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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계보건지소, 건강증진사업‘우리동네 건강 ON’ 운영
호계보건지소, 건강증진사업‘우리동네 건강 ON’ 운영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호계보건지소는 지역주민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증진 및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체험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호계면 별암리 여성경로당에서 5월 6일부터 7월 16일까지 65세 이상 지역주민 15여명을 대상으로 주 1회,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주민들의 흥미를 유도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인형만들기 및 인형극 놀이교실 △낙상예방 및 신체기능 유지를 위한 근력강화 운동 △사전 사후 혈압·혈당 측정 △보건사업 홍보 및 건강교육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진다.특히 인형극을 매개로 한 소통과 참여활동은 어르신들의 정서적 활력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되며 주민 참여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일상 속에서 지속 가능한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문경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 건강뿐 아니라 정신적 건강까지 함께 돌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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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 과일간식 지원 체계’ 구축
거창군,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 과일간식 지원 체계’ 구축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올해 유치원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로 이어지는 과일간식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고 7일 밝혔다.유치원 과일간식 지원사업은 2026년 신규사업으로 군비 100%를 투입해 관내 유치원 15개소 380여명의 원아에게 신선한 과일간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사업비는 2280만원이며 5월 8일 첫 공급을 시작으로 컵 과일 형태로 주 1회, 연 30회 내외 제공될 예정이다.군은 2023년부터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어린이집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여기에 올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이 2022년 종료 이후 다시 시작 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유치원에도 과일간식을 제공하기 위해 군비 100% 신규사업을 마련했다.이에 따라 거창군은 어린이집 23개소 730여명, 유치원 15개소 380여명, 초등학교 17개교 750여명 등 총 55개소 1860여명을 대상으로 과일간식을 지원하게 됐다.전체 사업비는 어린이집 6480만원, 유치원 2280만원, 초등학교 3000만원 등 총 1억 1760만원이다.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은 지난 4월부터 매주 금요일 관내 초등학교에 컵 과일 형태로 공급되고 있으며 초등 돌봄·교육 참여 학생 750여명에게 주 1회, 연 30회 내외로 제공될 예정이다.공급 품목은 사과, 딸기, 샤인 머스캣, 토마토, 수박 등 거창군에서 생산되는 과일과 과채류를 중심으로 구성된다.군은 계절별 수급 상황과 품질, 원아·학생 선호도 등을 고려해 거창산 과일을 우선 활용하고 필요시 도내산 과일과 과채류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성장기 어린이들이 신선한 과일을 정기적으로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산물의 소비 기반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어린이집에서 유치원, 초등학교로 이어지는 성장 단계별 지원 체계를 마련 함으로써 지역 어린이 먹거리 복지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창진 미래농업과장은 “이번 유치원 과일간식 지원사업은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중심으로 추진되던 과일간식 지원을 유치원까지 확대해 성장 단계별 먹거리 지원 체계를 갖추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 어린이들이 신선하고 안전한 과일을 정기적으로 접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사업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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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박경리 선생 제18주기 추모제 거행
통영시, 박경리 선생 제18주기 추모제 거행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5일 산양읍 박경리 선생 묘소 일원에서 한국 문학의 거목 박경리 선생의 제18주기 추모제를 거행했다.이번 추모제에는 박경리 선생의 유족을 비롯해 지역 문인, 시민, 학생 등 많은 추모객이 함께해 선생의 삶과 문학정신을 마음 깊이 기렸다.박경리 선생 추모제는 기일인 5월 5일에 맞춰 해마다 고향 통영에서 선생의 삶과 문학정신을 기리는 자리로 이어져 왔으며 올해는 선생 탄생 100주년의 의미를 함께 담아 더욱 뜻깊게 마련됐다.이날 추모제는 헌화, 추모사, 추모시 낭송 등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대하소설 토지 를 비롯한 선생의 작품 세계와 인간에 대한 깊은 통찰, 생명 존중의 정신을 함께 되새기며 선생의 문학이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에게도 여전히 큰 울림으로 남아 있음을 나눴다.또한 참석자들은 선생이 잠든 묘소 앞에서 헌화와 묵념으로 추모의 마음을 전하며 선생이 남긴 문학적 자산과 고향 통영이 지닌 의미를 되새겼다.통영시장 권한대행 윤인국 부시장은 “박경리 선생님은 한국문학사의 큰 별로 삶의 고통과 역사, 인간의 존엄을 깊이 있는 문학으로 그려내며 우리에게 오래도록 변하지 않는 울림을 남기셨다”고 말했다.이어“특히 올해는 선생님 탄생 10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새롭게 문을 연 박경리기념관과 문학축전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선생님의 삶과 문학을 시민과 미래 세대에게 더욱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통영시는 앞으로도 선생님의 문학정신을 바탕으로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문학도시 통영의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통영시는 박경리 선생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지난 4일 박경리기념관에서 ‘박경리 탄생 100주년 기념 통영학술대회’를 개최했으며 5일 추모제와 함께 전국 청소년 및 일반 백일장을 진행했다.아울러 ‘봄꽃 먼 그리움 리본 편지쓰기 및 전시’는 오는 14일까지 이어져 시민들이 선생의 삶과 문학을 함께 기억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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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군위군 소보면,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회의 개최
대구시 군위군 소보면,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회의 개최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 소보면은 지난 6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소보면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주민참여예산 위원과 대구시 마을공동체만들기 지원센터, 관계공무원이 참석해 생활환경 개선, 마을 안전시설 확충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이 제안됐다.위원들은 제안한 사업에 대한 설명과 시급성, 실효성을 검토하는 등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졌다.주민참여예산제도는 주민이 직접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을 제안하고 심의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예산 편성 과정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는 제도이다.이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이 행정에 반영되고 지역 맞춤형 정책이 추진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권상규 소보면장은“주민들의 의견이 지역 발전의 중요한 출발점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나감으로써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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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량새마을금고 군위와 300만원 상호기부…지역 상생 힘 보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도량 새마을금고가 대구 군위군과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상호기부하며 이웃 지역 간 교류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상호기부는 이웃 지역 간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도량새마을금고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됐다.특히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상호기부에 동참하며 지역 교류를 이어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간 재정 지원을 통해 상생과 균형 발전을 위한 제도다.상부상조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공동체와 경제 균형 발전에 기여하는 새마을금고의 뜻과도 맞닿아 있어 임직원들도 제도의 취지에 발맞춰 지역 성장에 힘을 보탰다.김성일 이사장은 “금고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양 지역을 함께 응원할 수 있는 상호기부에 참여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다양한 사회 공헌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승우 징수과장은 “다시 한번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주신 도량새마을금고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자체 간 상생 발전과 지속가능한 협력을 위해 교류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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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상공계·세무전문가와 맞손…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나선다
함안군, 상공계·세무전문가와 맞손…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나선다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6일 군수실에서 함안상공회의소, 마산지역세무사회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기업과 세무 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 내외 기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지역 상공인을 중심으로 자발적인 기부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세무사를 통한 맞춤형 안내와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협약은 지역 상공인과 세무 전문가가 함께하는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다”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은 물론 지역 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함안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지역 기업인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와 참여 확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이어 마산지역세무사회 관계자는 “납세자와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제도의 취지와 혜택을 적극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안군은 지역 특색을 살린 답례품 개발과 맞춤형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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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소외된 이웃을 향한 온정 나눔” 사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꾸러미 전달
“가정의 달 소외된 이웃을 향한 온정 나눔” 사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꾸러미 전달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사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남면행정복지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 과일꾸러미 및 영양제·카네이션’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어린이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다자녀, 저소득 가정 10세대를 방문해 신선한 제철 과일 꾸러미와 어린이 건강 맞춤형 영양제를 전달하고 독거노인 및 1인 단절 가구 20세대에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 화분과 과일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선물을 전달받은 어르신 김0씨는 “가정의 달이라고 해도 찾아오는 가족이 없어 쓸쓸했는데, 직접 찾아와 카네이션도 전달하고 맛있는 과일까지 챙겨주니 큰 위로가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사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강경호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가정의 달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없는 사남면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또한 강정희 사남면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 해주시는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천시 사남면 행정복지센터와 사남면 지역사회보장 협의체는 복지위기가구를 상시 발굴하고 있으며 특화 사업 추진 등으로 맞춤형 복지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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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면, 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펼쳐
영산면, 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펼쳐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영산면은 지난 6일 연지스마트공원 및 영산시장 일원에서 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나들이객과 영산시장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함에 따라 주요 이용 시설인 연지공원 주변 주차장과 시장 공중화장실을 중심으로 정비를 진행했다.정화 활동을 통해 수양벚꽃 명소로 유명한 ‘사계절이 아름다운 연지스마트공원’은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으로 거듭나고 영산 전통시장을 찾는 이용객들에게도 한층 쾌적한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하회근 면장은 “바쁜 농번기를 앞두고 환경정화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지역자율방재단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단체와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하는 쾌적한 영산면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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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교육발전특구 연계 ‘찾아가는 맞춤형 입시설명회’ 성황리 마무리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7일 영주여자고등학교에서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찾아가는 맞춤형 입시설명회’를 끝으로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추진한 올해 입시설명회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지역 학생들에게 정확한 대입 정보와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관내 4개 인문계 고등학교를 찾아가며 큰 화제를 모았으며 이날 영주여고에서 열린 마지막 강연 역시 학생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이날 강사로 나선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 이만기 소장은 대한민국 대표 입시 전문가답게 복잡한 대입 제도를 명쾌하게 풀어냈다.특히 대입 개편의 중심에 있는 1, 2학년 학생들을 위해 △학생부 종합전형 대비법 △진로·적성 기반 입시 전략 △학습 동기 부여 방안 등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집중도를 높였다.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생은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입시 준비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방향을 잡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이만기 선생님의 위트 있는 강의 덕분에 입시에 대한 부담감을 덜고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지난 4월부터 달려온 5개교 순회 설명회가 영주여고 학생들의 열띤 호응 속에 마무리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학생들이 대입 경쟁력을 갖춰 각자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영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운영과 영주미래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지역 특색에 맞는 교육 여건 개선에 앞장서고 있으며 장학회 운영 및 교복비 지원 등 체감도 높은 교육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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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아이와 가족이 함께 머무는 외식환경 조성 확대
창원특례시, 아이와 가족이 함께 머무는 외식환경 조성 확대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아이와 가족이 함께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창원아이사랑음식점 참여업소를 5월 7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창원아이사랑음식점은 아동 출입 허용을 넘어 유아 의자와 식기류, 놀이공간 등 유아 편의시설을 갖춘 일반·휴게음식점을 지정하는 제도로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 보다 편안하게 외식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현재 283개소가 운영 중이며 읍·면·동별 1개소 이상씩 총 55개소 이상 신규 발굴과 함께 기존 지정업소에 대한 정비를 병행해 사업의 내실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전반에 걸쳐 안전한 먹거리로 가족친화적인 외식문화 기반을 확산한다는 방침이다.지정 업소에는 지정 현판을 부착해 인증 효과를 제공하고 이용 시민에게 신뢰도를 높일 예정이다.또한 창원시 홈페이지 및 각종 홍보매체를 통한 업소 홍보도 지원할 계획이다.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아이와 가족이 함께 머무를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은 일상 속 체감 가능한 가족친화 정책의 핵심”이라며 “창원아이사랑음식점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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