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1일 취임과 동시에 시정 운영에 드라이브를 걸며 민선 9기 시정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강 시장은 취임 직후 ‘주요현안대응 TF 구성 및 운영 계획’을 첫 번째로 결재하며 핵심 현안의 조속한 해결방안 마련을 지시했다.
이와 함께, 비서실의 정책현안 조정기능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어 정책과 사업을 유기적으로 조정하고 현안을 신속히 해결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시는 조정실을 설치하고 산하에는 비서실과 전략조정실을 운영한다.
실무 조직으로는 전략조정 TF 팀, 현안대응 TF 팀이 구성된다.
TF 팀은 기존의 부서별 개별 대응 방식이 아니라 긴밀한 협업 체계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주요 현안의 근본적인 문제점 분석과 실행 가능한 대안을 조속히 마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현안대응 TF 팀은 액화수소플랜트 사업, 마산해양신도시 개발, 문화복합타운 조성 등 중요 현안과 일자리 10만개 창출 등 핵심 공약을 점검하고 추진상황과 방향을 관리하게 된다.
강기윤 시장은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 이라는 시정 비전 아래, 시민의 더 나은 삶을 만드는 실질적 성과를 빠르게 창출하는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TF 팀은 이번 7월 정기인사 발령 시 구성돼 본격적으로 가동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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