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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예방 홍보 주간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보건소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고 집중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 등을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조기 발견이 중요하며 꾸준한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다.보건소는 결핵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검진 및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중앙시장, 도계읍, 원덕읍 전통시장에서 거리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아울러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2주 이상 기침 시 결핵검진 받기 기침이나 재채기 시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65세 이상 연 1회 무료 결핵검진 실시 등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결핵 예방수칙과 검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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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 등굣길 캠페인 운영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 등굣길 캠페인 운영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청소년의 생명존중 인식을 높이고 정신건강 위기 시 도움요청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등굣길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강원특별자치도삼척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2026학년도 상반기 학교와 함께하는 학생지원 등굣길 캠페인 과 연계해 운영되며 삼척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진행된다.삼척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5개교를 대상으로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등교 시간에 맞춰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주요 내용으로는 자살 고위험 시기 위기 대응을 위한 사회서비스 안내와 함께, 청소년들이 마음이 힘들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지지체계를 스스로 살펴보는 활동이 포함된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도움이 필요할 때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위기 상황 시 적절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는 지역사회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청소년기에는 작은 관심과 적절한 도움 요청이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청소년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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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삼척 해상 스카이워크 3월 25일 준공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3월 25일 오후 2시 30분, 소망의탑 일원에 해안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 명소인 ‘삼척 해상 스카이워크’준공식을 개최했다.삼척시 교동 산81-2번지 일원에 조성된 삼척 해상 스카이워크는 길이 100m, 높이 77m 규모의 전망 시설로 관광객들이 동해의 푸른 바다와 수려한 해안 절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특히 투명 유리데크 위에서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어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삼척 해상 스카이워크는 새천년 해안도로를 활용한 해안 관광자원 확충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탁 트인 해안 경관 조망 환경을 제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삼척시는 삼척 해상 스카이워크가 소망의탑과 새천년 해안도로 등 인근 관광지와 연계돼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삼척 해상 스카이워크가 삼척의 새로운 해안 관광 명소로 자리잡아 삼척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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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순포습지 일대 ‘돌발해충 월동난 합동예찰’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오는 3월 25일 오전 10시, 사천면 순포습지 일대와 인접 농경지를 대상으로 강릉시 기술보급과, 산림과, 강릉국유림관리소가 2026년 돌발해충 월동난 합동예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최근 기온 상승에 따라 부화 시기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매미나방 등 주요 돌발해충의 발생 밀도를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순포습지 반경의 주요 수목과 농작물을 대상으로 필지당 표본 조사를 시행해, 알의 생존율과 발육 상태를 정밀 분석한다.시는 이번 예찰 데이터를 바탕으로 해충이 부화하는 ‘최적의 방제 적기’를 예측하고 효율적인 공동방제 전략을 수립할 방침이다.향후 예찰 결과를 바탕으로 상시 운영중인 병해충 예찰 방제단과 돌발해충 발생 농가에 실시간 정보를 신속히 공유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 하고 즉각적인 방제 대응이 가능하도록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김경숙 기술보급과장은 “돌발해충은 매년 기후에 따라 발생 양상이 달라지고 농경지와 산림 경계 지역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정기적인 예찰과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돌발 해충 확산을 사전에 차단해 과수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지켜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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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한우 개량 중심 품질 고급화’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한우 개량을 통해 강원한우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축산농가 소득 확대와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6개 분야에 총 42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우선 한우 개체별 혈통 정보 관리를 위한 종축등록과 암소검정을 통한 우수 암소 선발, 체계적인 인공수정 지원 등을 통해 가축 개량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한우 개량 속도 가속화를 위해 유전체 분석과 수정란 이식 등 축산 신기술을 적극 도입 활용하고 암소검정 및 유전체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유전능력 하위 20% 저능력 암소의 조기 도태를 지원해 개량 효율을 높인다.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은 "한우산업은 사료용 곡물 등 수입 의존도가 높아 대외 환경 변화에 취약한 구조"라며 "앞으로도 한우 개량에 중점을 두고 행 재정적 지원을 지속 확대해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산업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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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그린수소 Power to Gas 심포지엄’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동해현진관광호텔과 동해 삼척 일원에서 2026년 그린수소 Power to Gas 심포지엄 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계통 유연성 확보와 그린수소 활용 전략을 논의하고 국내외 정책 기술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와 한국동서발전이 공동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와 동해시, 강원대학교, 글로벌TOP전략연구단, 한국녹색기술연구소가 주관하며 산학연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1일차에는 유럽의 P2G 정책 및 지원제도 덴마크의 P2G 비즈니스 모델 재생에너지 연계 그린수소 생산 기술 동해 그린수소 사업 추진 현황 등이 발표된다.2일차에는 동해 그린수소 연구개발 클러스터, 북평 열공급형 연료전지, 삼척 분산형 수소생산기지, 수소시범도시 등 주요 수소 인프라 현장 견학이 진행된다.이를 통해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와 실증 기반의 협력 방안이 함께 모색될 예정이다.도는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수소특화단지 조성, 기업유치, 연구개발 확대 등을 통해 수소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에너지 전환 선도지역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본부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전문가와 기업이 함께하는 협력의 장으로 강원특별자치도의 수소산업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는 지속적인 기술교류와 협력 확대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가 수소산업 선도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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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반려동물 영업자 맹견 취급업소 점검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반려동물 영업자의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맹견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반려동물 영업자 점검 및 맹견 취급업소 특별점검 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동물보호법 에 따른 연 1회 이상 정기점검 계획에 따라 도내 반려동물 영업장 790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 및 인력 기준 준수 여부 동물학대 및 부적정 사육 관리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및 교육 이수 여부 등이다.아울러 3월 23일부터 4월 22일까지는 동물생산 수입 판매업 중 맹견 취급 영업자를 대상으로 맹견 사육허가 및 신고 의무 이행 여부 동물등록 및 판매 시 등록 이행 여부 등을 병행 점검한다.도는 시군별 자체 점검을 기본으로 추진하고 필요 시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 계도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엄정히 적용할 방침이다.또한 점검과 함께 동물보호법 개정사항과 영업자 준수사항을 안내해 준법 의식을 높이고 건전한 반려동물 영업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박형철 농정국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반려동물 영업 전반의 관리 수준을 높이고 특히 맹견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며 "도민 안전과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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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강원 스테-이 사업’4개 시군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강원 스테-이 사업 공모 결과, 2개 분야 4개 시군을 최종 선정했다.'강원 스테-이 사업'은 지역 유휴시설을 활용한 체류공간 조성과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외부 인구의 방문 체류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는 지역 정착 가능성을 고려한 체류형 정책 모델 발굴에 중점을 두고 외국인, 폐광지역 주민, 청년, 반려인 등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선정함으로써 정책 대상의 외연을 확장하고 지역 맞춤형 인구유입 전략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분야별로는 특별지원 분야에 태백시와 양구군이 선정됐으며 태백시는 집수리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정착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양구군은 반려인과 함께하는 자연 체험형 캠프를 운영한한다.또한 하우스지원 분야에는 홍천군과 평창군이 선정됐으며 홍천군은 외국인 주민 가족 초청형 체류공간을 조성하고 평창군은 청년 창업자 대상 체류형 주거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도는 2024년부터 '강원 스테-이'사업을 통해 체류형 인구 유입 기반을 마련하고 청년과 지역공동체 중심의 정주 여건을 보완하는 등 정책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체류 확대와 정착 여건을 함께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발전시켜, 생활인구와 정주인구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전희선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소멸대응정책관은 "체류와 정착을 함께 확대해 지역에 사람이 머무는 기반을 만들겠다"며 "이를 통해 지역 맞춤형 인구 유입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활력 회복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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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사랑상품권, 인당 최대 50만원 할인율 12%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진을 위해 올해 연말까지 봉화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0%에서 12%로 상향해 판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할인율 상향 적용 상품권은 지류형, 카드형, 모바일형 모두 동일하게 적용되며 구매한도는 기존과 동일하게 1인당 월 50만원으로 유지된다.봉화사랑상품권 구입은 지류형은 관내 금융기관 판매대행점에서 가능하며 카드 모바일형은 지역상품권 앱을 통해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다.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연말에는 구매가 제한될 수 있다.봉화군은 “이번 할인율 특별 상향은 올해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되며 상품권 할인율 상향을 통해 군민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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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렴도 1등급 안착 신뢰를 잇는 도정 실현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5일 도청 원융실에서 ‘경상북도 청백리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반부패 청렴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올해의 중점 추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청백리 회의는 도지사를 의장으로 행정부지사와 청렴 정책 핵심 협조부서 실국장 및 부서장 등 총 22명으로 구성된 경북도 반부패 청렴 정책 총괄기구로 청렴 정책의 실행 동력을 확보하고 대내외 신뢰성을 제고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권익위 종합청렴도 측정 결과와 올해 경북도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분야와 역점 시책을 논의했다.특히 부패 취약분야를 중심으로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부서별 핵심 협조사항을 점검하는 등 종합 청렴도 1등급 유지를 목표로 청렴도 시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활발한 논의를 펼쳤다.올해 도는 반부패 청렴 종합대책 4대 전략으로 반부패 청렴 인프라 확립 조직 갈등 관리 청렴규범 내재화 부패청산 청렴 방어체계 가동 일상 속에 스며든 청렴문화 확산을 기본방향으로 해 이에 따른 12대 전략과제 및 36개 세부실천 과제를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특히 권익위의 종합청렴도 평가결과 외부 청렴도는 꾸준히 상승해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반면, 내부 청렴도는 하락했으며 갑질 행위, 부당 지시 등에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내부청렴도 집중개선을 위해 조직 갈등관리 체계화 상호존중 청렴의식 제고 일상 속 체감하는 청렴문화 확산 등 청렴 인식개선, 청렴한 조직문화 등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기로 했다.황명석 행정부지사는 “진정한 지방시대의 완성은 도민의 신뢰 위에서 가능하며 그 신뢰의 바탕은 바로 청렴이다”고 강조하며 “청렴도 1등급이라는 자부심을 도민의 신뢰로 되돌려 드리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 경북이 청렴을 통해 지방시대의 표준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경북도는 권익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 연속 2등급에 이어 2025년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하며 6년 연속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기관으로 수준 높은 청렴 문화가 정착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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