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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새마을 부녀회, 추석 명절음식 나눔 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 새마을 부녀회는 22일 새마을운동 동해시지회 사무실에서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명절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부녀회원 40여명이 참여해 튀김과 전 등 명절음식과 송편을 200세대 분량으로 마련했으며 음식은 동해시청 복지과를 통해 관내 10개 동의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김옥자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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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고성군민상 수상자에 최영호 씨 선정
고성군, 2026년 고성군민상 수상자에 최영호 씨 선정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026년 고성군민상 수상자로 최영호 씨를 선정했다고 9월 22일 밝혔다.고성군민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한 사람을 발굴해 그 공적을 기리고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올해 군민상 후보자는 2명이 추천됐으며 지난 22일 열린 군민상 심의위원회에서 후보자들의 공적과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심의한 결과 최영호 씨를 수상자로 최종 선정했다.대가면 출신인 최영호 씨는 고향을 떠나 생활하면서도 고성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꾸준한 나눔과 실천으로 이어왔다.2016년부터 2020년까지 고성군 교육발전기금 기탁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으며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고향사랑기부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고향의 미래와 지역 발전을 위한 나눔을 이어왔다.또한 재부고성향우회장을 역임하며 부산지역 고성 출향인들의 화합과 교류를 위해 힘쓰고 출향인과 고향을 잇는 역할을 해왔다.특히 고향을 위한 관심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여러 해에 걸쳐 꾸준히 이어오며 고향의 인재를 키우고 지역사회에 힘을 보태는 일에 지속적으로 마음을 보탰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대가면에서 나고 자란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생활하면서도 고성의 미래를 위한 일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온 최영호 씨의 행보는, 출향인에게 고향이 어떤 의미인지를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다.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을 말에만 머물지 않고 나눔과 실천으로 이어왔다는 점에서 이번 군민상 수상의 의미가 더욱 크다.고성군 관계자는 “최영호 씨는 대가면 출신 출향인으로서 고향을 떠나 생활하면서도 고성을 잊지 않고 교육과 나눔을 통해 꾸준히 고향에 마음을 보태왔다”며 “오랜 기간 이어온 고향에 대한 관심과 실천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고성군민상 시상은 오는 10월 1일 오후 6시 고성송학동고분군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2026년 고성군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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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제314차 안전점검의 날 홍보캠페인 전개
동해시, 제314차 안전점검의 날 홍보캠페인 전개 (동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22일 발한동 동쪽바다 중앙시장에서 제314차 안전점검의 날 홍보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시와 동해시 안전보안관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시장 상인과 시민, 관광객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신문고를 통한 생활 주변 위험요소 신고 방법 등을 홍보하고 홍보물품을 배부했다.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재난,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주변의 위험요소를 발견했을 때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이인섭 안전과장은‘다가오는 추석 명절과 가을철을 맞아 시민이 안전한, 새로운 도시 동해시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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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대비 민간전문가 컨설팅 실시
고성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대비 민간전문가 컨설팅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난 9월 22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안전한국훈련의 체계적인 준비와 실효성 제고를 위해 2차 컨설팅 및 기획회의를 실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재난대응 13개 협업부서를 비롯해 고성소방서 고성경찰서 고성군여성민방위기동대, 국민체험단 등 20여명이 참석해 재난대응 체계와 기관별 협업·지원사항 등을 점검했다.회의에서는 훈련 세부계획과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상황전파 및 초기대응 △상황판단회의 및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 △수습·복구 단계별 조치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기관별 역할과 대응절차를 구체화했다.특히 컨설팅 자문위원인 김용호·김유석 평가위원은 훈련 단계별 추진사항을 재점검하고 개선 및 보완사항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고성군은 이를 훈련 실행계획과 시나리오에 적극 반영하고 관계기관과의 사전회의와 자체 점검 등을 통해 훈련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훈련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대응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고성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10월22일 8개 기관과 6개 단체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성군국민체육센터와 고성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동시에 진행하는 통합연계훈련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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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아동학대 사례판단 위원회 첫 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22일 동해시청 4층 영상회의실에서 ‘동해시 아동학대사례판단위원회’ 제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아동학대 의심사례에 대한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공동판단 체계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회의에서는 총 6건의 안건을 심의했다.주요 안건은 일시보호조치 중인 학대피해의심아동에 대한 아동학대 사례판단 및 보호조치 결정 심의 3건, 아동학대 사례판단 2건, 학대피해의심아동 조기지원 사 대상자 선정 1건이다.위원회는 현장조사 내용과 피해아동 및 기타관계인 진술, 보호상황 등 관련 자료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아동학대 여부와 판단근거, 피해아동의 보호 필요성 및 향후 보호방향 등을 심의한다.배미경 가족과장은 “분야별 전문가가 함께 사례를 면밀히 검토해 사례판단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고 사례판단부터 피해아동 보호와 필요한 지원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해 아동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촘촘한 아동보호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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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반값여행․엑스포 페이백 상품권 지역 상권 유입 위한 관계자 간담회 열어
고성군, 반값여행․엑스포 페이백 상품권 지역 상권 유입 위한 관계자 간담회 열어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9월 22일 ‘힐링해 고성 반값여행’과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페이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련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날 간담회는 오는 11월 1일까지 이어지는 엑스포 기간과 반값여행 사업이 겹치면서 외부 관광객 유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마련됐다.군은 지역 상인들에게 두 사업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광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친철한 응대와 영업시간 확대 등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군은 이날 간담회에서 반값여행과 엑스포 페이백을 통해 관광객에게 지급되는 고성사랑상품권이 관내 식당과 전통시장, 숙박업소 등에서 실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용처 안내를 당부했다.두 사업 모두 관광객이 고성에서 소비한 금액의 일정 부분을 상품권으로 돌려받는 방식인 만큼, 관광객의 소비가 외식업과 전통시장, 숙박업 등 지역 상권 전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안내가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이어 엑스포 기간 중 외식 업소의 야간 및 주말 영업 참여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올해 엑스포는 야간 공룡 퍼레이드와 불꽃쇼 등이 예정되어 있어 야간과 주말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광객들이 행사 이후에도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외식업소의 영업시간 조정 및 운영 확대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올해 엑스포를 시작으로 2029년 경남도민체육대회까지 앞으로 고성을 찾는 관광객이 크게 날어날 것”이라며 “중요한 것은 관광객들이 고성을 방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에서 먹고 즐기며 숙박까지 하면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관광객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고성의 매력을 충분히 느끼고 만족스럽게 돌아갈 수 있도록, 군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힘을 모아 나가자”고 당부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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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동해시이다” 동해시장, 동해역 일일 명예역장으로 귀성객 맞이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철도를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관광과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새로운 성장축으로 활용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23일 오후 1시 동해역에서 이정학 시장이 일일 명예역장으로 나서 역무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추석을 앞두고 동해시를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을 맞이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동해시를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을 환영하는 한편 철도 접근성 확대에 따른 지역의 변화를 현장에서 살펴보고 철도와 관광, 지역경제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 시장은 동해역 주요 시설과 철도 운영 현황 및 현안사항에 대한 설명을 듣고 역장 업무와 고객 안내 업무 등을 직접 체험했다.이어 역사 출입구에서 서울과 영주 등지에서 동해시를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직접 환영의 인사를 전하며 따뜻한 동해시의 첫인상을 전했다.특히 동해시는 철도 이용객 증가를 지역 관광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해 철도와 관광을 결합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KTX-이음 등을 이용해 동해시를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열차 이용을 관광으로 연결하고 관광객이 지역의 음식점과 전통시장, 숙박시설 등을 이용하면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동해시는 그동안 동해역과 묵호역을 중심으로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환영·환송 행사를 비롯해 철도와 관광을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철도를 활용한 관광객 유치에 힘써왔다.앞으로는 동해역을 관광의 출발점으로 삼아 묵호항과 도째비골, 추암, 무릉권역 등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고 철도 이용객이 동해시에서 더 오래 머물며 지역 곳곳을 여행할 수 있는 관광 콘텐츠와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이정학 동해시장은 “동해역은 단순히 기차를 타고 내리는 공간을 넘어 동해시를 처음 만나는 관문이자 관광과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오늘 일일 명예역장 체험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철도가 동해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말했다.이어 “추석을 맞아 동해시를 찾아주신 귀성객과 관광객 한 분 한 분께 따뜻한 환영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철도와 관광, 지역상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연계사업을 적극 발굴해 기차를 타고 찾아와 오래 머물고 다시 찾고 싶은 동해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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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둠벙도서관, ‘2026년 독서보조기기 지원 사업’ 공모 선정
책둠벙도서관, ‘2026년 독서보조기기 지원 사업’ 공모 선정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책둠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독서보조기기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책둠벙도서관은 국비 총 800만원 상당의 최신 독서보조기기를 확충하게 되며 지역 내 장애인과 어르신 등 정보 취약계층의 도서관 이용 환경이 대폭 개선 된다.기존에 독서확대기를 도입·운영해 온 책둠벙도서관은 이번 사업으로 다양한 장애 유형에 맞춘 전용 기기를 추가 확보했다.새롭게 지원받는 보조기기는 △청각장애인용 공공이용 보청기기 2개 △시각장애인용 점자라벨프린터 1개 및 점자라벨러 1개 △화면낭독프로그램 기기 1개 등 총 4종 5개 기기다.단순 독서보조기기 지원을 넘어 책둠벙도서관 담당 사서는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독서보조기기 활용 및 장애인 서비스 관련 권역별 집합교육을 이수해 전문성을 한층 강화 할 예정이며 기기 운영과 맞춤형 이용 안내에 관한 전문 역량을 다짐으로써 한층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장애인 독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도서관은 1, 2층 자료실에 보청기기를 설치하고 점자 라벨을 활용한 안내 체계를 구축하는 등 장애인 전용 이용 공간 및 편의 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기존 독서확대기에 더해 보청기기, 점자프린터, 화면낭독기 등이 추가 설치되고 담당자의 전문 집합교육까지 더해져 한층 체계적이고 촘촘한 장애인 독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어르신 등 모든 주민이 장벽 없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 도서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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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함께 지켜요 안전한 음식문화” 추석 대비 식중독 예방 캠페인 성료
고성군, “함께 지켜요 안전한 음식문화” 추석 대비 식중독 예방 캠페인 성료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난 21일 고성의 대표 전통시장인 고성시장을 찾는 방문객과 영업장을 대상으로 추석 명절을 앞두고 건강한 명절나기를 위한 ‘함께 지켜요 안전한 음식문화’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늦더위가 이어지는 초가을에는 기온과 습도가 높아 세균이 번식하기 쉬워 살모넬라균, 병원성대장균 등에 의한 세균성 식중독 발생 위험이 여전히 높은 시기로 특히 추석을 앞두고 많은 음식을 미리 장만하거나 나눠 먹는 명절 특성상 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 날 캠페인에서는 △ 육류·달걀류 충분히 익혀 먹기 △ 조리기구 등 자주 소독하기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안내 △ 영업자 및 종사자 위생관리 수칙 준수 △ 남은 음식 재사용 금지 및 신속한 냉장 보관 △ 조리 종사자 위생모·마스크 착용 △ 음식점 위생·청결·친절 서비스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또 시장 상인들과 주변 상가를 직접 찾아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한 음식 문화 확산을 독려했다.고성군은 앞으로도 먹거리 안전 강화와 친절서비스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외식 환경 정착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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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그레이스정원, ‘2026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 선정
고성 그레이스정원, ‘2026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 선정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고성군 상리면에 위치한 ‘그레이스정원’ 이 지난 21일 산림청이 선정한 ‘2026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에 이름을 올렸다.산림청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민간정원의 아름다운 가치와 정원주의 이야기를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전국 민간정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45개 정원을 대상으로 전문가 현장평가와 국민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종합해 최종 30개 정원을 선정했다.이번 온라인 선호도 조사에는 전국에서 1만 9204명이 참여해 국민이 직접 아름다운 민간정원을 선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그레이스정원은 30만 주가 넘는 수국과 메타세쿼이아 숲길이 어우러진 대규모 수국정원으로 오랜 시간 정성스럽게 가꿔온 고성의 대표적인 민간정원이다.정원 곳곳에는 돌담과 연못, 바람의 언덕, 숲속 갤러리, 호스타원 등 특색 있는 공간이 조성돼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그레이스정원은 2024년에 이어 2026년에도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에 선정되며 지속적인 정원 관리와 우수한 경관 가치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하학열 고성군수는 “그레이스정원이 아름다운 민간정원으로 다시 한번 선정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민간정원을 널리 알리고 민간정원 활성화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에는 상리면 그레이스정원을 비롯해 거류면 만화방초, 동해면 소담수목원 등 총 3개소의 민간정원이 등록돼 있으며 저마다 특색 있는 정원과 자연경관을 갖추고 있어 고성의 정원문화에 다양성을 더하고 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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