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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1센터 1특화프로그램 발굴 본격화
창원특례시, 1센터 1특화프로그램 발굴 본격화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4일 성산구청 중회의실에서 1센터 1특화프로그램 발굴을 위한 평생학습 디자이너 네트워킹 카페를 운영했다.이날 교육에서는 평생학습센터 종사자와 시민 평생학습 디자이너가 함께 센터별 운영 여건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프로그램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지난 5월 실시한 1차 합동 보수교육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 이번 교육은 경남대학교 RISE 사업단 평생교육지원센터와 협력해 진행됐다.지역대학의 전문성을 접목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은 센터별 특성을 반영한 특화프로그램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프로그램 개발 역량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평생학습센터 종사자와 시민 평생학습 디자이너가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는 과정 자체가 지역 평생학습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전문성을 강화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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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포항지점, 포항시에 지역농수산물 기탁 … 이웃사랑 실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신증권 포항지점은 24일 포항시에 100만원 상당의 지역농수산물을 기탁했다.이번 나눔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물품은 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지역 저소득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대신증권 포항지점은 평소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후원 역시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김신 복지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신증권 포항지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김승현 지점장은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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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로 만나는 포항 바다 … 포항시, 시민 SNS 콘텐츠 공모
30초로 만나는 포항 바다 … 포항시, 시민 SNS 콘텐츠 공모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시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포항, 시민 SNS 콘텐츠 공모전’ 이 개최된다.이번 공모전은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전략수립 및 활성화방안 용역’의 하나로 추진되며 시민과 관광객의 시선으로 바라본 포항의 해양관광 매력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은 영일만 관광특구를 중심으로 해양레저 기반시설과 관광 콘텐츠를 확충해 포항을 웰니스 해양관광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재정사업과 민자사업을 연계한 총사업비 1조 3천억원 규모의 프로젝트다.이번 공모 주제는 ‘30초 포항 내가 포항 바다에 머무는 이유’로 참가자는 포항 영일만 관광특구 일원에서 경험할 수 있는 활기찬 해양레저, 다채로운 먹거리와 전통시장, 밤바다의 야경 등 포항만의 관광·힐링의 매력을 30초 이내의 숏폼 영상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공모 접수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진행되며 포항의 해양레저·관광문화 콘텐츠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접수된 작품은 1차 정량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하며 총상금 100만원 규모로 1등 50만원, 2등 30만원, 3등 20만원의 포항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최종 수상작은 7월 말 발표될 예정이며 오는 8월 개최 예정인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포럼’에서 상영돼 포항의 해양관광 매력을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모전 운영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포항 바다의 매력을 소개하고 공유하는 시민 참여형 홍보 프로젝트”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개성 있는 콘텐츠를 통해 포항이 가진 해양관광 자원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과 연계해 해양레저 체험단을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환호공원 일원에서 진행한 선셋 요가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앞으로 참여 대상을 일반 시민까지 확대해 다양한 해양레저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으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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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431억원 규모 탄소중립 국책사업 기반 기후테크 산업 육성 본격화
포항시, 431억원 규모 탄소중립 국책사업 기반 기후테크 산업 육성 본격화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지난 17일 포스코국제관에서 경상북도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포항산업과학연구원, 경북테크노파크, 한국에너지기후변화학회 등 6개 기관과 ‘한국형 녹색대전환 핵심 기술개발 및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총 431억원 규모의 탄소중립 국책사업 유치에 성공한 데 이어 본격적인 기술개발과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위해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철강 중심의 탄소 다배출 산업도시에서 친환경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기후테크 거점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포항시는 이번 국책사업 유치를 통해 ‘탄소네거티브 DAC 기술 고도화 사업’과 ‘이산화탄소 동시 포집·전환 융합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하며 국내 최초로 DAC 와 RCC 기술을 한곳에 집적화하는 실증 기반을 구축하게 된다.DAC : 대기중에 분산되어 있는 이산화탄소를 기계장치를 이용해 공기중에서 직접포집하는 기술 RCC : 동시포집전환기술[CO2를 포집과 동시에 유용 화합물로 직접 전환하는 기술] 먼저 ‘탄소네거티브 DAC 기술 고도화 사업’은 국비 290억원과 지방비 18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대기 중 저농도 이산화탄소를 직접 포집하는 기술의 상용화를 목표로 추진된다.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주관하고 KAIST 와 고려대학교, 퓨어스피어 등이 참여하며 남구 호동매립지에 일일 200kg 규모의 포집 모듈 시스템을 구축하고 오는 2030년까지 연간 1000톤급 상용화 공정 설계 기술 확보에 나선다.또한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이산화탄소 동시 포집·전환 융합 기술개발 사업’에는 국비 123억원이 투입된다.이 사업은 포집한 이산화탄소를 별도 분리 과정 없이 메탄올 등 유용 화합물로 전환하는 차세대 기술로 호동매립지에 실증 모듈을 구축해 전 공정 연속 운전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날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공기 중 직접포집 및 탄소 동시포집·전환 실증 인프라 구축을 비롯해 기후테크 분야 연구개발 과제 공동 발굴, 기술 이전 및 기업 지원,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 확대, 전문인력 양성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시는 이번 대형 실증사업을 기반으로 향후 탄소 포집·활용 기술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DACU 진흥 통합센터’건립과 관련 국가 전담기관 유치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연구개발부터 기술 상용화, 기업 지원까지 연계되는 기후테크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국책사업 유치와 협약 체결은 포항이 대한민국 탄소중립 핵심 국가전략기술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실증된 혁신기술을 지역 기업에 선제적으로 이전하고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기후테크 산업 밸류체인을 구축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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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항형 천원주택’…뜨거운 관심 속 입주자 100호 최종 선정
포항시, ‘포항형 천원주택’…뜨거운 관심 속 입주자 100호 최종 선정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가 추진하는 핵심 주거복지 사업인 ‘포항형 천원주택’의 2026년도 입주자 선정 추첨이 24일 실시돼 최종 입주 대상자가 확정됐다.천원주택은 하루 1000원의 파격적인 임대료로 주거 취약계층과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포항시의 중장기 주거복지정책이다.시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연간 100호씩 총 500호 공급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이번 추첨은 24일 포항시주거복지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총 1055명이 신청해 평균 10.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자격 심사와 공개 추첨을 거쳐 최종 입주자 100명이 선정됐으며 입주 포기나 부적격 등으로 인한 결원 발생에 대비해 2배수 규모인 200명의 예비 입주자도 함께 선발했다.예비 입주자는 부여된 순번에 따라 순차적으로 입주 기회를 얻게 된다.특히 올해부터는 부모 소득 기준을 폐지하고 관내·외 청년을 일정 비율로 선발하는 방식을 도입해 진입장벽을 낮췄다.그 결과 타 지역 청년 신청자만 110명에 달하는 등 광역적인 관심을 끌었으며 이번 제도 개선이 청년 유입과 지역 정착 유도에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된다.강대선 공동주택국장은 “이번 추첨을 통해 천원주택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수요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예비 후보자 제도를 통해 입주 공백을 최소화하고 2029년까지 총 500호 공급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해 시민 주거 안정과 주거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포항시는 앞으로도 청년·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하는 주거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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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장애인협회 포항시지회,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순례 캠페인 개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포항시지회는 24일 포항종합운동장 호돌이탑 앞에서 ‘2026년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순례 캠페인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교통사고 피해 당사자 50여명이 참여해 직접 경북 지역을 순회하며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순례 캠페인은 지난 22일 구미를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도내 주요 지역에서 진행된다.이날 참가자들은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운전 실천의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한편 음주운전과 난폭운전, 졸음운전 등 이른바 ‘3대 운전 악습’근절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김성일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포항시지회장은 “이번 순례를 통해 음주·난폭·졸음운전 근절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교통사고로 인한 후천적 장애 발생을 줄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포항시 관계자는 “교통사고 피해 당사자들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에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운전자들의 안전의식이 더욱 높아지고 성숙한 교통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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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영일만친구 관리위원회 개최…엄격한 품질 심사로 신뢰 높인다
포항시, 영일만친구 관리위원회 개최…엄격한 품질 심사로 신뢰 높인다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24일 지역 대표 농특산물 공동상표인 ‘영일만친구’의 품질 유지와 브랜드 신뢰도 향상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영일만친구 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영일만친구는 포항시가 품질을 보증하고 육성하는 지역 농특산물 공동상표로 심사 과정을 거쳐 선정된 우수 농식품에 부여된다.현재 영일만친구 브랜드로 유통되는 주요 품목은 사과, 딸기 등 신선 농산물과 수산가공품, 전통 장류 및 발효식품, 가공 농산품 등 79개 업체 195품목으로 구성돼 소비자에게 포항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이날 위원회는 이달 30일 사용기간이 만료되는 14개 업체 45품목과 신규지정을 신청한 1개 업체 1품목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심사 결과 △취소 1개 업체 1품목 △연장 13개 업체 44품목 △신규 1개 업체 1품목의 사용을 승인했다.상표 사용에 관한 심사는 상·하반기 연 2회 실시되며 생산 및 유통전문가로 구성된 10명의 위원이 생산환경 및 시설, 생산 및 가공숙련도, 지역 내 원료 사용, 발전 가능성에 대해 현장 상황과 업체발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한다.시는 영일만친구가 단순한 브랜드가 아닌 포항 농특산물의 품질을 보증하는 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현장점검과 사후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상표 사용 승인을 받은 업체에는 택배비 및 포장재 지원, 포항 마켓 입점, 홍보 마케팅 지원 등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포항시 관계자는 “엄격한 품질 관리가 이뤄지는 만큼, 영일만친구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가 더욱 두터워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생산 업체가 고품질의 농특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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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학교폭력대책 지역협의회’ 개최…유관기관 협력 강화
포항시, ‘학교폭력대책 지역협의회’ 개최…유관기관 협력 강화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지난 23일 드림스타트 회의실에서 청소년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포항시 학교폭력대책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포항시 학교폭력대책 지역협의회는 학교폭력 예방과 피해학생 보호를 위해 포항교육지원청, 포항남·북부경찰서 포항시청소년재단, 학부모 대표, 청소년 관련 전문가, 청소년 보호·선도 단체 등으로 구성된 협의체다.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 △2025년 학교폭력 예방·대응 추진실적 공유 △2026년 기관별 추진계획 및 주요 사업 안내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최근 학교폭력 유형이 다양화되고 사이버폭력과 언어폭력 등 비대면·정서적 폭력이 증가함에 따라, 예방 교육 강화와 피해학생 보호, 관계회복 지원을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김신 복지국장은 “학교폭력은 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갖고 해결해야 할 과제”며 “청소년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단체가 긴밀히 협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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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철길숲서 여성폭력 예방 캠페인 … 사회적 관심 촉구 ᐠ 여성가족과
포항 철길숲서 여성폭력 예방 캠페인 … 사회적 관심 촉구 ᐠ 여성가족과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여성폭력 예방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캠페인이 24일 포항 그린웨이 철길숲 일대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경북여성폭력상담소시설협의회와 포항시상담소시설협의회의 공동 주최로 진행됐으며 관계자 및 시민 60여명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여성폭력 근절 피켓과 구호를 활용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여성폭력 예방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참가자들은 시민들에게 가정폭력과 성폭력, 성매매, 스토킹, 디지털성범죄 등 여성폭력의 심각성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이번 캠페인은 여성폭력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동 책임 의식을 높이고 구성원 모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인식 개선 목적에서 마련됐다.함성희 회장은 “여성폭력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고 전했다.이어 김혜진 회장은 “이번 캠페인이 여성폭력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폭력예방을 위한 사회적 관심과 실천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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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통합돌봄 정책 추진 성과…포항시 공정은 주무관 대통령표창 영예
AI 기반 통합돌봄 정책 추진 성과…포항시 공정은 주무관 대통령표창 영예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제39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복지정책과 공정은 주무관이 정보문화 발전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정보문화 발전 유공 정부포상은 건전한 정보문화 조성과 디지털 포용사회 구현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에 수여되는 정부포상으로 공정은 주무관은 AI 기반 통합돌봄 정책 추진과 고령층 등 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과 이용 환경개선을 통한 지속가능한 디지털포용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국정과제인 ‘AI 기본사회 실현’과 ‘살던 곳에서 누리는 통합돌봄’의 현장 이행을 위해 에이징테크 융합 플랫폼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AI·에이징테크 기반 통합돌봄 모델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이 사업은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포스텍, 한동대학교, 에스포항병원 등과 협력해 퇴원 후 회복기 고령자의 건강관리와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디지털 돌봄서비스 실증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디지털 돌봄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에이징테크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또한 2024년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AI 기반 고독사 예방 프로그램인 ‘똑똑안부확인서비스’를 도입하고 휴대전화 사용 이력 분석을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했다.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스마트 돌봄체계를 마련 함으로써 기존의 사후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의 선제적 복지안전망 구축에 기여했다.또한 공정은 주무관은 포항시 정책기획단에 참여해 AI 분석 기반 자원 공유 플랫폼 ‘포항 올링크 구축을 제안해 시민 누구나 필요한 보건·의료, 복지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과 공공서비스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개발에도 적극 앞장서 왔다.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대통령표창은 AI 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포항형 통합돌봄 정책의 우수성과 디지털 포용 정책 추진 성과를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AI 기반 돌봄서비스와 에이징테크 산업 육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의료·요양·돌봄 서비스의 통합 연계를 기반으로 한 포항형 통합돌봄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경상북도 책임의료기관 성과공유대회에서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유공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으며 지자체 중 유일한 복지부서 수상기관으로 선정돼 의료와 복지를 연계한 통합돌봄 모델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또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구축과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5년 통합돌봄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2026-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