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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대형 산불 복합재난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시
경북소방, 대형 산불 복합재난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시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소방본부는 9월 21일 영주시 순흥면 소수서원부터 코레일 인재개발원 영주교육원까지 이어지는 일대에서 긴급구조종합훈련과 소방헬기 통합지휘훈련을 했다.소방청을 비롯해 지자체, 경찰, 보건·의료기관, 군부대 등 48개 기관·단체 569명과 장비 113대가 참여했다.농산물 소각 부주의로 난 산불이 코레일 인재개발원으로 번져 건물 화재·붕괴와 함께 30명의 다수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단계별로 진행했다.소방본부는 2025년 경북 산불 대응 경험을 반영한 경북형 산불지휘작전 체계를 현장에 적용하고 소방헬기 통합지휘로 산불진화와 인명구조·이송 능력을 점검했다.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소수서원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한 대응과 다수사상자 발생에 대비한 소방·의료기관 간 협업체계도 확인했다.경북형 재난대응시스템으로 현장에 동원된 인력과 장비를 통합 관리하고 무각본·현장 중심의 실전형 훈련으로 소방 중심 통합지휘체계와 유관기관 간 공조 능력을 검증했다.성호선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복합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신속하고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경북의 재난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점검한 만큼, 실제 재난 발생 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현장 대응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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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만나는 복숭아’, 고품질 만생종 품종 체계 구축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여름에 몰린 복숭아 출하를 분산하고 농가 소득을 안정시키기 위해 9월에 수확하는 만생종 복숭아 ‘만월’과 ‘만향’을 내년부터 순차 보급한다.국내 복숭아는 대부분 7~8월에 생산·출하돼 수확기 노동력 부족과 동시 출하에 따른 가격 폭락 문제가 꾸준히 지적돼 왔다.이에 청도복숭아연구소는 가을에 수확하는 백도 ‘만월’과 황도 ‘만향’을 육성해 농가와 소비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안정적인 재배 체계를 갖춰 가고 있다.‘만월’은 9월 하순에 수확하는 첫 만생종 백도계 품종으로 추석 명절 출하에 알맞다.평균 과중 410g의 대과형으로 당도 13~14 Brix, 산도 0.35%로 당산비가 적절해 맛이 좋다.수확 직후에는 새콤달콤하고 아삭하지만, 완숙되면 쫀득한 식감과 깊은 단맛을 낸다.과피 착색은 약한 편으로 과피 바탕색과 과육에 은은한 녹빛이 남아 있을 때가 수확 적기다.경도가 18.4N으로 높고 꽃가루가 풍부해 결실도 안정적이다.올해 품종보호등록을 마쳤으며 하반기 묘목업체 선정을 거쳐 내년부터 농가에 보급한다.‘만향’은 9월 상순에 수확하는 만생종 황도계 품종으로 초가을 풍부한 향기가 특징이다.평균 과중 360g, 당도 14.3 Brix, 산도 0.27%로 부드럽고 달콤한 풍미를 지녔으며 경도가 13.5N으로 적당해 수확과 선별 작업이 쉽다.꽃눈이 많이 맺히고 꽃가루도 풍부해 착과와 결실에 유리하다.올해 품종보호를 출원했으며 재배심사를 거쳐 2029년경 농가에 본격 보급될 전망이다.류정아 청도복숭아연구소장은 “여름에 집중된 복숭아 생산 구조를 다변화하기 위해 고품질 만생종 품종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만월과 만향을 비롯해 농가 소득을 안정적으로 견인할 수 있는 우수 품종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경북 복숭아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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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추석 연휴 앞두고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돌입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추석 연휴 환경오염 사고를 막기 위해 9월 18일부터 10월 8일까지 특별감시·단속과 홍보·계도 활동을 벌인다.상수원 상류와 오염 우심지역 등 환경오염 우려가 큰 취약지역은 연휴 전·중·후 3단계로 나눠 감시한다.연휴 전에는 사업장 2286개소에 자율점검 협조문을 보내 사전 예방조치를 유도하고 염색·도금 등 악성폐수 배출업소와 도축·도계장 등 취약업소를 중심으로 집중 순찰한다.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는 도와 시·군에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과 환경오염 신고창구를 운영해 긴급 상황에 즉시 대응한다.낙동강 중·상류 주요 하천과 지천, 공단 배수로 등 오염 취약지역에는 128개조 196명을 투입해 감시·순찰을 강화하고 환경 사고를 예방한다.연휴 이후인 9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는 연휴 기간 가동을 멈췄던 환경관리 취약업체와 영세업체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지원을 해 방지시설이 정상 가동되도록 현장에서 돕는다.강병정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 “24시간 상황실 운영과 신속 대응 태세를 갖추고 도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심하고 한가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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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한다 ‘레드서클’ 캠페인 실시
영양군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한다 ‘레드서클’ 캠페인 실시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보건소는 9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한 달간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레드서클은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핵심인 ‘건강한 혈관’을 상징하며 ‘자기혈관 숫자알기’를 통해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꾸준히 관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최근 통계에 따르면 성인 남성 3명 중 1명, 여성 4명 중 1명이 고혈압을 가지고 있으며 당뇨병은 남성 6명 중 1명, 여성 8명 중 1명 수준으로 나타났다.특히 젊은 연령층에서는 고혈압·당뇨병에 대한 인지율이 상대적으로 낮아 평소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조기에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영양군은 캠페인 기간 동안 군 홈페이지와 SNS를 통한 온라인 홍보와 관내 다중이용시설 홍보물 배부를 비롯해 양성평등 행사, 작은영화관 팝콘데이 등 지역 행사와 연계한 현장 캠페인과 찾아가는 건강상담을 실시했다.이어 오는 9월 29일에는 영양전통시장에서 ‘레드서클존’을 운영해 시장 이용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자기혈관 숫자알기’ 와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해 군민들이 자신의 혈관 건강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캠페인이 군민들이 자신의 혈관 건강에 관심을 갖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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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보면 새마을회, 추석맞이‘사랑의 쌀 나눔’ 행사 실시
석보면 새마을회, 추석맞이‘사랑의 쌀 나눔’ 행사 실시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석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회원들은 9월 23일 추석 명절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실시했다.40여명의 새마을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쌀 60포대를 취약계층, 독거노인 등 60명의 이웃에 가가호호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석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에서는 평소에도 어려운 지역주민들을 위한 나눔행사 및 지역 환경정비 등 여러가지 활동을 이어나가며 주민들의 귀감이 되어왔다.석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구재학 회장, 새마을부녀회 신순봉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을 위해 다양한 나눔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에 김미경 석보면장은“어려운 이웃에게 꾸준한 관심을 두고 후원과 봉사를 실천하는 석보면 새마을회에 감사드리며 이번 쌀 나눔 행사를 통해 우리의 이웃들이 따듯하고 풍요로운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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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추석 나눔 실천‘전통시장 안전도 챙긴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소방본부는 9월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김천시 아동양육시설 베다니성화원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황금시장에서 화재예방 캠페인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는 한편 시장 이용객의 화재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우청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과 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을 비롯해 경북소방본부·김천소방서 직원, 김천 남·여 의용소방대연합회, 소방행정자문단, 소방안전협의회 관계자가 함께했다.참석자들은 베다니성화원 아이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문품을 전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추석 연휴 기간 화재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소방시설 점검과 피난로 확보 등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도 당부했다.이어 황금시장을 찾아 상인과 이용객에게 명절 인사를 건네고 화재예방 캠페인을 벌였다.점포 내 전기·가스시설 안전관리와 소방통로 확보 등 전통시장 화재예방 수칙을 알리고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직접 구매해 지역경제에도 힘을 보탰다.성호선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전통시장에도 작은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성 본부장은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과 소방안전관리를 빈틈없이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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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명절 안전 총력전, 구급관리·특별경계 강화
경북소방, 명절 안전 총력전, 구급관리·특별경계 강화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추석 연휴 기간 119구급상황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도내 모든 소방관서에서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간다.지난해 추석 연휴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상담·안내 전화는 총 3208건으로 일평균 458건이 접수돼 평일의 약 2배였다.병·의원·약국 안내가 2215건으로 가장 많았고 응급처치 지도 512건, 의료 지도 197건, 질병상담 174건, 이송병원 선정 110건 순이었다.상담은 주간에 1775건이 집중됐다.이에 따라 연휴 첫날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의료상담 수보대를 6대에서 7대로 늘리고 전문의료상담 인력도 하루 4명에서 5명으로 보강한다.연휴 기간 병·의원·약국 안내와 응급의료 상담에 신속히 대응해 응급의료 공백을 막는다.추석 연휴 중 응급상황이 생기면 119에 신고해 가까운 당번 병·의원·약국 안내와 함께 응급처치 방법, 구급차 이용 등 응급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특별경계근무는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도내 모든 소방관서에서 한다.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1만 5765명과 소방차량 등 1032대를 투입한다.기차역과 버스터미널, 호국원 등 인파가 몰리는 곳에는 소방 인력과 장비를 전진 배치하고 화재안전조사로 위험요인을 미리 없앤다.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 대상 관리도 강화하고 홍보매체로 화재·안전수칙을 집중 안내한다.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판단과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소방관서장 중심의 현장 지휘체계를 강화하고 상황 당직관 계급을 상향하는 등 비상 대응체계를 갖춘다.성호선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명절 기간 응급의료와 화재 안전에 빈틈이 없도록 24시간 대응 태세를 유지하겠다”며 “도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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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와 복지시설 위문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9월 22일 상주시 전통시장에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열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을 비롯한 직원 80여명은 상주 중앙시장에서 추석 제수용품과 생활용품 등을 직접 구매했다.전통시장 이용도 홍보하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인들에게 힘을 보탰다.장보기를 마친 뒤에는 상주연세실버타운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폈다.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도 격려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보태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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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추석 연휴 산불방지 대책기간 운영
김해시, 추석 연휴 산불방지 대책기간 운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산불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23일 밝혔다.시는 성묘·벌초 등 입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추석 연휴 산불 대책기간’을 설정, 산불대책본부를 운영한다.연휴 기간 산불대응인력을 전진 배치하고 순찰을 실시해 산림 100m 이내 소각행위에 대해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강성식 산림과장은 “소중한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서는 산불 예방이 중요하다”며 “추석을 맞아 추모공원을 찾는 시민분들은 성묘·벌초 과정에서 불씨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고 산림 인접지역에서는 화기 사용을 자제해 산불 예방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시는 명절 연휴 종료 시까지 산불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만일의 상황에 신속하게 초동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대비 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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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대성교회, 이웃돕기 성품 150만원 기탁
진영대성교회, 이웃돕기 성품 150만원 기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진영읍행정복지센터는 진영대성교회에서 추석을 맞아 150만원 상당 온누리 상품권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품은 관내 저소득 15가구에 전달된다.진영대성교회는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고자 준비했다”며 “즐거운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문동혁 진영읍장은 “이웃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영대성교회는 2024년 ‘이웃 섬김을 위한 작은 바자회’를 시작으로 매년 설, 추석 명절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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