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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WATER KOREA 2026’ 성료… 박형준 시장, "기후위기 시대, 물관리 중요성 재확인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열린 WATER KOREA 2026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박람회는 물산업 관련 정부 지자체, 학회 단체, 물기업, 유관기관 일반 참관객 등 2만여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했으며 216개 기업 609부스 규모로 진행됐다.수출 구매상담회 각종 세미나 상하수도 시설견학 체육대회 취업박람회 논문공모전 등 30여 건의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동시에 개최되어 다채로운 참여의 기회와 즐거움을 선사했다.2002년 이후 매년 개최되는 박람회는 상하수도협회와 7개 특 광역시가 공동 주관 주최하는 행사로 2016년 이후 10년 만에 다시 부산에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박람회는 ‘Smart Water Blue Future’라는 주제 아래 기후 위기 대응과 디지털 전환을 핵심 키워드로 다양한 기술과 해결책을 제시했다.또한 세계 물의 날 행사 환경산업 청년일자리 박람회 수출 구매상담회 세미나 논문공모전 등을 통해 물산업 인프라 확충과 연구 기능을 접목한 스마트 물관리 기술을 알리는데 기여했다.세미나: 한미 국제 물산업물기술 콘퍼런스, 공공하수도 선진화 세미나, 광역 물관리 공동 대응회의 공동학술발표대회 상수도연구발표회 맑은물 공급 토론회 부울경 환경산업 인적자원 개발 울림 포럼 상하수도 구매조달 역량강화 세미나 국제 하수감시 심포지엄 ⑩Next Water Network Paradigm ⑪미래물포럼 특히 부산경제진흥연구원과 협업을 통한 ‘환경산업 청년 일자리박람회’는 청년 635명이 참여해 기업과 구직자의 만남이 이루어졌고 694건의 면접과 상담이 진행됐다.향후 고용노동부 고용24 플랫폼 등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일자리 창출에 지원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3일간 진행된 30여 건의 부대행사는 물산업 종사자들과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참여의 기회와 즐거움을 선사했다.한 미 물산업 및 물기술 콘퍼런스 국제 하수 감시 심포지엄 등 국제세미나를 포함 18개의 세미나에서 국내외 물산업 관련 정책과 최신정보 및 기후 위기 시대에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과 정책을 공유했다.전국 상하수도인의 교류와 화합을 위해 ‘회원 화합 체육대회’를 개최해 탁구와 족구, 배드민턴 3종목의 경기에 40개 팀 155명이 참여한 가운데 2일간의 경합을 통해 전국 상하수도인의 교류와 화합을 도모했다.이외에도 워터코리아 리더스 리셉션 행사, 상하수도 시설 견학, 전시장 단체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시는 이번 박람회 개최로 기후위기 시대에 물의 소중함과 지속 가능한 관리의 필요성을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었으며 행사를 계기로 물산업 관계자와 협력을 강화하고 스마트 물관리 기술을 반영해 부산의 물미래를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박람회에 참가한 기업 관계자는 “부산시와 상하수도협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를 통해 물산업 분야의 인공지능, 디지털 전환 등 다양한 기술을 집중적으로 선보였으며 취업박람회 기업지원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 기업들의 판로개척 및 물시장 활성화, 기업 구직난 해소, 해외시장 진출 지원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밝혔다.박형준 시장은 “23회를 맞이한 이번 WATER KOREA 2026 을 통해 기후위기 시대에 물의 소중함과 지속 가능한 관리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부산의 물 미래를 위해 관련 산업 관계자들과 협력하고 소통해 해외 진출은 물론 부산의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물 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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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민성장펀드 대응 '13조 7천억 규모 부산형 프로젝트' 본격 가동… 신산업 육성으로 부산의 미래를 열다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시청 12층 소회의실1에서 부산상공회의소, BNK부산은행과 함께 국민성장펀드 대응 및 지역 첨단전략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하고 부산형 혁신전략 및 핵심 프로젝트 추진전략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 및 보고회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한 행정부시장 등 시 주요 관계자와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김성주 BNK부산은행장 등 총 17명이 참석한다.국민성장펀드는 정부에서 미래 20년간 신성장동력이 될 첨단전략산업을 대상으로 밸류체인을 구성하는 생태계 전반에 5년간 150조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지역에 40%이상을 지원한다.이에 부산시는 선제적으로 부산 혁신전략 및 핵심 프로젝트를 약 14조 원 규모로 발굴하고 이를 국민성장펀드로 유치해 신산업 육성의 핵심 동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국민성장펀드 대응 및 지역 첨단전략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은 부산시가 부산상공회의소, BNK부산은행과 함께 정책 기업 금융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원팀'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기업의 투자 유치와 성장 기반 확대에 공동 대응하는 업무협약이다.BNK부산은행과 협력해 첨단전략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2천억원 규모의 특별우대 금융지원을 추진하고 직접투자 및 초저리 대출 등 펀드 유형에 대응한 사전 컨설팅 상담창구를 운영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사업 기획부터 투자 구조 설계, 정책금융 연계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해 기업의 투자 실행력과 금융 활용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이날 함께 진행된 부산형 혁신전략 및 핵심 프로젝트 추진전략 보고회 에서는 정부 정책에 대응한 지역 첨단전략산업 육성과 투자 기반 강화 방안이 종합적으로 논의한다.보고회에서는 반도체 에너지 인공지능 로봇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 분야 11개 사업, 총 13조 7천억원 규모의 부산 혁신전략 및 핵심 프로젝트 추진 전략이 공유될 예정이다.우선 반도체 분야는 부산의 미래 성장 잠재력과 산업특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3조 7천억 규모의 ‘해양반도체 허브 도시 조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예정이다.에너지 분야는 2조6천억 규모의 ‘가덕 그린에너지 시티조성’과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강서스마트그리드 조성’ 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한다.인공지능 분야는 ‘EDC 그린데이터센터 집적단지 조성 및 활성화, 부산신발산업 디지털전환, 해양모빌리티 시험장 구축’등 5조 8천억 규모 3개 사업을 핵심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그 외 로봇, 이차전지, 바이오 분야까지 포함한 11개 ‘부산형 핵심 프로젝트’는 지역을 넘어 국가 차원의 파급효과를 갖는 사업으로 시는 기업 발굴부터 투자 연계, 사업 추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신산업 부산형 중심의 핵심 프로젝트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부산의 산업지도를 새롭게 그려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글로벌 허브 부산, 클래스가 다른 도시로 확실히 도약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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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농업인 영농부담 경감 위한 '농업기계 임대사업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높이고 노동력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임대용 농업기계를 확대 도입했다고 밝혔다.센터는 농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2017년부터 농업기계 임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지난해에는 트랙터를 포함한 14종 21대의 농업기계를 구입해 임대사업에 활용 중이며 올해에도 11종 24대를 추가로 구입해 농기계종합보험 가입 후 4월부터 총 34종 87대를 임대한다.이번 농업기계 확충은 농업 현장에서 이용 수요가 높은 기종을 중심으로 적정 대수를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특히 농번기에는 반복적인 작업이 많아 농업인의 노동 강도가 높은 만큼, 작업 효율을 높이고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장비 위주로 도입했다.신규 도입 임대농업기계는 농업인의 체력 부담을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승용예초기는 작업자가 직접 탑승해 조작하는 장비로 넓은 면적의 과수원이나 밭에서 잡초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제거할 수 있어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중형트랙터는 돌수집기를 장착해 토양 속 돌을 모을 수 있어 작물 뿌리 발달에 도움을 주고 농작물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광폭 로터베이터는 밭이나 논의 토양을 균일하게 파쇄해 작업 속도를 높이고 토양 정지 작업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기계임대사업소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임대 가능한 농업기계 기종 등 상세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센터 농업기계임대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유미복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실제 수요를 적극 반영해 임대용 농업기계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체계적인 임대 운영으로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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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25일 예천읍 한천파크골프장 및 한천체육공원 산책로 일원에서 봄철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권 산책로 주변 경관을 개선하고 도심 속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지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공무원과 유관 기관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한천파크골프장 산책로와 한천체육공원 산책로 두 구역으로 나뉘어 남천, 영산홍, 자산홍 등 약 8000본의 수목을 식재했다.남천은 여름철 짙은 녹음과 흰 꽃을 피우고 가을에는 붉은 단풍과 열매를 맺어 계절별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한다.또한 영산홍 자산홍 백철쭉은 군락을 이루어 산책로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참가자들은 산책로를 이용하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고 산불 예방 수칙 안내와 피켓 활동 등을 통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안홍모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녹지 공간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권 주변 녹지와 경관을 지속적으로 가꾸고 봄철 산불 예방에도 최선을 다해 쾌적하고 안전한 녹지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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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세계 물의 날’ 기념 하천 주변 대청결 활동 추진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5일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예천정수장 일원에서 하천 주변 대청결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 이라는 취지 아래, 군민에게 물 부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수질 오염 예방을 위한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예천군 맑은물사업소와 환경관리과 직원뿐만 아니라 K-water예천수도지사 넥스트워터 신진유지건설 등 관내 상 하수도 유관기관 관계자 50여명이 담당구역을 나눠 예천정수장 인근 제방과 도로변을 중심으로 정화활동을 진행했다.특히 겨울 동안 방치된 묵은 쓰레기 및 담배꽁초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으며 공직자와 유관기관이 한뜻으로 쾌적한 수변 환경 조성 및 불법투기 근절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예천군 관계자는 “바쁜 업무 중에도 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정화활동에 참여해 준 유관기관 관계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물은 생명의 근원이자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산인 만큼, 앞으로도 철저한 수질관리와 시설점검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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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예천읍 상설시장, ‘봄맞이 대청소’로 도민체전 방문객 맞이 준비 끝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5일 오전 10시 예천읍 상설시장에서예천읍상설시장번영회 상인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인 봄맞이 대청소를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대회 기간 중 예천을 방문할 선수단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시장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시장의 주 통로인 신성종합장식부터 태화곡물상회까지 구간을 집중 정비해 방문객이 가장 먼저 마주할 시장 입구를 깨끗하게 단장했다.이재근 회장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예천군에서 개최되는 만큼 상인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며 “이번 봄맞이 대청소를 시작으로 시장을 찾는 모든 분들께 최상의 서비스와 따뜻한 정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예천군 관계자는 “도민체전을 맞아 방문객에게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며 “이번 체전이 시장 고객 유입과 매출 향상으로 이어져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1955년 개설 이후 원도심 상권의 거점 역할을 수행해 온 예천읍 상설시장은 청년창업 지원을 통한 젊은 시장 분위기 조성 맥주 페스티벌 등 시장 대표 축제 개발 정관 개정을 통한 진취적인 시장 개선 활동 등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 노력해오고 있으며 자율소방대를 조직해 재난 안전 대비 역량을 강화하는 등 고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시장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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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년 1388 청소년지원단 총회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5일 오전 10시 30분, 복합커뮤니티센터 3층 교육실에서 ‘2026년 1388 청소년지원단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총회는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고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지원을 위한 민 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총회에서는 1388 청소년지원단 신규위원 14명에 대한 위촉식이 진행됐으며 청소년지원단의 운영 현황과 주요 활동을 공유하고 향후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올해는 상담 멘토단이 12명으로 확대되어 지역 청소년에 대한 상담 및 정서 지원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1388 청소년지원단은 지역사회에서 청소년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상담 복지 의료 멘토 등 다양한 지원을 연계하는 민 관 협력 안전망으로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보호하고 있다.또한 생활 현장에서 청소년을 가장 먼저 만나는 지역 기관과 단체의 참여를 확대해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신규 위촉과 상담 멘토단 확대를 계기로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을 보호하는 빈틈없는 안전망이 더욱 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과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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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종량제 봉투 가격, 안심하세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루머가 확산하고 있다.이에 원주시는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사재기 방지를 위해 나섰다.시는 일부에서 제기된 ‘종량제 봉투 가격이 당장 내일부터 오를 수 있다’는 우려가 사실과 다름을 분명히 설명했다.환경부 지침에 따르면 종량제 봉투 가격은 반드시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규정돼야 한다.가격을 인상하려면 조례 개정안 마련, 입법 예고 지방의회 심의 및 의결 등 엄격한 법적 절차를 거쳐야 하므로 하루아침에 가격이 변동되는 것은 불가능하다.현재 중동 사태로 인해 봉투의 주원료인 폴리에틸렌 가격이 급등하며 제작 단가에 압박을 주는 것은 사실이나, 종량제 봉투 가격은 단순히 원가만으로 결정되지 않으며 주민의 경제적 부담과 지역 물가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된다.시는 원가 상승 요인을 행정적으로 최대한 흡수하며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원주시 관계자는 “종량제 봉투는 시민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인 만큼, 투명한 절차를 통해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평소처럼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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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외국인환자 유치 선도협력 의료기관 ’ 14곳 선정… 글로벌 웰니스 의료관광 허브도시 도약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의료 웰니스 관광이 한국 관광산업의 질적 도약을 이끌 차세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의료관광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시장 다변화 및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해 2026 외국인환자 유치 선도 협력 의료기관 14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글로벌 의료관광 시장의 경쟁 심화와 국가별 수요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산을 ‘글로벌 웰니스 의료 관광 허브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전략적 정책이다.지난 1월 시는 공개 모집을 실시하고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국제 환자 대응 기반 시설 외국어 전담 인력 운영 전문 진료 분야 웰니스 관광 연계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14개 의료기관을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 기관은 종합병원 4곳 병원 2곳 의원 6곳 한방 2곳 총 14곳이다.이들은 향후 부산을 대표하는 의료관광 협력기관으로서 시와 함께 공동 유치 마케팅에 나설 예정이다.시는 해외 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웰니스 의료관광 상품 개발과 글로벌 홍보 마케팅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선정된 의료기관에는 국가별 맞춤형 웰니스 의료관광 상품 개발 해외 설명회 및 팸투어 우선 참가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플랫폼 활용 프로모션 추진 다국어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부산 의료관광을 견인하는 의료기관의 우수 의료서비스와 관광 콘텐츠 등에 대한 홍보를 지원한다.아울러 시는 기존 개별 의료기관 중심의 유치역량 방식을 민 관 협력 기반의 통합 마케팅 체계로 전환하고 국가별 맞춤형 전략을 강화해 체류형 고부가가치 의료관광 시장 확대를 본격 추진한다.단순 치료를 넘어선 ‘체류형 의료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부산의 풍부한 관광 자원과 연계한 고품격 웰니스 의료관광 상품을 고도화한다.외국인 환자 맞춤형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여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특히 동남아, 일본, 중국, 중앙아시아, 몽골 등 주요 전략시장 중심의 유치 다변화를 추진하고 디지털 기반의 홍보를 강화해 부산 의료 인프라의 글로벌 인지도를 제고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선도 협력 의료기관 선정은 부산 의료관광이 협력 기반의 전략 산업으로 전환되는 중요한 계기로 이들이 부산형 대표 유치기관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아울러 의료관광 중심 웰니스관광 등 연관 산업 간의 연계를 강화해, 부산이'글로벌 웰니스 의료관광 허브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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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중년의 인생2막 준비를 위한 ‘50+생애재설계대학’ 12개교 운영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신중년 세대의 인생 2막을 위한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를 목적으로 2026년 부산광역시 50 생애재설계대학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50 생애재설계대학은 부산시에 캠퍼스를 두고 평생교육원을 운영 중인 대학으로 각 대학의 특화된 교육을 제공하며 2017년 2개교를 시작으로 매년 확대 운영해 올해는 12개교로 늘었다.부산광역시 50 생애재설계대학 은 퇴직 등 생애전환기를 맞이한 신중년 세대를 대상으로 대학별 특화된 생애재설계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사업이다.시는 2021년 초고령사회 진입과 신중년층 인구 증가에 따라 이들의 경력과 역량을 개발해 재취업 창업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사회참여활동을 지원하고 일자리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교육은 드론 인공지능 이차전지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신산업부터 문화예술 도시농업 패션 요리 등 다양한 분야를 망라하고 있으며 부산 시내 12개 대학에서 교육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신산업] ‘동의대학교’는 드론제작 조종기술, 드론항공촬영 및 영상편집기술, 현장실습 등 내용을 담은 '융합ICT 드론종합기술 전문가양성과정'을 운영하고 ‘부산경상대학교’는 인공지능 기반 사진 촬영 보정, Canva AI 디자인, 원예디자인 등을 배우는 '인공지능 디지털 디자인 전문가 양성교육'을 운영한다.또한 올해 새롭게 위탁한 ‘동서대학교’에서는 이차전지 소재, 셀 및 팩 제작 실습 등을 다루는 '이차전지 산업 기반 생애재설계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문화예술] 또한, ‘부산대학교’는 작년과 달리 문화기반시설을 활용한 일 학습 여가 활동공동체를 지원하는 '문화예술지향 라이프스타일-일 학습 여가융합 활동공동체 교육'을 운영한다.이외에도 [신라대학교] ‘도시농업실용교육’[부산가톨릭대학교] ‘웰니스케어 전문가 양성과정’[대동대학교] ‘신중년 맞춤형 보건인력양성과정’[부산외국어대학교] ‘예방운동관리사 양성과정’[경남정보대학교] ‘리스타트를 위한 웰빙브런치 전문인력 양성과정’[부산과학기술대학교] ‘시니어패션모델전문가 과정’[부산보건대학교] ‘케이 푸드 건강식 조리전문가 과정’[고신대학교] ‘생애주기 돌봄 전문가 양성과정’등이 운영된다.교육은 1년 과정으로 평균 주 2회 수업으로 진행된다.참여자 본인부담금은 1인당 연간 10만원부터다.각 대학 접수처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시 누리집 내 50 생애재설계대학에서 대학별 교육과정과 문의처를 확인할 수 있다.원칙적으로 연간 1개 대학에서만 수강이 가능하며 중도 포기 시 익년도 참여가 제한되므로 본인에게 필요한 과정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시는 하반기 중 '50 생애재설계대학 성과 공유 대회'를 개최해 수강생들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퇴직 이후에도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50 생애재설계대학'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신중년 세대의 역량을 개발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애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방적 복지”며 “특히 올해는 이차전지, 인공지능 디지털디자인 등 신산업 시대에 맞는 교육과정을 새롭게 도입해 중장년층이 미래 산업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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