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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시도협 간담회서 미래대응기금에 지방교부세 재원을 활용하지 않도록 공동 대응 촉구
2026-10-16 18: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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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촌 찾아가는 식품 서비스 지원 사업 업무협약 체결
영양군, 농촌 찾아가는 식품 서비스 지원 사업 업무협약 체결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8월 19일 군민사랑방에서 신활력플러스 사업추진단 및 농업회사법인 별마당과‘농촌 찾아가는 식품 서비스 지원사업’업무협약 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총 1억원의 농어촌 상생협력 기금을 활용해 식품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에 이동장터를 운영함으로써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농어촌 기본소득과 연계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영양군은 사업 총괄과 차량 구입 및 자산 관리, 운영 지원 등을 담당하고 신활력플러스 사업추진단과 농업회사법인 별마당은 이동장터 운영, 사업 홍보, 운영 인력 관리 등 사업의 실질적인 운영을 맡는다.사업은 관내 6개 읍·면의 식품사막 지역을 중심으로 신선식품과 생필품 등을 판매하는 이동장터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상점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의 장보기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밀착형 먹거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과 연계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영양군은 올해 시범 운영을 통해 이용 실적과 주민 만족도 등 운영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뒤, 사업을 지속 가능한 농촌형 생활서비스 모델로 발전시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이동 판매사업을 넘어 농촌 주민의 먹거리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기본소득과 연계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농촌 복지와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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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인디밴드, 첨성대의 밤을 음악으로 수놓다
경북 인디밴드, 첨성대의 밤을 음악으로 수놓다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의 경북음악창작소는 오는 9월 5일 경주 첨성대 일원에서2026 지역 인디밴드 버스킹 공연 ‘054 사운드 트립’BIG 버스킹 데이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054 사운드 트립’은 지역 인디뮤지션에게 다양한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는 일상 가까이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버스킹 프로젝트다.경주의 대표 역사문화 공간을 무대로 지역 음악과 문화유산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이번 ‘BIG 버스킹 데이’는 앞서 진행된 정기 버스킹 공연의 열기를 이어 여러 뮤지션이 한자리에 모이는 원데이 페스티벌 형식의 특별 공연으로 마련된다.지역 뮤지션에게는 보다 큰 무대에서 관객과 만날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는 한자리에서 다채로운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에는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인디밴드 오웬오, 솜밴드, 쏘노로스, 모커 등 4개 팀이 참여해 각 팀의 개성이 담긴 무대를 선보인다.여기에 독특한 음색과 개성 있는 음악으로 사랑받고 있는 신현희와 감성적 음악으로 대중과 꾸준히 호흡해 온 디에이드가 초대가수로 무대에 올라 공연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연은 신라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인 첨성대를 배경으로 펼쳐져 음악과 역사문화가 어우러지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진흥원은 이를 통해 지역 뮤지션의 공연 활동 영역을 넓히는 동시에 시민과 관광객이 경주의 문화유산을 새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이종수 진흥원장은 “BIG 버스킹 데이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뮤지션들이 더 많은 관객과 만나 자신의 음악을 선보일 수 있도록 마련한 특별한 무대”며 “경주의 대표 문화유산인 첨성대를 배경으로 지역 뮤지션과 시민, 관광객이 음악으로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뮤지션들이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공연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의 문화자원과 음악을 연계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054 사운드 트립은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경북음악창작소가 주관한다.경주 주요 역사문화 관광지에서 주로 공연하면서 지역 뮤지션의 활동 기회를 넓히고 지역 공연문화를 활성화하고자 마련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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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찾은 외국인 상반기 70만명 돌파…전년대비 19% 증가
경주 찾은 외국인 상반기 70만명 돌파…전년대비 19% 증가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를 찾은 외국인 방문객이 올해 상반기에만 70만명을 넘어섰다.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가까이 늘면서 경주가 이른바 ‘APEC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주시는 한국관광데이터랩을 분석한 결과,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경주를 방문한 외국인이 70만 7197명으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지난해 같은 기간 59만 4502명보다 11만 2695명 늘어 19.0% 증가했다.지난해 APEC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높아진 경주의 국제적 인지도와 관심이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월별로는 △1월 6만 5687명 △2월 6만 7822명 △3월 11만 1230명 △4월 16만 2605명 △5월 16만 2013명 △6월 13만 7840명으로 집계됐다.특히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매달 지난해 같은 달보다 방문객이 늘었다.증가율은 5월이 34.0%로 가장 높았다.이어 4월 22.1%, 6월 21.7%, 2월 20.5% 순이었다.국가별로는 중국이 16.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이어 대만 9.3%, 일본 6.4%, 미국 6.1%, 필리핀 4.5% 순이었다.홍콩과 베트남은 각각 4.0%, 인도네시아 3.9%, 러시아 3.8%, 싱가포르와 태국은 각각 3.3%로 뒤를 이었다.독일 2.7%, 프랑스 2.2%, 캐나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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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농촌가정 출생·육아 멘토링으로 돌봄 공백 메운다
경주시, 농촌가정 출생·육아 멘토링으로 돌봄 공백 메운다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지역 출산·육아 가정의 부담을 덜고 이웃이 함께하는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농촌가정 출생·육아 멘토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센터는 지난 19일 멘토링 결연가정을 방문해 육아물품을 전달하고 육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상담하는 등 현장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이 사업은 육아 경험이 풍부한 생활개선경주시연합회 회원들이 멘토로 참여해 농촌지역 새내기·다문화 가정과 결연을 맺고 출산과 육아에 필요한 경험과 정보를 나누며 도움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올해는 5개 읍면동에 멘토·멘티 그룹을 구성해 영유아 15명을 대상으로 가정 방문과 상담 등 멘토링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상반기에는 생활개선경주시연합회 임원과 이사 23명이 아동청소년심리상담사 민간자격을 취득해 멘토들의 상담 역량을 높이고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했다.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에는 생활개선경주시연합회와 함께 멘토·멘티 그룹을 경주시 전 읍면동으로 확대해 더 많은 농촌가정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김정필 경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출산과 육아의 어려움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이번 사업이 농촌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의 따뜻한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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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청년·중장년 아우르는 취업의 장 열린다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오는 9월 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경주시청 알천홀에서 청년과 중장년층의 취업을 지원하는 ‘2026 경북 드림 JOB 페스타 in 경주’를 개최한다.‘청년의 도전과 중장년의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경북지역 유관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의 인재 채용을 지원하고 구직자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지역 기업과 취업지원 기관 등이 참여하는 약 25개 부스가 마련된다.구직자와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기업 채용관’과 다양한 취업지원 정책과 정보를 안내하는 ‘정책 홍보관’등을 운영해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와 현장 채용을 지원한다.특히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은 물론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중장년층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다양한 연령층의 구직 수요와 기업의 인력 수요를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주시, 경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북경영자총협회, 경주시취업지원센터, 중장년내일센터,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공동 주관한다.이승하 경주시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행사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과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중장년 모두에게 실질적인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구직자를 잇는 다양한 고용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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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유적 품은 보랏빛 꽃길…경주 월성해자 새 볼거리
천년 유적 품은 보랏빛 꽃길…경주 월성해자 새 볼거리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사적관리사무소는 동부사적지 월성해자 일원에 약 1만1천㎡ 규모의 버들마편초 군락을 시범 조성해 주말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선보인다.월성해자 주변에 펼쳐진 버들마편초는 한여름부터 늦가을까지 보라색 꽃을 피우는 여러해살이풀로 천년 유적과 어우러져 이색적인 여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이번 군락 조성은 무더운 여름철에도 사적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고 계절마다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버들마편초는 버드나무 잎을 닮은 잎과 말채찍처럼 길고 곧게 자라는 꽃대가 특징이며 월동이 가능한 다년생 식물이어서 꽃단지의 지속적인 유지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당신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라는 꽃말도 지니고 있어 월성해자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의미를 더한다.현재 동부사적지에는 첨성대를 중심으로 해바라기와 꽃백일홍도 만개해 있어, 월성해자의 보랏빛 버들마편초와 함께 다채로운 여름 꽃 경관을 즐길 수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천년 유적과 계절 꽃이 어우러진 동부사적지가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역사문화 관광환경을 꾸준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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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치매안심센터, 치매보듬마을서 ‘총명학당’ 운영
경주시 치매안심센터, 치매보듬마을서 ‘총명학당’ 운영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치매안심센터는 불국동과 월성동 치매보듬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실 ‘총명학당’을 운영하고 있다.‘총명학당’은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증진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총 8회에 걸쳐 치매 예방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스스로 인지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를 통해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장세용 경주시 치매안심센터장은 “총명학당이 주민들의 치매 예방 실천과 건강한 노후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10월 13일 불국동 치매보듬마을에서 ‘2026년 경상북도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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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집배원이 식사 전달하며 안부도 살핀다…통합돌봄 강화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우체국 집배원과 손잡고 통합돌봄 대상자의 식사와 건강을 챙긴다.경주시는 20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경주우체국, 우체국공익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식사지원과 AI건강돌봄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곳곳을 방문하는 집배원의 업무망을 활용해 통합돌봄 서비스를 보다 촘촘하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식사지원서비스는 식사 준비가 어려운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주 2회 국과 반찬 3종으로 구성된 식사를 배달하는 사업이다.기존 서비스 제공이 어려웠던 건천읍·서면·산내면·양남면 등 4개 지역에서 다음 달 1일부터 월 80개 규모로 운영한다.집배원이 식사를 직접 전달하면서 대상자의 안부도 함께 확인한다.AI건강돌봄서비스도 오는 24일부터 운영한다.통합돌봄 대상자 25명가량을 대상으로 집배원이 AI건강돌봄 앱 ‘와플랫’설치와 이용을 돕고 생활환경 조사와 모니터링을 지원한다.경주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식사와 건강관리 등 일상생활을 아우르는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 곳곳을 누비는 우체국 인력을 통합돌봄과 연계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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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울산 고속도로 ‘남거창 나들목’, ‘신원 나들목’ 으로 명칭 변경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18일 시설물 명칭 심의회를 개최해, 함양~울산 간 고속도로의 ‘남거창 나들목’을 ‘신원 나들목’ 으로 변경하기로 심의·결정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나들목 명칭뿐만 아니라 영업소의 이름 또한 ‘신원 영업소’로 함께 변경될 예정이다.함양~울산 간 고속도로는 144.6㎞ 도로 개설에 7조 4천억원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 2014년 착공해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이번 명칭 변경은 거창군과 신원면 신원 나들목 추진 위원회가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신원’ 이라는 명칭 사용을 지속적으로 요청해 온 결과이다.앞서 2025년 10월 30일 개최된 시설물 명칭 심의회에서는 기존 명칭인 ‘남거창 나들목’ 이 그대로 선정되어 지역 주민들의 아쉬움이 컸으나, 이후 2026년 1월 30일 신원 나들목 추진 위원회를 구성해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 건설사업단을 방문하고 신성범 국회의원에게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명칭 변경 노력을 기울여 이번 결정을 이끌어냈다.이성열 신원 나들목 추진위원장은 “면민들의 숙원사업이 잘 마무리되어 마음이 편안하다”며 “고속도로 개통을 통해 신원면의 발전은 물론 거창 사건에 대한 대국민적 홍보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함양~울산 간 고속도로는 현재 공정률 98%로 2026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마무리 단계에 있다.다만, 합천호 나들목과 합천 나들목 사이 15.7㎞ 구간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사태로 인해 해당 구간을 제외한 부분 개통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명칭 변경은 지역 주민과 신성범 국회의원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고속도로 개통으로 거창군민과 방문객들의 통행 안전성이 확보되고 지역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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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곁에서 책 읽고 공연 본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동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망상 바닷가 작은도서관 ‘해뜰책뜰’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작가 초청 강연과 가족공연 등 하반기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먼저 ‘작가 초청 릴레이 강연’은 8월 29일부터 11월 8일까지 총 4회 열린다.홍인희·채지형·오세나·임화선 작가가 참여해 인문학, 여행, 그림책, 동화 등을 주제로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눈다.강연별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가족 대상 무료공연은 9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9월 마술쇼 △10월 테이블 인형극 △11월 샌드아트 △12월 탈 인형극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망상해뜰책뜰은 옛 고래화석박물관을 활용해 2019년 문을 연 주민 복합문화공간으로 바닷가 작은도서관과 카페·세미나실 등을 갖추고 있다.그동안 그림책 읽어주기와 인형극, 마술공연 등 가족 중심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책과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올해도 매월 마지막 토요일 ‘그림책 읽어주는 토요일’을 운영하고 있으며 여행 관련 도서 200여 권을 갖춘 여행 특화 자료 코너를 조성하고 AI 그림책 프로그램 등을 마련하는 등 독서·문화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작가 강연은 초등학생 이상 동해시민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으며 가족공연은만 3세 이상 유아 동반 가족이 별도 신청 없이 당일 선착순으로 무료 관람할 수 있다.이경아 망상동장은 “바다와 책, 문화가 함께하는 해뜰책뜰만의 특색을 살려 시민과 관광객이 편하게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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