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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차세대 세외수입정보시스템 실무교육 통해 행정 효율성 제고
원주시, 차세대 세외수입정보시스템 실무교육 통해 행정 효율성 제고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차세대 세외수입정보시스템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20일 시청에서 실시한 실무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차세대 세외수입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스템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활용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은 차세대 시스템의 주요 기능 설명과 함께 실제 업무 상황을 반영한 실습 위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특히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교육이 이뤄져 교육 효과를 높였다.이를 통해 차세대 세외수입정보시스템의 안정적인 정착과 행정 효율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원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시스템 활용도를 높이고 보다 체계적이고 투명한 세외수입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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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막읍이장협의회, 물의 날 기념 환경정화 활동 실시
문막읍이장협의회, 물의 날 기념 환경정화 활동 실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문막읍이장협의회는 지난 20일 물의 날을 기념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문막읍 이장 30여명은 섬강변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했다.공종구 회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섬강변이 조금이나마 깨끗해져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이인환 문막읍장은 “항상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해주시는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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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도서관, 시민 정보화 강의 운영
미리내도서관, 시민 정보화 강의 운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지역사회 내 정보 격차 해소와 폭넓은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재능기부 프로그램인 ‘시민 정보화 강의’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4월 8일부터 7월 22일까지 격주 수요일에 진행되며 개발 언어인 파이썬과 관련된 2가지 강의로 구성된다.‘파이썬 코딩 기초’강의는 파이썬의 기본 문법과 기초 코딩 능력 습득을, ‘파이썬 빅데이터 분석 기초’강의는 빅데이터 분석의 기본 흐름 이해와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를 위한 실습으로 진행된다.강의별로 성인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은 3월 25일과 5월 27일 오전 10시에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미리내도서관 장서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민병인 도서관장은 “시민들의 평생 학습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교육기관으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정보화 역량을 갖춘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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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 4월 ‘함께자람 부모학교’ 프로그램 운영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 4월 ‘함께자람 부모학교’ 프로그램 운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은 다음 달 11일 오후 2시, ‘자녀 세대 이해교육 ‘요즘 애들’ 이 어때서?’를 주제로 4월 ‘함께자람 부모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사춘기 자녀의 심리 정서적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부모의 양육 태도를 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부모의 대화 방식과 자녀와의 상호작용을 살펴보고 실제 사례를 통해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건강한 소통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3월 28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훈주 도서관장은 “이번 교육이 부모들이 자녀 세대를 이해하고 자녀와 서로 소통하며 관계를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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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육도시 원주,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찾아가는 맞춤형 환경교육 운영
환경교육도시 원주,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찾아가는 맞춤형 환경교육 운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오는 26일 문막읍 내 경로당 환경교육을 시작으로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찾아가는 맞춤형 환경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지난해 원주시는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정 법정 환경교육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올해도 시민들의 환경 학습권 보장과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환경교육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전문 인력 총 16명을 확보하는 등, 양질의 교육 콘텐츠 개발과 보급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주요 교육 내용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생태 보전 및 생물다양성, 자원순환, ESG 경영, 주요 환경문제 현안 등으로 구성된다.교육 대상은 환경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 단체, 기관이다.원주시 환경교육센터로 연락해 교육 내용과 일정, 장소 등을 협의할 수 있다.이정용 환경과장은 “앞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활성화해 시민들과 함께 살기 좋은 친환경 도시 원주 조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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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따뜻한 나눔이 아이들 미래 밝힌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시에 16억원 후원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40분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보호아동 및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아동양육시설과 공동생활가정에서 생활하는 보호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보호 종료 후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조유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장, 박정규 부산광역시아동복지협회 회장, 서금주 부산광역시아동청소년그룹홈협회 회장 등이 참석한다.이날 전달식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후원금 총 16억 1천3백만원을 부산시에 전달한다.후원금은 부산 지역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다양한 아동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결연후원금] 부산아동복지협회와 공동생활가정에 총 7억 9천여만원이 지원되며 아동양육시설 및 그룹홈에 거주하는 보호대상아동에게 매월 정기 후원금 등을 지원한다.[아동양육시설 환경개선사업] 노후화된 시설의 환경개선과 기능보강을 위해 약 1억 7천만원이 지원되며 아동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과 물품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자립역량강화사업] 보호아동의 자립 준비를 돕기 위해 약 4억 5천만원이 지원되며 자격증 취득, 멘토링, 진로교육, 취업 연계 등 다양한 자립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양육지원 프로그램] 문화체험 활동과 명절 지원, 소원성취 프로그램 등 보호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사업에도 약 2억원이 사용된다.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1981년부터 부산 지역에서 결연후원사업과 교육 의료 주거 지원 등 다양한 아동복지 사업을 추진하며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 지원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후원은 지역사회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매우 뜻깊은 나눔”이라며 “우리시는 이러한 따뜻한 나눔과 연대를 바탕으로 보호아동과 자립준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고 체계적인 아동복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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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부산 자활 '두배로 성장' 선언"… 올리브로 모두 함께 잘 사는 부산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시청 대강당에서 '지원은 두 배로 자부심은 두 배로 매출은 두 배로'를 슬로건으로 내건 2026년 자활 두배로 성장 선언식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산시는 지원을 두 배로 자활참여자는 자부심을 두 배로 올리브마켓은 매출을 두 배로’를 목표로 2026년 부산시 자활사업의 도약을 위해 마련됐다.선언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안병길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 부산지역자활센터 협회장, 부산광역자활센터장, 올리브 자활참여자 등 700여명이 참석 할 예정이다.행사는 [1부] 직무교육 [2부] 올리브 홍보영상 상영, 인사말 축사, 올리브카드 및 현판 전달, 후원금 전달식, 선서식 및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올리브: ‘모두 함께 잘 사는 부산’을 만든다는 뜻을 담은 부산 자활 정책 브랜드 ‘올리브카드 및 마켓 현판 전달식’에서는 올리브마켓 참여자대표와 가맹점 대표에게 올리브카드 및 마켓 현판 전달식을 통해 올리브사업 확대 추진의 의미를 공유한다.이어지는 ‘후원금 전달식’에서는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올리브사업 활성화 지원을 위한 1억 5천만원의 후원금을 부산지역자활센터협회에 전달한다.또한 ‘선서식’에서는 올리브사업 대표가 부산 자활의 양적 질적 성장과 올리브사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의 의지를 다짐하고 부산 자활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할 예정이다.시는 자활사업의 양적 질적 성장을 다짐하고 참여자와 관계기관이 함께 2026년 '자활 두배로 성장'을 위한 도약을 선언한다.또한 올해 참여 규모를 한층 확대해 올리브마켓 109곳을 운영하고 1인당 포인트 20만원을 지급도 추진한다.병원동행 서비스에 이어 주거환경 개선 분야까지 자활센터 중심으로 100퍼센트 추진체계를 구축해 지역 돌봄과 생활서비스 분야에서 자활사업을 역할을 더욱 더 강화할 예정이다.나아가 자활사업단 자활기업 참여자가 단순 복지 수혜자를 넘어 생산자 소비자 후원자로 성장하고 지역 상권과 자활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한층 더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같은 날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찾아가는 올리브 팝업스토어 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1층에서 개최한다.찾아가는 올리브 팝업스토어 는 부산 자활사업단 및 자활기업의 자활생산품 판로 확대 및 올리브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다.팝업스토어는 18개 올리브마켓이 참여해 최대 20퍼센트 할인된 가격으로 호두과자 수제청 꽃 화분 등 다양한 자활생산품을 판매한다.또한 행사 당일 2만원 이상 구매시 5천 원 상품권 증정 3만원 이상 구매 후 응원캡슐 작성 시 2만원 상당 자활생산품 올리브잇 증정 포토존이벤트 등 시민이 함께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현장 이벤트가 진행된다.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활참여자의 자립 의지를 북돋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부산형 자활 생태계 조성에 더욱 힘을 실을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올리브는 복지의 영역을 넘어 생산과 소비, 재투자가 이어지는 구조로 확장한 새로운 자활 모델”이라며 “이제 자활은 '도와주는 정책'이 아니라 스스로 서고 순환하며 함께 성장하는 구조로 나아가고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복지의 선순환을 이루며 모두 함께 잘사는 부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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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감성의 국민쉼터 남해 봄맞이 캠페인
자연과 감성의 국민쉼터 남해 봄맞이 캠페인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2026년 봄철 관광 시즌을 대비해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국민쉼터ON 남해ON 청결ON’ 캠페인을 현재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남해군 내 모든 관광 문화 시설, 생활기반 시설, 자연 및 휴식 공간, 마을 구역 등 관광자원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민관 점검반은 현장 점검은 물론 즉각적인 개선 조치도 병행한다.또한 미비 사항은 사후 관리 및 결과 보고를 통해 꼼꼼하게 관리할 예정이다.남해군은 특히 공중화장실의 청결 및 소독 상태 공원 환경 관리 및 꽃밭 조성 마을 클린존의 청소 상태 관광안내소 운영과 근로자 친절 서비스 교육 주차장, 벤치, 그늘막 등 편의시설과 안전난간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기관 및 사회단체, 이장단, 주민자치회, 새마을회 등과 함께 본 캠페인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각 마을에서는 환경정비의 날을 운영해 깨끗한 관광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이번 캠페인은 군민 모두가 관광해설사라는 인식을 확산하고 친절 서비스와 청결한 환경을 강조해 남해군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더 큰 만족감을 선사하기 위해 추진된다.남해군 관계자는 “2026년 봄, 남해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쾌적함과 따뜻한 친절을 느낄 수 있도록 모든 부서 읍면,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으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지역 이미지를 개선해 남해가 진정한 국민쉼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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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지역순환경제 TF 3차 회의 개최
남해군, 지역순환경제 TF 3차 회의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19일 부군수실에서 ‘지역순환경제 TF’ 3차 회의를 개최하고 ‘농어촌 기본소득’ 이 지역의 실질적인 생활경제 활력 요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특히 정석원 부군수를 비롯한 위원 12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 농림축산식품부 이태문 정책보좌관도 자리를 함께해 중앙정부 차원의 높은 관심을 방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통합돌봄 연계 방안 로컬푸드 먹거리 선순환 체계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 제도 활용 등 3개 분야에 대한 논의가 집중됐다.통합돌봄 분야에서는 마을단위 협동조합 육성을 통한 사회적경제 기반 돌봄 공급 체계 구축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화폐의 방문진료 서비스 자부담 결제 연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신규 돌봄서비스 개발 등이 추진 과제로 제시됐다.로컬푸드 분야에서는 원거리 농가 출하 확대를 위한 직매장 순회 수집 운영 로컬푸드 인증 음식점 육성을 통한 생산-외식-관광 연계 순환 체계 구축 방안 타 지역 직매장과의 제휴를 통한 상품 상호 보완 방안 등이 검토됐다.고향사랑기부금 분야에서는 농특산물 마을기업제품 문화상품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답례품 신규 개발 로컬 상품권 체험교환권 형태 답례품 제공을 통한 지역 선순환 구조 강화 방안 등이 제시됐다.이날 남해군 회의에 배석한 이태문 농식품부 정책보좌관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한 전부서 협업 체계를 높이 평가한다”며 “중앙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자발적 주민 참여를 이끌기 위해 다양한 정책적 시도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남해군은 오는 3월 26일 4차 회의를 개최해 순환경제 연계 실행과제에 대한 구체화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남해군은 “통합돌봄 로컬푸드 고향사랑기부제가 순환경제 틀 안에서 유기적으로 결합될 때 남해형 선순환 경제의 실질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단기과제부터 신속히 실행에 옮겨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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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전략적 협략 강화, 미래차 생산거점 도약"… 부산시-르노코리아 투자협약 체결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르노코리아와 투자협약 및 신차 출시를 계기로 미래차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모빌리티 허브 도약을 위한 전략적 협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봉철 디지털경제실장 상희정 르노코리아 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양 기관 간 협력 방향과 실행 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단순 면담을 넘어 전기 동력차 생산시설 투자협약 신차 '필랑트'부산시 관용차 구매 행사로 이어지는 종합 상생협력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르노코리아는 ‘2025 APEC CEO 서밋 코리아’에서 부산공장 전기 동력차 설비증설을 포함한 신규 투자계획을 제출했고 이번 행사는 이에 따른 투자협약 체결이다.이번 추가 설비투자로 부산공장은 내연기관 하이브리드 전기 동력차를 모두 생산할 수 있는 유연생산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된다.'필랑트'는 르노코리아의 주력 신차로 르노그룹 중장기 전략 International Game Plan 2027 의 핵심 차종이다.올해 1월 글로벌 공개 이후 3월 본격 출시됐으며 출시 이전에 이미 7천 대 이상의 사전 계약을 기록하는 등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향후 해외 시장 확대를 통해 르노코리아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르노코리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미래차 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수출주도형 미래차 혁신 성장 기술지원, 핵심부품 상생협력 연구개발, 확장현실 기반 디지털트윈시스템 구축, 자이언트캐스팅 공용센터 조성 등 관련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완성차 기업과 부품기업, 연구기관 간 연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중심의 미래차 산업 클러스터를 체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박형준 시장은 “르노코리아는 부산 제조업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핵심 앵커기업으로 이번 투자 협약과 신차 출시를 통해 부산 미래차 산업 전환의 중요한 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르노코리아와의 전략적 협력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미래차 생산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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