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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산사회복지관, 김해구산주공1단지아파트 추석맞이 공동행사 성료
구산사회복지관, 김해구산주공1단지아파트 추석맞이 공동행사 성료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은 지난 22일 김해구산주공1단지아파트 내 야외공원에서 지역 주민 150여명을 초청해 김해구산주공1단지아파트와 공동주최해 추석맞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김해구산주공1단지 아파트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고 풍성한 한가위 정취를 함께 느끼고자 마련됐다.향토소리사랑협회의 흥겨운 문화예술공연과 구산사회복지관 음악공동체 ‘구산하모니’의 정감있는 우쿨렐레 연주로 공연마당을 꾸몄으며 부대행사, 또한 가야당의 커피나눔, 경품추첨, 기념품 배부 등으로 행사가 풍성하게 진행됐다 구산사회복지관 김정훈 관장은 “김해구산주공1단지 내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맞이 공동행사가 마련되어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 앞으로 복지사각지대의 이웃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변을 살피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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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면 새마을회, 요양원 찾아 한가위 온기 나눠
선남면 새마을회, 요양원 찾아 한가위 온기 나눠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선남면 새마을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버스승강장 17개소를 정비한 데 이어 복지마을 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오후 2시 복지마을요양원을 찾은 새마을회 회원들은 십시일반 마련한 생필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손을 맞잡고 이야기를 나누며 명절의 온기를 함께 나누는 세심한 봉사활동을 펼쳤다.차중환 협의회장과 유차순 부녀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새마을 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새마을회가 되겠다”고 말했다.김창구 선남면장은 “매년 변함없는 사랑과 봉사로 우리 지역을 따뜻하게 밝혀주시는 새마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서로의 정을 나누는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라며 면에서도 복지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피고 이웃과 함께하는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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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전통시장 장보기로 지역경제 활성화 힘써
홍천군, 전통시장 장보기로 지역경제 활성화 힘써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내 소비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9월 23일 오전 11시 홍천시장과 홍천중앙시장에서 ‘2026년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박형철 부군수, 국장 및 실·단·과·소·읍장과 직원, 홍천군의회 의원 및 직원, 홍천경찰서·홍천소방서·NH농협은행 홍천군지부 등 관계기관 관계자까지 20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홍천시장과 홍천중앙시장으로 나눠 명절 장보기에 참여하고 전통시장과 지역 소상공인 점포 이용을 독려하는 소비촉진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특히 장보기 행사와 함께 홍천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 강원상품권 이용을 홍보하고 명절 기간 물가안정 정책에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안내했다.홍천군은 행사 참여자들이 전통시장과 지역 소상공인 업소, 착한가격업소 등에서 각자 점심식사를 하도록 해, 장보기뿐 아니라 지역 상권 전반으로 소비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 지역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명절 장보기와 선물 준비에 전통시장과 지역 상점을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라며 지역경제에 따뜻한 활력이 이어질 수 있도록 홍천군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상인과 소비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풍성한 추석 명절이 되길 바라며 명절 기간 물가안정과 건전한 소비문화 조성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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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메릴랜드·IonQ와 손잡고 양자산업 글로벌 협력 본격화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미국 메릴랜드주 및 글로벌 양자기업과 잇따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제조기업의 글로벌 양자산업 진출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본격적으로 나섰다.경북도는 9월 23일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구미시, IonQ, SDT와 양자기술 및 공급망 협력을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메릴랜드주와도 양자산업 분야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양자기업의 기술 및 사업 수요와 경북의 제조역량을 연결하는 기업 중심의 산업협력과 함께, 연구와 인재, 투자를 아우르는 지역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아울러 메릴랜드주 칼리지파크에서 열린 ‘Quantum World Congress 2026’에 참가해 Microsoft, IBM, IonQ 등 글로벌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넓혔다.IonQ·SDT와 공급망 협력 지역 제조기업의 양자산업 진출 모색 경북도와 구미시, IonQ, SDT는 IonQ 본사에서 양자기술 및 공급망 협력을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IonQ와 SDT의 양자기술·사업 역량에 경북과 구미의 제조 기반을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반도체, 전자부품, 첨단소재 등 기존 주력 산업에서 축적한 지역기업의 기술과 노하우를 양자산업이라는 새로운 시장으로 확장한다는 취지다.4개 기관·기업은 양자부품의 테스트·패키징·조립 등 구미의 제조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로 했다.IonQ와 SDT는 양자기술·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기업 및 대학과 협력과제를 발굴하고 경북도와 구미시는 기회발전특구와 지역 산업 인프라, 기업지원 제도 등을 연계해 지역 산업계의 참여를 뒷받침할 계획이다.대학·연구기관과 기업의 연계도 강화해 협력과제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메릴랜드주와 전략적 파트너십 연구·인재·투자 협력 확대 이어 경북도는 메릴랜드주와 양자산업 분야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IonQ, SDT 중심의 기업 간 협력에서 나아가 양 지역의 대학, 연구기관, 공급망 기업까지 참여 폭을 넓힌다는 취지다.메릴랜드의 연구개발 역량과 경북의 제조 기반을 결합해, 연구와 인재양성부터 생산, 사업화까지 연계되는 양자산업 생태계를 함께 키워 나갈 계획이다.메릴랜드주는 ‘Capital of Quantum’ 프로젝트를 통해 향후 5년간 10억 달러 이상의 공공·민간 투자를 추진하며 양자 연구개발과 시험 인프라 구축, 기업·스타트업 유치,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고 있다.경북도는 이러한 메릴랜드의 연구·기업 생태계에 지역의 산업역량을 결합해 양자산업과 공급망, 연구·교육 및 인재교류, 퀀텀 AI, 투자 협력 등으로 교류의 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양측은 실무협의 창구를 마련해 대학, 연구기관, 기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우선 추진이 가능한 과제부터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QWC 2026서 글로벌 기업과 산업협력 접점 확대 경북도는 이날 ‘QWC 2026’에도 참가해 Microsoft, IBM, IonQ 등 주요 글로벌 기업의 전시 부스를 방문하고 양자컴퓨팅과 통신, 센싱 등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살폈다.기업 관계자들과는 양자기술의 산업화와 시장 전망, 공급망 변화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지역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글로벌 양자기업과 정부·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한 리셉션에서는 경북의 산업기반과 양자산업 육성 방향을 소개했다.경북도는 현장에서 구축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의 기술·공급망 수요를 파악하고 지역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사업기회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로봇 이어 양자 양금희 부지사 ‘4대 파운드리’ 구상 구체화 이번 협약은 지난 9월 9일 경북도·포항시·뉴로메카가 체결한 로봇파운드리 구축 협약에 이어 경북의 ‘미래산업 4대 파운드리’ 구상을 구체화하는 두 번째 분야별 협력 성과다.로봇에 이어 양자 분야에서도 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마련하며 첨단산업 생산기반 구축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지난해 경제혁신추진단 출범 이후 4대 파운드리 구상을 기획하고 직접 기업인들을 만나 사업화 방안을 논의해 왔다.4대 파운드리는 포항의 로봇, 구미의 반도체·양자, 안동의 의약품 등 4개 분야에 첨단산업 제조·생산기반을 구축하는 구상이다.기존의 기업 유치와 지원을 넘어, 지방정부가 기업과 함께 생산기반 구축에 참여하고 정책금융을 연결하는 공동투자 방식이 핵심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양자기술의 산업화를 위해서는 제조 기반과 안정적인 공급망이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며 “메릴랜드의 연구·기술 역량과 경북의 제조역량을 결합해 지역기업의 글로벌 양자산업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로봇에 이어 양자 분야에서도 협력 기반을 마련하며 4대 파운드리 구상을 하나씩 구체화하고 있다”며 “실행 가능한 후속 과제부터 추진해 협약을 실제 사업과 투자로 연결하고 그 성과가 지역기업의 일감과 청년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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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안전한 추석 위한 대응태세 점검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추석 연휴 첫날인 9월 24일 도 종합상황실과 119종합상황실을 차례로 찾아 연휴 기간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경북도는 도민과 귀성객의 안전을 지키고 재난·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11개 상황근무반, 총 5612명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이철우 도지사는 도 종합상황실에서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 운영계획과 분야별 대책을 보고받고 재난·재해, 응급의료, 교통, 산불, 가축전염병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24시간 비상연락체계와 도·시군·유관기관 간 공조체계를 유지하고 상황 발생 때 신속하게 전파하고 초동 대응에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119종합상황실에서는 추석 연휴 특별경계근무와 긴급구조 대응체계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화재·구조·구급 출동 상황과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다중이용시설과 주거지역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전 소방관서의 빈틈없는 근무태세를 강조했다.영상통화로 독도를 지키는 김용헌 경비대장을 비롯한 독도경비대 대원들과 경주 엑스포대공원에서 추석 행사를 준비·운영하는 현장 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행사장 태권도 공연을 준비하는 독도사랑 스포츠공연단 학생들에게도 안전한 공연과 추석 인사를 전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추석 연휴는 많은 도민과 귀성객의 이동이 한꺼번에 이뤄지는 만큼 단 한 번의 방심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연휴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작은 위험 신호도 놓치지 않는 빈틈없는 상황관리와 사고 발생 때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도민의 안전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이어 “경북도는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가 끝나는 순간까지 모든 대응 역량을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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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우박·강풍 피해농가 복구비 신속 지원
경북도, 우박·강풍 피해농가 복구비 신속 지원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8월 31일 안동·의성·예천 지역에 발생한 우박과 강풍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 584곳에 재해복구비 10억 2600만원을 지원한다.8월 31일 오후 2시 40분부터 3시 30분경 안동·예천·의성 지역에 강풍을 동반한 우박이 내려 수확기를 앞둔 사과를 비롯한 과수와 밭작물에 낙과와 과실 손상 등 피해가 발생했다.피해 규모는 3개 시군 584농가, 296.5ha로 사과 210.9ha, 복숭아 31.1ha, 고추 10.0ha, 생강 9.5ha, 벼 9.3ha, 기타 작물 25.7ha 등이다.경북도는 피해 발생 직후 시군과 함께 정밀 피해조사를 실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에 복구계획을 제출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9월 6일 안동지역 피해 현장을 찾아 농가 피해 상황과 복구 진행 상황을 직접 살펴보고 피해 농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정부는 지난 18일 농업재해대책심의회를 거쳐 이번 우박·강풍 피해에 대한 복구계획을 최종 확정했다.확정된 복구비는 총 10억 2600만원으로 시군별로 안동 7억 5500만원, 의성 1억 1000만원, 예천 1억 6100만원이다.피해 농작물의 농약대와 대파대, 피해 농업시설·농기계 복구비, 생계비 등으로 지원된다.도는 확정된 복구비에 대해 국비는 시군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게 재배정 조치하고 도비는 예비비를 신속히 편성해 추석 명절 전 피해농가에 지원되도록 시군과 행정절차를 서두를 계획이다.피해농가에 대한 금융지원도 함께 이뤄진다.농가 단위 피해율에 따라 30% 이상 피해를 입은 농가에는 1년, 50% 이상은 2년간 농업정책자금의 상환연기와 함께 이자가 감면된다.5농가에 대해 5억 6400만원 규모의 농업정책자금 상환연기 및 이자감면 지원이 신청됐다.추가적인 경영자금이 필요한 농가는 연 1.8% 금리의 재해대책 경영자금을 신청할 수 있어 현재까지 54농가에서 24억 7000만원 규모의 융자를 신청했다.농가당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되며 1년 상환을 원칙으로 1년 연장도 가능하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추석을 앞두고 갑작스러운 재해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큰 만큼 신속한 복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해복구비를 조속히 지원해 피해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하루빨리 영농을 정상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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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추석 연휴‘상수도 비상급수 대책’ 추진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동안 도민과 귀성객,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추석 연휴 비상급수대책’을 추진한다.경북도는 이달 7일부터 22일까지 취·정수장과 배수지 등 도내 주요 상수도시설을 사전점검하고 정비했다.도로 굴착을 수반하는 상수도시설 공사는 조속히 마무리하고 진행 중인 공사장 주변에는 안전시설을 설치해 통행과 안전에 지장이 없도록 했다.추석 연휴에는 경북도와 22개 시·군이 232명으로 비상급수상황실을 운영한다.수질사고나 단수 등 비상상황이 발생하면 긴급복구와 비상급수체계를 가동해 신속하게 응급조치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명절 기간 수돗물 사용량 증가에 대비해 고지대와 관로 말단부 등 급수 취약지역을 순찰하고 상수도 관로 파손과 설비 이상 유무도 수시로 점검한다.강병정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 “추석 연휴를 맞아 도민과 귀성객, 관광객 모두가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상수도 비상급수대책을 추진해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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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환경연구원, 추석 연휴 대기오염 비상상황실 운영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 연휴 기간 도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기오염 비상상황실’을 운영하고 대기환경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한다.이번 조치는 연휴 기간 사업장 관리 공백에 따른 대기오염물질 불법 배출을 예방하고 대기오염 사고나 악취 발생 등 갑작스러운 환경문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서다.연구원은 연휴 기간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대기오염 상황을 상시 확인한다.대기오염 사고나 악취 민원이 발생하면 현장 검사와 시료 분석을 신속히 지원한다.미세먼지, 오존 등 주요 대기오염물질 농도는 대기환경측정망으로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대기질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연구원 관계자는 “추석 연휴에도 대기오염과 악취 등 환경문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며 “도민들께서도 연휴 기간 심한 악취나 대기오염 등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관할 시, 군 환경부서나 환경신문고로 적극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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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쾌적한 추석 귀성길…경북도, 도로 일제 정비
안전하고 쾌적한 추석 귀성길…경북도, 도로 일제 정비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9월 10일부터 27일까지 도내 주요 도로에 대한 일제 정비와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도로정비는 추석 연휴기간 증가하는 교통량에 대비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발생한 도로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경북도는 오는 9월 23일까지 도 북부·남부건설사업소와 22개 시·군이 참여하는 가운데 도내 도로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정비를 실시하며 도내 지방도, 위임국도 시·군도 등 1만899km에 대해 △도로파임 ·도로 파손 구간 정비 △침하·균열구간 정비 △차선 도색 및 교통안전시설점검 △배수시설 정비 △낙석·산사태 우려구간 점검 등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발견 즉시 보수 조치를 통해 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추석 연휴 기간 전통시장 이용객과 고령 보행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통시장 주변의 보행자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집중 홍보도 실시할 예정이다.아울러 경북도는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9월 27일까지 비상근무반을 편성·운영해 도로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특히 추석 연휴 교통량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구간은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실시간 교통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정체 및 사고 발생 시 ITS 국가교통정보센터와 TBN 대구·경북 교통방송 등을 통해 신속히 전파할 예정이다.주요 정체 예상구간은 대구권의 △다부IC~동명동호IC △동고령IC~화원옥포IC △청통와촌IC~북대구IC △낙동JC~선산IC △동서교차로~파군재삼거리 등과 포항권의 △서포항IC~포항IC △남포항IC~동경주IC △군위JC~화산JC 등이다.박종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추석을 맞아 많은 귀성객이 경북을 찾는 만큼 도로 곳곳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꼼꼼히 점검하고 정비해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만들겠다”며 “연휴기간에도 비상근무체계와 유관기관 협업을 강화해 도로에서 발생하는 긴급상황과 교통정체에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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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추석맞이 산불 이재민 생활안정 지원 총력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초대형 산불 피해로 임시조립주택에 거주하는 이재민들이 추석 명절을 안정적으로 보낼 수 있도록 성금 지급, 전기요금 지원, 생활불편 해소 등 명절 대비 지원대책을 추진한다.추석 전후로 잔여성금을 지급해 이재민 생활안정을 지원한다.2025년 8월 최초 지급 이후 10번째로 잔여성금 64억원을 활용해 5개 시군 9869세대에 세대당 65만 6000원을 균등 지급한다.이번 지급을 통해 일반기부금과 경북도 지정기부금 지급을 모두 완료한다.산불피해 국민성금은 2025년 3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모금됐으며 총 1821억원이 경북지역에 배분됐다.시군 지정기부금은 각 시군별로 운영하고 있으며 사각지대 중심의 자체 활용계획을 수립해 이재민 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다.임시조립주택 거주 이재민의 전기요금 부담을 덜기 위해 2027년 4월까지 전기요금 감면 지원을 이어간다.월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하며 한국전력공사와 경상북도가 각각 50%씩 부담한다.명절 전후에는 시군 자체 대응반과 경상북도 현장민원처리반을 중심으로 이재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생활불편 사항을 해소한다.명절 연휴 기간에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위기상황이나 긴급 민원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현장을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시군에서도 응급환자 비상진료, 심리지원 등 각 시군별 추석맞이 관리대책을 수립해 이재민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응할 계획이다.추석 명절을 앞두고 임시조립주택 안전관리 실태도 점검했다.9월 21일 행정안전부와 경상북도, 의성군은 의성군 단촌면 구계리 임시조립주택 단지를 방문해 앵커볼트 등 시설·설비와 주변 입지 여건을 점검하고 거주 이재민 생활 애로사항을 살폈다.경북도는 이재민 안정적인 주거생활 지원과 임시조립주택 효율적인 사후관리를 위해 처분 및 관리대책도 추진한다.도 보유분과 5개 시군 분량을 합쳐 총 2598여 동을 수의매각, 공익목적 활용, 공매 등으로 처분할 계획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산불 이재민들이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적인 일상복귀와 주거안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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