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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38회 아라가야문화제서 다회용기 도입해 ‘일회용품 제로’ 도전
함안군, 제38회 아라가야문화제서 다회용기 도입해 ‘일회용품 제로’ 도전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제38회 아라가야문화제’를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축제로 운영하기 위해 축제장 내 모든 음식 판매점의 식기를 다회용기로 교체한다고 밝혔다.최근 대규모 축제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과 일회용품 폐기물이 심각한 환경 과제로 떠오르면서 군은 이번 문화제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친환경 축제문화의 모범적인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축제 기간 배출되는 종이컵과 플라스틱 등 각종 생활폐기물을 효과적으로 줄여 탄소 저감 효과를 높이고 환경 친화적인 축제 운영의 가치도 함께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성공적인 제도 정착을 위해 체계적인 회수와 공급 방식을 운영한다.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음식 판매점에서 다회용기로 음식을 제공받은 뒤,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전용 반납함에 간편하게 반납하는 방식으로 이용하게 된다.이번 다회용기 도입으로 방문객들은 축제를 즐기면서 일상 속 친환경 소비를 직접 실천하고 환경보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을 전망이다.아울러 철저한 위생 관리와 전문 세척 업체의 소독 체계를 갖춰 편의성과 안전성도 함께 높일 계획이다.함안군은 이번 아라가야문화제의 친환경축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지역 내 다른 문화 행사와 축제에도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적극적으로 넓혀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제38회 아라가야문화제는 전통의 가치를 지키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미래를 생각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며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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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하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총력’
함안군, 하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총력’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충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9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하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하며 집중 징수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군은 이 기간 체납관리단을 운영해 전화 및 방문 독려 등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한다.더불어 이 과정에서 생계가 어려운 체납자가 확인되면 체납처분 유예와 분할 납부를 안내하고 복지 서비스와도 연계해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할 방침이다.반면, 납부 능력이 충분한데도 고의로 납세를 회피하는 상습 고질 체납자에게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하게 대응한다.이를 위해 정밀한 재산 조사를 거쳐 부동산, 차량, 예금, 급여 등을 신속하게 압류하고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와 압류 재산 공매 등 다각적인 체납처분과 신용정보 등록, 명단공개 등 강력한 행정제재도 함께 실시한다.함안군 관계자는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군민 복지 증진과 함안군 발전을 이끄는 가장 중요한 핵심 재원이다”며 “생계형 체납자는 적극적으로 보호하되, 악의적 체납자에게는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쳐 공정한 납세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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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지역사회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2026년 지역사회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센터 3층에서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및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정신건강 서비스 전달체계의 효율성을 확대하고자 진행됐고 지역사회 연계 기관대표와 실무자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소개, 사업 안내, 문의 및 건의사항,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소개와 정신재활 사업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사업 자살예방사업 등을 소개하고 각 사업의 주요 내용과 이용 및 연계 방법을 공유했다.특히 참석자들은 지역사회에서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서는 기관 간 원활한 의사소통과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는 의견에 공감하고 의견을 같이 했다.또한 간담회에서는 사업과 관련된 문의사항 및 현장에 필요한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해 유관기관 실무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이병용 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센터가 서로의 역할과 사업을 이해하고 협력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고 앞으로 지역사회 기관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정신건강 위기 대상자의 조기 발견과 적절한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간담회는 참석자 간 기념사진 촬영을 끝으로 마무리 됐으며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협력체계 구축 및 정신건강서비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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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정암사 회화전 ‘무명의 초상’, 불교의 사유를 현대미술로 풀어내다 ‘하이원리조트 거쳐 아리샘터서 순회전시’
정선 정암사 회화전 ‘무명의 초상’, 불교의 사유를 현대미술로 풀어내다 ‘하이원리조트 거쳐 아리샘터서 순회전시’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정암사가 주최하는 ‘2026 정선 정암사 회화전 무명의 초상’ 이 서울 봉은사 전시에 이어 정선 하이원리조트와 아리샘터에서 순회 전시를 이어간다.이번 전시는 지난 9월 1일부터 9일까지 서울 봉은사 보우당에서 첫 전시를 마쳤으며 9월 11일부터 20일까지 하이원리조트 컨벤션타워에서 진행된다.이어 9월 22일부터 10월 5일까지 정선 아리샘터에서 열리며 서울 도심의 사찰에서 정선으로 전시 공간을 옮겨가며 작품을 선보인다.올해로 6회째를 맞은 정암사 회화전은 정암사의 불교문화와 현대미술을 접목해 매년 새로운 주제로 작품을 선보이는 문화콘텐츠 활용사업이다.이번 전시에는 허달재, 정종미, 김창완, 정동현 등 12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 8점, 조각 2점, 사진 1점, 설치 1점 등 총 12점을 선보인다.정암사 문화콘텐츠 활용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정암사 회화전은 2021년 첫 전시를 시작으로 매년 불교 철학과 현대 시각예술을 접목하며 정선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새로운 방식으로 보여주는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해 왔다.‘자연’에서 시공의 인연을 살피고 ‘무아’를 통해 자아의 경계를 돌아본 데 이어 올해는 ‘무명’을 주제로 인간의 내면과 인식에 대한 사유를 확장한다.이번 전시는 익숙한 세계와 자신의 모습을 새롭게 바라보며 자아의 본질과 세계와의 관계를 살펴보는 예술적 여정을 제시한다.주요 작품으로는 허달재 작가가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돌에 산수화의 풍경을 담아낸 ‘돌’연작을 비롯해 원성원 작가의 ‘잘 다듬어진 유년’과 ‘보통의 느슨한 관계망’, 이강욱 작가의 ‘Invisible Space’ 와 ‘The Gesture’등이 전시된다.박희섭 작가는 정암사의 자장율사와 주목, 수마노탑을 소재로 한 작품을 선보이며 정암사의 역사와 불교적 의미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차현욱 작가는 기억과 정체성을 소재로 ‘장막을 걷으면’, ‘수놓은 밤’을 선보이며 개인의 내면과 시간의 관계를 표현했다.또한 음악가이자 배우로 활동해 온 김창완 작가가 회화 작품으로 참여하고 건축가 정동현 작가는 정암사의 수마노탑을 건축적 시선으로 재해석한 설치 작품을 선보여 전시의 매체와 표현 방식을 넓혔다.군은 이번 전시를 통해 정암사가 지닌 불교문화유산과 현대예술의 만남을 이어가고 서울과 정선을 잇는 순회 전시를 통해 정암사의 문화적 가치와 정선의 문화자원을 알리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정암사 주지 천웅 스님은 “‘무명’은 불교에서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사물과 존재의 참모습을 바로 보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뜻한다”며 “이번 전시는 이러한 무명의 의미를 현대예술의 시선으로 풀어내며 관람객들이 작품을 통해 자신의 마음과 삶을 돌아보고 익숙한 세계를 다시 바라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서로 다른 작가들이 각자의 시선과 표현으로 풀어낸 작품을 통해 무명이라는 주제를 다양한 모습으로 만나보시길 바란다”며 “정암사가 지닌 불교의 사유와 현대예술이 만나는 이번 전시가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운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인연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 정선 정암사 회화전 무명의 초상’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하이원리조트 컨벤션타워 전시는 9월 20일까지, 정선 아리샘터 전시는 9월 22일부터 10월 5일까지 이어진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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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업분야 서비스로봇 실증사업 선정
영주시, 농업분야 서비스로봇 실증사업 선정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전담하는 ‘2026년도 서비스로봇 실증사업 지원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촌의 인력 부족과 고령화에 대응하고 경사지와 다양한 재배 형태가 혼재한 영주지역 과수원에 농업용 로봇을 실제 적용해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추진된다.총사업비는 7억 500만원으로 국비와 시비 각각 3억 5250만원이 투입되며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영주지역 과수원을 중심으로 현장 실증이 진행된다.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로봇 전문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수원에서 수확·운반 등 농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통합로봇을 도입한다.실제 농작업 환경에서는 주행 안정성과 작업 수행능력, 현장 활용성 등을 중점적으로 검증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평지 중심의 농업용 로봇 활용에서 벗어나 산지형 과수원이라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현장 실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영주시는 실증 결과를 토대로 지역 과수농가에 적용할 수 있는 농업용 로봇 운영모델을 마련할 방침이다.향후에는 수확·운반뿐만 아니라 적과·전정 등 노동력이 많이 필요한 농작업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줄이고 과수농업의 생산성과 작업 효율을 높여 나간다.사업에는 인공지능 영상분석 기반 스마트팜 솔루션과 농업용 로봇을 개발하는 성호에스아이코퍼레이션이 참여한다.해당 기업은 피지컬 인공지능 기반 통합제어와 모방학습 기술 등을 활용한 농작업 자동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최수영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은 “과수농업은 농작업 특성상 많은 노동력이 필요한 분야로 농촌 인력 부족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 도입이 필요하다”며 “이번 실증을 통해 영주지역 과수원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로봇기술을 검증하고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줄이는 스마트농업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영주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첨단 로봇기술의 농업 현장 적용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과수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농업환경 변화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서비스로봇 실증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기술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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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추석 장보기 부담 덜어주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추석맞이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관내 4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되며 행사 기간 참여 점포에서 국산 신선 농축산물 또는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다.행사 대상 시장은 농축산물 분야 △풍기인삼시장 △풍기토종인삼시장 △풍기선비골인삼시장 등 3곳과 수산물 분야 △신영주번개시장 1곳 등 총 4곳이다.환급액은 당일 구매 금액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3만4천 원 이상 6만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환급 한도는 최대 2만원이다.다만 시장별 배정 예산이 소진될 경우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시장별 환급 장소는 △풍기인삼시장 중앙홀 △풍기토종인삼시장 입구 옆 △풍기선비골인삼시장 중앙홀 △신영주번개시장 주차장 상인회 회의실이다.행사 참여 점포와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환급행사가 추석을 앞둔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품질 좋은 지역 농축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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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강남구 직거래장터서 농특산물·가을축제 집중 홍보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16일 서울 강남구청 주차장에서 열린 ‘2026년 추석맞이 강남구 직거래장터’에 참가해 영주의 우수 농특산물과 가을 대표축제를 수도권 시민들에게 알렸다.이번 직거래장터에는 전국 37개 지방자치단체와 59개 생산농가가 참여해 61개 농수축산물·특산물 판매부스를 운영했으며 영주시는 친선도시 홍보관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과 축제를 집중 홍보했다.영주에서는 영주축산업협동조합과 영주농산물유통센터가 참여해 영주한우와 영주사과를 선보였다.추석을 앞두고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영주를 대표하는 농축산물의 품질과 맛을 직접 확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서울 은평구에 거주하는 김모 씨는 “추석을 앞두고 여러 지역의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구매할 수 있어 편리했다”며 “영주한우와 사과는 품질과 맛이 좋아 명절 선물로도 손색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황병직 영주시장과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도 이날 개장식과 직거래장터 현장을 찾아 방문객들과 소통하며 영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황 시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6영주풍기인삼축제도 적극 홍보했다.영주시는 이와 함께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영주사과축제와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영주장날’을 안내하며 직거래장터에서 형성된 소비자 관심이 향후 온라인 구매와 지역 농특산물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판로 확대에도 나섰다.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은 “영주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일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직거래장터가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 확대의 기회가 되고 소비자들에게는 품질 좋은 영주 농특산물을 더 가까이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오랜 자매도시인 강남구에서 영주의 한우와 사과를 직접 선보이고 풍기인삼축제까지 알릴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직거래장터에서 만난 인연이 영주 농특산물에 대한 신뢰와 재구매로 이어지고 더 나아가 영주를 직접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영주풍기인삼축제에서는 풍기인삼의 우수성과 축제의 즐거움을 함께 만날 수 있다”며 “올가을 가족과 함께 영주를 찾아 건강한 기운과 풍성한 가을을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영주시는 앞으로도 수도권 직거래장터와 판촉행사를 적극 활용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농특산물 판매와 축제·관광 홍보를 연계해 지역 농특산물의 인지도와 판로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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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갑니다“찾아가는공감·소통 친절교육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19개 읍면동 직원 249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감·소통 친절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원을 응대하는 읍면동 직원들의 친절·소통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민원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전문강사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된다.실제 민원사례를 활용한 참여·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배운 내용을 민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높였다.주요 내용은 △친절의 중요성과 민원인이 원하는 서비스에 대한 이해 △긍정적인 첫인상을 위한 인사법 △올바른 경청과 공감 표현 △민원 상황별 응대방법 및 실습 △폭언·반복민원 등 특이민원 대응요령 △직원 보호를 위한 응대방법 등이다.또한 교육 과정에서 직원들이 실제 현장에서 경험한 민원사례를 공유하고 전문강사와 질의응답 및 맞춤형 코칭을 진행해, 민원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소통하는 실질적인 응대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김상호 새마을봉사과장은 “민원서비스의 만족도는 직원의 작은 인사와 경청, 공감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이 직원들이 민원인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폭언이나 반복민원 등 어려운 민원 상황에서는 직원의 안전과 보호 역시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는 친절하고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직원에게는 안전하고 건강한 민원응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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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추석 맞아 고향사랑기부 혜택 ‘풍성’
영주시, 추석 맞아 고향사랑기부 혜택 ‘풍성’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추석 명절과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를 맞아 9월 14일부터 10월 11일까지 28일간 ‘2026 영주 추석맞이·풍기인삼축제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영주의 우수한 답례품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행사 기간 고향사랑e음을 통해 영주시에 10만원 이상을 기부하고 3만원 상당의 행사 대상 답례품을 주문한 기부자에게 기존 답례품과 함께 참여 업체가 마련한 1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추가로 제공한다.별도의 신청 없이 기부와 답례품 주문을 완료하면 자동으로 참여된다.행사에는 지역의 다양한 답례품 업체가 참여해 사과·쌀·한우·홍삼제품을 비롯한 농특산물과 가공식품, 공예품 등을 선보인다.답례품에 따라 사과 1kg, 웃품쌀 2kg, 냉동삼겹살 400g, 홍삼제품, 천연염색 스카프 등 업체별 특색 있는 사은품도 받을 수 있다.다만 참여 업체의 행사 대상 답례품에 한해 혜택이 제공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기부는 온라인 ‘고향사랑e음’을 이용하거나 전국 NH농협은행을 방문해 할 수 있다.오프라인으로 기부한 경우에도 고향사랑e음에서 행사 대상 답례품을 주문하면 참여할 수 있다.조종근 세무과장은 “추석 명절과 풍기인삼축제를 맞아 영주를 응원해 주시는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의 우수한 답례품도 널리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영주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답례품과 추가 사은품의 풍성한 혜택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열린다.축제 기간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공연, 판매행사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선사할 예정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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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개면 지사협, ‘따뜻한 한 끼, 건강을 채우다’첫걸음
화개면 지사협, ‘따뜻한 한 끼, 건강을 채우다’첫걸음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화개면은 화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9월 15일 ‘따뜻한 한 끼, 건강을 채우다’ 사업의 첫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이웃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경상남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공모에 선정됐다.이에 따라 사업비 500만원을 지원받아 올해 연말까지 추진한다.지사협은 지난 9월 7일 임시회를 열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중심으로 대상자 20세대를 선정했다.앞으로 이들 가정에 매월 한 차례 영양을 고루 갖춘 식사를 전하고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작은 이벤트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첫 활동은 추석을 앞두고 ‘다달이 한가위’를 주제로 진행됐다.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찾아 떡과 오색나물, 소고기뭇국, 과일 등 정성껏 준비한 명절 음식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폈다.집 주변 생활환경도 함께 정비해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보탰다.지사협은 매월 새로운 주제로 사업을 이어간다.10월에는 ‘우리동네 맛집을 문앞으로’를 주제로 지역의 맛과 정을 담은 식사와 상비약을 전달한다.11월에는 ‘찬바람 불기 전, 건강 챙기러 왔어요’를 주제로 창문에 단열용 에어캡을 붙인다.12월에는 ‘화개골 산타 오셨네’를 주제로 겨울맞이 나눔을 펼친다.한 어르신은 “명절이라고 맛있는 음식도 챙겨 주고 직접 찾아와 안부까지 물어봐 주니 마음이 참 따뜻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이강재 민간위원장은 “2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된 만큼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한 끼 식사가 어르신들의 건강을 채우는 것은 물론, 누군가 나를 기억하고 찾아와 준다는 마음까지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공동위원장인 임효원 화개면장은 “첫 활동을 통해 식사 한 끼와 작은 관심이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말했다.이어 “정기적인 식사 지원과 가정 방문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꼼꼼히 살피겠다”며 “필요한 복지서비스도 제때 연계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화개면지사협은 2026년 인동복지기금을 활용한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사업’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적극 발굴하며 소외 없는 화개면을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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