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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시도협 간담회서 미래대응기금에 지방교부세 재원을 활용하지 않도록 공동 대응 촉구
2026-10-16 18: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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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면 새마을회,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에 나서
선남면 새마을회,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에 나서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선남면 새마을회는 8월 19일 오후 관내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대상으로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선남면 새마을회원들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찾아 노후되고 오염된 주방의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오래되어 사용이 어려운 싱크대를 새롭게 설치하는 등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마련을 위해 힘을 모았다.특히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주거환경 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차중환 협의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창구 선남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은 사업에 함께해 주신 새마을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이 실질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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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면 조용수氏, 첫 수확한 햅쌀 57포(10kg) 기탁
성주군사진 조용수님 쌀기탁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용암면은 지난 8월 19일 선송리에 거주하는 조용수씨로부터 직접 수확한 햅쌀 10kg, 57포(시가 300만원상당)를 기탁받았다.기탁자 조용수씨는 바르게살기운동 용암면위원회 위원장이자 용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으로 1999년부터 한 해도 빠짐없이 첫 벼 수확 후 햅쌀을 지원하며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가뭄 등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정성껏 재배한 햅쌀을 어김없이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조용수씨는 “가뭄으로 어려운 여건이었지만,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지역 어르신들에게 맛있는 햅쌀을 맛 보여 드리고 싶어 올해도 첫 수확한 쌀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끼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숙희 용암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직접 수확한 햅쌀을 기탁해 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햅쌀은 소중한 마음까지 담아 관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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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농사업 이웃 사랑 담은 배추모종 식재
성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농사업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성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월 19일 대흥리 소재 나눔 텃밭에서 위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배추 모종 식재 작업을 실시했다.이날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위원들이 함께해 약 3000포기의 배추 모종을 정성껏 심었다.이번에 심은 배추는 수확해 오는 11월 중 개최 예정인 사랑나눔장터와 독거노인 김장나눔행사 등에 활용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할 계획이다.김영기 민간위원장은“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 오늘 심은 배추가 무럭무럭 자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소중한 나눔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상훈 공공위원장은“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 덕분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지역주민의 복지 향상을 도모하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성주읍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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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금청소년문화의집, 직업인과 함께하는 진로콘서트
물금청소년문화의집, 직업인과 함께하는 진로콘서트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은 8월 29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물금청소년문화의집 진로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진로토크콘서트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에 대한 실제적인 정보를 얻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바탕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단순한 직업 소개를 넘어 현직 직업인의 경험과 진로 선택 과정, 직업 현장의 이야기 등을 직접 듣고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는 소통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이날 행사에는 소방공무원, 청소년지도사, 의과대학생이 참여해 각 분야의 진로 이야기를 들려준다.오후 1시 소방공무원을 시작으로 오후 1시 40분 청소년지도사, 오후 2시 20분 의과대학생 순으로 각각 40분간 진행되며 직업 소개와 진로 경험 공유, 질의응답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특히 소방·공무원 분야와 교육·청소년 분야, 의료 분야 등 청소년들의 관심이 높은 직업군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 대상은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으로 물금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접수와 행사 당일 현장접수가 가능하다.사전접수자 100명에게는 직업 키링도 증정할 예정이다.물금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지도자는 “청소년들이 인터넷이나 책으로 접하는 직업정보를 넘어 실제 현장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궁금한 점을 질문하면서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와 직업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물금청소년문화의집 진로토크콘서트’는 8월 29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물금청소년문화의집 3층 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물금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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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기획전시 ‘어린왕자, 한글조각’ 개최
함양군 기획전시 ‘어린왕자, 한글조각’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오는 8월 21일부터 27일까지 함양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이봉진 작가의 기획전시 '어린왕자, 한글조각'을 개최한다.'별이 보이지 않는 아침, 다시 어린왕자를 만나다'를 부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세계적인 명작 ‘어린왕자’의 인상적인 문장들을 이봉진 작가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조각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전시 작품은 나무와 동파이프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어린왕자’속 문장을 한글 조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문학 작품 속 익숙한 글귀를 조형예술로 새롭게 풀어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감상과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전시에서 이봉진 작가는 “40여 일 그냥 유럽을 걸었다. 그 길의 한가운데 프랑스 리옹, 생텍쥐페리의 흔적 앞에 오래 머물렀다.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그 문장은 아름다웠다. 다만 삶은, 그 아름다움을 쉽게 믿게 하지는 않았다. 그래서 나는 무엇을 잃었는지보다 무엇을 잃지 않았는지를 천천히 배우고 있다”며 “이번 전시는 ‘어린왕자’를 만든 전시가 아니다. 별을 잃은 사람이 다시 별을 올려다보기까지의 시간을 조각으로 기록한 전시다”고 말했다.함양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봉진 작가의 작품은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어린왕자’의 글귀를 한글과 조각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문학과 조형예술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경험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봉진 작가는 총 13번의 개인전 개최, 경남미술대전 대상, 초대작가상 수상 및 심사위원을 거치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다.또한 문학저널 에 등단해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사) 한국미술협회 회원, 곡목서각연구실 운영하고 있다.저서로는 ‘서각아 놀자’, ‘쌀을 씻다보니’, ‘한국의 서각’ 이 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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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마천면 카페오도재 대표, 마천면 경·노모당에 양파 2톤 기부
함양 마천면 카페오도재 대표, 마천면 경·노모당에 양파 2톤 기부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마천면 소재 카페오도재는 20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구매한 양파를 관내 경·노모당 28개소에 기부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이번에 전달된 양파는 20kg짜리 100망, 총 2000kg에 달하는 규모로 마천면 관내 경·노모당에서 어르신들이 공동 식사를 할 때 식재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양파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식재료인 만큼 어르신들의 식생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카페오도재 홍선우 대표는 “평소 지역 어르신들께 받은 사랑과 관심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싶어 양파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이 함께 나누어 드시면서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에 김복수 마천면장은 “지역의 어르신들을 먼저 생각하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신 카페오도재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마천면에서도 지역 주민들이 서로 돕고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경·노모당 관계자들도 “우리를 위해 귀한 양파를 기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경·노모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함께 식사를 준비하고 나누어 드시는 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이번 양파 기부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의 어르신들을 향한 관심과 사랑을 보여준 사례로 마천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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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을지연습 실제훈련…다중이용시설 피폭 대응 점검
사진 2장 의령군, 을지연습 실제훈련…다중이용시설 피폭 대응 점검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19일 의령문화원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다중이용시설 피폭 상황에 대비한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적의 공격으로 의령문화원이 피폭돼 화재와 인명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비상시 기관별 대응체계와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의령군과 제5870부대 4대대, 의령경찰서 의령소방서 한국전력공사 의령지사를 비롯해 여성민방위기동대, 지역자율방재단, 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훈련은 상황 발생에 따른 현장 통제와 군 초동조치를 시작으로 화재 진압과 부상자 구조·이송, 전력과 시설 긴급복구 순으로 진행됐다.각 기관은 실제 상황을 가정해 단계별 임무와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했다.훈련에 앞서 심폐소생술 시범을 실시했으며 훈련 후에는 참가자들이 비상 전투식량 급식 체험을 하며 전시 상황에 대비한 비상급식 체계도 함께 살폈다.오태완 군수는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기관별 역할과 협력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했다”며 “어떠한 비상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비상대비태세를 철저히 갖추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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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고향사랑기부 답례품·공급업체 추가 모집
경상남도 의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고향사랑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의령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군은 9월 1일부터 1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모집 분야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생활용품, 관광·체험서비스 등이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의령군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과 통신판매업 신고를 완료한 업체로 답례품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배송하고 고향사랑e음 시스템을 통해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의령군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세부 내용과 제출서류를 확인한 뒤 행정과 대외협력팀에 신청하면 된다.군은 상품 경쟁력과 지역 대표성, 공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현재 의령군은 망개떡과 쌀, 요거트 등 지역 농특산물을 중심으로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다.군은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관광·체험형 상품 등으로 답례품 구성을 다양화해 기부자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의령만의 특색과 매력을 담은 다양한 답례품을 발굴해 기부자들에게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하겠다”며 “지역의 우수한 업체와 상품을 알리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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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곤충생태학습관 반딧불이 특별전 1만2,900명 관람
의령곤충생태학습관 반딧불이 특별전 1만2,900명 관람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의령곤충생태학습관에서 운영한 특별전 ‘청정 의령 반딧불이 이야기’에 17일간 1만2900명이 다녀갔다고 밝혔다.지난 1일부터 17일까지 열린 이번 특별전은 살아있는 반딧불이를 가까이에서 관찰하는 ‘반딧불이 암실 체험’을 중심으로 어린이와 가족들이 직접 보고 즐기며 생태환경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암실 체험에서는 반딧불이의 빛을 직접 관찰하고 발광 원리와 서식 환경, 생태적 특징 등을 해설과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쿠키 만들기와 곤충낚시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행사 기간 관람객 5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98%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군 관계자는 “짧은 기간 많은 가족들이 찾아 반딧불이와 의령의 자연을 함께 즐겨주셨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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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가족센터 ‘지구별 꼬마여행자 영어캠프’ 성료
영덕군가족센터 ‘지구별 꼬마여행자 영어캠프’ 성료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가족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5일부터 8월 15일까지 4주간 총 8회기에 걸쳐 ‘지구별 꼬마여행자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8월 15일 수료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캠프는 지역아동과 다문화가정 아동이 함께 어울려 영어로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함으로써,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다문화 감수성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캠프는 유치부와 초등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여권만들기를 시작으로 공항체험, 세계문화체험, 마켓데이 등 '세계여행'을 주제로 체험 중심의 영어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아이들은 직접 만든 여권을 들고 여행자가 되어 공항과 세계 여러 나라를 간접 체험하고 마켓데이에서는 영어로 물건을 사고 파는 역할 활동에 참여하는 등 실제 상황 속에서 영어를 활용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이를 통해 영어를 단순히 '배우는 과목'이 아니라 친구들과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언어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캠프는 영어교육과 문화체험을 결합해 아이들이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는 생활 속 다문화 이해교육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특히 지역에서 활동하는 이중언어강사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진행해 자신들의 언어와 문화적 경험을 생생한 교육 자원으로 활용했다.이를 통해 아이들에게 여러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이중언어강사의 전문성과 역량을 지역사회 교육 현장과 연결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캠프 마지막 날에는 수료식을 열어 참여 아동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그동안의 활동을 함께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아이들은 친구들과 함께했던 세계여행의 추억을 나누며 캠프를 끝까지 완주한 성취감과 즐거움을 함께했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영어를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아이들이 다문화가정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려 소통하고 서로의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는 다문화 이해교육이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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