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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덕포 공공기관 이전부지 ‘제59회 단종문화제 임시주차장’활용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오는 4월 개최되는 ‘제59회 단종문화제’를 앞두고 방문객 편의를 위해 영월읍 덕포리 일원 공공기관 이전 예정 부지를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한다고 24일 밝혔다.이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흥행으로 단종의 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축제 기간 중 방문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임시주차장은 영월경찰서와 영월의료원이 신축될 예정인 덕포리 일원에 조성되며 전체 면적은 약 4만9660 이다.승용차 기준 약 1000대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방문객 주차장과 셔틀버스 정차 장소로 활용할 계획이다.임시주차장과 축제 행사장 간 거리는 약 2km로 부지 내 셔틀버스 전용 정차장을 마련해 운영한다.셔틀버스를 이용할 경우 행사장까지 약 5분 내외로 이동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최명서 영월군수는 “영화 흥행의 영향으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충분한 주차 공간 확보와 셔틀버스 운영을 통해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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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김해시지부, 김해시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달식에는 홍태용 시장과 이강희 NH농협은행 김해시지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2025년도 제휴카드 적립기금 1억3691만9240원이 김해시에 전달됐다.NH농협 김해시지부는 김해시의 법인카드, 공무원복지카드, 보조금카드 사용실적에 따라 0.1~1% 비율로 적립한 제휴카드 적립기금을 매년 김해시에 전달하고 있으며 해당 기금은 시민을 위한 사업에 쓰인다.이번 기금은 카드별로 법인카드 적립금 9448만8870원, 공무원복지카드 적립금 3228만9760원, 보조금카드 적립금 1014만610원이다.이강희 김해시지부장은 "김해시와 제휴해 적립된 기금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자 한다"며 "지속적인 협력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홍태용 시장은 "매년 제휴카드 적립기금을 전달해주는 NH농협은행 김해시지부에 대단히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금은 시민의 복지 증진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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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남해 로컬푸드 출하자 기본교육 성료 신규 농가 100여명 참석
상반기 남해 로컬푸드 출하자 기본교육 성료 신규 농가 100여명 참석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3월 24일 오후 2시 남해군 틔움센터 1층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자 기본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로컬푸드 직매장 신규 출하를 희망하는 남해군 관내 농 어가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특히 로컬푸드의 가치 이해 및 소비자 신뢰 구축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 품질관리 방법 출하 실무 체계 및 필수 준수사항 등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실무 중심으로 교육이 구성되어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참석자들은 로컬푸드 직매장의 체계와 출하 과정에 대한 구체적 정보를 배우는 등 실제 출하 준비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식을 제공받았다.한 참석자는 “기본교육을 통해 로컬푸드의 중요성을 깨닫고 제대로 된 출하 과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소감을 전했다.이번 기본교육은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를 위한 필수 과정으로 교육 수료자에게는 농산물 출하 자격이 공식적으로 주어진다.이에 따라 남해군은 앞으로 신규 출하자가 지속적으로 유입되어 로컬푸드 공급망이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홍정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농가들이 로컬푸드 시스템에 더욱 쉽게 적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수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망을 운영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남해군은 이번 교육을 발판 삼아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향후 교육과 로컬푸드 출하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농업기술센터 유통지원과 먹거리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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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연접지 불법소각 과태료 강화…최대 200만원 부과
산림 연접지 불법소각 과태료 강화…최대 200만원 부과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2026년 2월 1일부터 산림보호법 이 산림재난방지법 으로 개정 시행됨에 따라, 산림 및 산림 인접지역 내 무단 소각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과 기준이 강화됐다.개정된 기준에 따르면 허가 없이 산림 또는 산림 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운 경우 과태료가 1차 위반 시 30만원 50만원, 2차 위반 시 40만원 100만원, 3차 위반 시 50만원 200만원으로 상향 부과된다.남해군에서는 올해 산림 인접지역 내 불법 소각행위로 적발된 사례는 총 11건이며 이에 따라 402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됐다.산림 인접지역에서는 영농부산물 등 불법소각, 화목보일러 재 처리 부주의 등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하는 사례가 빈번하다.따라서 산불 예방을 위해서는 농업 부산물은 소각 대신 파쇄 처리 생활 쓰레기는 적법한 방법에 따라 배출 화목보일러 재는 완전히 식은 후 처리하는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남해군 관계자는 “개인의 사소한 부주의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일상 속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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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철 쿠킹클래스 수강생 모집
남해군, 제철 쿠킹클래스 수강생 모집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군민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하는 쿠킹클래스를 마련하고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찾고자 하는 군민들을 위해 기획됐으며 직장인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4월 9일과 13일 양일간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남해읍 창생플랫폼 1층 공유주방에서 진행된다.먼저 4월 9일에는 향긋한 봄기운을 듬뿍 담은 '냉이 프리마베라 파스타'만들기 클래스가 열린다.이어 13일에는 밭에서 나는 보양식으로 불리는 미나리를 활용해 아삭한 식감이 일품인 '미나리 치킨랩'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요리에 관심 있는 남해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원활한 실습을 위해 회차별로 10명 내외의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신청 기간은 오는 3월 25일부터 4월 1일까지다.참가를 희망하는 군민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전화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해당 프로그램은 소정의 재료비가 있는 유료 과정으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누리집 및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쿠킹클래스를 통해 군민들이 봄 제철 식재료의 맛을 만끽하며 계절의 변화 속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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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의 봄, 서울을 노랗게 물들이다
남해의 봄, 서울을 노랗게 물들이다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지난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개최된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여해 남해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이며 홍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박람회에서 재단은 ‘지금 나는 남해의 봄’ 이란 슬로건 아래, 남해 대표 봄 명소인 두모마을 유채꽃밭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을 조성했다.이와 함께 4월 4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꽃축제 ‘꽃피는 남해’를 동반 홍보하면서 사진 촬영 및 즉석 인화 이벤트를 진행하며 현장 관람객의 발길을 붙잡았다.재단은 또한 남해군 숙박플랫폼인 ‘낭만남해’홍보와 더불어 남해의 로컬 콘텐츠, 체험 상품, 관광혜택을 제공하는 관광 통합 플랫폼 ‘남해로ON’을 홍보하며 150여명의 신규 가입자를 확보, 잠재 방문객과의 소통 접점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남해군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사진 촬영과 즉석 인화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이 남해의 아름다운 봄을 미리 느껴볼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남해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널리 알려 더 많은 방문객이 남해를 직접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내 나라 여행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최하는 국내 대표 여행박람회로 전국 각 지역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국내 여행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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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로컬푸드 직매장 농식품바우처 기본소득 사용 가능
남해 로컬푸드 직매장 농식품바우처 기본소득 사용 가능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지역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남해 로컬푸드 직매장이 ‘농식품바우처’및 ‘농어촌기본소득’ 사용처로 등록되어 본격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농식품바우처 카드는 가구주 주민등록 주소지를 기준으로 경남도내 등록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바우처 이용객은 직매장에서 국산 채소류, 과일류, 육류, 신선알류, 잡곡류, 두부류 등 지역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다.또한, 농어촌기본소득 역시 지역사랑상품권인 '착 카드'를 통해 직매장에서 결제가 가능하다.올해 남해군의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 예산은 총 1억 400만원으로 전체 사업 대상 가구 수는 119호다.현재 남해군 관내 가맹처는 로컬푸드 직매장을 포함해 총 77곳이 지정되어 취약계층의 영양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이와 함께, 남해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 먹거리 소비를 촉진하고 알뜰한 장보기를 돕기 위해 매주 수요일 ‘수요특가’행사를 운영한다.‘수요특가’는 직매장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매주 수요일 방문 구매 시 전 품목 2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회원가입은 직매장 현장에서 즉시 가능해 누구나 편리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다.단, 포장용기, 종량제봉투, 생수, 보냉백 등 일부 비농산물 품목은 행사에서 제외된다.이번 할인 행사는 2026년 6월 30일까지 시범 운영되며 향후 운영 결과에 따라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이홍정 남해군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바우처 사용처 등록을 계기로 보다 많은 분들이 건강한 식재료를 접할 수 있게 된 만큼, 아직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미신청 대상 가구들의 적극적인 바우처 신청과 직매장 이용을 당부드린다”며 “아울러 매주 수요일 로컬데이 혜택을 통해 군민들께서 남해의 신선한 먹거리를 더욱 부담 없이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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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어르신 화상 소통 문화행사 첫 시도
홍천군, 어르신 화상 소통 문화행사 첫 시도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연결형 스마트 경로당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시군 간 어르신 문화 교류를 넓히기 위한 ‘스마트 경로당 4개 시군 연합 노래자랑’ 이 오는 3월 27일 열린다.홍천군은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이날 춘천 소담스퀘어와 홍천군을 포함한 4개 시군 스마트 경로당을 화상 시스템으로 연결해 이번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 시간은 오후 2시 30분이다.이번 행사는 강원형 스마트 경로당 구축 성과를 바탕으로 화상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소통과 문화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시군이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홍천을 비롯해 춘천, 원주, 태백 등 4개 시군의 스마트 경로당이 실시간으로 연결되며 홍천군에서도 예선을 거쳐 선발된 대표 참가자들이 결승 무대에 올라 노래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이날 각 경로당 어르신은 화면으로 생중계되는 공연을 함께 보며 응원전에 참여하게 된다.홍천군은 스마트 경로당을 어르신 돌봄과 건강, 교육, 소통을 아우르는 디지털 복지 거점으로 키워가고 있다.군은 2025년 1월 희망1리 경로당에서 스마트 경로당 개소식을 열고 디지털 헬스케어와 인공지능 전화 돌봄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스마트 경로당을 활용한 실시간 건강교육을 운영하며 어르신의 디지털 접근성과 건강관리 지원을 확대해 왔다.또한 2025년 10월에는 관내 81개 스마트 경로당을 연결해 전통문화와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경로당 윷놀이 대회'를 개최, 11월에는 보이스 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간으로 진행하는 등 양방향 프로그램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연합 노래자랑은 스마트 경로당이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어르신들이 서로 연결되고 소통하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사례”며 “앞으로도 건강, 여가, 교육 등 다양한 디지털 기반 프로그램을 확대해 어르신들이 더욱 즐겁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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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임대형 스마트팜 악조건 속 토마토 첫 출하
홍천군, 임대형 스마트팜 악조건 속 토마토 첫 출하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해 조성한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완숙 토마토의 첫 출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출하는 올해 1월 15일 정식 이후 약 두 달여간의 재배 과정을 거쳐 이루어진 것으로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스마트농업 기술 기반 생산 성과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올해 초 재배 환경은 기상 여건과 경영 환경이 동시에 악화해 매우 불리한 상황이었다.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월 홍천의 평균기온은 영하권을 유지했으며 정식 직후 삼한사온 기후가 사라진 -10 이하의 한파가 길게 이어지면서 시설재배 작물의 생육에 불리한 조건이 형성됐다.이와 함께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농자재와 난방 유류 가격 상승까지 겹치며 생산비 부담이 증가하는 등 농업 경영 여건도 어려움을 겪었다.이러한 악조건 속에서도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청년 농업인들은 자동 환경제어 시스템을 활용해 온도 습도 양액 등 적정 환경을 조성해 생육을 안정적으로 유지했으며 그 결과 품질이 우수한 완숙 토마토 200kg을 마수걸이 출하했다.올해에는 0.4ha 규모의 재배 시설에서 1년 2기작 작형을 적용해 연간 55톤 생산을 목표로 뜨거운 구슬땀을 흘리며 재배에 매진하고 있다.임대형 스마트팜은 초기 시설 투자 부담이 큰 스마트농업 분야에 청년 농업인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재배 경험과 기술을 축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홍천군은 현재 스마트팜 3기 교육생도 모집을 완료해 이론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교육 수료자는 임대형 스마트팜에 입주해 전문적인 영농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홍천군농업기술센터 윤선화 소장은 “이번 첫 출하는 한파와 저일조 등 어려운 재배 여건 속에서도 청년 농업인들이 스마트농업 기술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한 의미 있는 결과”며 “앞으로도 임대형 스마트팜과 연계한 교육 및 창업 지원을 지속 확대해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소득 창출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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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빗물받이 등 하수도 시설물 사물주소부여
남해군, 빗물받이 등 하수도 시설물 사물주소부여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도시 기반시설의 체계적 관리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빗물받이, 오수맨홀, 우수맨홀 대상으로 ‘사물주소’부여 시범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로 및 지하시설물에 고유한 주소를 부여함으로써 시설물 위치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침수 악취 막힘 등 각종 민원 및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남해읍 전통시장의 침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총 6개의 빗물받이 및 우수 오수 맨홀을 선정해 시설물 위치 정보 조사, 사물주소 부여, 사물주소판 설치를 체계적으로 완료했다.특히 집중호우 시 빗물받이 막힘으로 인한 도로 침수, 오수 역류 등 군민 불편 상황이 발생했을 때, 사물주소판 내에 큐알코드를 활용해 ‘안전신문고’ 와 연계 신고가 가능해짐에 따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박정연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사물주소 기반 하수시설물 관리로 시설물 위치의 신속, 정확한 식별이 가능해졌다”며 “향후 전 지역으로 확대 적용해 스마트 도시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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