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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읍 초등학생 자매 노래자랑 부상 20만원 상당 물품교환권 기부
진영읍 초등학생 자매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진영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열린 ‘제2회 진영읍민 화합 한마당 축제’노래자랑에서 입상한 초등학생 자매가 부상으로 받은 20만원 상당의 하나로마트 물품교환권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이에 따라 진영읍은 전달받은 하나로마트 물품교환권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자매는 기부와 함께 전달한 손편지에서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며 어르신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됐으면 한다는 마음을 담았다.이정호 진영읍장은 “어린 학생들이 자신들의 기쁨을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나누려는 모습이 감동을 준다”며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을 어르신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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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7월부터 지역서점 북 페이백 시행
김해시, 7월부터 지역서점 북 페이백 시행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독서문화 확산과 지역서점 이용 활성화를 위해 7월 15일부터 ‘지역서점 북 페이백’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지역서점 북 페이백’은 지역서점에서 시민이 책을 구입하고 읽은 뒤 21일 이내 구입한 서점에 반납하면 책값을 환불해주는 서비스이다.김해통합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1인당 월 2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도서 구매는 카드결제로 가능하다.반납 도서는 연계 도서관 장서로 등록돼 다른 시민들에게 제공된다.참여 지역서점은 △인문책방 생의 한가운데 △내외서점 △오복당서점 △가야서점 삼계점 △숲으로 된 성벽 △제일서적 6곳이다.서비스 신청은 7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첫째 주 수요일 김해통합도서관 누리집 내 ‘지역서점 북 페이백 신청’메뉴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올해 사업 시행 첫 달인 7월은 15일부터 신청이 시작된다.자세한 내용은 김해시통합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시청 인재육성과 책읽는도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시민들은 가까운 지역서점에서 원하는 책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지역서점 매출 증대에도 기여해 시민과 서점이 함께 혜택을 누리는 상생 효과가 기대된다”며“도서관과 지역서점이 함께하는 이번 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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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경남찻사발 전국공모전 대상 임용택 작가 ‘덤벙분청평다완’ 영예
제19회 경남찻사발 전국공모전 대상 임용택 작가 ‘덤벙분청평다완’ 영예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도예협회는 경남도와 김해시가 공동 주최하고 김해도예협회와 경남찻사발 전국공모전 운영위원회가 주관한'제19회 경남 찻사발 전국 공모전'대상작으로 임용택 작가의'덤벙분청평다완'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해당 공모전은 2014년 시작돼 전국 도예인들의 창작 교류의 장으로 전통 찻사발 문화의 계승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올해 공모전은 전국에서 역대 최고인 219점의 작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대상작인 임용택 작가의'덤벙분청평다완'은 은은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분청 덤벙 기법의 멋을 극대화한 작품으로 찻사발이 지녀야 할 당당한 조형적 비례와 안정감, 그리고 깊이 있는 기품을 고루 갖췄다는 평을 받았다.금상은 안진우 작가의 '학고대', 은상은 박혁 작가의 '인연'이 수상했다.동상은 홍민수 작가의'결-2607', 박강우 작가의 '분청 청화 거북문 찻사발', 심춘섭 작가의 '웅천 찻사발'이 각각 선정됐다.이 밖에도 특별상 4점, 청년작가상 4점, 입선 80점 등 총 94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배창진 김해도예협회 이사장은“올해 공모전은 역대 가장 많은 작품이 출품될 만큼 전국 도예인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앞으로도 전국의 도예인들이 서로 교류하고 창작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공모전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시상식은 다음달 8일 오전 11시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 1전시실에서 열릴 예정이다.수상작과 함께 이번 공모전을 기념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찻사발 만들기 체험행사'의 작품들이 다음달 7일부터 12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전시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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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7월 1일 개막… 글로벌 축제로 힘찬 이륙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7월 1일 개막… 글로벌 축제로 힘찬 이륙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올해 축제는 '치맥26'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대형 지구본 퍼포먼스와 참여형 콘텐츠, AI 기반 운영 시스템을 도입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에 나선다.개막 식은 1일 오후 7시 30분 두류공원 2·28 자유광장에서 펼쳐진다.축제의 세계화를 상징하는 대형 '치맥 지구본'오브제 공개와 함께, 주요 내빈과 관람객이 참여하는 '글로벌 치맥 지구본 점등식 및 건배 퍼포먼스'로 축제의 서막을 알린다.축제의 열기를 더할 공연 라인업도 화려하다.'대프리카 워터피아'콘셉트로 꾸며지는 2·28 자유광장의 360도 원형 무대에는 FT 아일랜드, 엔플라잉, 10CM, 원슈타인·행주, 박명수·카더가든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다.특히 메인 축제장의 유료 좌석은 예매 시작 11분 만에 전석 매진되며 축제를 향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공간별 특색을 살린 콘텐츠도 한층 강화했다.2·28기념탑주차장은 전문 DJ 와 함께 치맥을 즐기며 K-떼창을 만끽할 수 있는 '치맥 떼창 클럽'으로 꾸며져 이색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는 지난해 관람객 만족도 1위를 기록한 '치상낙원 EGG 섬'과 인디 록 페스티벌 콘셉트의 '인디밴드 EGG 콘서트'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무대에는 까치산, 연정, 이츠, 극동아시아타이거즈가 올라 초여름 밤의 감성을 더한다.또한 야외음악당에 마련되는 1천 석 규모의 무료 좌석은 티켓링크와 연계한 '무료 우선입장제'를 운영해, 사전 예약 관람객에게 우선 입장 혜택을 제공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두류공원 로드 일대에 조성되는 'K-치맥 스트리트'에는 입장과 동시에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치맥 웰컴로드를 비롯해 치맥 놀이동산, 플리마켓존 등이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포토존 연계 스탬프 랠리인 '황금 EGG 어드벤처', 치맥퐁 챌린지, 치맥 헤딩 챌린지 등 오감을 만족시킬 체험 행사가 축제장 곳곳에서 진행된다.글로벌 축제에 걸맞은 관광 편의와 스마트 운영 시스템도 강화했다.2·28자유광장 전망대에는 해외 관광객 전용 공간인 '글로벌 라운지'를 운영해 해외 방문객 간 교류를 지원한다.축제 기간 해외 인플루언서와 방문단, 자매우호도시 대학생 등 200여명이 대구를 찾아 축제를 함께 즐기며 글로벌 축제 분위기를 더할 전망이다.또한 AI 기반 축제 운영 플랫폼을 구축해 행사 정보와 위치 기반 지도, 실시 간 혼잡도 안내, AI 챗봇 서비스 등을 다국어로 제공한다.카카오맵과 연계한 QR 코드 안내 시스템으로 공연 일정과 부스 위치 등 필요한 정보도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은 대구의 독창적인 치맥 문화를 기반으로 관광과 문화, 지역산업이 시너지를 내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며 “글로벌 수준의 콘텐츠와 첨단 운영 시스템을 탄탄히 준비한 만큼, 올여름 대구가 세계인이 찾는 치맥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의 세부 프로그램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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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치맥페스티벌 열기, 골목상권까지 이어간다
대구치맥페스티벌 열기, 골목상권까지 이어간다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대표 글로벌 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과 연계한 '소비진작 특별 대책주간'을 운영해 축제 특수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까지 확산시킨다.이번 특별 대책은 치맥페스티벌 기간 대구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소비가 축제장에 머무르지 않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다양한 소비촉진 이벤트를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먼저 7월부터 '대구로'앱 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을 대상으로 '스탬프 페이백'이벤트를 진행한다.행사 기간 중 참여 점포에서 1만원 이상 주문 시 스탬프가 적립되며 2회 이상 이용한 소비자에게는 5천 원 상당의 페이백 쿠폰을 지급한다.외지 관광객의 체류와 지역 소비를 유도하기 위한 '대구 STAY 골목 PLAY'사업도 추진한다.대구 방문 전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홈페이지에서 '대구 STAY 골목 PLAY 웰컴 패키지'를 신청한 선착순 관광객 5000여명을 대상으로 동대구역 관광안내소에서 혜택을 제공한다.재단 홈페이지 및 SNS 를 통해 온라인 사전예약 안내 진행 중 숙박바우처나 영수증으로 관내 당일 숙박이 확인되면 현장에서 대구로페이 2만원을 '웰컴페이'로 즉시 지급하고 이와 함께 상권지도와 치맥페스티벌 홍보물을 배부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7월 1일부터 지역 소상공인 점포에서 2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대구 썸머 소비 인증 챌린지'도 진행한다.개인 SNS 에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사진을 게시한 후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홈페이지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대구로페이 1만원을 지급한다.대구 대표 상권인 동성로에서도 특별 대책주간 동안 주말마다 다양한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집중 운영해 지역 소비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치맥페스티벌을 계기로 대구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골목 구석구석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소비촉진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번 특별대책이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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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병원 데이터 장벽 허물고 ‘의료 AX’ 촉진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의료데이터를 AI 의료기기 개발에 적극 활용하기 위한 종합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병원 간 협력체계 구축과 공동 심사체계 운영 등을 통해 의료 AX 를 본격 추진한다.대구는 비수도권 최고 수준의 의료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상급종합병원 5개소, 국책기관 11개소, 연구중심병원 2개소 등 AI 의료기기 개발에 필수적인 의료데이터를 확보하기에 최적인 도시로 꼽힌다.그러나 병원마다 상이한 데이터 관리 기준과 복잡한 기관생명윤리위원회·데이터심의위원회 절차로 인해 기업들은 의료데이터 확보에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야 했다.이에 대구시는 '의료데이터 활용 활성화 협의체'를 구성해 데이터 개방에 속도를 낸다.협의체에는 경북대병원, 칠곡경북대병원, 영남대병원, 계명대 동산병원, 대구가톨릭대병원 등 지역의 5대 상급종합병원을 비롯해 케이메디허브,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대구테크노파크,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대경 ICT 산업협회, 대구첨복단지 입주기업협의회, AI·바이오 메디시티대구협의회까지 14개 기관·단체가 참여한다.대구시는 오는 7월 3일 참여 기관들과 함께 '의료데이터 활용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또한 대구시는 케이메디허브와 함께 기업의 다기관 의료데이터 수요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공동 IRB·DRB'체계를 구축·운영한다.이를 통해 개별 병원마다 거쳐야 했던 심사 절차를 1회의 통합심사로 일원화하고 기존 건별 30일 이상 걸리던 심사 기간을 통합 20일 이내로 단축해 비용 부담도 줄일 계획이다.특히 위험도가 낮은 연구는 신속 심사 및 원격 심사를 도입해 기업의 데이터 활용 편의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현재 약 25만 건의 의료데이터를 조회·신청할 수 있는 'K-의료데이터 중개 포털'의 외연도 대폭 확장한다.향후 포털 참여 상급종합병원을 기존 2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하고 종합병원급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고품질 의료데이터를 지속 확충한다는 계획이다.아울러 대전·광주 등 타 권역 의료데이터 컨소시엄과 협업해 의료데이터 네트워크를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2025년도 의료데이터 중개 사업'을 통해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구축·운영 중 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대구는 비수도권 최고 수준의 의료 인프라를 갖추고도 시스템적 한계 때문에 의료데이터 활용이 원활하지 못한 실정이었다”며 “협의체를 중심으로 한 단계 진보한 의료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 AX 성과를 선도적으로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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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드림스타트, 아동 응급처치 교육 운영
양구군 드림스타트, 아동 응급처치 교육 운영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드림스타트 아동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응급상황 발생 시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드림스타트 아동 응급처치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드림스타트 아동과 토기장이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등 총 50여명을 대상으로 6월 18일부터 7월 8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지난 6월 18일에는 방산면 토기장이지역아동센터에서 1차 교육을 실시했으며 오는 7월 1일과 8일에는 가족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동면·국토정중앙면·양구읍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교육은 양구소방서 소속 전문 강사가 진행하며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심폐소생술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응급처치 방법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한다.특히 아동들이 화상, 기도폐쇄, 낙상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위기 상황에서는 침착하게 주변 어른이나 119에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교육을 구성했다.또한 심폐소생술 실습을 통해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사람의 생명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번 인식하는 시간을 마련해 응급상황 대응 능력과 안전의식을 함께 높일 계획이다.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응급상황은 누구에게나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어릴 때부터 올바른 안전의식과 대처 능력을 익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아이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행동하는 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양구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인지·언어, 정서·행동, 신체·건강 등 아동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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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 대상자 방문진료비·이미용 서비스 지원 7월부터 방문진료비 본인부담금 지원 및 방문 이미용 서비스 시행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7월부터 거동이 불편한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해 방문진료비 본인부담금 지원 사업과 방문 이미용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의료기관 방문이나 이미용업소 이용이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 등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방문진료비 본인부담금 지원 사업은 통합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주민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또는 일차의료 방문진료사업을 통해 가정에서 진료를 받을 경우 급여 진료비에 대한 본인부담금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에 따라 의료급여 수급자는 1000원, 건강보험 가입자는 5520원의 본인부담금만으로 가정에서 방문진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단, 비급여 항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이번 사업으로 방문진료 이용자의 본인부담금이 대폭 경감돼 통합돌봄 대상자의 의료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군은 거동이 불편해 이미용업소 이용이 어려운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해 방문 이미용 서비스도 운영한다.관내 미용사가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월 1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개인위생 관리와 쾌적한 재가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군은 두 사업 추진을 위해 총 7천95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방문진료비 본인부담금 지원에 6천만원, 방문 이미용 서비스에 1천950만원을 편성했으며 읍·면 통합지원창구와 의료기관, 민간 협력기관 등을 통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윤동규 사회복지과장은 “방문진료비 지원과 방문 이미용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군민들의 의료 접근성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군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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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이웃지킴이 사례발굴단’본격 운영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이웃지킴이 사례발굴단’본격 운영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3일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이웃지킴이 사례발굴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사례발굴단은 앞으로 위기가구 발굴과 지역 돌봄 모니터링, 상시 제보 활동 등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복지관은 7월부터 11월까지 정기회의와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해 사례발굴단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 맞춤형 사례관리와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대상자가 스스로 일상을 유지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사례관리의 핵심”이라며 “이웃지킴이 사례발굴단과 함께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혹서기 취약계층 물품 지원과 취약계층 여성 케어꾸러미 지원 등 발굴된 위기가구를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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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교육지원청, 지역 맞춤형 진로교육 협력체계 강화
영월교육지원청, 지역 맞춤형 진로교육 협력체계 강화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영월교육지원청과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는 지난 6월 24일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 꿈틔움홀에서 2026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 정책 협력 협의회와 지역 상생 기반 거점교육 플랫폼 구축을 위한 운영위원 협의회를 잇따라 개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진로교육 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의회에는 영월교육지원청, 영월군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관내 학교와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 운영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진로교육 프로그램 내실화와 거점교육 플랫폼 구축, 학교·지역사회·유관기관이 함께하는 진로교육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영월교육지원청과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는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정책 자문과 실무 운영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진로교육 거버넌스를 구축해 학생들의 진로역량을 높이고 지역 맞춤형 교육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신동훈 교육장은 “지역의 산업과 문화, 관광, 창업 자원 등을 진로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꿈을 찾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기관 간 공동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인재가 지역발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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