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여성거점공간 ‘어울림’, 참여공간으로 확대

별빛이야기단 공연 … 우리 문화 체험 기회 제공 및 여성거점공간 활성화

김성훈 기자
2026-07-06 16:38:55




양산시 여성거점공간 ‘어울림’, 참여공간으로 확대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4일 양산시복지허브타운 1층 여성거점공간 제2호 어울림에서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가정 청소년 자녀를 대상으로 인형극 ‘칠석날이야기’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2026년 양성평등공모사업에 선정된 ‘별빛이야기단’ 이 맡아 인형극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이 이야기를 통해 전통문화 요소를 친숙하게 접하고 자연스럽게 공감과 소통을 나눌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에는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가정 청소년과 부모 30여명이 참여해 인형극을 관람하며 즐거운 문화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여성거점공간을 운영하는 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다양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