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꿈이랑도서관‘10월의 하늘’과학강연 개최

오는 31일 어린이·청소년 및 학부모를 위한 과학자 재능기부 강연 개최

김성훈 기자
2026-10-16 18:33:48




통영시, 꿈이랑도서관‘10월의 하늘’과학강연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오는 3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꿈이랑도서관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과학자 재능기부 강연 ‘10월의 하늘’을 개최한다.

‘10월의 하늘’은 한국도서관협회와 10월의 하늘 준비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과학강연 프로그램이다.

평소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현직 과학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미래 진로를 넓게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서울을 제외한 전국공모를 거쳐 50개 도서관 중 꿈이랑도서관이 한 곳으로 최종 선정돼 뜻깊은 강연 기회를 얻게 됐다.

이번 강연은 총 1·2부로 진행되며 1부에서는 ‘병원에 살고 있는 똑똑한 인공지능’을 주제로 의료 현장에 적용된 AI 기술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2부에서는 ‘동물실험 멈춰 과학자들의 비밀 무기를 공개한다’를 주제로 미래 대안과학 기술과 연구과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고등학생, 학부모, 일반시민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30명이다.

특히 부모와 학생이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최신 과학기술 트렌드를 알아보고 진로 방향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신청은 통영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전제순 평생교육과장은 “전국 공모 선정으로 뜻깊게 마련된 이번 강연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청소년들과 학부모가 과학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꿈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자리”며“지역사회의 과학문화 확산과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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