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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사천에어쇼 정기총회 개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5월 7일 오후 3시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사천에어쇼 추진위원회 위원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천에어쇼추진위원회 상반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6 사천에어쇼 기본계획’, ‘예산편성’등을 심의·의결했다.2026 사천에어쇼는 우주항공청과 연계한 우주항공방위산업전을 개최해 산업전시 기능을 고도화하고 국내외 기업 참여 확대와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정책·전략·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사천시를 대한민국 우주항공 중심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 우주항공 중심도시 사천’의 브랜드를 대내외에 확고히 각인시켜 나갈 방침이다.또한 인플루언서 초청 특강을 비롯한 우주항공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야간 문화 행사와 연계해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사 환경을 조성한다.아울러 안정적인 행사 운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도 주력한다.체계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관람객 중심의 편의시설을 확충해 행사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행사 종료 후 성과 분석과 보완 과제 발굴을 통해 향후 사천에어쇼의 발전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김제홍 위원장은 “2026 사천에어쇼를 앞둔 지금은 체계적인 준비가 중요한 시기”며 “우주항공방위산업전 확대와 국제우주항공컨퍼런스, 세계공군지휘관회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 함으로써 산업과 기술 교류의 장을 넓히고 미래 인재 양성의 기반을 다짐과 동시에 시민과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품격 있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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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박경리문학관, 박경리 선생 서거 18주기 추모문학제 개최
하동 박경리문학관, 박경리 선생 서거 18주기 추모문학제 개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문학의 어머니’고 박경리 선생의 서거 18주기를 맞아, 선생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 생명 사상을 재조명하는 추모문학제가 지난 5일 하동 박경리문학관에서 개최됐다.특히 올해는 박경리 선생의 탄생 100주년이 되는 해로 26년에 걸쳐 집필한 대하소설 ‘토지’를 통해 한국 문학사에 이정표를 세운 선생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면서 선생이 강조한 ‘생명과 자연’의 가치와 작가정신을 재조명하는 시간이 마련됐다.먼저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된 1부 행사는 추모의례와 헌다례, 추모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추모의례는 하동문인협회 박순현 회장의 박경리 선생 약력 보고로 시작해 박경리문학관 하아무 관장 인사말, 김남호 전 관장의 추도사로 이어졌다.다음 헌다례는 초헌관 이필수 이병주문학관장, 아헌관 심홍규 하동26토지연구회장, 종헌관 하아무 박경리문학관장이 순서대로 올해 수확한 특우전 첫물차를 올리고 지역 문인들이 봉행에 참여하며 진행됐다.추모 공연은 하동문협 남유정 사무국장이 선생의 시 ‘넋’을 낭송하고 마산무용단 배성혜 단장의 살풀이춤, 우효민의 창작무용 ‘꽃잎’ 공연과 함께 참석자들의 헌화로 마무리됐다.오후 2시부터 열린 2부 행사에서는 경남작가회의 회장인 정선호 시인과 경남문인협회 회장인 주강홍 시인의 초청강연이 열렸다.정선호 시인은 ‘만날고개에서 지구와 세온도, 범함공원, 철새들을 만났다’는 제목으로 기후 위기 시대에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법을 모색하면서 작가의 생태 의식을 재조명했고 주강홍 시인은 ‘삶을 짓는 언어’라는 주제를 통해 관념을 넘어 구체적인 삶의 현장에서 길어 올린 시의 힘을 설파해 박경리 문학의 리얼리티와 생명력을 강조했다.하아무 박경리문학관장은 “선생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개최된 추모문학제를 통해 박경리 선생이 평생 강조한 ‘생명과 자연’의 가치를 되새기고 선생의 위대한 작가정신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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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쌀의 첫걸음, 회화면 포트묘 파종 실시
친환경 쌀의 첫걸음, 회화면 포트묘 파종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회화면에서는 지난 5월 6일 회화면 자소마을회관 앞에서 친환경 쌀 재배를 위한 포트묘 파종작업을 실시했다.이번 작업은 지역 내 친환경 쌀 생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회화면 단지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공동작업을 진행했다.포트묘 파종이란 플라스틱 포트 안에 볍씨를 2~3립정도 파종해, 35~40일 정도 키운 튼튼한 성묘를 포트이앙기로 이앙하는 방식으로 종자 및 상토 소모를 줄이고 묘의 균일성을 높이는 장점이 있다, 더불어 약제 사용을 최소화할 수 있어 친환경 재배에 적합한 방법으로 평가받고 있다.김종부 회화면 자소단지장은 “포트묘 파종 방식은 친환경 농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고품질 쌀 생산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벼 재배면적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정상호 면장은 “이번 파종작업을 통해 농가의 친환경 농업 실천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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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유소년 축구, 중국 국제대회 준우승…국제무대서 경쟁력 입증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축구협회 유소년 대표선수단이 중국 창사시에서 열린 제19회 덕형컵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에서 5월 4일 준우승을 차지하며 구미시 체육의 경쟁력을 알렸다.덕형컵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는 2008년부터 매년 중국 후난성 창사시에서 노동절 연휴 기간에 열리는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다.올해 대회에는 대한민국·중국·우즈베키스탄 3개국 16개 팀이 참가했으며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순위에 따라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됐다.구미시축구협회가 구성한 이번 대표선수단은 비산초등학교 축구부 선수들을 중심으로 꾸려졌다.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우즈베키스탄 팀을 상대로 2대1 승리를 거둔 데 이어 중국팀과의 경기에서도 각각 4대1, 3대1 승리를 기록하며 조 1위로 8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이후 대표팀은 8강과 4강에서도 연승을 이어가며 결승 무대에 올랐다.결승전에서는 체격 조건에서 우위를 보인 중국팀을 상대로 끝까지 투지를 발휘했으나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이번 대회 참가는 구미시와 중국 창사시 간 청소년 스포츠 교류 업무협약에 따른 공식 교류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선수단은 국제대회 참가를 통해 경기 경험을 쌓는 동시에 양 도시 간 우호 협력과 스포츠 교류 확대에도 기여했다.구미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도 뛰어난 집중력과 조직력을 보여주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체육 육성과 스포츠를 통한 국제 교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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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가정용 모기 유충구제제 무료 배부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여름철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모기 유충구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말라리아와 일본뇌염 등 모기 매개 감염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시는 모기가 성충으로 번식하기 전 유충 단계에서 선제적으로 제거해 방역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이에 따라 시는 오는 11일부터 약품 소진 시까지 개인주택 주민을 대상으로 가정용 모기 유충구제제를 무료 배부한다.배부 대상은 정화조, 하수구, 빗물받이 등 모기 서식 환경이 있는 개인주택과 취약지역이다.유충구제제를 희망하는 시민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용방법과 주의사항을 안내받은 뒤 3개월 분량의 약품을 받을 수 있다.공동주택과 대형건물은 별도 방역계획에 따라 관리할 예정이다.모기 유충구제제는 고인 물에 투입하면 모기 유충만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약제로 인체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적고 사용이 간편하다.특히 유충 1마리를 제거하면 성충 약 500마리를 방제하는 효과가 있어 효율적인 선제 방역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시는 이번 사업과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주변 고인 물 제거 등 자율 방역 실천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빈깡통, 페트병, 폐타이어 화분 받침대 등 작은 고인 물 공간도 모기 번식지가 될 수 있는 만큼 주기적인 환경 관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황순희 감염병관리과장은 “모기 방제는 성충 단계보다 유충 단계에서 관리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생활 주변 고인 물 제거와 유충구제제 활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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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경제적 해법 승부수, 기본소득 신청
합천군, 경제적 해법 승부수, 기본소득 신청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이 인구 감소와 지역 경제 침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을 군정의 핵심 과제로 내걸고 사활을 걸고 있다.합천군의 인구는 지난 30년간 약 48.6%가 감소하며 반토막이 났다.인구소멸지수는 전국 4위, 지역발전지수는 전국 최하위권으로 지역 존립 자체가 위협받는 실정이다.군은 이러한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의 대책으로 기본소득 시범사업공모신청서를 지난 6일 경남도에 제출했다.기본소득의 효과는 이미 타 지자체를 통해 가시화되고 있다.시행 중인 10개 군의 인구 추이를 분석한 결과, 순창군부터 신안군까지 인구가 일제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소비 촉진, 매출 증대,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경제적 낙수효과도 확인되어 합천군도 기본소득을 소멸 위기 타개 승부수로 낙점했다.대내외 여건도, 전년과 달리, 긍정적이다.6. 3 지방선거 합천군수 후보자들이 농어촌기본소득 실현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하는 등 적극적인 시그널을 보내고 있고 군민들도 큰 기대감을 안고 있다.특히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예산 문제는 올해 4월 추가 교부된 교부세 중 100억원 이상을 활용할 수 있어 공모 신청에 부담을 덜게 됐다.한편 지난해 9월 합천군은 시범사업에 응모하지 않았다.당초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비 40%, 도비 30%, 군비 30%의 재원 비율을 제시했으나 경상남도가 ‘도비를 부담할 수 없다.'는 자세를 취하면서 군비 부담이 행정비용 등 부대비 포함 총 491억원에 달했다. 이후 도가 뒤늦게 기본수당의 18%을 약속했으나, 군비 부담은 여전히 364억원이라는 높은 수준이었다. 그리고 지난해 7월 집중호우 피해 복구 추정액은 약 3900억원으로 10%만 군에서 부담하더라도 군비 390억원이 추가로 필요했다. 기본소득과 복구비를 합치니 군 부담액은 최대 881억원까지 늘어났다. 기본소득 군 부담분 364억원은 군 자체 가용재원의 40%를 넘어서는 수치다. 공모사업 선정 시 올해 자체 사업의 40%가 중단될 위기였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 생활기반 조성 등 필수 사업을 계속하기 위해 공모 신청을 보류할 수밖에 없었다. 합천군 관계자는’지난해는 공모 신청을 위한 재정적 여력이 없었고 다행히 올해 4월 교부세가 추가 교부되어 공모 신청 할 수 있는 재정적 여유가 생겼다. 선정 여부를 단언할 수는 없으나 합천군이 기본소득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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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한산찰옥수수’드론방제로 더 안전하게
통영시, ‘한산찰옥수수’드론방제로 더 안전하게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6일 한산도 찰옥수수 재배지 10ha에 드론 항공방제를 실시했다.옥수수의 안정적인 생육과 병해충 예방을 위해 생육시기별 살충제에 살균제를 추가해 3회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한산찰옥수수 공동방제는 고령화로 인한 농작업 인력 부족과 조건이 불리한 섬지역 농업의 문제점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적기 항공방제를 지원해 좁은 경사지나 접근이 어려운 농경지에도 빠르고 정밀하게 약제를 살포할 수 있어 한산도 옥수수 재배 고령농업인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시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인한 이상기후가 반복되고 있는 만큼 밭작물 병해충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정밀한 농업드론 방제기술을 활용해 노동력 절감, 병해충 피해 감소뿐 아니라 옥수수 수확량 증가와 품질 향상으로 소비자의 입맛까지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는 한산찰옥수수를 지역특화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생력재배 기술지원 사업을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농업 활성화 추진 및 농업인 맞춤형 시책 사업을 적극 발굴 및 지원할 예정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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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맞아 마늘농가에 따뜻한 손길 고령화 및 인력난으로 어려움 겪는 농가를 위해 마늘종 제거 등 지원
농번기 맞아 마늘농가에 따뜻한 손길 고령화 및 인력난으로 어려움 겪는 농가를 위해 마늘종 제거 등 지원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청통면은 지난 6일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학1리와 보성리 소재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이날 청통면 직원 10여명은 3000㎡ 면적의 마늘밭에서 마늘종 제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신문식 청통면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농촌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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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악양생태공원, 새하얀 샤스타데이지 꽃물결 활짝
함안 악양생태공원, 새하얀 샤스타데이지 꽃물결 활짝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악양생태공원이 새하얀 샤스타데이지 꽃물결로 봄나들이객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악양생태공원에는 현재 샤스타데이지가 본격적으로 개화하며 공원 곳곳에 싱그러운 봄기운을 더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식재 면적을 넓혀 약 3000평 규모의 샤스타데이지 꽃밭을 조성해 더욱 풍성한 경관을 선보이고 있다.바람에 살랑이는 새하얀 샤스타데이지 꽃밭은 방문객들에게 봄날의 여유를 선사하고 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 사진 동호인들에게 사진 촬영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또한 푸른빛이 매력적인 수레국화도 꽃을 피우고 있다.새하얀 샤스타데이지와 파란 수레국화가 어우러져 악양생태공원만의 청량하고 다채로운 봄풍경을 연출하고 있다.아울러 5월 말 전후에는 노란 금계국도 만개할 것으로 예상돼 악양생태공원의 봄꽃 경관은 한층 더 풍성해질 전망이다.흰색 샤스타데이지와 파란 수레국화에 이어 노란 금계국까지 더해지면 공원 일대는 색색의 꽃물결로 장관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올해는 샤스타데이지 꽃밭을 약 3000평 규모로 확대해 더욱 풍성한 봄꽃 경관을 준비했다”며 “수레국화와 금계국 등 계절꽃이 이어서 피어나는 만큼 많은 분들이 악양생태공원에서 봄날의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악양생태공원은 남강변에 조성된 생태공원으로 탁 트인 강변 경관과 계절별 꽃단지가 어우러져 산책과 휴식을 즐기기에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봄철에는 꽃구경과 더불어 여유로운 나들이를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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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공원관리사업소,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 실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공원관리사업소는 7일 영농철을 맞아, 화산면 가상리 마늘 재배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이번 일손돕기는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을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원관리사업소 직원들은 화산면 일대 약 2390㎡ 규모의 마늘밭에서 마늘종 제거 작업을 실시하며 농가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탰다.신규식 공원관리사업소장은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활동은 직원들과 함께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하고 지역 농업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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