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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으로 지속가능한 축산업 실현
창녕군,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으로 지속가능한 축산업 실현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속가능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건강한 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축산악취개선사업 등 10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총사업비는 30억원으로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과학적 악취 관리 등을 통해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군은 올해 축산악취개선 공모사업으로 양돈 농장 4개소에 총 17억 3천만원을 투입해 정화처리시설, 액비순환 시스템, 바이오커튼 등 악취 저감 시설을 집중 지원한다.아울러 ICT 기반 악취 측정 장비를 3개 농가에 도입해 실시간 데이터를 분석하고 맞춤형 악취 저감 대책을 병행 추진함으로써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깨끗한 축산농장'지정 제도의 확대 운영을 위해 신규 농장 20개소 지정을 목표로 환경 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관내 57개 농장이 인증을 완료했다.관내 축산 농가에는 저탄소·친환경 가축분뇨 처리 지원사업과 함께 수분조절재 1645톤, 사료첨가제 65톤을 지원해 축사 내부 악취 저감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군 관계자는 "축산 악취 저감은 주민 생활환경 보호의 핵심 과제"며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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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쌍림면체육회 정기총회 개최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쌍림면체육회는 1월 19일 오후 6시 30분 쌍림면사무소 대강당에서 2026년도 쌍림면체육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임원 30여명이 참여한 이번 정기총회는 2025년 사업보고 및 감사, 2026년도 예산안 심의 의결 및 임원 개편 등 면체육회의 발전 방향에 대한 전반적인 토의가 이루어졌다.쌍림면체육회는 정기총회에 앞서 취약계층 지원 및 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곽무현 체육회장은 "2025년에는 제60회 군민체육대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한마음단합대회도 개최하며 우리 체육회의 단합력을 한 단계 상승시킨 한 해였다"며 "2년간의 임기 동안 여러분들이 도와주셔서 운영을 잘할 수 있었고 협조에 감사한다.김삼수 신임 회장이 앞으로 체육회를 더 잘 이끌어가리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성필 쌍림면장은"신임 김삼수 회장님의 취임을 축하드리며 체육회 덕분에 우리 면의 체육활동에 활기가 있다.올해도 활발한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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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실무협의회'개최
진주시,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실무협의회'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1일 경남진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3층 전용 회의실에서 ‘2026년 경남진주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진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국방기술품질원, 국방기술진흥연구소, 국토안전관리원, 주택관리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앙관세분석소, 한국남동발전,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저작권위원회 등 진주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 12곳의 실무책임자 14명이 참석했다.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최근 정부의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동향을 공유하고 정주 여건과 교통·산업 인프라가 잘 갖춰진 기존 혁신도시로 속도감 있게 추진해 ‘혁신도시의 완성’을 이룰 수 있도록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또한 이전 공공기관 및 지역 주민 간의 화합과 친목의 장인 ‘혁신도시의 날’행사의 성공적인 운영과 활성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이와 함께 진주시는 주요 시정에 대해 홍보하며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아울러 이전 공공기관들이 지역 정착과 운영 과정에서 겪고 있는 애로·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등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시 관계자는 “혁신도시의 활력은 시와 이전 공공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에서 시작된다”며 “경남진주혁신도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생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이전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분기별로 실무협의회를 개최해 이전 공공기관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혁신도시가 지역 균형발전의 거점으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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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디지털 인프라'지원
진주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디지털 인프라'지원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3일부터 소상공인의 경영비용 부담 완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 및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은 106곳을 지원할 예정으로 진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6개월 이상 영업하고 있는 소상공인이 대상이다.사업장 내외부 인테리어와 옥외 간판 교체, 화장실 개선 등을 지원하며 이 사업이 시행된 지난 2018년 이후에 이 사업에 수혜를 받은 업체는 제외된다.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18곳을 지원할 예정으로 신청일 현재 정상적으로 진주시 내에서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 대상이다.키오스크, 테이블오더, 서빙 로봇, 3D 프린터 등 디지털 기기의 구매 비용을 지원하며 이 사업 역시 지난 2023년 이후에 수혜를 받은 업체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금액은 두 사업 모두 공급가액의 70% 이내에서 최대 200만원까지이며 다만 디지털 인프라 사업의 ‘QR오더’의 경우에만 공급가액의 90% 이내에서 지원한다.지원 한도의 초과분 및 부가세 등은 사업주가 부담한다.대상자 선정은 연 매출, 사업 영위 기간, 근로자 수, 지역경제 기여도 등의 평가지표에 따라 고득점자의 순으로 선정하며 ‘배달의 진주’의 정산 지연으로 피해받은 사업장에 대해서는 가산점을 부여한다.신청 기한은 오는 2월 6일까지이며 진주시 누리집의 공고문을 참고해 진주시 일자리경제과 또는 읍면 사무소,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경기침체로 힘들어하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영업 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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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5기 진주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초과정'교육생 모집
진주시, '제5기 진주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초과정'교육생 모집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정원을 가꾸고 즐길 수 있는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제5기 진주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초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은 지난 2022년 시작해 정원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이 식물과 정원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쌓고 실제 정원 조성과 관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함께 구성해 정원을 처음 접하는 시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모집 인원은 23명으로 진주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접수 기간은 오는 2월 2일부터 4일까지이며 진주시청 산림정원과 정원박람회TF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또한 교육생 선발을 위한 면접 평가는 2월 10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 ‘뚝딱방’에서 진행할 예정이다.면접 평가에는 △관련 학과 전공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해당 분야 근무 경력 3년 이상 △최근 2년 이내 봉사활동 실적 등이 있으면 5% 이내의 가산점이 주어진다.교육 기간은 3월 13일부터 7월 3일까지 총 16주간 진행되며 시간은 매주 금요일 낮 12시에서 오후 6시 이내에 운영된다.교육 장소는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와 월아산 숲속의 진주의 정원교육실 등이며 △정원 식물의 이해 △정원 식물 관리 △정원 조성 방법 등 정원 전반에 대한 이론과 실습 과정으로 총 86시간의 체계적인 교육이 진행된다.한편 제4기 진주시민정원사는 지난해 12월 5일 27명이 수료했으며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준비를 위한 버베나 식재,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 수국 식재 등 다양한 정원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앞서 수료한 진주시민정원사들이 다양한 정원활동으로 지역 곳곳에 변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정원에서 일상의 즐거움을 나누고 싶은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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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명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도 정기총회 개최'
진주 명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도 정기총회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명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명석면사무소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활동을 다짐했다.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주요 사업 추진 결과를 보고하고 2026년도 연간 운영계획 및 사업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 강화 △민·관 협력체계 활성화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확대 등을 중점 과제로 설정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뜻을 모았다.이날 총회에서는 제6기 명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이 함께 진행됐으며 새롭게 위촉된 22명의 위원들은 앞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이번 민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된 최지안 위원장은 “제6기 위원들과 함께 새롭게 출발하는 뜻깊은 자리”며 “2026년에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최진환 명석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곳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제6기 위원 여러분과 함께 민·관이 협력하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해,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명석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명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와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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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청년네트워크'위촉식·정기회의 개최
진주시, '청년네트워크'위촉식·정기회의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0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진주시 청년네트워크’위촉식과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청년이 시정의 주체로 참여하는 청년정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청년네트워크’는 ‘진주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18세부터 39세로 구성돼 지역 청년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며 청년의 삶과 밀접한 분야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참여형 거버넌스로 청년과 행정을 잇는 핵심적인 소통 기구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신규위원 18명을 포함한 총 30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어진 정기회의에서는 임원 선출과 함께 일자리·문화·창업분과 등의 구성과 2026년도의 운영 방향, 활동 계획 등을 공유했다.정기회의에서는 청년정책의 추진 현황을 비롯해 분과별 주요 과제의 정책제안 방향, 연간 활동 계획 등에 대해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또한 참석한 위원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특히 2026년 ‘청년네트워크’는 청년들의 일상 속 고민과 지역 현안을 더욱 폭넓게 반영하고 분과별 활동과 정책제안, 토론 등으로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통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지속 가능한 청년정책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청년네트워크는 청년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되는 중요한 통로”며 “2026년에도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이 시정에 접목돼 진주시의 미래를 밝히는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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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논개제'축제 준비 본격화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21일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제25회 진주논개제 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들어갔다.‘진주논개제 제전위원회’는 관련 분야의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회 각계각층 인사 34명으로 구성돼 논개제 행사 주관과 예결산 승인, 행사계획안 확정 등 축제 전반에 관한 사항을 관장하고 있다.이날 위원회는 제전위원 3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등 문화와 예술, 유관 기관·단체, 청년 대표 등 사회 각계각층의 시민과 전문가들로 새롭게 위원회를 구성하고 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 올해 ‘제25회 논개제’는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개최하는 것으로 결정했다.또한 제25회 진주논개제를 이끌어 갈 제전위원장에 안승권 연암공과대학교 총장을 위촉했다.안승권 제전위원장은 서울대 전자공학 박사 출신으로 LG사이언스파크 대표, LG전자 사장을 거쳐 LG그룹 기술협의회 의장,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 등을 두루 역임했다.안승권 제전위원장은 “진주논개제는 진주만의 독창적인 교방문화를 기반으로 하는 전통예술 축제로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는 시기에 제전위원장을 맡게 돼 책임이 막중하다”며 “역사와 전통의 가치는 계승하되 현대적 재해석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축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제25회 진주논개제’는 헌다례와 신위순행, 의암별제, 진주검무공연 등 본 행사를 비롯해 개막식 교방 퍼포먼스와 솟대쟁이 기반의 현대 퍼포먼스 등을 기획하고 있다.또한 전통적인 연희 요소를 축제 콘텐츠로 특화하고 ‘교방 플레이존’과 ‘교방 스튜디오’도 설치한다.아울러 ‘악·가·무·시·서·화’로 대변되는 기존 콘텐츠의 몰입도를 높이고 ‘피크닉 존’을 확대하는 등 관람객의 편의시설도 개선할 계획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올해 개최되는 제25회 진주논개제도 역사적 의미와 축제 본연의 즐거움 등 어느 것 하나 부족함이 없도록 제전위원 여러분의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진주논개제는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 전투에서 순국한 논개를 비롯한 7만 민관군의 충절과 진주정신, 진주만이 가진 독특한 교방 문화를 보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봄축제이다.올해는 의암별제를 서막으로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진주성 및 진주대첩역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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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양성로타리클럽, 이반성면 취약계층 대상 '사랑의 집고쳐주기'사업 실시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양성로타리클럽, 이반성면 취약계층 대상 '사랑의 집고쳐주기'사업 실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양성로타리클럽은 지난 1월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이반성면 관내 취약계층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고쳐주기’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노후화로 사용에 불편을 겪고 있던 화장실을 전면 개보수하는 내용으로 총 500만원 상당의 사업비를 투입해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했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의 생활 여건을 고려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추진됐다.윤성태 회장은 “혼자 생활하시는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더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봉사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진양성로타리클럽이 되겠다”고 밝혔다.진양성로타리클럽은 앞으로도 주거환경 개선을 비롯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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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유등 제작·보관시설 '유등빛담소'착공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를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인 ‘유등 관광’의 테마를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로 유등을 제작하고 보관하는 ‘유등빛담소’가 건립 공사를 시작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진주시는 21일 오목내의 문화시설 조성사업 지구에서 유등 관광의 거점 시설인 ‘유등빛담소’의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유등빛담소’는 오목내 문화시설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유등의 제작과 보관을 위한 전문 시설이다.특히 유등의 기획에서 제작, 보존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하나의 관광 콘텐츠로 연결하는 ‘유등 관광’의 핵심적인 거점 시설로 조성된다.이번 사업은 총공사비 70억원을 들여 남강 변 일원의 1만 6272㎡ 부지에 연면적 4543.62㎡, 지상 2층 규모로 총 7개 동이 건립된다.유등 제작을 위한 제작소 3개 동과 체계적인 관리·보관을 위한 보관소 4개 동으로 구성된다.시는 2026년 하반기에 보관소 4개 동을 우선 준공하고 2027년 상반기에 유등 제작소 3개 동을 포함한 전체 시설의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유등은 축제 기간에 한정된 일회성 콘텐츠를 넘어, 연중 365일 즐길 수 있는 진주의 대표적인 문화 자산으로 확장하고 있다.특히 유등을 창작하는 ‘빛마루’와 유등을 전시하는 ‘남강유등전시관’, 유등을 제작·보관하는 ‘빛담소’가 유기적으로 연결돼 ‘창작–전시–보존’의 선순환 구조가 이뤄진다.또한 유등 제작 체험과 상설 전시 등 다양한 콘텐츠 개발의 거점 시설로 활용돼 진주 유등 관광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유등빛담소는 유등의 창작과 보존, 전시가 유기적으로 순환되는 지속 가능한 문화생태계 구축의 핵심 시설”이라며 “소망진산 유등공원과 남강유등전시관, 빛마루, 빛담소를 연계해 스토리가 있는 유등의 관광 테마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는 ‘유등빛담소’를 시작으로 캠핑장과 반려견 놀이터, 생활체육시설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오목내 문화시설 조성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해 ‘머무는 관광도시 진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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