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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선면 새마을, ‘이웃사랑 한가위 나눔 행사’
창선면 새마을, ‘이웃사랑 한가위 나눔 행사’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선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18일 창선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사랑 한가위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30여명의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과일 송편, 두유를 32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건강과 생활에 불편함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폈다.서석완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이미혜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명절을 보내시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따뜻한 위로로 전해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을 살피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준표 창선면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새마을 단체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모두가 함께 정을 나누는 따뜻한 추석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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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보충1차 민방위 사이버교육 실시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민방위 대원들의 비상사태 및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9월 21일부터 10월 21일까지 ‘2026년 보충1차 민방위 사이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 대상은 봉화군 소속 3년 차 이상 지역 및 직장 민방위 대원이다.3~4년차 이상 대원은 2시간, 5년차 이상 대원은 1시간의 맞춤형 온라인 교육을 수강하게 된다.대상자들은 PC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지정된 교육 기간 내에 ‘스마트 민방위 교육’ 사이트에 접속해 본인 인증을 거친 후 시청각 영상을 시청하면 된다.영상 시청 후 이어지는 객관식 평가에서 70점 이상을 획득하면 올해 교육이 최종 이수 처리된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최근 복잡해진 국제적 안보 환경과 기후 변화로 인한 이례적인 재난 등으로 우리 지역 안전망의 최일선에 있는 민방위 대원들의 초기 대응 능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봉화군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으로써 모든 대원들이 기간 내 교육을 이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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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백토로 만드는 테니스 우승 트로피
양구백토로 만드는 테니스 우승 트로피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백자박물관 백토마을에 입주해 활동하고 있는 스페인 현대조각가 다비드 로드리게스 카바예로가 양구에서 열리는 테니스대회의 우승 트로피 제작에 참여한다.양구군은 지난 17일 김왕규 양구군수와 다비드 작가가 만난 자리에서 양구에서 개최되는 테니스대회 우승 트로피를 다비드 작가의 디자인과 양구백토를 활용해 제작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이에 따라 다비드 작가는 트로피의 원형과 디자인을 마련하고 양구백자박물관은 이를 바탕으로 양구백토를 활용한 백자 트로피를 제작할 예정이다.완성된 트로피는 향후 양구에서 열리는 테니스대회의 우승 트로피로 활용할 계획이다.다비드 작가는 국제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스페인 현대조각가로 금속과 빛, 기하학적 추상을 활용한 조형작업으로 알려져 있다.모스크바 현대미술관과 뷔르트 미술관, 오테이사재단 미술관 등에서 작품을 선보였으며 아트바젤과 ARCO, 뉴욕 아모리쇼 등 국제적인 아트페어에도 참여해 왔다.특히 테니스와 예술을 결합한 작품 활동으로도 주목받고 있다.다비드 작가는 2022년 무투아 마드리드 오픈 20주년을 맞아 우승 트로피 'Areté'를 제작한 것을 시작으로 매년 새로운 트로피를 선보여 왔으며 2026년에도 대회 트로피 'Aphorme'를 제작했다.무투아 마드리드 오픈은 남녀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는 국제 테니스대회다.2024년에는 무투아 마드리드 오픈의 우승 트로피 'Tyche'를 제작했으며 같은 해 라파엘 나달이 대회에서 남긴 발자취를 기리는 특별 트로피 제작에도 참여했다.다비드 작가는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2025년부터 양구백토마을에 입주해 양구의 흙과 지역의 역사·문화적 환경을 접목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양구백토의 질감과 조형적 특성을 활용한 작품을 제작하며 지역 문화자원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이번 트로피 제작은 세계적인 테니스대회의 트로피를 제작해 온 작가의 조형 감각과 양구의 대표적인 문화자원인 백토가 결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양구의 흙으로 만든 테니스 우승 트로피'를 통해 양구에서 열리는 테니스대회만의 차별화된 상징성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양구군과 양구백자박물관은 앞으로 다비드 작가와 구체적인 디자인과 제작방안을 협의해 양구백토의 특성을 살린 트로피 제작을 추진할 계획이다.정두섭 양구백자박물관장은 “세계적인 테니스대회의 트로피를 제작해 온 다비드 작가의 조형작품과 양구백토가 만나 양구만의 특별한 테니스 우승 트로피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백토마을 입주작가들의 창작활동이 양구의 문화와 관광, 지역 행사와 연계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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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티씨, TGV 유리기판 생산공장 3,470억원 투자 김천에 반도체 유리기판 생산거점 구축, 430명 신규 고용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김천시는 9월 21일 김천시청 강당에서 첨단 제조기업 제이앤티씨와 반도체 유리기판 생산라인 구축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체결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배낙호 김천시장, 장상욱 제이앤티씨 회장과 임직원, 국회의원, 도·시의원, 김천상공회의소 회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제이앤티씨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약 3470억원을 투자해 김천1일반산업단지 일원 산업용지에 TGV 유리기판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430여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TGV는 유리기판을 수직으로 관통하는 미세 전극과 배선을 통해 양면의 전기 신호를 연결하는 기술이다.인공지능과 고성능 컴퓨팅의 성장으로 고성능 반도체 수요가 늘면서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제이앤티씨는 김천을 차세대 생산거점으로 구축해 관련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제이앤티씨는 글라스 절단, 레이저 글라스 관통, 에칭, 도금 등 TGV 관련 핵심 공정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국내 3개 사업장과 베트남·중국 등 해외 사업장을 운영하며 모바일·차량용·웨어러블 커버글라스와 커넥터를 생산하고 있다.TGV 유리기판과 HDD 유리플래터 등 신제품의 양산도 앞두고 있다.이번 투자로 김천은 반도체·첨단 제조산업의 새로운 생산거점을 확보하게 된다.3470억원 규모의 투자와 430여명의 고용 창출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경상북도와 김천시는 기업 수요에 맞는 부지를 제안하고 입지 검토부터 투자 협의까지 소통을 이어온 성과를 바탕으로 투자가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행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제이앤티씨의 김천 투자는 AI와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유리기판 생산거점을 경북에 확보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투자가 계획대로 진행되도록 지원하고 지역 산업생태계와 연계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장상욱 제이앤티씨 회장은 “이번 투자협약은 중장기 신성장동력인 TGV 유리기판 사업이 고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사업화 궤도에 올랐다는 의미”며 “앞선 기술과 우수한 품질, 원가경쟁력을 바탕으로 AI 중심의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첨단소재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김천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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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영월, ‘광부의 날 제정 기념행사’서 ‘아카이브 영월’ 기록성과 전시
문화도시 영월, ‘광부의 날 제정 기념행사’서 ‘아카이브 영월’ 기록성과 전시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지난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광부의 날 제정 기념-4색 문화·로컬 페스타’에 참여해 ‘어두운 석탄광산에서 빛나는 문화광산으로’를 주제로 홍보·전시관을 운영했다.이번 전시는 영월의 석탄산업을 과거의 역사로만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광산의 기억을 주민들이 직접 기록하고 보존해 지역의 문화자산으로 이어가는 과정을 소개하는 데 중점을 뒀다.전시에서는 2023년부터 이어온 ‘MINE 1935’ 사업의 활동과 성과를 선보였다.지역 주민들은 영월의 광산지역과 산업유산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지역에 남아 있는 자료와 주민들의 이야기를 수집·기록해 왔다.이러한 기록을 바탕으로 제작한 ‘상동 광업소의 기억, 우리의 기록’, ‘영월광업소와 마차리’등의 발간물도 전시했다.또한 기록 활동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노트와 카본 연필을 제작해 관람객에게 배부했다.문화도시센터는 오는 10월 30일 ‘영월, 광업 100년의 산업유산’과 ‘탄광촌의 노래’출판기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영월, 광업 100년의 산업유산’에는 주민들이 직접 조사하고 기록한 영월 광산지역의 역사와 산업유산에 관한 자료를 담았다.영월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광산은 문을 닫아도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기억과 이야기는 남는다”며 “이번 전시는 주민들과 함께 기록해 온 영월의 광산 이야기를 많은 사람과 공유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산업유산과 주민들의 삶을 꾸준히 기록하고 축적된 자료가 출판·전시·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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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우리, 통했어’참가 청소년 모집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우리, 통했어’참가 청소년 모집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과 어르신이 다양한 체험과 교류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2026년 온동네 447 청소년 복지 사각지대 발굴단-우리, 통했어’ 참가 청소년을 모집한다.‘우리, 통했어’는 서로 다른 세대가 함께 활동하며 생각과 경험을 나누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는 세대 간 교류 활동이다.청소년들이 어르신과 교류하며 주변 이웃의 어려움에 관심을 갖고 지역 돌봄의 의미를 알아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활동은 10월 17일부터 11월 21일까지 총 4회 진행된다.첫 회에는 청소년과 어르신이 서로를 알아가는 활동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와 지역 돌봄의 의미를 알아본다.이후 충주 긴들체험마을에서 버섯 수확과 사과팝콘 만들기, 떡메치기, 전래놀이 등을 함께 체험하고 제천 의림지와 용추폭포·유리전망대를 걸으며 이야기를 나눈다.마지막 회에는 영월 와이파크를 방문해 문화예술 공간을 둘러보고 조명 그림 만들기 체험 등을 진행한다.모집 대상은 영월군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으로 10월 4일까지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참가 신청은 홍보물의 정보무늬를 통해 할 수 있다.김도균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과 어르신이 함께 체험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주변 이웃에도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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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동아리연합회 孝-Dream ‘함께 만드는 추석, 함께 나누는 행복’ 운영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동아리연합회 孝-Dream ‘함께 만드는 추석, 함께 나누는 행복’ 운영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소속 청소년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효-Dream ‘함께 만드는 추석, 함께 나누는 행복’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추석을 맞아 청소년들이 직접 명절 음식을 만들어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함께 전통 놀이를 즐기며 세대 간 소통과 나눔의 의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16일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찹쌀 모나카를 만들고 어르신들에게 전할 감사와 응원의 글을 작성했다.이어 17일에는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준비한 모나카와 감사의 글을 전달하고 활쏘기·윷놀이·투호 등 전통 놀이를 함께했다.이번 활동에는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소속 청소년 14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음식 준비부터 전달까지 함께하며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서 나눔을 실천했다.이두영 영월군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다양한 사회 참여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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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의정비심의위원회 개최
영월군, 의정비심의위원회 개최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지난 9월 18일 의정비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할 영월군의회 의원 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 지급 기준에 대한 심의에 들어갔다.영월군 의정비심의위원회는 교육계·법조계·언론계·사회단체 등 각 분야의 인사로 구성됐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회 운영과 의정비 심의에 필요한 주요 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심의 방향을 논의했다.2026년 기준 영월군의회 의원에게 지급되는 의정활동비는 월 150만원이며 월정수당은 연 2991만원이다.위원회는 영월군의 주민 수와 재정능력,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 영월군의회의 의정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할 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 지급 기준을 심의·결정할 예정이다.현행 ‘지방자치법 시행령’도 월정수당 결정 시 이들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위원회에서 결정된 의정비 지급 기준은 영월군수와 영월군의회 의장에게 통보되며 이후 관련 조례에 반영될 예정이다.‘지방자치법’상 실제 지급액은 의정비심의위원회가 결정한 금액 이내에서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정한다.엄경옥 영월군 기획감사실장은 “위원들이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충분히 논의하고 합리적인 기준을 마련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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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장릉․청령포’ 누적 관람객 100만명 돌파
‘영월 장릉․청령포’ 누적 관람객 100만명 돌파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대표 역사·문화 관광지인 장릉과 청령포의 2026년 누적 관람객이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조선 제6대 왕 단종의 유배지인 청령포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장릉은 단종의 역사를 간직한 영월의 주요 역사·문화 관광지다.최근에는 단종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면서 장릉과 청령포를 찾는 관광객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영월군은 누적 관람객 100만명 돌파를 기념해 9월 18일 청령포에서 ‘100만 번째 관람객 환영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김길수 영월군수는 100만 번째 관람객에게 기념선물과 꽃다발을 전달하고 100만명 돌파를 함께 축하했다.김길수 영월군수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계기로 장릉과 청령포를 비롯한 영월의 역사에 관심을 갖고 찾아주신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영월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방문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관광 환경과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월군은 이번 100만 관람객 돌파를 계기로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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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식품기업 현장 찾아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9월 21일 문경시를 찾아 점촌 전통시장과 식품기업을 방문했다.추석 명절을 앞둔 장바구니 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민선 9기 핵심 정책인 식품산업 현장을 찾아 발전 방향과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서다.이 지사는 점촌전통시장을 돌아보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제수용품과 농수산물 등을 직접 구매하면서 물가를 살폈다.대형마트와 온라인 플랫폼과의 경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도 들었다.이 지사는 “지역경제의 중심을 지켜온 상인들에게 감사하다”며 “전통시장은 지역 주민 삶의 터전이자 지역경제 근간인 만큼 골목상권에 돈이 돌고 활력이 살아나도록 민생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오후에는 문경시 산양면 식품 제조기업 농업회사법인 문경미소(주)를 찾아 제조현장을 둘러봤다.간담회에서는 식품을 반도체 다음의 수출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고 경북이 중심이 되어 K푸드 세계화를 이끌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경북도는 민선 9기 전국 최초로 식품산업을 전담하는 ‘식품한류산업국’을 신설하고 식품산업을 경북의 미래를 이끌 핵심 전략산업으로 본격 육성하고 있다.이 지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기업 현장을 찾아보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켜가는 상인과 기업인들의 노력을 느낄 수 있었다”며 “현장 목소리를 꼼꼼히 챙겨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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