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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스포츠클럽, 스포츠로 세대 간 교류 넓힌다
2026-06-30 08: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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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AI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 개소
김해시, AI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 개소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6월 초, 시민 디지털 역량 향상을 위한 2026년 AI 디지털배움터 교육의 일환으로 김해시 거점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거점센터는 부원동 우체국 3층에 위치해 있으며 최신 디지털 기기와 생성형 AI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AI 체험존과 전문 강사를 통한 체계적인 교육이 이뤄지는 교육 공간으로 구성됐다.특히 교육 공간은 전통시장과 공공기관이 밀집해 있고 외국인 근로자가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디지털 기초 교육부터 AI 를 활용한 홍보·마케팅, 사무자동화, 바이브 코딩 등 실무 중심의 심화 과정까지 폭넓은 과정을 제공한다.AI 체험존은 다양한 연령층이 최신 디지털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영화·교통편 예매 및 음식 주문 등을 실제와 같이 연습할 수 있는 ‘키오스크존’△안구 및 혈관 건강을 측정하는 ‘스마트 헬스케어존’△교육용 로봇으로 코딩 기초를 익히는 ‘AI 브레인존’△AI 바둑로봇과 VR 시스템을 갖춘 ‘AI 플레이존’△모의 면접으로 구직 활동을 돕는 ‘AI 인터뷰존’등으로 구성됐다.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하며 시민 누구나 방문해 상주 가이드와 함께 체험존을 이용할 수 있다.디지털·AI 전문 교육은 디지털배움터 누리집이나 전화로 교육 과정을 확인한 뒤 사전 접수해 수강하면 된다.김해시는 8명 이상 신청 시 경로당, 마을회관, 작은도서관 등 공공장소로 강사가 직접 방문해 교육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파견교육’과 축제·행사 및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 전문 교육 차량을 파견하는 ‘에듀버스’ 사업을 운영해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김해시 관계자는 “최근 생성형 AI 서비스가 보편화되고 디지털 기기의 다양화로 일상 속 정보 격차가 점차 심화되고 있다”며 “디지털 기술의 급격한 발전 속에서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디지털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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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환 국립한글박물관장,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방문
임성환 국립한글박물관장,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방문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임성환 국립한글박물관장이 지난 23일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을 방문했다고 29일 밝혔다.국립한글박물관과 김해시의 인연은 깊다.한글 가치 확산에 뜻을 같이 한 김해시와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전시, 콘텐츠 등 문화 분야에서 다양한 교류를 이어왔다.또 지난 4월 4일 문을 연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국립한글박물관과 공동으로 제5회 한글실험프로젝트 ‘글감 : 쓰기와 도구’ 전시를 하고 있다.이번 방문에서 임성환 관장과 국립한글박물관 직원들은 삶과 존재를 탐구하는 김영원 작가의 작품 세계를 만날 수 있는 제1전시실 ‘김영원, 형상을 넘어 울림으로’ 전시와 인간, 기술, 미래를 다양한 방식으로 전하는 제2전시실 ‘경계는 울리고 생은 넘친다’라는 전시를 관람했다.이어 광화문광장의 세종대왕동상 원형과 국립한글박물관 공동개최 전시가 이뤄지고 있는 제3전시실을 차례로 둘러봤다.공동개최 전시는 쓰는 도구와 담은 도구, 그리고 글을 쓰는 인간에 관한 탐구를 통해 ‘문자’는 ‘인간’의 생각과 감정을 담아내는 고유한 문화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한다.임 관장은 “수준 높은 지역 문화 발전으로 수평적 문화 누림을 확대해 준 김해시와 김영원 작가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높은 문화의 힘을 갖춘 도시로서의 역할을 기대하며 국립한글박물관과 김해시가 꾸준히 문화 협력을 확대하고 끈끈한 교류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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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한옥체험관 새단장 마치고 재개관
김해한옥체험관 새단장 마치고 재개관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김해한옥체험관이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고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준비를 마치고 오는 7월 1일 재개관 한다고 밝혔다.김해한옥체험관은 가야문화유적 복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2006년 9월 개관 이후 한국 고유의 주거문화 및 숙박체험을 통해 연간 7천명 이상의 숙박객이 방문하는 등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앞서 2024년 9월 리모델링을 마친 복합문화공간 ‘명월’은 연간 6만 여명의 방문객이 찾는 김해 대표 핫 플레이스로 각광받아 왔다.이에 김해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성원에 보답하고 지속가능한 관광시설 개선을 위해 ‘김해한옥체험관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했다.2024년 관광자원개발사업으로 선정 된 본 사업은 총 1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3년간 진행됐으며 노후된 13개의 숙박객실을 리모델링하고 숙박동 외 아트숍 가꿈, 회의실 2개소, 조식공간, 세탁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김해시 관계자는 “본 사업은 김해한옥체험관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고 관광객의 편의 제공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복합문화공간을 통해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 MICE 관광 활성화 및 글로컬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거점으로 그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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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열린어린이집 확대 운영
김해시, 열린어린이집 확대 운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신뢰받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열린어린이집 선정·운영 계획’을 수립해 열린어린이집 확대 운영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현재 김해시 전체 어린이집 293개소 중 190개소가 열린어린이집으로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기존 선정 유지 123개소, 재선정 67개소, 신규 15개소로 총 205개소를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해 부모 참여 중심의 보육환경 조성을 보다 활성화한다.열린어린이집은 △개방성 △참여성 △다양성 △지자체 기준 등 4개 분야 13개 항목의 평가와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보육실 개방 여부와 부모 소통체계 구축, 부모 참여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연계 활동, 아동학대 예방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영역별 최저점수 이상이면서 총점 80점 이상일 경우 선정된다.선정된 어린이집은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선정과 국공립어린이집 재위탁 심사시 배점과 가점, 교재·교구비 우선 지원, 보조교사 지원요건에 해당하는 경우 우선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박종주 복지국장은 “열린어린이집은 부모와 어린이집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신뢰받는 보육환경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부모의 참여와 소통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보육환경을 조성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보육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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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100인 토론회’ 개최
김해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동상동 다어울림센터에서 제6기 김해시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100인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에는 사회복지 현장 전문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학생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영유아·아동 △청소년 △청년 △중장년 △노인 △장애인 △외국인 주민 총 7개 영역별 시민들의 복지 욕구와 정책 제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날 행사는 김해시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와 사회보장사업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전문 퍼실리테이터가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35-Vote'기법을 활용해 정책 우선순위를 도출하고 '팩트체크'과정, '투트랙제안 캔버스'작성 등 다양한 방식을 활용해 실효성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했다.손지아 위원장은 “이번 토론회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를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공론의 장을 통해 정책 우선순위를 함께 결정함으로써 계획의 민주적 정당성을 확보하고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박종주 김해시 복지국장은 “토론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 검토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충실히 반영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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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읍 초등학생 자매 노래자랑 부상 20만원 상당 물품교환권 기부
진영읍 초등학생 자매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진영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열린 ‘제2회 진영읍민 화합 한마당 축제’노래자랑에서 입상한 초등학생 자매가 부상으로 받은 20만원 상당의 하나로마트 물품교환권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이에 따라 진영읍은 전달받은 하나로마트 물품교환권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자매는 기부와 함께 전달한 손편지에서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며 어르신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됐으면 한다는 마음을 담았다.이정호 진영읍장은 “어린 학생들이 자신들의 기쁨을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나누려는 모습이 감동을 준다”며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을 어르신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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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7월부터 지역서점 북 페이백 시행
김해시, 7월부터 지역서점 북 페이백 시행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독서문화 확산과 지역서점 이용 활성화를 위해 7월 15일부터 ‘지역서점 북 페이백’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지역서점 북 페이백’은 지역서점에서 시민이 책을 구입하고 읽은 뒤 21일 이내 구입한 서점에 반납하면 책값을 환불해주는 서비스이다.김해통합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1인당 월 2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도서 구매는 카드결제로 가능하다.반납 도서는 연계 도서관 장서로 등록돼 다른 시민들에게 제공된다.참여 지역서점은 △인문책방 생의 한가운데 △내외서점 △오복당서점 △가야서점 삼계점 △숲으로 된 성벽 △제일서적 6곳이다.서비스 신청은 7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첫째 주 수요일 김해통합도서관 누리집 내 ‘지역서점 북 페이백 신청’메뉴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올해 사업 시행 첫 달인 7월은 15일부터 신청이 시작된다.자세한 내용은 김해시통합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시청 인재육성과 책읽는도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시민들은 가까운 지역서점에서 원하는 책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지역서점 매출 증대에도 기여해 시민과 서점이 함께 혜택을 누리는 상생 효과가 기대된다”며“도서관과 지역서점이 함께하는 이번 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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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경남찻사발 전국공모전 대상 임용택 작가 ‘덤벙분청평다완’ 영예
제19회 경남찻사발 전국공모전 대상 임용택 작가 ‘덤벙분청평다완’ 영예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도예협회는 경남도와 김해시가 공동 주최하고 김해도예협회와 경남찻사발 전국공모전 운영위원회가 주관한'제19회 경남 찻사발 전국 공모전'대상작으로 임용택 작가의'덤벙분청평다완'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해당 공모전은 2014년 시작돼 전국 도예인들의 창작 교류의 장으로 전통 찻사발 문화의 계승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올해 공모전은 전국에서 역대 최고인 219점의 작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대상작인 임용택 작가의'덤벙분청평다완'은 은은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분청 덤벙 기법의 멋을 극대화한 작품으로 찻사발이 지녀야 할 당당한 조형적 비례와 안정감, 그리고 깊이 있는 기품을 고루 갖췄다는 평을 받았다.금상은 안진우 작가의 '학고대', 은상은 박혁 작가의 '인연'이 수상했다.동상은 홍민수 작가의'결-2607', 박강우 작가의 '분청 청화 거북문 찻사발', 심춘섭 작가의 '웅천 찻사발'이 각각 선정됐다.이 밖에도 특별상 4점, 청년작가상 4점, 입선 80점 등 총 94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배창진 김해도예협회 이사장은“올해 공모전은 역대 가장 많은 작품이 출품될 만큼 전국 도예인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앞으로도 전국의 도예인들이 서로 교류하고 창작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공모전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시상식은 다음달 8일 오전 11시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 1전시실에서 열릴 예정이다.수상작과 함께 이번 공모전을 기념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찻사발 만들기 체험행사'의 작품들이 다음달 7일부터 12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전시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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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7월 1일 개막… 글로벌 축제로 힘찬 이륙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7월 1일 개막… 글로벌 축제로 힘찬 이륙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올해 축제는 '치맥26'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대형 지구본 퍼포먼스와 참여형 콘텐츠, AI 기반 운영 시스템을 도입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에 나선다.개막 식은 1일 오후 7시 30분 두류공원 2·28 자유광장에서 펼쳐진다.축제의 세계화를 상징하는 대형 '치맥 지구본'오브제 공개와 함께, 주요 내빈과 관람객이 참여하는 '글로벌 치맥 지구본 점등식 및 건배 퍼포먼스'로 축제의 서막을 알린다.축제의 열기를 더할 공연 라인업도 화려하다.'대프리카 워터피아'콘셉트로 꾸며지는 2·28 자유광장의 360도 원형 무대에는 FT 아일랜드, 엔플라잉, 10CM, 원슈타인·행주, 박명수·카더가든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다.특히 메인 축제장의 유료 좌석은 예매 시작 11분 만에 전석 매진되며 축제를 향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공간별 특색을 살린 콘텐츠도 한층 강화했다.2·28기념탑주차장은 전문 DJ 와 함께 치맥을 즐기며 K-떼창을 만끽할 수 있는 '치맥 떼창 클럽'으로 꾸며져 이색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는 지난해 관람객 만족도 1위를 기록한 '치상낙원 EGG 섬'과 인디 록 페스티벌 콘셉트의 '인디밴드 EGG 콘서트'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무대에는 까치산, 연정, 이츠, 극동아시아타이거즈가 올라 초여름 밤의 감성을 더한다.또한 야외음악당에 마련되는 1천 석 규모의 무료 좌석은 티켓링크와 연계한 '무료 우선입장제'를 운영해, 사전 예약 관람객에게 우선 입장 혜택을 제공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두류공원 로드 일대에 조성되는 'K-치맥 스트리트'에는 입장과 동시에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치맥 웰컴로드를 비롯해 치맥 놀이동산, 플리마켓존 등이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포토존 연계 스탬프 랠리인 '황금 EGG 어드벤처', 치맥퐁 챌린지, 치맥 헤딩 챌린지 등 오감을 만족시킬 체험 행사가 축제장 곳곳에서 진행된다.글로벌 축제에 걸맞은 관광 편의와 스마트 운영 시스템도 강화했다.2·28자유광장 전망대에는 해외 관광객 전용 공간인 '글로벌 라운지'를 운영해 해외 방문객 간 교류를 지원한다.축제 기간 해외 인플루언서와 방문단, 자매우호도시 대학생 등 200여명이 대구를 찾아 축제를 함께 즐기며 글로벌 축제 분위기를 더할 전망이다.또한 AI 기반 축제 운영 플랫폼을 구축해 행사 정보와 위치 기반 지도, 실시 간 혼잡도 안내, AI 챗봇 서비스 등을 다국어로 제공한다.카카오맵과 연계한 QR 코드 안내 시스템으로 공연 일정과 부스 위치 등 필요한 정보도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은 대구의 독창적인 치맥 문화를 기반으로 관광과 문화, 지역산업이 시너지를 내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며 “글로벌 수준의 콘텐츠와 첨단 운영 시스템을 탄탄히 준비한 만큼, 올여름 대구가 세계인이 찾는 치맥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의 세부 프로그램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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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치맥페스티벌 열기, 골목상권까지 이어간다
대구치맥페스티벌 열기, 골목상권까지 이어간다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대표 글로벌 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과 연계한 '소비진작 특별 대책주간'을 운영해 축제 특수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까지 확산시킨다.이번 특별 대책은 치맥페스티벌 기간 대구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소비가 축제장에 머무르지 않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다양한 소비촉진 이벤트를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먼저 7월부터 '대구로'앱 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을 대상으로 '스탬프 페이백'이벤트를 진행한다.행사 기간 중 참여 점포에서 1만원 이상 주문 시 스탬프가 적립되며 2회 이상 이용한 소비자에게는 5천 원 상당의 페이백 쿠폰을 지급한다.외지 관광객의 체류와 지역 소비를 유도하기 위한 '대구 STAY 골목 PLAY'사업도 추진한다.대구 방문 전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홈페이지에서 '대구 STAY 골목 PLAY 웰컴 패키지'를 신청한 선착순 관광객 5000여명을 대상으로 동대구역 관광안내소에서 혜택을 제공한다.재단 홈페이지 및 SNS 를 통해 온라인 사전예약 안내 진행 중 숙박바우처나 영수증으로 관내 당일 숙박이 확인되면 현장에서 대구로페이 2만원을 '웰컴페이'로 즉시 지급하고 이와 함께 상권지도와 치맥페스티벌 홍보물을 배부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7월 1일부터 지역 소상공인 점포에서 2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대구 썸머 소비 인증 챌린지'도 진행한다.개인 SNS 에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사진을 게시한 후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홈페이지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대구로페이 1만원을 지급한다.대구 대표 상권인 동성로에서도 특별 대책주간 동안 주말마다 다양한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집중 운영해 지역 소비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치맥페스티벌을 계기로 대구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골목 구석구석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소비촉진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번 특별대책이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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