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2026년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 운영

디지털 세상에 한 걸음 더, 어르신들의 스마트한 도전

김경환 기자
2026-06-24 14:00:05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2026년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 운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은 카카오, 카카오임팩트재단,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의 지원으로 2026년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교육 참여 욕구가 높은 복지관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카카오 기반 실생활 디지털 교육을 제공해 스마트폰 활용 능력 향상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교육은 6월 23일 화요일 복지관 3층 사회교육3실에서 진행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카카오톡 활용 교육을 중심으로 메시지 보내기, 사진 전송하기, 채널 추가하기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직접 실습하며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모집 단계에서 정원이 조기 마감되고 대기자가 발생하는 등 어르신들의 높은 디지털 교육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교육 당일에도 참여자들은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열정적으로 교육에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카카오톡을 사용하면서도 잘 몰랐던 기능이 많았는데 직접 따라 해보니 이해하기 쉬웠다”며 “앞으로 진행될 카카오맵, 카카오택시, 카카오페이, ChatGPT 교육도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은 오는 7월 21일까지 총 5회기에 걸쳐 카카오맵, 카카오택시, 카카오페이 활용, AI 사용법, 모바일 금융사기 예방 및 공공서비스 이용 방법 등 어르신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조재판 관장은 “어르신들이 디지털 환경 변화에 소외되지 않고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