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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AI 인재들 춘천으로… AI로보틱스 챌린지 개최
미래 AI 인재들 춘천으로… AI로보틱스 챌린지 개최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국 초등학생들이 춘천에 모여 인공지능과 로봇 활용 실력을 겨룬다.춘천시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서면 강원창작개발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춘천 AI 로보틱스 챌린지’를 개최한다.춘천시와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미래산업의 핵심인 AI와 로봇 분야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을 높이고 미래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메인 경진대회와 행사 당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로 진행된다.메인 경진대회인 ‘AI 로보틱스 챌린지’는 이틀간 펼쳐진다.첫날에는 참가자들이 AI와 로봇 활용법을 익히고 둘째 날에는 그동안 갈고닦은 코딩과 로봇 제어 실력을 겨룬다.대회 총상금은 200만원으로 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 장려상 2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둘째 날에는 초등학생 누구나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열린다.AI 로봇축구 대결과 사칙연산 챌린지 등 미니대회를 비롯해 과학키트 만들기,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어린이들이 AI와 로봇 기술에 흥미를 느끼고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춘천이 첨단 지식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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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추진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본격 추진한다.이번 행사는 명절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의 매출을 늘리고 위축된 지역 소비 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16일 중앙상권 시장을 시작으로 17일 새서부시장 등을 순차적으로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행사 첫날인 16일 중앙상권을 찾은 조규일 진주시장은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명절 제수품과 값싸고 질 좋은 지역 먹거리를 구매하며 시장 이용을 독려했다.이어 점포들을 일일이 돌아보며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버팀목이 돼주시는 상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많은 시민께서 전통시장에서 알뜰한 추석 명절을 준비하시길 바라며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이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이와 함께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도 추진될 예정이다.16일부터 20일까지 농축산물·수산물 온누리 상품권 환급 행사를 추진해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 금액의 일정 비율을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또한 20일과 21일 양일간 각 전통시장에서 명절맞이 고객사랑 이벤트를 개최해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진주시는 전통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원도심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올 상반기 중앙·비봉시장 북편 대통로 아케이드 설치를 완료한 데 이어 논개시장 공영주차장 부지에는 상인과 시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 선정된 ‘진주중앙시장 백년시장 육성사업’과 ‘본성동 로데오거리 로컬테마상권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전통시장과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한편 진주시와 함께 농협중앙회 진주시지부, 경남은행 진주시청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남동발전 등 관내 주요 공공기관과 유관기관들도 장보기 행사에 동참해 지역 경제 살리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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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혁신도시 인프라·정주 여건 등 최적 입지 여건 강조… 국회 지원 요청 -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조규일 진주시장이 발전 5개사 통합에 따른 ‘한국발전’통합본사의 진주 유치를 위해 국회를 방문하며 전방위적 유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5일 조규일 시장은 국회를 찾아 소관 상임위인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김정호 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국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이번 김정호 위원장과의 면담은 최근 조규일 진주시장이 ‘진주혁신도시 공공기관 유치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청와대, 국회, 정부세종청사 등을 잇달아 방문해 1인 시위를 펼치는 등 지역의 생존과 혁신도시 완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행보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이날 면담에서 조규일 시장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입지로서 진주시가 갖춘 객관적인 입지 여건과 유치 당위성을 적극 설명했다.조 시장은 “진주는 기존 한국남동발전 본사를 즉시 임시 청사로 활용할 수 있어, 행정 공백과 업무 혼선을 최소화할 수 있다”며 이어 “진주는 영호남 주요 발전 거점을 1시간 내로 연결할 수 있는 남중권의 중심지이자, 전국 최상위권의 정주 여건, 향후 남부내륙철도 개통에 따른 광역 접근성 개선, 그리고 경상국립대, 두산에너빌리티·효성중공업 등 우수한 에너지 산학연 클러스터 기반까지 탄탄하게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진주시는 통합본사 입지 선정 시 가장 핵심적인 고려 사항 중 하나인 사옥 문제와 관련해, 통합에 따른 거대 조직 규모에 맞춰 기존 청사를 활용하는 동시에 향후 신·증축이 가능하도록 맞춤형 부지를 지원하는 등 진주시 차원의 전폭적인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전달했다.이에 대해 김정호 기후위 위원장은 서부경남의 미래와 진주혁신도시의 완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진주시와 지역사회의 간절한 목소리에 공감을 표했다.김 위원장은“통합본사 입지 선정에 있어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겠다”고 화답했다.아울러“진주시가 통합본사 입지로서 타 지역과 차별화되는 강점이 무엇인지 정부와 정치권에 더욱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부각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는 단순한 공공기관 이전이 아니라, 진주혁신도시의 완성 및 서부경남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 핵심 과제”며 “진주시가 갖춘 강점을 더욱 부각하고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하나로 모아 통합본사 유치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는 조규일 시장의 1인 시위를 시작으로 한 체육계·경제계·여성계 등 지역사회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릴레이 1인 시위와 범시민 연대 활동을 이어가며 유치 열기를 고조시키는 동시에, 12만명을 넘어선 범시민 서명부를 청와대와 국회, 국무총리실, 정부 부처 등에 전달해 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총력전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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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김용진 전 해양경찰청장 초청‘공무원 소양교육’ 실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6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김용진 전 해양경찰청장을 초청해 공무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9월 공무원 소양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다변화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올바른 가치관과 자세를 되새기고 맡은 업무에 대한 책임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김용진 전 청장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1998년 제42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해양경찰청 기획조정관, 해양경찰청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현재는 세명대학교 교양학부 특임교수로 재임하고 있다.이날 강의는 ‘바른 공직 이해와 성공의 길’을 주제로 진행됐다.김 전 청장은 공직생활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공직자가 갖춰야 할 기본자세와 인간관계, 리더십, 자기관리, 성공의 의미 등에 대해 설명했다.김용진 전 청장은 “공직에서의 성공은 기본을 지키고 신뢰를 쌓으며 사람을 존중하고 자신의 역량을 꾸준히 키워가는 과정에서 만들어진다”며 “안정적인 공직생활에 안주하기보다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준비하고 작은 노력이라도 꾸준히 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공직자로서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추어 시민과 동료에게 신뢰받는 공직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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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시장과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 토크 콘서트’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6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과 함께하는 청렴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일상적인 공직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윤리적 딜레마 상황을 함께 고민하고 청렴에 대한 인식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기존의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청렴 밸런스 게임’ 이라는 참여형 방식을 도입해 눈길을 끌었다.이를 통해 직원들이 직접 의견을 표현하고 소통했으며 청렴을 단순한 법규 준수를 넘어 업무 과정에서 스스로 올바른 판단을 내리고 실천하는 가치로 인식하도록 했다.‘토크콘서트’는 조규일 시장과 청렴 전문가, 사회자가 패널로 참여해 부패 취약 분야와 반부패·청렴을 주제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총 8개의 질문에 대해 두 가지 선택지 중 하나를 골랐으며 휴대전화를 활용한 실시간 무기명 전자투표로 자신의 솔직한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했다.현장에서 공개된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시장과 청렴 전문가는 직원들의 다양한 선택과 판단 기준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특히 실제 공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어떤 선택이 더 청렴한가’, ‘청렴한 판단의 기준은 무엇인가’등을 깊이 있게 고민하며 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한층 더 높였다.조규일 시장은 “청렴은 정해진 답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매 순간 올바른 선택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이번 토크콘서트가 직원들이 청렴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시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진주시는 △직원 참여형 청렴 프로그램 운영과 △찾아가는 청렴 간담회 등을 통해 내부 직원은 물론 외부 이해관계자와의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청렴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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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재난대책 부서장 ‘초기대응·역량강화 교육’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6일 오후 3시 시청 지하 1층 민방위대피소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 초기대응 부서와 협업부서장, 읍·면·동장을 대상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부서장 재난 초기대응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기대응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체계와 대응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난 대응 전 과정에서 부서장이 수행해야 할 역할과 실무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김종성 경남연구원 재난안전연구센터 센터장을 전문 강사로 초빙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체계 △복합재난의 이해 △재난 대응체계 △보고 전파 △실제 사례 △실전 대응 △초기 대응부서·협업부서·읍·면·동 간 협업 체계 등을 중심으로 교육했다.또한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재난 사례와 가상상황을 활용해 재난 발생부터 상황 전파, 현장 대응, 수습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실무 중심으로 다룬다.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부서별 역할과 책임을 사전에 명확히 숙지하고 초기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부터 추진되는 주요 재난안전관리 시책을 중점적으로 공유하고 단순히 재난 대응 절차를 알고 있는 수준을 넘어 실제 재난 발생 시 즉시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는 ‘실행하는 대응’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이를 위해 재난 발생 초기 부서장의 신속한 상황판단과 보고·전파, 인명피해 우려 시 선제적 조치 등 실제 재난 상황에서 현장과 조직을 즉시 가동하고 필요한 조치를 실행할 수 있는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재난 발생 시 초기대응의 성패는 현장에서 신속하게 판단하고 움직이는 부서장의 역할에 달려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부서장들이 재난 대응 체계와 역할을 명확히 이해하고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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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민관 합동 패트롤 안전점검 실시
영양군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민관 합동 패트롤 안전점검 실시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관내 주요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위험을 차단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5일 안전보건공단 및 민간 전문가인 ‘산업안전보건지킴이’등과 함께 건설현장 2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전국적으로 건설현장 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점검에는 부군수를 비롯해 농촌경제과장, 중대재해예방팀, 안전보건공단 전문가, 산업안전보건지킴이들이 함께 참여했다.합동 점검반은 △추락·낙하 등 12대 핵심 위험요인 안전조치 이행 여부 △근로자 개인보호구 착용 상태 △폭염·호우 대비 안전수칙 이행 여부 △현장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영양군은 점검 결과 발견된 미흡 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도록 지도했으며 즉각적인 개선이 어려운 사항은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등 추가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차광인 부군수는 현장 관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건설현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에서부터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가 적극적으로 동참해 안전한 현장 문화를 함께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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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농기센터,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농업기술센터가 교육부의 ‘2026년 상반기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으로 선정돼 기존의 농업체험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까지 확대해 운영한다.진주시는 16일 진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간담회’에서 진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인증기관 인증서를 받았다고 밝혔다.‘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은 교육부가 시행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제’에 따라 양질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교육기부 형태로 무료 제공하는 기관을 심사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인증기관에는 3년간 인증기관 마크 사용 권한과 홍보, 인증 현판, 컨설팅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이날 간담회에는 ‘2026년 상반기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관계자와 진주교육지원청 진로체험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인증서 전달을 비롯해 기관별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진로체험 활성화를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진주시 농업기술센터는 기관별 프로그램 소개를 통해 농업 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알리고 교육기관과의 연계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기존 농업체험 프로그램을 진로체험과 연계해 초·중·고등학생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학생들이 농업 분야의 다양한 직업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그동안 운영해 온 작물 재배 등 다양한 농업 체험을 농업기술·도시농업·치유농업 등 농업 분야의 다양한 직업을 알아볼 수 있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연계해 운영한다.진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이번 인증을 통해 학생들이 농업을 단순한 체험활동으로 접하는 데 그치지 않고 농업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을 알아보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기관과 연계해 청소년들이 농업의 가치와 다양한 진로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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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추석 연휴 시민불편 해소 ‘최선’
진주시, 추석 연휴 시민불편 해소 ‘최선’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에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과 현장 근무반을 운영하는 등 ‘2026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각종 재난·사건·사고 예방을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시민의 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민원 현장 근무반도 운영한다고 밝혔다.특히 추석 연휴에 시민의 안전 확보와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근무 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종합상황실’에는 총괄지원반을 포함한 6개 분야의 60명이, ‘생활민원 현장 근무반’에는 쓰레기 기동 청소반을 포함한 8개 분야의 101명이 근무해 추석 연휴 기간의 시민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이번 종합대책에는 △각종 재난·사건·사고 예방 △물가안정 및 체불임금 해소 대책 △주민 불편 해소 △검소하고 조용한 명절 분위기 조성 등 모두 6개의 추진 분야와 세부 계획이 포함돼 있다.먼저, 시는 추석 연휴 각종 재난·사건·사고에 대비해 재난 취약 시설과 교통시설의 안전을 점검하고 주요 간선도로변의 도로 정비와 가스·전기 시설의 합동 안전 점검을 진행하는 한편 조류독감·아프리카돼지열병·구제역 등의 방역을 강화하고 산불과 환경오염의 예방 대책도 추진한다.특히 비상 의료대책으로 상황실을 운영함과 동시에 24시간 응급의료기관 8곳과 보건의료대책반을 운영해 추석 연휴에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 확산에 대비한다.아울러 연휴에 진료하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하고 시청 홈페이지에 게시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또한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명절 성수품 관리에도 집중적으로 나선다.지난 11일부터 25일까지 ‘물가안정 합동 점검반’을 운영하고 물가 모니터 요원을 통해 명절 주요 성수품에 대한 가격 동향과 수급 상황을 조사해 물가 정보를 공개한다.이와 함께 오는 18일까지 가격표시제 지도·점검을 실시해 불공정 상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추석맞이 ‘진주사랑상품권’도 모바일 150억원과 지류 10억원 규모로 발행했으며 소상공인을 위한 내수 진작을 기대하고 있다.시는 연휴 동안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활민원 ‘현장 근무반’을 운영해 △도로 불편 민원 처리 △상수도 긴급 누수 수선 △생활폐기물 적기 수거 등 민원이 발생하는 즉시 처리하고 안정적인 가스 공급을 위한 액화석유가스 판매점의 윤번제 영업을 시행한다.그리고 공원묘원의 성묘객 편의 제공을 위해 내동공원묘원과 안락공원 주변에 차량 안내 및 교통정리 요원을 배치해 교통정리와 참배객 안내 등을 실시한다.이 밖에도 사회복지시설을 비롯한 어려운 소외계층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여러 기관 단체와 협조해 위문 활동에 나서는 한편 공직기강 문란 행위와 부패행위,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행위에 대해 중점적으로 감찰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진주시 관계자는 “빈틈없는 명절 종합대책 추진으로 오랜만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시민들이 불편 없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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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 진주서 개최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 진주서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특히 진주시는 지난 6월 열린 ‘경남도 민방위 실기 경진대회’에서 방독면 착용과 응급처치 분야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민방위 대응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이날 시상식에서는 해당 분야 우수자들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이와 함께 민방위 유공 공무원과 금산면 여성민방위기동대도 단체 표창을 받아 민방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는 등 진주시의 역량을 다시 한번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민방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대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민방위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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