 사전간담회를 개최했다.올해 해외무역사절단은 엠스푸드 외 10개 업체로 구성됐으며 파견 국가는 베트남 호찌민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2개국으로 10월 12일부터 10월 17일까지 4박 6일간 현지 상담회를 운영해 관내 참가기업과 해외 바이어간 1대1수출 상담을 진행, 수출 가능성을 타진할 예정이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해외무역사절단의 항공 등 세부 이동 일정 및 사전 준비사항을 안내하고 현지시장 조사를 바탕으로 발굴한 해외 바이어 현황과 기업별 상담 매칭 결과를 공유했다.또한, 국가별 비즈니스 매너 및 수출상담 시 유의사항 등 현지에서 필요한 실무사항에 대해서도 안내했다.고령군 관계자는 “관내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상담과 교류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현지 바이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장기적인 거래와 파트너십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가기업에서도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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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들 하나로 의암호 누빈다…19~20일 ‘패들보드 페스타’
패들 하나로 의암호 누빈다…19~20일 ‘패들보드 페스타’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패들 하나를 들고 의암호 물살을 가르거나, 물 위에서 요가를 즐기고 붕어섬을 둘러본다.춘천 의암호가 이틀간 누구나 뛰어들어 즐길 수 있는 거대한 수상 놀이터로 변한다.춘천시와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는 19~20일 송암스포츠타운 의암호 일원에서 ‘2026 의암호 패들보드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의암호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수상레저 경기와 체험, 이색 이벤트를 한자리에서 즐기는 시민 참여형 축제다.전문 선수 중심의 대회에서 벗어나 수상레저를 처음 접하는 시민과 관광객도 직접 물 위에 올라 의암호를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물 위에서는 속도와 지구력을 겨루는 SUP보드·카누·카약 레이싱과 마라톤이 펼쳐진다.SUP보드 줄넘기와 범퍼보드, 롱쉽 줄다리기, 프리스타일 카누잉 등 재미와 볼거리를 더한 이색 경기도 이어진다.종목별 참가자에게는 상금이 주어진다.직접 참여할 수 있는 수상체험도 풍성하다.SUP보드와 카누·카약을 비롯해 요트, 수상자전거, 바이킹 롱쉽을 체험할 수 있다.물 위에서 균형을 잡는 SUP요가와 패들 징검다리, 해적 물총놀이, 발할라 붕어섬 투어 등 의암호를 온몸으로 즐기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물 밖에서도 즐길 거리가 이어진다.밸런스 게임존과 석고 방향제·비즈공예 만들기, 과일놀이터, 낚시놀이터, 타투스티커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공간이 운영된다.전시·판매 부스와 푸드트럭, 휴게 공간도 함께 마련된다.행사 첫날인 19일에는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퍼레이드와 개회식이 열린다.행사는 19일과 20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프로그램별 운영시간과 참가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특히 이번 행사는 같은 기간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열리는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와 연계한다.품새선수권대회 ID카드를 소지하거나 태권도복을 입은 참가자는 패들보드 페스타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세계 각국 선수단이 경기장을 벗어나 춘천의 수상레저를 즐기는 특별한 장면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의암호를 바라보는 관광지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물 위를 누비는 체험형 레저공간으로 확장하고 춘천의 자연과 스포츠를 결합한 레저관광 콘텐츠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조직위 관계자는 “선수뿐 아니라 수상레저를 처음 접하는 시민과 관광객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의암호의 새로운 매력을 온몸으로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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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공무용차 14대 줄이고 통합 운영… 1.45억 절감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서마다 따로 임차해 사용하던 춘천시 공무용 차량이 함께 쓰는 방식으로 바뀐다.차량은 14대 줄고 연간 운영비 1억4500만원과 본청 주차공간 16면을 확보하게 됐다.춘천시는 16일 공무용 차량의 이용 효율을 높이고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 ‘2027년 공무용 차량 통합임차 운영계획’을 공개했다.시는 오는 12월까지 임차용역 계약과 공무용 차량 관리규칙 정비, 충전시설 설치 등을 마치고 2027년 1월부터 통합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통합 운영을 통해 예산 절감과 본청 주차환경 개선, 친환경 전기차 전환이라는 세 가지 효과를 함께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단순히 차량 수를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부서별로 흩어진 공공자원을 함께 활용하는 행정 운영 방식의 변화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이번 계획의 핵심은 부서별 전용으로 운영하던 차량 가운데 이용이 적은 차량을 줄이고 회계과가 차량을 통합 임차·관리해 필요한 부서가 함께 사용하는 공유형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그동안 부서별로 차량을 개별 임차하면서 차량마다 이용량에 차이가 발생하고 한 부서의 차량이 운행하지 않는 시간에도 다른 부서에서는 이를 이용하기 어려웠다.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최근 본청 임차차량의 운행 실태를 전수 조사한 결과 현장 업무 등으로 전용 차량이 필요한 부서는 기존 차량을 유지하고 상대적으로 이용이 적은 차량은 반납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본청 임차차량은 현재 42대에서 2027년 28대로 14대 줄어든다.전용차량 18대는 유지하고 회계과가 전기차 10대를 새로 통합 임차해 일괄 관리한다.통합 임차차량은 레이EV 4대, 니로EV 2대, EV5 4대다.이 가운데 1대는 민원 업무 전용으로 배치하고 나머지 9대는 전 부서가 출장 일정에 맞춰 공동으로 이용한다.차량이 특정 부서에 고정돼 활용되지 않는 시간을 줄이고 필요한 곳에 적기에 배차해 공공자원의 활용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공동차량 10대는 춘천도시공사 별관에 모아 운영할 예정이다.차량이 줄면서 본청 주차공간도 16면이 새롭게 확대됐다.시는 해당 공간을 직원과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 등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청사 주차난을 완화할 방침이다.예산 절감 효과도 크다.공무용 임차차량 운영에 투입되는 연간 예산은 기존 4억9300만원에서 3억4800만원으로 1억4500만원 줄어든다.시 관계자는 “부서별로 나뉘어 있던 공무용 차량을 함께 이용하는 방식으로 바꿔 예산은 아끼고 차량의 활용도는 높이게 됐다”며 “공공자원을 보다 합리적으로 운영하고 이를 통해 확보한 예산과 공간이 시민 편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 전반의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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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100억원 정원도시 조성한다…산림청 공모 선정
춘천시, 100억원 정원도시 조성한다…산림청 공모 선정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산림청이 추진하는 2027년 ‘정원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 고구마섬과 의암호, 공지천을 잇는 거대한 정원길이 춘천 도심 곳곳에 펼쳐진다.이번 선정으로 시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국비 5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정원도시 춘천 조성사업’을 추진한다.시는 국비 50억원과 도비 15억원 등 국·도비 65억원을 확보했다.호수·수변·도심 잇는 정원 네트워크 시는 국립정원소재센터와 춘천호수지방정원이 들어서는 상중도를 중심으로 고구마섬과 의암호 수변, 공지천, 도심 진입부를 연결해 도시 전체를 아우르는 정원 네트워크를 구축한다.춘천을 △호수 △의암호 수변 △공지천 △도심 진입부 등 4개 권역으로 나누고 지역의 경관과 특성을 살린 거점정원과 정원문화 기반을 조성한다.사농동 고구마섬에는 상중도·하중도와 연계한 1만 2000㎡ 규모의 거점정원을 조성한다.근화동 의암호 수변에는 소양강스카이워크와 자전거플랫폼, 공지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송암스포츠타운 등 주요 관광지와 시설을 잇는 정원을 만든다.공지천 권역에는 근화동부터 퇴계동, 석사동까지 이어지는 4.9㎞ 구간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선형정원과 팝업정원을 조성한다.동내면 도심 진입부도 정원형 경관으로 정비해 춘천을 찾는 방문객에게 정원도시의 첫인상을 전할 계획이다.이와 관련, 시는 내년 춘천 전역의 정원자원과 시민 수요를 토대로 ‘정원도시 춘천’의 미래상과 권역별 추진전략을 담은 기본계획을 수립한다.거점정원과 가든센터 등 공간 조성계획은 물론 정원교육과 시민 가드닝, 관광·산업 연계 등 정원문화를 도시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실행방안을 마련한다.2028년부터는 권역별 거점정원을 순차적으로 조성하고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읍면동별 마을정원 15곳과 빈집 정비·도시재생사업 등을 연계한 자투리정원 40곳을 만들고 시민정원사도 해마다 50명씩 양성할 계획이다.아동 정원교육과 정원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방정원과 강원대 인근에는 교육·실습·체험을 지원하는 가든센터 2곳도 조성한다.정원박람회와 호수정원페스타, 정원디자인 공모전 등을 열고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한 정원투어도 운영한다.춘천 전역의 정원자원과 문화·관광 콘텐츠를 하나의 체계로 연결해 정원을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고 향후 국가정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강화한다.재도전 끝 ‘결실’춘천만의 차별성 강화 특히 이번 선정은 앞선 공모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사업계획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춘천만의 강점과 차별성을 구체화한 끝에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지난해 10월부터 대상지와 사업 내용을 전면 재정비했다.개별 공간 조성에 머물렀던 기존 계획을 호수와 섬, 수변, 도심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권역별 전략으로 재구성하고 춘천호수지방정원과 국립정원소재센터를 중심축으로 한 정원도시 비전을 구체화했다.공모 준비 단계부터 산림청과 강원특별자치도 등 관계기관에 사업계획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분야별 의견을 반영해 완성도를 높였다.춘천이 보유한 호수와 수변 정원자원의 경쟁력,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제시하며 사업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에 대한 공감대도 넓혀왔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춘천이 가진 호수와 섬, 수변, 도심을 하나의 정원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호수와 섬이 지닌 아름다운 풍경에 정원 콘텐츠를 더하고 도심의 녹색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민에게는 일상 속 휴식을 제공하고 관광객에게는 걷고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여행 동선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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