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 민선9기 출범을 준비해 온 영월군수직 인수위원회가 활동을 마무리한다.
영월군은 오는 6월 30일 오후 1시 30분 영월군청소년수련관 봉래산홀에서 민선9기 영월군수직 인수위원회 해단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단식은 민선9기 군정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활동한 인수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롭게 확정된 군정 구호와 비전, 향후 군정 운영 방향을 군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정 구호와 비전은 군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를 통해 총 208건의 제안이 접수됐으며 인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새 군정 구호는 ‘다시 뛰는 영월, 함께 여는 미래’, 군정 비전은 ‘군민이 존중받는 지속가능한 영월’로 결정됐다.
이를 바탕으로 인수위원회는 ‘통합·존중·성장·변화·청렴’을 5대 군정 원칙으로 설정하고 총 91개의 세부 과제를 마련했다.
김길수 당선인은 “군민과 공직자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민선9기의 방향과 비전을 정립할 수 있었다”며 “해단식을 계기로 민선9기 영월군이 군민과 함께 새로운 100년을 향해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월군은 인수위원회가 제안한 과제와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민선9기 공약사업과 군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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