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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합천 여행은‘합천 누비GO’ 와 함께
가을 합천 여행은‘합천 누비GO’ 와 함께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대구·부산 지역 관광객을 대상으로 광역시티투어 ‘합천 누비GO’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합천 누비GO’는 원거리 관광객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교통 편의를 제공해 합천의 주요 관광지를 보다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마련한 관광투어 프로그램이다.이번 하반기 시티투어는 대구와 부산에서 출발하는 당일코스로 총 10회 운영되며 투어 참가자는 일정에 따라 해인사, 신소양체육공원 핑크뮬리 군락지, 영상테마파크, 황매산군립공원, 정양늪생태공원 등 합천의 대표 관광지를 방문하게 된다.특히 가을철을 맞아 신소양체육공원의 핑크뮬리, 황매산군립공원의 억새, 해인사 일원의 단풍 등 계절 관광자원과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코스를 운영해 개별 여행객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대구·부산 등 인근 대도시 관광객의 합천 방문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합천 누비GO’는 올해 상반기 서울·대구·부산 관광객을 대상으로 총 15회 운영해 521명이 참여하는 등 호응을 얻었으며 하반기에도 계절별 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코스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편리하고 알찬 합천 여행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투어 일정 및 코스, 참가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운영 여행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광역시티투어 ‘합천 누비GO’를 통해 원거리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합천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관광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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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교육지원청, 2026년 학생 감염병 예방 및 위기대응 연수 실시
문경교육지원청, 2026년 학생 감염병 예방 및 위기대응 연수 실시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문경교육지원청은 2026년 9월 22일 문경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각종학교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2026 학생 감염병 예방 및 위기대응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학교 내 감염병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질병관리청 경북권질병대응센터 이민제 역학조사관은 학교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홍역·백일해·수두의 주요 증상과 전파 특성, 등교중지 기준, 유증상자 발견 시 초기 대응 절차와 보건소 신고 및 교육지원청 보고 방역기관과의 협업 절차 등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를 안내했다.또한 원인불명 호흡기 감염병이 학교에서 집단 발생한 훈련 시나리오를 가정해 보건실 기록을 활용한 이상 징후 파악, 접촉자 확인, 등교중지, 소독 범위 설정 등 실무 대응 절차를 익혔으며 학부모와 언론 대응, 개인정보 보호, 일원화된 소통 창구 등 위기소통의 중요성을 다룬 사례중심 교육과 질의 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은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 절차를 익혔다.유진선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세심한 관찰과 신속한 보고가 감염병 확산을 막는 출발점”이라며 “보건소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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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라서 더욱 특별했던 부산·경주에서의 1박 2일
함께라서 더욱 특별했던 부산·경주에서의 1박 2일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졸업여행은 초등학교 생활을 마무리하며 초등 과정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쌓고 자연과 역사 및 역동적인 액티비티를 두루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일정으로 구성됐다.학생들은 부산으로 향해 해운대 바다와 맞닿은 부산 아쿠아리움을 방문, 다양한 해양 생태계를 관찰하며 자연의 신비로움을 체감했다.이어 기장으로 이동해 다이나믹한 루지 체험을 즐기며 학업 스트레스를 날리고 친구들과의 우정을 다졌다.이어서 신라 천년의 역사가 숨 쉬는 경주로 자리를 옮겼다.첨성대, 대릉원, 천마총 등 주요 역사 유적지를 탐방하며 교과서에서 배운 신라 문화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했다.일정의 마지막으로는 경주월드를 찾아 다채로운 놀이기구를 타며 활력 넘치는 시간을 보냈다.6학년 담임교사는 “학생들이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성숙한 태도로 일정에 참여해 주어 감사하다”며 “이번 졸업여행이 아이들에게 초등 생활의 아름다운 마침표이자 새로운 출발을 위한 소중한 양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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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우리꽃연구회, 지역 인재 육성 위해 장학금 200만원 기탁
사진=청도군
[아시앙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청도우리꽃연구회(회장 이순자)가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교육 발전에 힘을 보태기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청도우리꽃연구회는 22일 청도군청 군수실을 찾아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인재육성장학금 200만원을 청도군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순자 회장을 비롯한 연구회 회원들이 참석해 장학금 전달의 뜻을 함께했다. 회원들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학업에 부담을 느끼는 지역 학생들이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각자의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청도우리꽃연구회는 우리꽃과 야생화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재배와 관리 기술을 배우고 회원 간 활발한 정보 교류를 이어오며 지역의 꽃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농업인 연구회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교육과 인재 육성의 중요성에 공감한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꽃을 가꾸는 마음처럼 지역의 미래를 이끌 학생들에게도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전하자는 취지다.
이순자 청도우리꽃연구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 학생들에게 힘이 되고 꿈을 키워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지역의 인재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청도우리꽃연구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뜻이 지역 학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인재 육성과 교육환경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도우리꽃연구회는 회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농업과 꽃 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공동체 발전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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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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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추석 앞두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 나눔
사진=청도군
[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청도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곳곳을 직접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누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청도군은 2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들과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명절을 앞둔 이웃들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폈다.
이날 박권현 군수는 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이용자들의 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꼼꼼히 확인하는 한편, 현장에서 묵묵히 애쓰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단순한 위문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며 따뜻한 행보를 이어갔다.
이어 군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명절 연휴에도 근무하는 청도경찰서와 청도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했다. 박 군수는 현장 관계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연휴 기간에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청도군의 명절 나눔은 현장 방문에만 머물지 않았다.
군은 지난 9월 3일부터 공무원복지도우미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634세대를 직접 찾아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여건을 살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이웃들을 위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585세대에 세대당 10만 원씩 위문금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보탰다.
박권현 군수는 “풍성한 가을의 넉넉함이 각 가정마다 깃들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누군가에게는 명절이 외로움의 시간이 되지 않도록 군민의 삶을 더 가까이에서 들여다보고, 군의 행정이 일상 속 든든한 체온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추석 명절을 앞두고 청도지역에서는 어려운 이웃들이 홀로 쓸쓸한 명절을 보내지 않도록 기업과 사회단체들의 나눔도 잇따르고 있다. 이웃돕기 성금과 물품 기탁이 이어지면서 지역사회 곳곳에는 보름달처럼 넉넉하고 따뜻한 온기가 퍼지고 있다.
청도군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과 돌봄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군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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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6년 청렴 업 대책협의회” 개최 이청득심의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다
김천시, “2026년 청렴 업 대책협의회” 개최 이청득심의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다 -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는 지난 22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정 시정 구현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2026년 청렴 업 대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외부 청렴도와 관련해 공사·용역·물품 등 계약 분야와 보조금 지원, 인·허가, 재·세정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상의 문제점, 건의사항 등에 대해 직접 의견을 듣고 소통하며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회에는 배낙호 김천시장과 조현애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10여명과 김천상공회의소, 김천시산림조합, 김천시전문건설협회, 김천시건축사협회, 김천시농업인단체협의회, 김천시사회복지협의회, 대한법무사협회 김천지부, 경북옥외광고협회 김천시지부 등 외부 청렴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8개 민간단체 대표 및 청렴도민감사관, 김천시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했다.본격적인 협의회 시작에 앞서 감사실장이 2026년도 반부패·청렴도 향상 기본 계획과 그에 따른 2026년도 자체 청렴도 측정 결과에 대해 설명하며 실제 김천시의 행정을 바라보는 외부의 시선이 어떤지에 대해 참석자들에게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본격적인 자유 토론에서 조현애 김천시 부시장은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시민이 체감하지 못한다면 반쪽짜리 행정에 불과하다”며 현장의 불합리한 관행과 문제점에 대해 가감 없는 쓴소리를 당부했다.이에 참석자들도 현장에서 직접 느끼는 애로사항과 함께 실질적인 개선 방안으로 여러 가지 의견들을 제시했다.참석자들이 제시한 주요 건의 및 개선 의견으로는 △ 친절·적극행정·책임성 등 공직자 태도 개선 요구, △ 수의계약 공정성 강화 요구, △ 신고체계 강화 및 감사기능 강화 요구, △ 행정의 투명성 및 절차의 간소화 요구 등이 있었다.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청렴 업 대책협의회를 통해 우리 시의 취약점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이청득심의 자세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겸허히 수용해 개선하고자 한다”며 “공직자의 사소한 한마디 말과 행동이 시정의 신뢰도와 직결되는 만큼, 부당한 청탁과 불공정한 특혜는 단호히 차단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청렴 시정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강력한 청렴 의지를 표명했다.김천시 관계자는 “김천시는 지난해 국민권익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도와 동일한 3등급을 유지했으나, 올해는 2026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기본계획을 보다 충실히 이행해 ‘부패경험 제로 종합청렴도 1등급 업’달성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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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소면, 추석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활동 명절맞이 전통시장 활성화
농소면, 추석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활동 명절맞이 전통시장 활성화 -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 농소면 행정복지센터는 9월 2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평화시장을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농소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이날 오전부터 평화시장을 찾아 명절에 필요한 각종 물품과 농산물 등을 직접 구입하며 전통시장 이용에 동참했다.또한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는 등 따뜻한 명절 분위기 속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시장 인근에서 식사 자리를 가지며 직원 간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이영선 농소면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직원들과 함께 전통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할 수 있어 보람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소면 행정복지센터는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비롯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발전에 힘쓰고 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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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농촌이 K-컬쳐가 되는 순간” 김천시 ‘제15회 농촌체험페스티벌’ 10월 9일~10일 개최
“우리 농촌이 K-컬쳐가 되는 순간” 김천시 ‘제15회 농촌체험페스티벌’ 10월 9일~10일 개최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시민들에게 농업·농촌의 다양한 가치를 알리고 농촌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김천시농업기술센터 테마공원에서 ‘제15회 농촌체험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우리 농촌이 K-컬처가 되는 순간’을 주제로 아름다운 농촌 경관과 지역농업, 전통문화, 체험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오감만족 체험형 축제로 마련된다.행사장은 들녘마당, 놀이마당, 솜씨마당, 맛마당, 생명마당, 치유마당, 장터마당, 어울림마당 등 8개 테마 공간으로 운영되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전통 농경문화와 농촌자원에 첨단기술, 치유, 공예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접목해, 농촌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를 통해 온 세대가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갈 계획이다.이상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체험페스티벌은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직접 보고 느끼고 즐길 수 있는 김천의 대표적인 체험 축제”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방문해 다채로운 농촌 문화를 즐기고 김천 농업의 매력도 함께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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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하반기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교육 실시
거창군, 하반기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1일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부서별 밀폐공간 작업 담당자를 대상으로‘2026년 하반기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경상남도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밀폐공간 작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식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교육은 경상남도 안전관리자가 강사로 나서 밀폐공간의 종류와 위험성, 질식재해 사고사례 등을 소개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조치와 작업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밀폐공간의 종류 및 위험성 △질식재해 사고사례 △밀폐공간 작업 프로그램 수립·시행 방법 △작업 전 인원 점검 및 감시인 배치 △밀폐공간 작업허가서 작성 방법 등이다.특히 밀폐공간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산소결핍과 유해가스에 의한 질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작업 전 위험요인을 철저히 확인하고 적절한 안전조치를 실시하는 등 안전작업 절차를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거창군 관계자는 “밀폐공간에서 발생하는 질식재해는 짧은 시간에도 중대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작업 전 위험요인을 철저히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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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항면, 마을별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 펼쳐
부항면, 마을별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 펼쳐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항면 17개 마을은 지난 18일부터 마을별로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각 마을에서는 주민들이 합심해 마을안길 풀베기 작업과 도로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 스스로 마을을 청결하게 가꾸는 한편 오랜만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청정한 부항면의 이미지를 심어주게 됐다.신춘식 이장협의회 회장은 “지난봄 환경정비 활동 이후 영농철을 맞아 한동안 소홀했는데, 추석을 앞두고 다시 힘을 모아 환경을 정비하니 매우 상쾌하다며 앞으로도 각 마을에서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상무 부항면장은 “내 고장은 내가 가꾼다는 마음으로 마을 환경정비에 적극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가을을 맞아 야외 활동 시 털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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