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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생명은 온 마을이 다 함께 지킨다”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4일 경주시와 영양군을 시작으로 도내 13개 시·군에서 ‘우리가 만드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주민 참여 선포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생명 안전망 확산에 나선다.포항, 경주, 안동, 김천, 구미, 영천, 문경, 경산, 영양, 청도, 고령, 칠곡, 예천 이번 선포식은 자살 예방을 특정 기관이나 개인의 책임이 아닌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공동 과제로 인식하고 주민과 기관이 함께 생명 존중의 가치를 공유하며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웃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안전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행사에는 지역 주민,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생명존중 안심마을 참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생명지킴 공동 대응 선포문’을 낭독하고 생명 존중 실천 의지를 선언한다.또한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생명지킴이로서 역할을 함께해 나갈 것을 다짐한다.이어지는 퍼포먼스에서는 5개 영역 대표자와 주민들이 함께 퍼즐 조각으로 마을을 완성한다.비어 있는 마을 모형을 채워가는 과정을 통해 생명을 지키는 일은 어느 한 기관이나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이뤄질 수 없으며 주민과 기관, 지역사회가 함께할 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행사장에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홍보관과 정신건강 상담, 자살 예방 인식개선 체험 부스, 건강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주민들이 생명존중의 의미를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참여의 장도 마련된다.‘생명존중 안심마을’은 다양한 주체가 협력해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읍·면·동 단위 지역사회 자살예방 모델이다.위기 발생 이후 대응에 그치지 않고 평소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도움의 손길을 연결하는 지역사회 기반 생명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경상북도는 현재 18개 시·군, 106개 읍·면·동에서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생명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이어가고 있다.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생명존중 문화는 제도와 정책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웃을 향한 관심과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 이번 선포식이 생명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고 어느 누구도 홀로 어려움을 감당하지 않도록 서로를 보듬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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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벌 쏘임 사고 급증 경북소방본부 각별한 주의 당부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소방본부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벌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벌집제거 출동과 벌 쏘임 사고 관련 119신고가 증가하고 있다며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경북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벌집제거 출동 건수는 총 2만4303건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의 출동 건수는 1만9532건으로 전체의 80.4%를 차지했으며 하루 평균 212건의 벌집제거 출동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벌 쏘임 사고도 같은 기간 집중적으로 발생했다.지난해 발생한 벌 쏘임 환자 1086명 가운데 799명이 7~9월 사이 발생했으며 올해도 5월 말 기준 61명이 벌에 쏘여 119구급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기상청은 올해 7월부터 9월까지의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에 따라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벌의 활동도 더욱 왕성해질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추석이 포함된 9월에는 벌초 작업이 집중되는 만큼 벌 쏘임 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벌 쏘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서는 야외활동 시 주변에 벌이 지속적으로 날아다니거나 땅속, 나뭇가지 등에 벌이 드나드는 경우 벌집이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또한 벌집을 발견했을 경우 직접 제거하거나 벌을 자극하지 말고 안전한 장소로 대피한 뒤 119 또는 전문 방제업체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야외활동 시에는 밝은색 계열의 긴소매 옷과 모자를 착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벌집을 건드려 벌이 몰려들 경우에는 벌을 손으로 쫓기보다 머리 부위를 보호하며 20m 이상 떨어진 안전한 장소로 신속히 대피해야 한다.만약 벌에 쏘였다면 신용카드 등 납작한 물체로 피부를 긁어 벌침을 제거하고 얼음찜질을 하면 통증과 가려움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다만 벌독에 과민 반응이 있는 경우 호흡곤란, 어지럼증, 전신 두드러기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즉시 119에 신고하고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박성열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여름철과 벌의 활동이 가장 활발한 시기인 만큼 산행이나 벌초, 농작업 등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벌집을 발견했을 경우 직접 제거하려 하지 말고 안전한 장소로 대피한 뒤 119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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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글로벌 교역을 선도할 미래 청년 무역 리더 육성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4일 대구무역회관에서 2026 청년 무역전문가 양성 과정을 위한 ‘제14기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입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청년무역사관학교는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무역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13년부터 운영해 온 대표 청년인재 육성 사업이다.지금까지 86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누적 취업률 92.8%를 기록하며 청년 무역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는 174명이 지원해 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72명의 교육생을 선발했다.최종 선발된 교육생들은 5월부터 무역기초 사전 교육 40시간을 이수했고 향후 4주간 집체교육을 통해 계약·결제·통관 등 무역 심화 과정을 비롯해 산업현장교육, 모의 수출상담회, 해외마케팅 경진대회 등 실전 중심의 올인원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업계 현직 무역 전문가와 관세사 등으로 구성된 맞춤형 전문 강사진이 현장감 넘치는 실무 노하우를 직접 전수할 예정이다.아울러 경상북도는 우수 교육 수료생들에게 국내외 유수 무역현장 탐방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우수기업으로의 취업 연계 혜택과 인턴십 기회 등 사후관리를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실무 위주의 현장교육에서 취업으로 이어지는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통해 청년취업난 해소와 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꾸준히 기여하도록 적극 도울 방침이다.이날 입교식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취업 준비를 하며 막막하던 시기에 청년무역사관학교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며 “4주간 과정을 수료해서 경상북도를 전 세계에 알리는 실력있는 무역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국제 공급망 재편과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대외 통상 환경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핵심 동력은 결국 인재에 있다”며 “청년무역사관학교를 통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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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2026년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 운영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2026년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 운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은 카카오, 카카오임팩트재단,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의 지원으로 2026년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디지털 교육 참여 욕구가 높은 복지관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카카오 기반 실생활 디지털 교육을 제공해 스마트폰 활용 능력 향상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교육은 6월 23일 화요일 복지관 3층 사회교육3실에서 진행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카카오톡 활용 교육을 중심으로 메시지 보내기, 사진 전송하기, 채널 추가하기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직접 실습하며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특히 모집 단계에서 정원이 조기 마감되고 대기자가 발생하는 등 어르신들의 높은 디지털 교육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교육 당일에도 참여자들은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열정적으로 교육에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카카오톡을 사용하면서도 잘 몰랐던 기능이 많았는데 직접 따라 해보니 이해하기 쉬웠다”며 “앞으로 진행될 카카오맵, 카카오택시, 카카오페이, ChatGPT 교육도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은 오는 7월 21일까지 총 5회기에 걸쳐 카카오맵, 카카오택시, 카카오페이 활용, AI 사용법, 모바일 금융사기 예방 및 공공서비스 이용 방법 등 어르신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조재판 관장은 “어르신들이 디지털 환경 변화에 소외되지 않고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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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주민, ‘다-같이 줍깅’ 으로 김해 사랑 실천
외국인 주민, ‘다-같이 줍깅’ 으로 김해 사랑 실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는 지난 6월 21일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 문화유산을 탐방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는 ‘다-같이 줍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다-같이 줍깅’은 김해시 관내 박물관과 문화유산을 전문 문화해설사와 함께 탐방하며 김해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탐방 구간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하는 프로그램이다.외국인 주민들이 생활 터전인 김해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지역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2회차 프로그램에는 외국인 주민 10명이 참여해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지역 문화유산을 탐방하고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참가자들은 김해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한편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태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앞서 진행된 1회차 프로그램에는 17명이 참여했으며 회차를 거듭할수록 참여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지난해에는 총 6회 운영을 통해 124명이 참여하는 등 지역문화 체험과 환경보호 활동을 결합한 대표 생활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참가자들은 단순한 문화체험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직접 환경을 가꾸는 활동을 통해 김해에 대한 애정과 소속감을 키우며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김해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추가 운영할 예정이며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지역문화를 공유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조일웅 문화도시센터장은 “외국인 주민들이 김해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환경보호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김해를 가꾸고 성장시키는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프로그램 운영 및 참가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김해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 공식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https: bit.ly today_ghct h Q A Q1. 김해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 소개 센 터 명: 김해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 운영위치: 경상남도 김해시 가락로 94번길 7, 중앙상가빌딩 5층 공간구성: 울림홀, 연습실1, 연습실2, 워킹룸1, 워킹룸2, 어울림갤러리, 공유주방, 놀이방, 마주침 공간 내 용: 김해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는 지역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생활문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조성된 주민 중심 문화 공간으로 개인·단체·동아리 등의 문화활동을 위한 공간 제공 및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문화시설 주요활동: 주민운영위원회 운영, 동아리 ‘어울리미’ 운영, 홍보 서포터즈 운영, 다어울림 정기강좌, 여름방학 특공대, 다-같이 줍깅 등 운영기간: 2020년 ~ 2026년 현재 참여대상: 김해시민 누구나 주최·주관: (재)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팀 김해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 문 의: 055-322-2021 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 울림홀 연습실 Q2. 참가 신청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A. 모집 공고는 김해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 공식 SNS 및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가능한다.Q3. 기존 환경정화 활동과 비교했을 때 차별점은 무엇인가요?A. 일반적인 플로깅 활동과 달리 박물관 및 문화유산을 전문 해설사와 함께 탐방하는 문화체험 요소가 결합돼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단순한 환경정화를 넘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배우는 생활문화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Q4. 향후 운영 계획은 무엇인가요?A. 올해 하반기에는 총 4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향후에도 시민과 외국인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문화 활성화와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자 한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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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헌혈행사 실시
진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헌혈행사 실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진영한빛도서관 주차장에서 진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최근 혈액 수급 부족에 따른 안정적인 혈액 확보에 기여하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헌혈과 함께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홍보활동을 병행 추진했다.이날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의 헌혈버스가 운영됐으며 주민과 진영읍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헌혈에 참여해 생명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행사장과 전통시장 일원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아울러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상담기관 연계 홍보를 병행하며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현장 홍보활동도 추진했다.이번 행사는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는 헌혈과 복지위기가구 발굴 활동을 함께 추진함으로써 생명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의미를 더했다.박태병 위원장은 “헌혈은 가장 소중한 생명나눔 실천”이라며 “이번 행사가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정호 진영읍장은 “주민들의 따뜻한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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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친화도시 거창, 지역 청년의 꿈과 도전을 응원
청년친화도시 거창, 지역 청년의 꿈과 도전을 응원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4일 거창 청년몰에서 열린 '청년사장님 힘내세요'1주년 행사에서 지역 청년의 사기진작에 기여한 공로로 글로벌거창재무설계 박혜숙 님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이날 행사는 글로벌거창재무설계 주관으로 임직원과 군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년간 추진된 '청년사장님 힘내세요'프로젝트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청년들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청년사장님 힘내세요'는 글로벌거창재무설계가 주관해 지난해 6월부터 추진해 온 프로젝트로 관내 청년음식점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임직원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식사하며 청년 사장들을 응원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특히 매월 30여명이 참여해 청년들과 소통하며 응원과 격려를 전함으로써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사기진작에 기여하고 있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청년사장님 힘내세요'프로젝트는 청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좋은 사례로 청년친화도시 거창을 더욱 빛나게 하고 있다”며 “지역 청년들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글로벌거창재무설계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대한민국 최초 청년친화도시로서 청년이 머물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청년 창업, 주거, 문화, 네트워크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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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플랫폼 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 추진
플랫폼노동자지원사업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배달·대리운전 등 플랫폼 노동자의 산재보험 가입을 촉진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플랫폼 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업무 특성상 사고 위험에 상시 노출되어 있음에도 산재보험료를 중개업체와 절반씩 부담 해야하는 도내 플랫폼 노동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이를 통해 보험 가입률을 높이고 지역 사회안전망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경남에 주소를 둔 배달노동자와 대리운전기사이다. 이들은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납부된 산재보험료 중 본인부담금의 8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1 인당 연간 최대 지원금은 20만원이다.신청은 7월 10일부터 31일까지 경남도 누리집 바로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도는 신청접수 마감 이후 8월부터 10월까지 신청자격, 보험료 완납 여부 등 자격요건을 검토해 최종 대상자를 확정하고 오는 11월 중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한편 경남도는 사업의 원활한 진행과 효율적인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6월 1일 경남투자경제진흥원, 근로복지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도는 올해 지원사업의 성과분석, 플랫폼 노동자의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2027년에는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플랫폼 노동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전한 노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지역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산재보험 가입·유지율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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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투자경제진흥원, 청년 AI 역량 강화를 위한 ‘AICE 오프라인 특강’ 진행
AICE 오프라인 특강 사진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청년일자리플랫폼 위드유는 지난 6월 23일부터 24일까지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5 층에서 ‘AICE오프라인 특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인공지능활용 역량에 대한 청년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됐으며 AICE Basic자격 취득을 목표로 경남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교육생들은 지난 5월 11일부터 약 6 주간 온라인 교육을 통해AI의 기본 개념과 생성형AI활용 방법 등을 학습했으며 이번 오프라인 특강에서는 실제 시험 유형에 대한 이해와 문제 해결 중심의 실습 교육에 참여했다.특히 생성형AI활용 사례, 데이터 기반 사고 프롬프트 작성 실습 등 실무에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돼 교육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교육생들은 강사와의 질의응답 및 실습 중심 수업을 통해AI기술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한 청년은“AI를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실습 위주의 교육 덕분에 실제 업무와 취업 준비 과정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며 “자격 취득뿐만 아니라AI활용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황주연 경남도 산업인력과장은“인공지능을 비롯한 디지털 기술은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과 직무역량을 높이는 핵심 요소가 됐다”며 “경남도는 지역청년들이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일자리로 진입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오재호 경남투자경제진흥원장은“AI는 모든 산업 분야에서 필수 역량으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청년들이AI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취업역량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년일자리플랫폼 위드유는 경남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AI·디지털 분야 교육,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 인사담당자 멘토링, 도내 기업탐방 등 다양한 청년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이후 관련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청년일자리플랫폼 위드유홈페이지와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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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공동주택 건설현장 안전점검 실시
가설 비계 안전상태 확인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3일 김해시 구산동에 위치한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방문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날 점검에는 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을 비롯한 도·김해시 관계자, 경상남도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위원이 참여해 배수시설과 가설시설물, 폭염 대응체계 등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경남도가 지난 10일 수립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공동주택 건설현장 안전점검 추진계획에 따라 실시됐다. 경남도는 6월 11일부터 26일까지 도내 공사 중인 공동주택 건설현장 33개소와 공사 중단 현장 11개소 등 총 44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이 가운데 3개 현장은 도와 시군, 경상남도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나머지 현장은 시군이 자체 점검한다.주요 점검 사항은△수방자재 확보와 출입통제 상태△임시 배수로·집수정·침사지·배수펌프 등 우수 처리시설 관리상태△타워크레인과 가설시설물의 강풍 대비 안전조치△근로자 휴게시설과 폭염 예방수칙 이행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현장 내 체감온도계를 근로자가 확인하기 쉬운 장소에 설치하고 무더위 쉼터와 휴게시설을 운영하는 점은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다만 집중호우 발생 시 공사장 내 우수를 신속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양수기를 필요한 장소에 적정하게 배치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 즉시 가동할 수 있도록 사전점검과 유지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토사나 오염수가 현장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기존 침사지의 용량과 관리상태를 재점검하고 강우량과 현장 여건을 고려해 침사지 추가 설치를 검토하도록 조치했다.태풍과 강풍에 대비해서는 타워크레인과 비계, 거푸집 등 가설시설물의 고정상태를 재확인하고 현장 내 적치자재와 폐자재 등 비산 우려가 있는 물품을 사전에 정리·고정하도록 현장 조치했다. 특히 타워크레인의 주요 부위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태풍과 강풍특보 발효 시에는 작업 중지, 장비 고정, 회전 방해요소 제거 등 단계별 대응계획을 철저히 이행하도록 당부했다.폭염 대책과 관련해서는 체감온도계 설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측정된 체감온도에 따라 작업시간을 조정하고 근로자에게 충분한 물과 그늘, 휴식시간을 제공하도록 했다.경남도는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지적·보완사항의 조치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7월 중 전체 점검 결과를 분석해 시군과 건설현장에 공유할 계획이다.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최근에는 집중호우와 폭염, 태풍까지 우려되는 등 기상이변이 일상화되고 있어, 기존 경험에 의존하기보다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 현장 안전관리에 임해야 한다”며 “배수시설과 타워크레인 등 주요 시설을 철저히 점검하고 체감온도 33℃이상일 때는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을 부여하는 등 근로자 보호조치를 철저히 이행해 달라”고 말했다.
2026-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