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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반찬꾸러미나눔’ 으로 이웃사랑 실천
삼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반찬꾸러미나눔’ 으로 이웃사랑 실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삼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월 22일 지역 내 저소득 거동불편 가구를 대상으로 ‘반찬꾸러미나눔행사’를 실시했다.이 날 협의체 위원들은 소불고기, 과일 과자, 김, 계란 등으로 구성된 반찬꾸러미를 직접 포장하고 관내 저소득층 30가구에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추석명절을 맞이해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따뜻한 온정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정성을 다해 마련한 반찬꾸러미를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강문환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한 마음으로 참여해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강도영 삼산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삼산면이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역이 되도록 지속적인 복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삼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과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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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 이벤트 기획,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사전예매권 200만원 구매
썬 이벤트 기획,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사전예매권 200만원 구매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썬 이벤트기획이 지난 9월 18일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사전예매권 200만원 상당을 구입하며 엑스포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탰다.이번 예매권 구입은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에 대한 관심과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이뤄졌다.고성군은 지역 업체의 참여가 엑스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관람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윤교 대표는 “고성에서 열리는 공룡엑스포에 더 많은 분이 관심을 갖고 방문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예매권을 구입했다”며 “어린이와 가족을 비롯한 많은 관람객이 엑스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지역 행사에 관심을 갖고 사전예매권 구입에 동참해 주신 썬 이벤트기획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응원에 힘입어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엑스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9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41일간 고성군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되며 다채로운 공룡 콘텐츠와 체험·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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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추석 맞아 전통시장 ‘현장 체감형’ 장보기 행사 추진
안동시, 추석 맞아 전통시장 ‘현장 체감형’ 장보기 행사 추진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관내 주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추석맞이‘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전개하며 지역 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장보기 행사는 단순한 방문이나 캠페인이 아니라, 공직자와 시민이 직접 장바구니를 들고 물품을 구매해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현장 체감형 행사’로 추진됐다.대상 시장은 중앙신시장, 안동구시장, 용상시장, 풍산시장 관내 4개 전통시장이다.행사 둘째 날인 22일 권기창 안동시장은 중앙신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에 직접 동참했다.권 시장은 제수용품과 생활필수품 등을 구매하며 명절 대목을 맞은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격려에 나섰다.이날 현장에는 안동시청 공무원을 비롯해 산하기관 임직원, 관내 주요 사회단체 회원 및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여해 시장 곳곳에 활기를 불어넣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침체된 소비 심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매 중심의 장보기 행사를 마련했다”며 “정성과 인심이 가득한 전통시장에서 넉넉하고 풍성한 명절을 준비하시길 바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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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추석 연휴 K보듬 6000 돌봄서비스 운영
안동시, 추석 연휴 K보듬 6000 돌봄서비스 운영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추석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K보듬 6000 지정시설 7곳을 운영한다.운영시설은 △공동육아나눔터 1곳 △다함께돌봄센터 3곳 △지역아동센터 1곳 △어린이집 2곳이다.이용료는 무료이며 시설별 이용 대상과 운영일을 확인한 후 사전 예약해야 한다.공동육아나눔터는 풍산읍 영무예다음아파트 공동육아나눔터 0세특화반으로 생후 3 12개월 자녀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다.연휴 기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다함께돌봄센터는 △태화동 한울타리마을돌봄터 △풍산읍 Y다움마을돌봄터 △목성동 고운마을돌봄터 등 3곳으로 6 12세 아동이 이용할 수 있다.Y다움마을돌봄터와 고운마을돌봄터는 연휴 기간 매일 운영하며 한울타리마을돌봄터는 추석 당일인 9월 25일 운영하지 않는다.안기동 안기꿈터지역아동센터는 18세 미만 취약계층과 맞벌이 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한다.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9월 25일은 휴무한다.영유아 돌봄은 용상동 안동하나어린이집과 풍천면 하늘채어린이집에서 제공한다.생후 6개월부터 5세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두 시설 모두 연휴 기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각 시설에서는 책놀이와 미술놀이, 요리놀이, 체험활동 등 연령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이 연휴를 안전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용을 희망하는 가정은 경상북도아동돌봄통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시설별 이용 대상과 운영일 시간을 확인한 후 예약하면 된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추석 연휴에도 돌봄이 필요한 가정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돌봄 환경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돌봄 공백을 줄이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 수 있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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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우리꽃연구회, 제10회 우리꽃 전시회 개최
안동시우리꽃연구회, 제10회 우리꽃 전시회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우리꽃연구회는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에서 ‘제10회 우리꽃 전시회’를 개최한다.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연계해 열리는 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들꽃들의 향연’ 이다.우리나라 산과 들에서 자라는 자생식물을 비롯해 회원들이 직접 가꾸고 관리한 우리꽃 150여 점을 선보인다.전시회는 저마다의 색과 모양을 지닌 우리꽃의 아름다움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소개하고 자생식물의 생태적 가치와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관람객을 위한 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전시 작품을 관람한 뒤 개인 SNS에 관련 내용을 게시하고 현장에서 인증하면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우리꽃 모종을 증정한다.관람객이 전시장에서 만난 우리꽃을 가정에서도 직접 가꾸며 그 매력을 이어서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안동시우리꽃연구회는 지역 자생식물을 보전하고 그 가치를 알리기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매년 전시회를 개최해 시민에게 다양한 우리꽃을 소개하고 생활 속 식물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이 우리꽃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전시 관람과 모종 나눔에 참여해 우리꽃을 직접 가꾸는 즐거움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시회는 무료이며 우리꽃에 관심 있는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관람하고 SNS 인증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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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추석․탈춤축제 앞두고 국토대청결 운동
안동시, 추석․탈춤축제 앞두고 국토대청결 운동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추석 명절과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앞두고 9월 23일 탈춤공원 일원에서 ‘국토대청결의 날’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13개 기관·단체 관계자와 회원 등 600여명이 참여해 귀성객과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한 환경정비에 힘을 모았다.참여 기관·단체는 △안동시시설관리공단 △한국수자원공사 안동권지사 △안동시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 △안동시자원봉사센터 △자연보호중앙연맹 안동시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안동시지회 △안동로타리클럽 △안동시 이·통장연합회 △안동물사랑협의회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동시지구협의회 △안동소방서 의용소방대 △안동예비군지역대 등이다.참여자들은 탈춤공원과 중앙선1942안동역, 벚꽃길 일대까지 구역을 나눠 생활쓰레기와 방치 폐기물을 수거하고 축제장 주변을 정비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11일간 중앙선1942안동역과 탈춤공원, 원도심,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국내외 탈춤공연과 퍼레이드, 전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추석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앞두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주신 기관·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과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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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감로 사과 홍보 행사 개최
안동시, 감로 사과 홍보 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특화품종인 ‘안동 감로 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대표 사과 품종으로 육성하기 위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연계한 홍보 행사를 추진한다.‘감로’는 ‘감홍’과 ‘홍로’를 교배해 육성한 국내 품종이다.당도 15.9브릭스, 산도 0.37%로 달콤한 맛과 특유의 향, 풍부한 풍미가 특징이다.수확 시기는 9월 중·하순으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추석을 전후해 출하할 수 있어 명절 선물과 축제 관광객을 겨냥한 지역특화품종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안동시는 2024년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5년부터 감로 사과를 지역특화품종으로 육성하기 위한 재배단지를 조성해 왔다.현재 재배 규모는 8㏊다.올해는 처음으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연계한 홍보 행사를 마련해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감로 사과의 맛과 품종 특성을 알릴 계획이다.이를 통해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고 향후 생산 확대와 판로 확보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감로는 높은 당도와 특유의 향을 지녀 다른 품종과 차별화할 수 있는 사과”며 “축제 연계 홍보와 재배농가 현장 컨설팅을 지속해 감로 사과가 안동을 대표하는 지역특화품종으로 자리 잡도록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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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묘산면 산불예방 홍보 강화
합천군 묘산면 산불예방 홍보 강화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묘산면은 23일부터 추석연휴를 맞아 성묘객, 벌초객, 등산객 등 야외활동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예방 홍모 및 감시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추석 연휴는 가족 단위 이동과 성묘객 증가로 산림과 산림 인접 지역 출입이 많아지는 시기이며 입산자 실화, 불법 소각행위, 담배꽁초 투기 등으로 산불이 발생할 우려가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 된다.이에 따라 묘산면은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태세를 유지할 예정이다.또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을방송, 전광판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를 했다.특히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논·밭두렁, 영농부산물, 생활쓰레기 등을 소각하지 않기, 입산시 화기 및 인화물질을 소지하지 않기, 산림 주변에서 흡연하거나 담배꽁초를 버리지 않기, 허용되지 않은 장소에서 취사 또는 화기 사용을 하지 않기, 산불 발견 시 즉시 119, 산림관서에 신고하기 등을 홍보했다.이창기 묘산면장은 “산불은 대부분 순간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만큼 시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하고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위해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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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왕후시장에서 추석맞이 안전 캠페인 실시
합천군, 왕후시장에서 추석맞이 안전 캠페인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3일 합천왕후시장 일대에서 ‘안전한바퀴 캠페인’을 진행하며 추석 연휴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나섰다.이날 캠페인에는 김현미 부군수를 비롯한 합천군청 공무원과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50여명이 참가해 자율 안전점검표가 기재된 리플릿을 배부하고 어깨띠와 피켓을 활용해 추석 연휴기간 동안 ‘일상에서 잊어버리기 쉬운 안전사고 위험요인 없애기’를 주제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주요 홍보 내용은 △가스밸브 잠그기 △조리 중 가스불 지켜보기 △미사용 전기 플러그 뽑기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등이며 생활 속 안전 위험요소를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홍보도 함께 진행했다.김현미 부군수는 “군민들이 많이 찾으시는 합천왕후시장 장날, 안전캠페인에 같이 참여해주신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하면서 “모두 안전하고 풍성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우리 주변에 위험요소가 없는지 잘 살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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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한국수력원자력 사장과 지역 상생발전 방안 논의
울진군, 한국수력원자력 사장과 지역 상생발전 방안 논의 신한울 3·4호기 지역현안 해결과 원전 관련 시설 확충 건의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22일 울진군청에서 한국수력원자력 김회천 사장과 면담을 갖고 신한울 3·4호기 건설에 따른 지역 현안과 원전 소재 지역의 지속 가능한 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에서 울진군은 국내 최대 규모의 원전 소재 지역으로서 국가 에너지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울진군의 역할을 설명하고 발전 규모에 걸맞은 원전 관련 연구·의료·교육시설과 공공기관 유치 등에 한국수력원자력이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특히 2023년 신한울 3·4호기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주민들이 건의한 지역 현안사업 39건 가운데 현재까지 시행되지 않은 13건에 대해 실무협의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한수원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일괄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건의했다.아울러 원전 비상상황 발생 시 주민과 관광객의 신속한 대피를 위해 36번 국도 등 광역 교통망의 대피 기능을 실제 훈련을 통해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훈련 결과 확인되는 문제점에 대해서는 한수원 및 정부 관계기관과 협력해 제도 개선과 교통 인프라 확충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울진군은 원전의 안전한 운영과 계속운전,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등 향후 주요 원전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도 주민 안전과 지역 수용성이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이와 함께 주요 현안에 대한 사전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및 상생사업을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울진군이 국가 원전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해 온 점을 잘 알고 있다”며 “법령과 관련 규정, 내부 절차가 허용하는 범위에서 건의사항을 면밀히 살펴보고 지역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울진군은 국가 에너지정책에 적극 협력하며 대한민국 원전산업을 든든하게 뒷받침해 왔다”며 “신한울 3·4호기 건설과 원전 관련 주요 정책이 원활하게 추진되기 위해서는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과 원전 관련 기반시설 확충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한국수력원자력과 긴밀히 소통해 신한울 3·4호기 지역 현안을 조속히 해결하고 원전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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