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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면, 마라톤 현장 찾아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실시
대동면, 마라톤 현장 찾아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실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대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2026 JUST RUN10 김해 대동 마라톤 대회’ 가 열린 대동생태체육공원 일원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수많은 참가자가 모인 마라톤 대회 현장을 활용해, 축제 분위기 속에서도 자칫 소외되기 쉬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사회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대동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마라톤 참가자와 방문객들에게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과 함께 준비한 홍보물품을 직접 배부하며 현장 밀착형 홍보를 진행했다.위원들은 주변의 정서적 고립이나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발견하면 즉시 대동면 행정복지센터로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최덕기 민간위원장은 “마라톤의 뜨거운 열기만큼 소외된 이웃을 향한 주민들의 관심도 커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발로 뛰는 현장 홍보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정호 대동면장은 “솔선수범해 준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캠페인이 복지 촘촘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신속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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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1회 고향사랑페스타 참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기부 참여 독려
김해시, 제1회 고향사랑페스타 참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기부 참여 독려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제1회 고향사랑페스타’에 참가해 김해시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고 기부 참여를 독려했다고 21일 밝혔다.제1회 고향사랑페스타는 행정안전부와 SBS가 주최한 지역 홍보 박람회로 지역의 명소와 여행정보, 특산품 등을 소개하며 고향의 새로운 매력과 문화를 알리는 행사다.시는 홍보부스에서 고향사랑기부제와 ‘토더기 김해패스’, 주요 기금사업을 소개하고 봉하쌀·산딸기 와인·장군차 등 답례품을 전시·홍보했다.또한 현장기부자에게 김해뒷고기를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시는 2023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을 시작한 이후 매년 4억원 이상의 모금액을 달성해 왔다.특히 적극적인 홍보와 기부자들의 참여에 힘입어 올해는 지난 14일 기준 2억 600만원을 모금해 지난해 같은 기간 1억 5500만원보다 32.9% 증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김해의 다양한 매력과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김해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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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체험으로 세계유산 대성동고분군 즐긴다
“음악과 체험으로 세계유산 대성동고분군 즐긴다”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 대성동고분박물관은 지난 19일 대성동고분군 일원에서 ‘노을 아래 대성동고분군 음악회’두 번째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세계유산 대성동고분군을 시민들이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접하고 역사와 예술을 함께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클래식 연주와 수로왕 이야기를 결합한 공연을 비롯해 가야 유물을 활용한 소품 만들기 체험과 현장 참여 이벤트 등을 함께 운영해 시민들이 세계유산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음악회는 오후 5시 30분부터 정영두 김해시장을 비롯해 김정호 국회의원과 시민 6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열렸다.관람객들은 마련된 좌석뿐만 아니라 고분군 곳곳에 자유롭게 자리를 잡고 공연을 관람했다.노을이 내려앉은 고분군의 풍경과 음악이 어우러진 가운데 세계유산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문화 향유의 시간을 보냈다.‘가야유물 소품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은 대성동고분군에서 출토된 바람개비모양동기와 오리모양토기를 비즈로 제작해 거울과 볼펜 등 생활소품을 꾸며보는 프로그램이다.사전 모집에 200명이 신청해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또 대성동고분군 출토 주머니호를 모티브로 탄생한 ‘대주’캐릭터를 활용한 현장 참여이벤트도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을 비롯한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었다.한 관람객은 “클래식 공연을 들으며 고분군을 바라보니 색다르고 특별했다”며 “아이와 함께 수로왕 이야기도 듣고 체험도 할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올해 ‘노을 아래 대성동고분군 음악회’첫 공연은 지난 8월 22일 열렸고 마지막 공연은 오는 10월 17일 개최된다.세 번째 행사는 ‘친친탱고’ 가 출연해 탱고 음악을 선보인다.이와 함께 가야 유물 소품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며 접수는 추후 인제대학교 박물관 누리집에서 하며 공연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대성동고분군을 찾아 세계유산의 가치를 즐겁게 느끼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성동고분군에서 시민들이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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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연구원-한국지방재정학회, 연구·학술교류 협력 강화
김해연구원-한국지방재정학회, 연구·학술교류 협력 강화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연구원은 한국지방재정학회와 손잡고 지방재정과 지역정책 분야의 공동연구와 학술교류 확대에 나선다.지난 18일 김해아이스퀘어에서 열린 ‘2026 김해시 찾아가는 지방재정 세미나 및 하계학술대회’에서 김해연구원은 세션에 앞서 한국지방재정학회와 연구·학술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연구 역량과 전문성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지방재정 현안에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연구·학술 협력체계를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동연구 협력 △세미나·학술대회 등 학술교류 활성화 △연구자료 및 정책정보 공유 △연구인력과 전문가 간 교류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한다.이어 열린 김해연구원 세션에서는 인구감소와 인구구조 변화가 지방재정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학계와 연구기관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이재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염명배 명예교수는 ‘고향사랑기부제와 지방재정 확충’, 차유근 연구원은 ‘인구구조 변화와 지방재정 건전성’을 주제로 발표했다.이어 박혜림 교수, 임응순 센터장, 강길주 연구위원, 이연정 연구위원이 토론자로 참여해 지방재정의 지속가능성과 지역 재정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한편 이번 학술대회는 ‘민선 9기 출범과 지방재정 혁신’을 주제로 18일부터 19일까지 김해시청과 아이스퀘어호텔에서 열렸으며 지방재정과 지방자치 분야의 전문가 및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김재원 김해연구원장은 “이번 한국지방재정학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공동연구, 정책 정보 공유, 전문가 교류 등 협력체계를 구체화한 만큼 지역 재정 현안에 대한 김해연구원의 정책연구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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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규제개혁 우수공무원 선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규제개혁 우수공무원 및 우수팀’을 선발했다.이번 우수공무원과 우수팀은 실무심사와 직원·군민 투표를 반영한 1차 심사, 영월군 적극행정위원회의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최우수상은 ‘하천점용허가 적극 처리’를 추진한 건설과 하천팀 김지완 팀장이 수상했다.김 팀장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촬영 세트장 설치를 위한 일시점용허가 과정에서 행정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을 마련하고 적용한 점을 인정받았다.우수상은 전략산업과 드론팀 고태은 주무관의 ‘탄소 저감형 제로 시멘트 블록 도입’, 장려상은 농업축산과 농촌인력팀 이충희 주무관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체인력제도 운영 및 월 급여명세서 제공’ 사례가 각각 선정됐다.적극행정 우수팀 최우수상은 ‘산불지연제 선제 살포를 통한 예방 중심 산불 대응체계 구축’을 추진한 산림정원과 산지관리팀이 수상했다.산지관리팀은 산림청과 협업해 산불지연제를 활용한 예방 중심의 산불 대응체계를 구축한 점을 인정받았다.우수팀 우수상은 건강증진과 정신보건팀의 ‘이동 지원 서비스와 지역 교통복지 지원을 연계한 맞춤형 이동 지원체계 구축’, 장려상은 세무회계과 부과팀의 ‘사진 만화를 활용한 지방세 안내 및 징수율 향상’ 사례가 선정됐다.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는 등급에 따라 근무성적평정 가점과 포상휴가 등 인사상 혜택이 부여되며 우수팀에는 포상금이 지급된다.김길수 영월군수는 “군민의 일상에 변화를 만드는 적극행정을 통해 군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활력 넘치는 영월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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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교육부 교육특구 평가 최고 A등급 달성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영월교육지원청과 함께 추진해 온 교육특구 시범지역 사업이 교육부의 ‘2025년도 교육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관리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영월군은 2024년 교육특구 시범사업을 시작한 이후 영월형 농촌유학 확대, 영월형 자율형 공립고와 연계한 상동고 야구부 육성, 마차고·세경대 간호학과 연계 선이수 학점제 운영 등 지역 여건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특히 농촌유학은 운영 학교가 8개교에서 15개교로 늘었으며 유학생과 가족을 포함한 전입 인원도 166명에서 318명으로 증가했다.영월군은 농촌유학을 작은 학교 활성화와 지역 정착으로 연계하는 사업으로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영월군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 사업을 보완·확대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교육사업을 발굴하는 한편 교육특구 후속 사업인 ‘교육혁신 선도지역’지정도 추진할 계획이다.교육혁신 선도지역은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마련하고 지역 인재 양성과 정주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김길수 영월군수는 “교육특구 운영을 통해 쌓은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혁신 선도지역 지정을 준비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영월형 교육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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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가을 여행의 ‘정점’찍는다
남해군, 가을 여행의 ‘정점’찍는다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머무는 남해 관광’활성화 기대 남해군이 가을 관광 성수기를 맞아 독일마을 맥주축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개최한다.남해군은 독일마을 맥주축제, 1973 남해대교 체험행사, 앵강의 밤, 소리의 풍경 행사, 국민쉼터 반반남해, 관광택시 할인, 추석명절 이순신 바다공원 전통놀이 체험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한다.이를 통해 남해를 찾는 방문객이 남해의 가을 풍광과 낭만을 알차게 즐길 수 있는 관광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독일마을 맥주축제는 남해군을 대표하는 가을 축제로 독일마을의 이국적인 경관과 맥주, 음악, 공연, 체험 콘텐츠가 어우러진다.독일마을은 ‘한국관광 100선’에 5회째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하고 있으며 올해는 맥주축제를 글로컬 축제로 발돋움시키기 위해 외국어 안내도 적극 도입한다.독일적인 분위기와 콘텐츠를 반영한 축제 분위기를 원예예술촌까지 확산시켜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또한, 10월 3일 남해대교 인피니티 전망대 일원에서 이루어지는 ‘1973 남해대교 체험 행사’는 주탑 브릿지 클라이밍, 감성 스탬프 투어, 선셋 디제잉 및 버스킹 공연을 주 내용으로 하는 이색적인 행사이다.남해대교 체험은 남해대교 주탑을 걷는 단·장거리 코스로 아름다운 남해 가을 바다 경관과 다리의 구조적 웅장함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참가신청은 성황리에 마감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남해군 방문이 지역 전역의 관광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민쉼터 반반남해 지원사업도 운영한다.반값여행은 남해를 찾는 관광객의 여행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 내 숙박·식음·체험·관광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사업으로 축제 및 행사와 연계해 남해 체류를 유도하는 핵심 관광 지원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4차 반값 여행 추진은 10월 여행객에 한해 9월 28일 오전 10시부터 남해군 문화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받을 예정이다.대중교통 이용객과 개별 관광객을 위한 남해 관광택시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관광택시는 지역 지리에 밝은 친절한 기사와 함께 남해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맞춤형 이동 서비스다.특히 관광 취약계층이 주요 명소를 효율적으로 여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10월~11월에는 티머니앱을 통해서 택시 관광을 예약할 경우 관광객 부담 금액 50%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추석 명절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 콘텐츠를 이순신 바다공원에서 운영한다.전통문화를 결합한 참여형 콘텐츠로 연만들기, 목공체험, 다양한 전통놀이를 운영해 외국인과 가족 단위 관광객 맞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10월 4일 앵강공원 전망대 일원에서는 야간 음악회 프로그램이 펼쳐진다.앵강공원을 자연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새롭게 재탄생시키면서 공원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또한 10월 24일에는 스몰웨딩 작은음악회를 조도 다이어트센터 일원에서 추진한다.아름다운 해안풍경을 활용한 작은 결혼식을 할 예정이다.웨딩과 휴양이라는 모토를 조도 다이어트 센터에 접목시켜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탈바꿈해 섬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맥주축제와 다양한 행사들이 반값여행이나 관광택시와 같은 다양한 지원 시책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남해를 편리하고 풍성하게 즐기고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여 머무는 남해 관광이 우리 지역 전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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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경남지역본부,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500만원 전달
LH경남지역본부,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500만원 전달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8일 LH 경남지역본부로부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양육시설을 지원하기 위한 온누리상품권 5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에는 류경완 남해군수와 임도식 LH경남지역본부장, 조민정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장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온누리상품권은 남해자애원에 전달돼 시설 아동들의 명절 생활 지원과 필요한 물품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또한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남해자애원은 남해읍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며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과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LH경남지역본부는 지난해에도 남해군 취약계층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5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올해도 추석을 앞두고 남해자애원 아동들을 위한 후원을 이어가며 지역 아동복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임도식 LH경남지역본부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의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LH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류경완 남해군수는 “지역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LH 경남지역본부와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후원품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명절을 보내는 데 소중하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LH는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과 김장김치 나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미리온 산타 봉사활동’, 호국원 묘역정비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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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관광협의회, 9월의 남해 여행테마는 ‘장수탐사’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관광협의회가 9월 ‘이달의 남해’로 ‘장수탐사 여행’과 남해의 대표 보양식인 ‘장어탕’을 선정했다.남해군관광협의회는 9월의 남해여행으로 ‘얼마나 오래 살 것인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어떻게 살아야 할까’를 생각해보는 여행을 추천했다.여행은 남해 금산 자락의 고래바위에 새겨진 ‘서불과차도’에서 시작된다.2천여 년 전 불로초를 찾아 동쪽 바다로 떠났던 서복의 이야기와 그가 찾았다고 전해지는 불로초, 그리고 인간의 수명을 관장하는 별 ‘노인성’에 대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서불과차도 앞에서 별자리 해설을 듣고 고래바위에서 조용히 명상하며 ‘내 삶의 시간은 지금 어디쯤 와 있을까’를 돌아보는 시간도 갖는다.이어지는 목적지는 서포 김만중이 유배 생활을 했던 섬, 노도다.김만중은 이곳에서 우리 문학사에 남은 ‘구운몽’을 완성했다.노도에서는 ‘구운몽 정원’을 거닐며 서포의 생애와 작품의 이야기를 따라갈 수 있다.장수탐사의 여정에는 남해의 계절 음식인 장어탕도 함께한다.9월은 장어의 살이 단단해지고 기름기가 오르는 시기로 장어탕 한 그릇은 여름을 지나 환절기를 맞은 몸을 든든하게 채워준다.바다에서 얻은 장어의 깊은 풍미와 따뜻한 국물이 여행의 여운을 더한다.특히 9월 중순 이후에는 노도 여행과 함께 인근 앵강다숲의 꽃무릇 군락지를 둘러보는 것도 추천한다.‘이룰 수 없는 사랑’ 이라는 꽃말을 가진 꽃무릇과 ‘구운몽’의 서사를 함께 떠올리며 삶과 사랑, 꿈에 대해 생각해보는 또 하나의 여행이 될 수 있다.남해군관광협의회 윤의엽 회장은 “여행을 통해 오래 사는 방법을 찾기보다 지금까지의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시간을 어떻게 살아갈지 생각해보는 시간도 의미 있다”며 “별과 문학, 좋은 음식이 함께하는 남해의 장수탐사 여행을 통해 자신의 삶을 천천히 돌아보는 특별한 가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이달의 남해’는 남해군관광협의회가 관광자원과 제철 먹거리를 연계해 매달 남해의 새로운 매력을 소개하는 월간 큐레이션 프로젝트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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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추석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 명절 지원금 전달
남해군, 추석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 명절 지원금 전달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8일 남해군청에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추석명절 지원금 3120만원을 전달받았다.이번 지원금은 추석명절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전달받은 지원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 520세대에 세대당 6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다.정영식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류경완 군수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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