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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시도협 간담회서 미래대응기금에 지방교부세 재원을 활용하지 않도록 공동 대응 촉구
2026-10-16 18: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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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문화원, ‘2026 경북선비아카데미’ 종료
영덕문화원, ‘2026 경북선비아카데미’ 종료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문화원은 지난 8월 18일 문화원에서 ‘2026 경북선비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경북선비아카데미는 지난 5월 12일 개강해 약 3개월 동안 진행됐으며 현장답사 1강과 인문학 강의 14강 등 총 15강좌로 구성됐다.수강생들은 우리 전통문화와 선비정신을 비롯해 유교문화, 역사, 한문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통해 삶의 가치와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경북선비아카데미는 의리와 원칙을 중시하고 사서삼경을 비롯한 유교적 학문을 익히며 고결한 인품과 올바른 삶의 자세를 갖춘 선비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기 위해 매년 영덕문화원이 마련하고 있는 인문학 교육 프로그램이다.올해 첫 강좌에서는 장윤수 교수가 ‘도산서원의 현판과 유교문화’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유학이 우리 전통사회와 삶에 미친 영향과 서원에 담긴 유교문화의 의미를 살펴보며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제6강좌에서는 현 서남사 현담스님이 영덕에서 태어난 고려 말의 고승 나옹왕사를 주제로 ‘깨달음 법향에 부합하다’라는 제목의 강의를 진행했다.나옹왕사의 생애와 사상, 깨달음의 세계를 알기 쉽게 풀어낸 깊이 있는 강의로 수강생들로부터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마지막 제15강좌는 한동대학교 김윤규 교수가 ‘서원답사를 위한 한문공부’를 주제로 진행했다.서원을 직접 답사할 때 필요한 현판의 의미와 서원의 배치, 서원으로 가는 길 등에 담긴 역사·문화적 의미를 한문과 함께 살펴보며 향후 현장답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수료식에 참석한 수강생들은 지난 3개월 동안 다양한 인문학 강좌를 통해 선비정신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배우고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바라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는 소감을 전했다.신영순 영덕문화원장은 “지난 3개월 동안 선비정신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배우고 인문학을 통해 우리의 삶을 더욱 깊이 바라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리라 생각한다”며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끝까지 함께해 주신 수강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내년에는 더 많은 군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더욱 내실 있게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폭넓고 알찬 강좌를 통해 경북선비아카데미가 지역의 대표적인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영덕문화원은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군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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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례면 새마을협의회 천연 염색 인견이불 제작
지례면 새마을협의회 천연 염색 인견이불 제작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지도자 지례면 협의회·부녀회는 지난 8월 7일 K-water 부항댐지사를 방문해 ‘독거노인 천연 염색 여름 인견이불 지원 사업’계획을 전달했다.이에 K-water 부항댐지사는 사업의 취지에 공감하고 긍정적인 검토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협력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이번 사업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지례면 관내 독거노인들이 보다 시원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천연 염색 인견이불을 제작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특히 새마을회원들이 이불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지례면 새마을협의회는 8월 18일 새마을회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월례 회의를 개최한 후 천연 염색 작업을 진행했다.이날 회원들은 인견천에 아름다운 무늬를 만들기 위해 천을 하나하나 고무줄로 묶는 작업부터 시작했다.이후 인견천을 염색물에 담갔다가 꺼내어 꼭 짜고 털어내는 과정을 반복하며 정성스럽게 천연 염색을 진행했다.특히 염색물을 담그고 짜고 털어내는 작업을 세 차례 반복한 뒤 고무줄을 풀자 각각의 천에는 자연스러운 무늬가 만들어졌다.회원들은 완성된 천을 직접 줄에 널어 건조하는 작업까지 함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천연 염색이 완료된 인견천은 깨끗하게 다림질하는 과정을 거쳐 여름 이불로 제작되며 완성된 이불은 지례면 관내 독거노인 31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지례면 새마을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대한 K-water 부항댐지사의 관심과 지원이 있었기에 이번 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 기관·단체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사업은 지역 공공기관과 주민단체가 서로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지역 상생 협력의 사례로 K-water 부항댐지사의 따뜻한 지원과 지례면 새마을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져 의미를 더하고 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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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문면 노인회, 폭염 속 어르신 건강 · 안전 챙긴다
감문면 노인회, 폭염 속 어르신 건강 · 안전 챙긴다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 감문면 분회는 8월 19일 감문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 이부화 지회장을 비롯해 감문면 32개 경로당 회장 및 내빈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어르신 복지 증진 방안과 함께 폭염에 대비한 건강 및 안전관리 대책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특히 폭염 특보 속에서 어르신들의 야외 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운 시간대 외출 자제 등 필수 건강 수칙을 안내했으며 온열질환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휴식을 취하고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실내 적정온도 유지, 냉방기기 안전 점검, 수시 실내 환기 등 시설 관리 지침도 함께 전달했다.조방 감문면분회장은 “폭염 속 회원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최은희 감문면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을 안전하게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경로당을 중심으로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적극 알리고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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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여성단체협의회, 2026 을지연습 격려 방문
김천시여성단체협의회, 2026 을지연습 격려 방문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여성단체협의회는 8월 19일 수요일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실시되고 있는 ‘2026 을지연습’훈련장을 방문해 훈련에 임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준비한 간식을 전달했다.이번 방문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주야를 가리지 않는 훈련 일정에 따라 국가안보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훈련 참가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천시여성단체협의회는 훈련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에게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간식을 전달하며 성공적인 을지연습을 위해 애쓰고 있는 관계자들을 응원했다.박외선 김천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나마 우리 회원들의 마음이 훈련 참가자들에게 잘 전달되어 남은 훈련 기간 동안 끝까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훈련을 완수하는 데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에 배낙호 김천시장은 “특히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을지연습 현장을 찾아 격려와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김천시여성단체협의회에도 깊이 감사드린다. 이러한 관심과 응원이 훈련에 임하는 관계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김천시여성단체협의회는 평소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 지원을 비롯해 주요 시정 행사와 안보 훈련 지원 등 다양한 공익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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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하셨어요?” 아포읍, 한방체험의 날 사전예약 서둘러요
“예약하셨어요?” 아포읍, 한방체험의 날 사전예약 서둘러요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아포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8일 아포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우리마을 오감만족 한방 체험의 날’의 세부 운영계획과 주민 참여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행사 프로그램별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한 사항을 살폈다.특히 사전예약 프로그램의 홍보를 강조했다.사전예약 프로그램은 △건강기체조 △향기치유강의 △주름지우개밤 만들기 △자초립밤 만들기 등 4개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054-421-2009로 전화해 사전예약하면 된다.박용국 아포읍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건강을 챙기면서 직접 체험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영구 아포읍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을 준비했다”며 “많은 주민들이 행사에 참여해 건강도 챙기고 즐거운 시간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우리마을 오감만족 한방 체험의 날’은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아포읍 행정복지센터 2층 강당에서 개최된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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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의 눈높이를 민원인에게 맞추다” 아포읍, 함께 보는 민원창구 마련
“행정의 눈높이를 민원인에게 맞추다” 아포읍, 함께 보는 민원창구 마련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아포읍은 민원인의 편의를 높이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산업팀에 양방향 회전형 모니터 2대를 설치했다.이번 개선은 민원인과 담당자가 같은 화면을 함께 보며 대화할 수 있도록 민원창구 환경을 바꾼 것이다.기존에는 담당자가 자신의 화면을 보며 민원 내용을 설명했다면, 이제는 모니터를 민원인 쪽으로 돌려 신청 내용과 처리 과정 등을 함께 확인할 수 있다.민원인은 담당자의 설명을 화면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행정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다.이영구 아포읍장은 “작은 변화지만 민원인과 같은 화면을 바라보며 소통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민원인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불편을 줄이는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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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2년 연속 특별상 수상 쾌거
포항시,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2년 연속 특별상 수상 쾌거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가 지난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지역일자리 공시제 부문 특별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정책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하는 정부의 대표적인 일자리 포상제도다.특히 지역일자리 공시제 부문은 각 지자체가 수립한 연간 일자리 대책의 목표 달성도와 정책 실행력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이번 수상은 철강산업 침체라는 구조적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고용 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이차전지·바이오·수소·AI 등 미래 신산업 육성과 정주 여건 개선을 병행하며 지역 일자리 기반을 다져온 포항시의 정책적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시는 철강 경기 침체에 따른 고용 불안에 대응해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지정을 이끌어내고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한국산업인력공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철강산단 현장 컨설팅을 추진하며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왔다.또한 경상북도 버팀이음 프로젝트를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노동 전환, 재취업 등을 지원하며 고용 충격 완화에도 힘써오고 있다.특히 청년·여성·중장년 등 계층별 맞춤형 고용 지원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차별화된 정책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대표적으로 △월 임대료 3만원 수준의 ‘포항형 천원주택’ 공급 △전국 최초 유휴인력 유연매칭 플랫폼인 ‘자투리시간거래소’ 운영 △지역 대학 연계 전문인력 양성 △청년 창업 지원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수상은 어려운 산업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고용을 지키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추진해 온 포항시 일자리 정책의 실효성과 방향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기존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함과 동시에 미래 신산업을 함께 육성하고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고용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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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농업발전 전략 모색…포항시 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 연찬회 개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20일 시청 문화동 대잠홀에서 농촌지도자와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 한마음 연찬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찬회는 ‘위대한 포항, 더 나은 내일’을 향한 새로운 포항의 변화에 발맞춰 농업·농촌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농촌지도자와 생활개선회 회원들의 화합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유공자 표창, 특강, 회원 화합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회원들은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는 한편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지역 농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특히 올해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 스스로 안전 실천 의지를 다지는 ‘농업인 안전 365 퍼포먼스’를 선보였다.이번 퍼포먼스는 기후변화로 농업 현장의 작업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농업인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서로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는 농작업 안전문화 확산의 의미를 담았다.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양 단체 회장은 농업·농촌을 둘러싼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회원들의 능동적인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기후 재난에 대비하고 농업인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농작업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솔선수범 해줄 것을 당부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폭염 속에서도 농업 현장을 지키며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 공동체를 위해 힘써주시는 농업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농업인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하게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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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민선 9기 공약 주민이 직접 점검…배심원단 가동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민선 9기 공약 실천계획 수립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배심원단을 가동한다.경주시는 20일 청사內 알천홀에서 ‘공약 실천계획 점검 주민배심원’1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주민배심원단은 민선 9기 공약 실천계획을 시민의 시각에서 점검하고 의견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배심원단 구성과 운영의 공정성·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운영을 위탁했다.배심원은 경주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선발했다.연령·성별·지역을 고려한 ARS 무작위 추출로 1차 144명을 선정하고 전화면접을 거쳐 최종 35명을 선발했다.이날 1차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에 이어 매니페스토 실천과 주민배심원의 역할에 대한 교육, 분임 구성 등이 진행됐다.배심원단은 다음 달 3일과 17일 두 차례 추가 회의를 열어 민선 9기 공약 실천계획을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세 차례 회의를 통해 도출된 결과와 권고안을 경주시에 전달한다.시는 권고안을 검토한 뒤 그 결과를 시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주민배심원 제도는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주민이 직접 점검하고 평가하는 의미 있는 절차”며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공약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열린 시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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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찾아가는 영·유아 교육기관 종사자 교육 실시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찾아가는 영·유아 교육기관 종사자 교육 실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8월부터 9월까지 지역 내 영·유아 교육기관 7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유아 교육기관 종사자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영·유아가 보내는 정서적·심리적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기관 종사자의 이해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영·유아기는 정서와 행동 발달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일상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행동과 신체적 증상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데 교육의 초점을 맞췄다.교육은 새빛심리상담센터 이수정 센터장이 각 기관을 직접 방문해 실제 보육 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한다.주요 내용은 △‘착한아이, 말 잘 듣는 아이’의 모습 뒤에 숨은 심리적 방어 이해 △두통·복통 등 신체화 증상과 등원 거부 아동의 마음 이해 △ 아이에게 통제권과 안전지대를 제공하는 교실 대처법 등 총 3개 강의로 구성됐다.박재홍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영·유아의 정서적 어려움은 작은 신호를 세심하게 살피는 데서부터 발견할 수 있다”며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적절히 지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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