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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시도협 간담회서 미래대응기금에 지방교부세 재원을 활용하지 않도록 공동 대응 촉구
2026-10-16 18: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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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전파, 송정’의 수익금, 지역 인재 위한 장학금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 송정지구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는 20일 (재)동해시민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장학금은 송정지구 대표 도시재생 프로그램인 불금전파, 송정을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조성됐다.불금전파, 송정은 주민과 상인이 함께 참여해 송정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 프로그램이다.특히 주민협의체가 프로그램 운영의 주체로 참여하며 지역 공동체 회복과 상권 활성화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이번 기탁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창출한 성과를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주민들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그 과정에서 얻은 수익을 지역 청소년의 미래를 위해 나누면서 ‘도시재생 지역 활성화 지역사회 환원’ 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사례 를 만들었다.김형래 송정지구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대표는 “불금전파 송정은 주민들이 함께 고민하고 직접 만들어 온 프로그램인 만큼, 그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과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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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청소년 모험캠핑 ‘텐트 밖은 수련관’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청소년이 직접 계획하고 움직이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텐트 설치부터 장보기와 요리까지 스스로 해보는 1박 2일 모험캠핑을 선보인다.시는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동해시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모험탐사프로그램 텐트 밖은 수련관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청소년들이 단순히 준비된 캠핑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캠핑의 전 과정을 직접 만들어 간다는 점이다.참가자들은 또래 친구들과 팀을 이뤄 △텐트 설치와 야영지 구성 △저녁 메뉴 선정 △식재료 장보기 △직접 요리하기 등을 수행한다.숲 체험과 밤하늘 별자리 찾기, 또래 교류 레크리에이션 등 야외활동도 함께 진행한다.동해시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청소년의 관심과 성장 단계에 맞춰 진로탐방·창업교육을 비롯해 해양체험, 국궁체험, 요리 프로그램, ESG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 교실 밖에서 직접 경험하고 배우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 하고 있다.이번 텐트 밖은 수련관 역시 이러한 체험 중심 청소년 활동의 하나로 익숙한 일상을 벗어나 친구들과 함께 먹고 자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청소년의 자기주도성과 사회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참가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 20명이며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다.현재 선착순 모집 중으로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청소년수련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청소년에게 필요한 것은 설명을 듣는 경험뿐 아니라 직접 해보고 실패도 해보고 친구들과 해결해 보는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진로·환경·문화·야외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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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전천의 저녁이 건강해진다 ‘달빛운동교실’확대
동해시 전천의 저녁이 건강해진다 ‘달빛운동교실’확대 (동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전천강변 달빛운동교실’을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27일까지 전천둔치 야외무대에서 주 3회로 확대 운영한다.올해 상반기에는 총 17회 운영해 회당 평균 64명이 참여했으며 만족도 91.7%, 재참여 의향 100%를 기록했다.특히 줌바댄스 확대 요구 등 참여자 의견을 반영해 하반기에는 기존 화·목요일에 금요일을 추가했다.프로그램은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운영한다.화요일은 줌바댄스, 목요일은 근력운동, 금요일은 두 프로그램을 교차 운영 한다.전천은 산책로와 자전거길, 뜬다리정원 등 수변공간이 어우러져 시민들의 걷기와 휴식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시는 전천의 야간 경관과 운동을 연계해 일상 가까이에서 즐기는 생활 속 건강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별도 신청 없이 동해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우천 등 기상 악화 시에는 휴강한다.일정 변경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동해시 달빛운동교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홍종란 보건정책과장은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하반기 운영을 확대했다”며 “전천강변에서 저녁시간을 활용해 즐겁게 운동하고 건강도 챙길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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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감악산 꽃별여행’ 군민 사전예약 2차 접수 실시
‘제6회 감악산 꽃별여행’ 군민 사전예약 2차 접수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24일간 열리는 ‘제6회 감악산 꽃별여행’을 앞두고 행사 기간 승용차로 방문할 거창군민 사전예약 2차 접수를 9월 1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한다.당초 7월에 실시된 1차 접수 당시 “행사 기간에 비해 예약 일정이 너무 이르다”는 의견과 “올해 처음 도입된 예약제를 미처 인지하지 못했다”는 민원이 다소 발생함에 따라, 군은 주민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이번 2차 접수를 마련했다.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이 가능하고 읍면 배정 수량 범위 안에서 원하는 날짜와 회차를 지정하면 된다.한편 예스24를 통해 진행 중인 전 국민 대상 온라인 사전 예약의 신청 기한도 연장됐다.9월 방문객은 8월 24일까지, 10월 방문객은 9월 6일까지 신청할 수 있는데, ‘감악산 꽃별여행’예약 상품은 예스24 전시 스포츠 부문 랭킹 상위에 오르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거창군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사전예약제와 거창첨단일반산업단지에서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통해 행사기간 차량 정체를 해소하고 관광객과 군민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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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자급자족 산단·공장 지붕 태양광 확대…
에너지 자급자족 산단·공장 지붕 태양광 확대…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가 단순한 에너지 절약을 넘어 재생에너지를 직접 생산하고 활용하는 ‘청정에너지 수도’로 전환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과거 산업도시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가 도로와 항만,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었다면 이제는 AI와 데이터, 그리고 청정에너지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느냐가 새로운 경쟁력이 되고 있다.세계 산업계가 탄소중립과 RE100 체제로 빠르게 전환하면서 재생에너지 확보는 기업의 수출과 투자, 일자리를 좌우하는 핵심 경쟁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창원이 재생에너지 전환에 적극 나서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창원은 기계·방산·원전 등 수출 제조기업이 집적된 대한민국 대표 산업도시다.글로벌 기업의 RE100 요구와 ESG 경영, 탄소국경조정제도 등 국제 탄소규제가 강화될수록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확보 능력은 기업의 수출 경쟁력과 직결된다.산업단지에서 직접 만들고 쓰는 에너지 시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산업단지를 에너지를 소비하는 공간에서 직접 생산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공간으로 전환하고 있다.대표적인 사업이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 및 운영사업’ 이다.마산자유무역지역과 봉암공단을 대상으로 하는 이 사업은 산업통상부 공모에 선정돼 국비 200억원을 확보했으며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추진된다.산업단지 내 10MW 이상의 태양광 설비를 구축하고 통합 에너지관리시스템을 도입해 발전량과 전력사용량을 실시간 관리할 예정이다.가상발전소와 수요반응 등 스마트 에너지 기술을 활용해 에너지 운영 효율도 높인다.입주기업에는 에너지 진단과 탄소저감 컨설팅, 고효율 설비 교체 등을 지원해 에너지 비용을 줄이고 탄소배출을 낮추는 동시에 RE100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단순히 발전설비만 늘리는 것이 아니라 생산부터 관리, 활용까지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는 에너지 자립형 산업단지를 만드는 것이다.특히 재생에너지 발전수익을 기업과 근로자에게 다시 돌려주는 ‘햇빛소득’모델도 추진한다.발전에서 발생한 수익을 기업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근로자 복지, 산업단지 환경 개선 등에 활용해 에너지 전환의 혜택이 지역 안에서 선순환하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태양광 확대 위한 제도 개선.협업체계 구축으로 속도감 높여 시는 산업단지 내 태양광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과 사업 추진을 뒷받침할 협업체계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태양광 발전업이 허용되지 않았던 수곡·창곡 일반산업단지의 관리기본계획을 변경해 공장 지붕 등을 활용한 발전사업이 가능하도록 하고 안골·죽곡2일반산업단지와 해양신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 등은 조성단계에서부터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산업단지계획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창원은 도농복합도시라는 특성도 재생에너지 확대에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산단의 공장 지붕과 물류시설, 공공청사, 주차장 등 이미 개발된 공간을 적극 활용하고 농촌에서는 농업 생산을 유지하면서 발전수익을 얻을 수 있는 영농형 태양광도 확대할 예정이다.시는 태양광 사업을 보다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부서 간 협업체계도 강화한다.신속한 의사결정과 업무조정을 위해 8월 12일부터 관련 부서 직원들을 협업근무로 지정해 태양광에너지 사업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를 가동했다.전략조정실TF를 중심으로 자치행정과, 자원순환과, 지역경제과, 기후대기과, 산업단지계획과, 농업정책과 등 관련 부서가 참여하며 총 9명이 사업 추진에 힘을 모은다.기존 태양광 사업은 지역경제과 에너지팀에서 지속 추진하고 전략조정실TF는 부서 간 조정이 필요한 신규 과제와 대형 프로젝트의 방향 설정, 제도 개선, 사업 발굴 등을 총괄해 사업의 속도를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재생에너지 넘어 SMR·수소까지 미래산업 선점 창원의 에너지 전략은 태양광 확대에만 머물지 않는다.기존의 강점인 원전산업에 SMR을 더하고 수소와 해상풍력 등 미래에너지 산업까지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운다.정부가 최근 SMR을 포함한 ‘미래형 에너지’분야를 ‘조세특례제한법’상 국가전략기술 지원 범위로 확대하는 방안을 제시하면서 창원에도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창원에는 두산에너빌리티를 비롯해 약 150개의 원전 관련 기업이 집적돼 있다.시는 현재 구축 중인 경남 원자력산업 종합지원센터와 SMR 로봇활용 제작지원센터, SMR 제조부품 시험검사 지원센터를 연계해 기술개발부터 시제품 제작, 시험·검사,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원자력산업 육성계획 수립에 착수해 체계적인 육성전략을 마련한다.오는 9월 시행되는 SMR 특별법에 발맞춰 SMR 연구개발특구 지정 전략 수립 준비와 제2국가산단 연계 클러스터 조성도 함께 추진한다.진해신항도 미래에너지 전략의 중요한 축이다.시는 진해신항을 수소 저장과 공급 기능을 갖춘 에너지항으로 육성하고 창원국가산단에는 AI 기반 스마트 제조와 디지털 전환을 접목해 기존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인다.산단 태양광과 영농형 태양광, 해상풍력 등을 단계적으로 연계해 청정에너지 산업의 기반을 넓혀갈 방침이다.시의 청정에너지 전환 목표는 기업에는 경쟁력을, 청년에게는 좋은 일자리를, 시민에게는 에너지 전환의 혜택을 돌려주는 것이다.재생에너지로 기업의 비용과 탄소 부담을 낮추고 SMR·수소·해상풍력 등 미래에너지 산업의 성장을 투자와 일자리로 연결한다.나아가 에너지에서 발생한 수익을 지역사회와 시민이 함께 나누는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미래에너지에 대한 투자는 창원의 다음 50년을 위한 투자”며 “기업에는 더 나은 투자환경과 경쟁력을 제공하고 청년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며 궁극적으로 에너지 산업의 성과가 시민에게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창원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정에너지 수도’로 반드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lt;사진설명 gt; 마산자유무역지역 전경 2. 창원국가산업단지 전경 3. 경남 원자력산업 종합지원센터 조감도 4. 진해신항 조감도 5.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시장직 인수위원회 활동 기간이던 지난 6월 22일 진해해양공원 솔라타워 전망대에서 진해신항 사업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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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먹거리 통합운영체계 구축 기본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군위군, 먹거리 통합운영체계 구축 기본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8월 18일 군위군농업기술센터 제1회의실에서 ‘군위군 먹거리 통합운영체계 구축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먹거리 정책의 지속가능한 추진을 위한 통합운영체계 구축방안과 향후 운영조직의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김진열 군수를 비롯해 기획감사실장, 주민복지실장, 건강증진과장, 농업기술센터소장 등 관련 부서장과 주무팀장, 군위군먹거리사업단장 및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용역은 군위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로컬푸드, 공공급식 등 지역 먹거리정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연계하고 현재 한시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군위군먹거리사업단의 운영기간 이후에도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최종 보고에서는 군위군의 먹거리 정책 및 사업 추진현황과 운영여건을 분석하고 지역먹거리 정책의 지속가능한 추진을 위한 통합운영체계 구축 필요성과 운영방향을 검토했다.특히 로컬푸드를 중심으로 공공급식, 먹거리복지 등 개별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지역먹거리 관련 사업을 상호 연계하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관계형 소비시장을 확대할 수 있는 통합적인 운영체계 구축방안을 제시했다.한편 통합마케팅은 공동출하·공동선별 등을 통해 규모화된 물량을 확보할 수 있는 대농 중심의 별도 농산물 유통·마케팅 체계로 추진하고 먹거리 통합운영체계는 로컬푸드를 중심으로 공공급식, 먹거리복지 등 지역먹거리 정책 전반을 연계·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방향으로 검토됐다.특히 군위군에는 농업소득 연 1천만원 미만 농가가 전체 농가의 약 62%를 차지하고 있어, 대농 중심의 통합마케팅으로는 충분히 포괄하기 어려운 소농의 생산 농산물을 안정적인 소비시장과 연결하는 것이 지역먹거리 체계 구축이 중요한 과제로 제시됐다.이에 인접한 대구광역시의 소비시장 규모를 분석한 결과, 대구광역시는 109만4148세대가 월평균 39만6천원의 식료품비를 지출하고 있으며 연간 가계 먹거리 경제규모는 약 5조 2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이는 군위의 소농이 생산하는 다양한 농산물을 대구의 소비시장과 연결할 경우 상당한 규모의 관계형 소비시장을 확보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지역 소비자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소비할 수 있는 지역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지역먹거리 관련 사업을 통합적으로 연계·운영할 수 있는 전문 운영조직을 구축하고 연간 약 200억원 규모의 먹거리사업을 운영할 경우, 지역 내 유효한 일자리 창출과 농업인에 대한 안정적인 판로 제공 등 지역경제 및 농업에 대한 간접적인 지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 검토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지역먹거리 정책을 단순한 개별 사업의 집행에 그치지 않고 로컬푸드를 중심으로 생산과 소비, 공공급식, 먹거리복지 등 관련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통합운영체계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특히 김진열 군수는 군위군 소농의 규모와 대구시의 먹거리 소비시장에 대해 구체적으로 질문하고 지역먹거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운영조직의 역할과 사업 범위, 일자리 창출 및 농업인 판로 지원 효과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이날 보고회는 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김진열 군수는 용역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고 지속적으로 질문하는 등 군위군 먹거리 정책과 통합운영체계 구축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김진열 군수는 “군위에는 농업소득 1천만원 미만의 소농이 전체 농가의 약 62%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이들에게 생산한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시장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구에는 109만 세대, 약 5조2천억원 규모의 먹거리 소비시장이 있는 만큼 군위의 생산과 대구의 소비를 연결할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말했다.이어 “통합마케팅 등 기존 농산물 유통 체계와는 별개로 로컬푸드를 중심으로 공공급식과 먹거리복지 등 지역먹거리 정책을 체계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운영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농업인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지역 먹거리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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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통합지원협의체 회의 개최
군위군, 통합지원협의체 회의 개최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지난 19일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의료·요양·장애인복지·노인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통합지원협의체는 2026년 3월 27일 전국적으로 시행된 ‘통합돌봄사업’과 관련해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의 협력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기구이며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통합돌봄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신규 지역특화사업 및 하반기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한편 군위군에서는 ‘군위형 통합돌봄사업-군위온돌’을 통해 노쇠,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이 있으나 재가 생활을 희망하는 노인과 65세 미만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주요 서비스로는 가사지원 동행지원 식사지원 방문목욕 방문이미용 주거환경개선 등이 있으며 서비스 자부담 비용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우리 군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군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군위형 지역 돌봄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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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읍,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향기로 잇는 마음’ 운영
군위읍,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향기로 잇는 마음’ 운영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 군위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군위읍사무소 4층 대회의실에서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향기로 잇는 마음’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로마테라피와 이혈테라피 등 다양한 힐링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돕고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를 통해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아로마테라피와 이혈테라피를 체험하며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을 안정시키는 한편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관계를 이어가는 시간을 보냈다.또한 참여자들의 원활한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군위군자원봉사센터가 송영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참여자들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해 프로그램 참여의 문턱을 낮추고 지역사회가 함께 사회적 고립 해소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행사에 참석한 군위읍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체험활동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들이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만남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향기로 잇는 마음’ 프로그램은 8월부터 10월까지 총 9회에 걸쳐 운영되며 소통과 교류가 필요한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유대감 형성을 지원하고자 한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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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호우 피해 지금 바로 신고하세요
통영시, 호우 피해 지금 바로 신고하세요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연재난 피해신고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자연재난 피해신고는 피해시설의 신속한 복구와 피해주민의 생계 안정 지원 등을 위해 필요한 절차다.공공시설은 재난 종료일로부터 7일 이내, 사유시설은 10일 이내에 피해 사실을 신고해야 한다.기한 내 신고하지 않을 경우 피해 사실 확인이 어려워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신고 대상은 △주택 침수·파손 △소상공인의 사업장 피해 △농·축산시설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사유 재산 피해 전반이며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방문 신고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자연재난 피해신고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온라인 신고는 포털사이트에서 ‘국민재난안전포털’을 검색해 접속한 후 피해 내용을 입력하면 된다.정확한 피해 확인을 위해 복구에 앞서 피해 현장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충분히 촬영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피해 종류와 규모 등을 미리 파악하고 관련 증빙자료를 준비하면 보다 원활한 신고가 가능하다.통영시 관계자는 “시간이 지나가거나 복구가 진행되면 피해 사실을 정확히 확인하기 어려울 수 있는 만큼, 신고기한 내 반드시 피해 사실을 신고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피해 현황을 면밀히 파악해 필요한 지원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피해신고 안내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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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극한호우로 한산면 주민 식수 비상 긴급 지원
통영시, 극한호우로 한산면 주민 식수 비상 긴급 지원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내린 극한호우로 한산면 본섬 및 부속섬에 한산면 공급라인 송수관로 파손으로 생활용수 공급에 차질이 발생함에 따라,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식수 지원과 시설 복구 대응에 나섰다.시는 피해 발생 즉시 긴급 복구를 추진하는 한편 복구 과정에서 상수도 공급 지연으로 주민들이 식수 사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병물 1.8L을 17일 18일 19일 총3852병을 긴급 지원했다.이번 병물 지원은 파손된 상수도 공급망 복구가 진행되는 동안 주민들의 식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시는 병물 지원과 함께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해 시설물 복구가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통영시와 한국수자원공사는 현장 상황과 급수 여건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으며 상수도 공급 정상화를 위해 복구 작업과 주민 식수 지원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다.또한 상수도 공급이 정상화될 때까지 급수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대응하고 복구 진행 상황에 따라 병물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극한호우로 상수도 공급에 차질이 발생한 만큼 주민들의 식수 불편을 줄이는 것이 우선”이라며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복구를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상수도 공급이 정상화될 때까지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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